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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군의회, 원전 유치 촉구 결의…지역소멸 방안 제시
    영덕군의회가 제321회 임시회에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로 영덕군을 선정해 줄 것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영덕군의회가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로 영덕군을 선정해 줄 것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강력히 촉구하고 나서면서 지역사회와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 에너지 정책 대응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원전 유치를 제시한 것이다. 영덕군의회는 23일 오전 10시에 열린 제321회 임시회에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 영덕 유치 촉구 건의안’을 공식 채택하고,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결단을 요구했다. 이번 건의안은 단순한 지역 현안 건의를 넘어, 국가 에너지 안보와 균형발전 전략 속에서 영덕의 역할을 강조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군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영덕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심화로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대규모 국책사업인 원자력발전소 유치는 지역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속적인 청년층 유출과 산업 기반 약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성장 동력이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원자력발전소 건설은 수조 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와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동반하는 사업”이라며 “건설 단계뿐 아니라 운영 단계까지 포함하면 지역경제 전반에 파급되는 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침체된 지역 상권과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련 인프라 확충과 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핵심 사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군의회는 아울러 국가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원전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수도권과 일부 지역에 집중된 산업 구조를 완화하고, 지방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대형 국책사업의 지역 분산이 필수적이라는 주장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영덕이 국가 에너지 정책의 새로운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특히 군의회는 영덕이 원전 후보지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리적 여건과 부지 확보 가능성은 물론, 그동안 주민설명회와 공론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온 점을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는 점도 강조했다.   군의회 관계자는 “에너지 전환 시대에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원자력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며 “친환경 에너지 확대와 함께 기저전원으로서의 원전 필요성을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덕이 국가 에너지 정책의 중추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전향적인 검토와 결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영덕군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대통령실과 국회,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수력원자력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는 물론, 지역 주민과의 소통도 병행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한편, 영덕군은 앞서 신규 원전 건설 후보지 유치를 공식 신청하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원전 유치가 현실화될 경우 지역 산업 구조 개편과 인구 유입,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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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권(Ⅰ)] 포항·울진·영덕·울릉
    • 영덕/울릉
    2026-03-25
  • 포항시의회, 포항시와 소통간담회 가져
      - ‘행정 공백은 없다’ 소통간담회 통해 지역 현안 머리 맞대...    포항시의회가 9일 오전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포항시와 소통간담회를 열고 있다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9일 오전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포항시와 소통간담회를 열어 시정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청취하고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시장 부재 상황 속에서 시의회와 집행기관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 과제와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일만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 상임위원장과 포항시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했다.   의회는 이날 포항시로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명선거 추진 ▲신속집행 추진 및 2027년도 국비확보 ▲K-스틸법 시행령 주요 추가지원사항 반영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 개소 ▲AI 국제기구 APEC AI센터 포항 유치 ▲포항시 유네스코 창의도시(미식분야) 네트워크 가입 추진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준비 상황에 관해 물으며 법정 선거사무의 완벽한 추진을 당부하고, 2027년 국비 확보 및 영일만 횡단대교 건설을 비롯한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의회와 지역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긴밀한 소통을 강조했다.   또한 철강위기 극복을 위한 K-스틸법 시행령 준비 상황을 확인한 후 저탄소 철강산업 전환 등을 위한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역할에 대해 주문하고, K-스틸법 시행령과 관련한 각종 사업 추진을 비롯해 지역 경제를 위한 포스코와의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천원주택 사업에 대해서는 청년층 지역 유입 정책임에는 동감을 표하면서도 관(官)의 민간 주택시장 인위적 개입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있다며 지역 주택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 등을 주문하고, 해도동-1지구의 노후 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스마트 연어양식의 성공적인 추진과 함께 향후 북방항로 개방 시 포항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지역 수산물 수출 등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 준비를 주문하며, 포항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등 기타 추진 중인 각종 사업에 대해서도 시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현안 공유를 통해 사업을 신속하고 원만하게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일만 의장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현안 사항 및 주요 사업 등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추진해 주길 바란다"며 “얼마 남지 않은 임기지만 시의회는 의원의 책무를 다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 열린 의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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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권(Ⅰ)] 포항·울진·영덕·울릉
    • 포항/울진
    2026-03-11
  • 영덕군의회, 신규 원자력발전소 후보부지 유치 신청 동의안 가결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이 임시회 개최 신규원전 가결하고 있다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지난 24일 임시회를 열고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신청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동의안은 지난 13일 집행기관이 군의회에 제출한 안건으로, 향후 지역 산업 구조와 경제 여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으로 평가되면서 의회 안팎의 관심이 집중됐다.   군의회는 이날 집행기관의 제안설명을 청취한 뒤 의원들의 질의와 답변, 토론 절차를 거쳐 표결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제출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군의회는 이번 의결이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향후 후보부지 신청과 관련된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군민 의견 수렴과 충분한 공론화, 투명한 정보 공개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의회 관계자는 “원전 후보부지 유치 문제는 지역 발전과 직결되는 동시에 주민 생활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인 만큼,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신중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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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권(Ⅰ)] 포항·울진·영덕·울릉
    • 영덕/울릉
    2026-02-25
  • 포항시의회, 2026년 신년인사회 개최
     “마부정제(馬不停蹄)의 각오로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 실현”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오전 시의회 1층 로비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일만 의장을 비롯한 포항시의회 의원들과 이강덕 포항시장, 서재원 정무특보 등 시청 간부 공무원,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경북도의회 이동업·연규식·서석영·손희권·이칠구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공원식 포항지역발전협의회장, 진병수·박태식·이상구·문명호 전 시의회 의장, 한명희 의정회장, 이두우·강한국·김경춘·이순동 전 의원 등 전직 시의원까지 총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 제공 포항시의회)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의정 철학이 담긴 ‘마부정제(馬不停蹄·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 문구가 새겨진 시루떡을 절단하고, 2026년 포항시의회의 의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일만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K-스틸법 제정 추진과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 도시 산업 구조 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과 국제학교 유치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쉼 없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병오년 새해에도 마부정제의 각오로 당면 과제를 하나하나 극복하며, 포항이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모든 열정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항시의회는 오는 1월 29일(목)부터 2월 6일(금)까지 새해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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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권(Ⅰ)] 포항·울진·영덕·울릉
    • 포항/울진
    2026-01-05
  • 영덕군의회, 제318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영덕군의회가 김성호 의장(사진 중앙)의 주재 아래 이달 19일까지 30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318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있다   세부 의사일정을 보면 첫날인 20일은 개회식과 함께 제1차 본회의에서 김일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 개선 및 국비 확대 촉구 건의안’과 신정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제한 완화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등 총 14건의 심의 안건을 처리했다.   첫날 김일규 의원은 건의안 제안설명에서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인구감소지역 전역으로 확대 추진 및 국비 부담 비율을 높일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신정희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농촌 주민의 실질적인 사용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제한을 완화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게 가맹점 자격을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김성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제2차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는 등 군정 추진의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군정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회기”라며,  영덕의  큰 도약과 성장, 그리고 미래 성장 방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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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울릉
    2025-12-03
  • 포항시의회, 제326회 임시회 폐회
     최광열‧조민성‧김상백‧김은주 의원 5분 자유발언 실시 「군소음 피해지역 차별철폐 및 공정보상에 대한 촉구 결의안」 채택   포항시의회가 24일 오전 제3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포항시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조례안 등 60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8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24일 오전 제3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포항시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조례안 등 60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8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광열 의원은 포항시의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이 형평성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며, 보도연맹사건 관련 희생자 위령탑 건립과 이를 위한 예산안 마련 등 포항시의 적극적