• 최종편집 2024-07-2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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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애 대구시의원, “대구시,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뭐했나?”
     전국 7개 특·광역시 중 대구시만 전세 사기 피해 지원 전무   이영애 대구시의원       대구시의회 이영애 의원(달서구1)은 7월 26일, 제31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전세 사기 피해자에 대한 지원이 전혀 없었던 대구시의 소극행정을 지적하고, 피해자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예산 편성과 지원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영애 의원은 미리 배포한 자료를 통해 “최근 7월 17일 지역 언론에 보도된 ‘전국 특·광역시 중 대구시만 전세 사기 피해 지원 전무’란 내용이 조사 결과 사실로 확인되었고, 보도 이후 대구시는 뒤늦게 예산 편성계획도 없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다른 특·광역시는 전세 사기 피해 지원 관련 조례를 제정하면서 관련 예산을 함께 편성해 피해자에게 대출이자, 월세, 이사비, 긴급생계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작년 6월 16일 제30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정옥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을 촉구한 이후, 대구시는 도시주택국 내에 전담 팀을 구성했지만, 운영 1년이 지나도록 예산이나 지원 사업이 전혀 없고, 단순히 지역 내 피해 사실을 국토교통부에 보고만 하고 있을 뿐이다.   이 의원은 “지난 2월 육정미 의원의 대표 발의로 「대구광역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음에도 대구시에서는 지원 대상과 규모조차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한시가 급한 전세 사기 피해자의 고통을 외면하고 또 지원 근거를 마련해준 대구시 의회를 무시한 처사”라고 개탄했다.   이어서, 이 의원은 올해 대구 남구에서 전세 사기를 당한 30대 여성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서 남긴 ‘살려달라 애원해도 들어주는 곳 하나 없다’는 유서의 문구를 인용하며, “시민의 민생을 책임지는 행정기관인 대구시가 빠른 시일 내에 예산과 대책을 마련해 피해자들을 지원하도록 강력히 촉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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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례·발언
    • 대구시
    2024-07-25
  •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시민중심, 현장중심의 희망의회 되도록 의정활동 펼칠 터”
    “시민중심, 현장중심의 희망의회 되도록 의정활동 펼칠 터”   “정파와 이념 초월한 소통과 신뢰의 의회 만들어갈 것”   김경도 9대 후반기 안동시의회 의장은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법률안’으로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지금은 모든 것이 시민의 복리를 위해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다. 김 의장은 정파를 초월한 소통 의회와 시민과 현장 중심의 희망 의회가  되도록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안동시 정책, 예산, 행정의 최고 결재권자는 안동시민임을 명심하고,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희망을 주는 의회! 를 만드는 일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제9대 안동시의회 후반기 김경도 의장이 밝힌 당선 포부이자 의정 설계의 중요 방향타의 우선순위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김 의장이 안동시민이 최고임을 제대로 그리고 총체적으로 인식한다는 것은 시대적인 과제이기도 하다. 지지난해부터 시행되기 시작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법률안’으로 <자치분권 2.0시대>를 3년째 맞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보완되어야 할 부분이 많지만, <자치분권2.0 시대>는 종전과 달리 지방자치의 질적 내용을 보완해 자치분권을 획기적으로 업그레드 시켜 나가야 하는 시대이며 진정한 주민의 복리 증진과 자치의 효율성이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는 시대이기도 하다. 종건의 지방자치(자치분권1.0 시대)가 지방자치의 부활에 무게를 두었다면, 지금 시작되고 있는 <자치분권2.0 시대>는 자치분권의 실질화를 의미하다. 지방자치 주인은 명실공히 주민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그 핵심이다.   이 같은 시대적 배경과 함께 최근 장마 등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안동지역에 수해 피해가 속출하자 당선 직후 모든 일정을 뒤로 미루고, 밤사이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지역 곳곳을 방문해 현안사항을 점검한 것도 이와 맥락을 같이하고 있다.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작업에 직접 참여하는 등 의장 사무실보다는 현장을 향해 먼저 달리는 것이다.   김 의장은 미리 예정돼 있던 지난 8일 임시회와 18일 의원 전체 교육도 연기하고, 10일 임시회에서는 권기창 시장과 집행부 공무원들의 임시회 참석을 최소화하면서 수해피해 현장에서 시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동시에 김 의장은 “제9대 후반기 안동시의회는 이념과 정파는 잠시 접어 두고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굵직한 지역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특히, 모든 의정활동의 중심은 ‘시민’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집행부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과 함께, 시민의 행복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집행부에서 추진 중인 문화특구, 기회발전특구, 교육발전특구 등 각종 역점 사업들과 시민을 위한 복지정책 추진에 최고의 업무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한다.   안동시집행부와 시의회는 지역과 시민들을 위해 의견을 개진하고 주장을 펼칠 순 있지만, 대립과 반목으로 이어져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이다. 대승적인 차원에서 집행부와 더욱 소통하고 시민을 위한 생활 정치에 전념하겠다는 뜻이다. 의회와 집행부는 안동시 발전이라는 공동목표 아래 상생하는 동반자 관계로, 의회는 시정 전반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집행부와 현실적인 정책 제안을 제시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의무가 있음을 명심하겠다고 다짐한다.   김 의장은 안동시의 가장 큰 현안 사업으로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를 언급했다. 지금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추진을 강조하며, 지난 5분 발언을 통해 청년일자리 정책과 정주 여건개선을 위한 현안 사업, 무너진 도심상권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 등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한 바 있다.   지난 2월 제24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지방소멸을 초래하는 청년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안동시가 주력하고 있는 안동형일자리사업의 지지부진한 사업 경과와 기금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및 저조한 집행실적, 청년일자리사업의 일원화 관리 부재 등을 총체적으로 강하게 질타한 것이다. 또 지방소멸 출구전략으로 4년 차에 접어드는 안동형일자리사업의 경우 10년 내 단계별 목표제 설정을 통한 맞춤형 지원을 제안하고 지역 주도의 자율성이 보장된 지방소멸대응기금의 경우 거시적인 청사진 보다는 정주 여건 개선효과가 제대로 나타나는 현안 사업에 대해 집중할 것을 요구했다   김 의장은 9대 후반기에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로드맵을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변화하게 될 도시의 모습에 대한 중장기적인 예측과 대비를 통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가야 함을 강조하며 묘안을 모색할 것이라는 의지를 천명하고 있다.   아울러, 후반기 의회 원구성이 완료된 것과 관련해 의회운영 방침에 대해서는 안동시의회 3개의 상임위의 권한과 위상을 강화하여 의안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심사할 방침이라고 약속하고 있다   문화복지위원회와 경제도시위원회를 중심으로 민생정책을 돌보고, 의장단과 운영위원회를 통해서는 충분한 내용 공유와 의견 수렴을 통해 체계적인 의사결정시스템을 만들어가겠다는 방향이다.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상임위원회 체계 강화와 함께 “의원의 역량이 곧 의회의 역량”임을 언급하며, “지방의회의 시대적 변화에 맞는 역할수행을 위해 지역현안과 사회적 이슈에 대한 교육과 의원 연구단체 활성화에도 힘을 싣겠다”고 말했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라 지방의회의 권한과 책임이 이전보다 강화됐지만, 아직도 현행 지방자치법상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많은 권한이 집중돼 있어 의회의 위상 제고를 위해서는 견제와 균형의 원리에 입각한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작년 채용을 완료한 정책지원관을 통해서는 위원회별 전문 의정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체계를 재정비해 시민을 위한 정책추진과 입법활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의원과 직원들의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서 1년에 2회 이상 다양한 주제로 전문교육을 하는 등 의회의 위상 강화를 위해 더욱 신경을 쓰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보다 전문화되고 건설적인 의정활동으로 시정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비전과 대안을 제시함은 물론 원인과 해법을 정확히 짚고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한 태도로 오직 시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본질에 집중한다는 복안이다.     그러면서 “의회의 문턱은 더욱 낮추고, 시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를 소중하게 들어서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모든 의회 구성원과 함께 합심해 시민과 진정으로 호흡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 피플
    • 인터뷰·인물탐구(자치행정·의정)
    • 경북 북부권(Ⅰ)
    2024-07-24
  • 이상휘 국회의원, 6·25전쟁 유엔참전용사 및 그 후손 지원 근거 마련
      「유엔참전용사의 명예선양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대표발의   이상휘 국회의원   국민의힘 이상휘(포항 남·울릉) 의원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6·25전쟁 유엔참전용사와 그 후손들을 지원하는 내용이 골자로 담겨 있는 「유엔참전용사의 명예선양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유엔참전용사 및 그 후손에 대한 교육 시 장학금 등의 지급 ▲취업 시 채용시험 가점 부여 ▲출입국 심사 및 체류 관련 허가 우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의료시설의 진료 등 예우를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현재 보훈부, 법무부, 외교부 등 여러 정부 부처에서 유엔참전용사와 그 후손에 대한 정부초청장학생 프로그램, 장려금 지원, 출입국우대 카드 지급, 준 영주권 자격 부여 등 다양한 지원·혜택이 이뤄지고 있기는 하지만 이들을 지원하는 법적 근거가 없는 상황일 뿐만 아니라 6·25전쟁 당시 우리가 받았던 은혜에 비하면 부족하다는 여론도 존재해 왔다.   이번 개정안으로 인해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에게 경의를 표하면서 그 희생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계기를 마련하므로 유엔참전국과의 우호 증진은 물론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국가 이미지 제고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휘 의원은 “대한민국이 어려웠던 상황에 처했을 때 헌신해 준 유엔참전용사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려는 것”라며 “유엔참전용사의 예우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의정(국회)
    • 기타
    2024-07-24
  • 영주시의회, 2024년 제2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영주시의회가  제1회 청소년의회교실에 이어 7월 23일 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4년도 제2회 청소년의회교실’을 운영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는 지난 7월 18일 제1회 청소년의회교실에 이어 7월 23일 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4년도 제2회 청소년의회교실’을 운영하였다.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은 영주시 남산초등학교 학생 30명과 담당교사가 참석하였고, 진행 순서로는 ▲입교식 ▲1일 청소년의원 선서 ▲의장선거 ▲안건발표 및 찬반토론 ▲안건표결 ▲퀴즈타임 ▲의원님과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으며, 프로그램에 필요한 체험활동 책자는 의회에서 제공하였다.   이날 처리한 안건은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장 설치에 관한 조례안으로 제안설명 및 찬·반 토론을 진행한 후 전자투표로 의결하여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남산초등학교 학생들은 “청소년의회교실을 통하여 시의원의 역할과 토론을 통한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고 퀴즈 시간을 통해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 지역별 의정종합
    • 경북 북부권(Ⅱ)
    • 영주/문경
    2024-07-24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대구 서구, 서대구 시대의 중심으로 우뚝 설 것!’
     문경시, 달성군에 이어 서구청 직원들과의 소통·공감 토크 진행 서대구역, 도시공간개발 완료 후 대구의 미래 핫플레이스로 등극    홍준표 대구시장이  ‘선진대국 시대로 가자!’라는 주제로  서구청 직원들과의 소통·공감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대구시는 7월 22일  서구 비원뮤직홀에서 서구청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대국 시대로 가자!’라는 주제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서구청 직원들과의 소통·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문경시와 달성군에 이어 서구청의 특강 요청에 따라 대구시와 서구의 미래 청사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서구와의 오랜 인연에 대해 중·고등학교 학창시절 비산동과 내당동에서 6년간 자취생활을 했는데 그 당시 서구는 상당히 낙후된 도시였으나, 류한국 서구청장 취임 이후 서구가 많이 달라졌다며 질문에 대한 답변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양적통합과는 성격이 다른 질적행정통합이라며, 행정통합으로 대구경북 균형발전을 이끌고 TK신공항을 중심으로 첨단산업을 유치해 한반도 제2의 도시로서 서울과 함께 대한민국을 이끌고 나가는 양대 축으로, 발전의 축을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구시민들의 먹는 물 문제와 관련한 맑은물 하이웨이 사업은 대구시민의 30년 염원인 깨끗하고 안전한 물 확보뿐만 아니라 낙동강 유역 전체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환경부·안동시와 적극 협력해 반드시 성공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전통시장의 시설 부분 개선보다는 쇼핑 트렌드 변화와 소비자 니즈에 맞춰, 배송시스템 및 인터넷 온라인 판매가 활성화된다면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특히, 서구는 서대구역을 중심으로 도시공간개발계획을 수립하여 서대구역세권 개발사업, 염색산단 이전과 재생사업을 통한 첨단산업단지 조성, 대구산업선·달빛철도·신공항철도의 서대구역 노선 연계 등 도시 재구조화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며, 서대구역은 머지않은 대구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시정 현안뿐만 아니라 ‘시장님 MBTI’, ‘공무원 반바지 착용’, ‘평소 건강관리’ 등 개인적인 질문에 대한 재치 있고 솔직한 답변으로 직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다시 태어난다면’이라는 질문에 “검사나 정치인으로서 가장 힘든 점이 갈등 조정이었다”며, “다시 태어난다면 갈등 없는 직업을 갖고 싶고, 그 중에서도 학창시절 한국사와 세계사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역사학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특강을 마친 후 류한국 서구청장은 “홍준표 시장님 특강을 통해 시장님의 시정철학과 삶, 앞으로의 비전에 대한 이해도와 공감대가 형성 됐다”며, 선진대국 시대를 열어갈 수 있는 시장님의 리더십과 행정·정치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구를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이끌어 줄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서대구역세권 지역을 대구 미래 50년의 성장거점으로 육성해, 대구 동·서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앞으로 서대구역이 대구경북신공항 개항과 더불어 철도와 항공 교통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서구 직원들도 함께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지방시대종합
    • 자치 종합
    • 대구시
    2024-07-24
  • 달서구의회,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현안사항 논의 간담회 개최
    달서구의회가 7월 22일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달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하고 있다   달서구의회(의장 서민우)는 7월 22일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일 이전 및 전용공간을 개소한 달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달서구 서당로 30)를 방문했다.   우선 달서구의회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발적인 생활 멘토 역할 자처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4명에게 달서구의회 의장상을 수여하며 격려하였다. 이후 간담회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유대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였다.   달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 중단으로 교육,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으며 심리적․정서적으로 소외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북돋아 주기 위해 상담 ․ 교육 ․ 자립 ․ 활동 ․ 각종 복지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날 서민우 의장은 “학교 밖 청소년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정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다시 찾아온 달서구의 한 학생이 자신과 같은 혼란을 경험하고 있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후배들을 위해 멘토를 자원하고 있다.”며 “이러한 좋은 사례가 지속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달서구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별 의정종합
    • 서구·달서구·달성군·군위군
    • 달서구
    2024-07-24
  • 홍준표 대구 광역시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상 K리그 양팀 선수 격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7월 21일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K리그1 24라운드 대구FC와 광주FC 경기에 참석해 양팀 선수들을 격려했다
    • 지방시대종합
    • 자치 종합
    • 전국 기타
    2024-07-22
  • 경북도, 도의회에 통합 법률안과 발전 구상 설명
      중앙행정기관의 권한 이양, 지방의회 및 자치재정 확대 등 자치권 강화에 방점    경상북도가 19일 ‘경북도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 워크숍’에서 대구시와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 공동안 마련 전 협의 중인 경상북도의 방안과 내용을 도의회에 보고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19일 ‘경북도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 워크숍’에서 대구시와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 공동안 마련 전 협의 중인 경상북도의 방안과 내용을 도의회에 보고했다.   경북도는 경상북도 안에 특별행정기관 이관 등 중앙행정기관의 권한 이양, 지방의회 등 자치권의 강화, 통합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재정 자율성과 지원 확대, 통합 발전 전략 실현을 위한 분야별 특례와 규제 완화를 중점 반영하여 대구시와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대구·경북 통합 후 동서남북 권역별 균형발전 구상안을 개략적으로 보고했다.   특히 북부권 발전구상과 관련해서는 ▴통합행정복합도시 ▴산업단지 중심의 경제・산업 대혁신 전략 ▴한류 콘텐츠 메타도시 ▴백두대간・낙동정맥 산림 대전환 프로젝트 ▴북부지역 중심의 중부내륙권 초광역 발전계획 ▴북부지역 철도망을 대폭 확충하는 대구·경북 통합 순환 철도망 등 행정과 산업・경제, 문화・SOC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검토하고 있는 방향을 설명했다.   또 통합 이후 하나 된 대구·경북의 초광역 발전 전략에 대해서도 간략히 보고했다. ▴환동해・아태권 발전 전략으로 신영일만 구상, 환동해 해양개발 오션플랜과 APEC 글로벌 도시 ▴호남권 연계 발전 전략으로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와 동서 연결전철망 등 한반도 동서 SOC트레일 ▴남쪽의 부·울·경 권역과 연결되는 범 영남권 전략으로 TK-PK 초광역 철도전철망, 영남권 수소경제 벨트 ▴충청・강원과 연결되는 북부권역 초광역 전략으로 한반도 중부경제권 구상과 남북 9축 고속도로 등을 설명했다. 경북도는 통합 이후 500만 경제권으로 경쟁력을 갖춘 대구·경북이 주도하는 초광역 발전 허브 전략을 통해 대한민국 발전 지도를 재구조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도의회는 경북도의 보고에 대해 박성만 도의장과 배진석・최병준 부의장을 비롯해 이춘우 운영위원장, 이선희 기획경제위원장, 권광택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윤종호 의회대변인 등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통합 과정과 관련된 여러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일방적인 통합추진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도민과 도의회의 다양한 입장과 의견이 수렴된 신중하고 합리적인 절차에 따라 통합이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이와 관련 이철우 지사는 “통합에 있어 시도민의 뜻과 도민을 대표하는 도의회와의 소통과 공감이 매우 중요하다. 도의회와 함께 과정과 절차를 공유하며 통합 미래 비전을 가다듬어 시도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 통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방시대종합
    • 지방분권·균형발전
    • 경북도
    2024-07-22
  • 대구 수성구, ‘영아유기’ 막기 위한‘1308’상담체계 본격 가동
      백지은 수성구의원     수성구에 위치한 가톨릭푸름터가 대구시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으로 지정되어 1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지역상담기관 지정은 ‘출생통보제’, ‘보호출산제’ 내용을 담은 관련 법 시행에 맞춰 진행됐다.   수성구의회 백지은 의원은 그동안 5분 발언 및 조례제정 등 위기임산부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는데, 관내에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이 지정 운영되면서 일부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됐다.   백 의원은 지난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유령영아’, ‘영아살해’라는 비극적인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수성구 차원의 선제적인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며 관심을 촉구했다.   또한 위기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위기영아의 생명권을 위해 「대구광역시 수성구 위기영아 및 위기임산부 보호·상담 지원 조례」를 제정하기도 했다.   수성구는 이번 추경예산 확보를 통해 대구시 위기임산부의 상담 및 보호출산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세부적으로 △원가정 양육을 위한 상담 지원 △필요 시 의료기관을 통한 가명 출산 연계 △출산아동의 지자체 인도 △출생 등록과 보호조치 등을 취하게 된다.   백 의원은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1308’이 24시간 운영되는데, 이를 적극적으로 알려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면서, 전화상담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및 모바일 실시간 상담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위기임산부 지원기관 운영에서 더 나아가 우리 지역이 ‘아이를 살리는 모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역의 모든 구성원들이 노력해야 함을 강조했다.
    • 지역별 의정종합
    • 중구·남구·수성구
    • 수성구
    2024-07-22
  • 영주시의회, 2024년 제1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영주시의회가 7월 18일 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중앙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도 제1회 청소년의회교실’을 운영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는 7월 18일 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4년도 제1회 청소년의회교실’을 운영했다.   올해 첫 번째인 청소년의회교실은 중앙초등학교 6학년 1반 24명의 학생과 담당교사 1명이 영주시의회에 방문하여 진행하였으며, 실제 의회와 유사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의회 의원의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리더십 및 토론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은 ▲입교식 ▲1일 청소년의원 선서 ▲의장선거 ▲안건발표 및 찬반토론 ▲안건표결 ▲퀴즈타임 ▲의원님과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고 프로그램에 필요한 체험활동 책자는 의회에서 제공하였다.   이날 처리한 안건은 ▲영주시 학생 버스비 무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한 건이다.    김병기 의장은 “청소년의회교실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의회운영과정을 체험하고 지역구 의원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토론문화에 대하여 배우고 민주시민으로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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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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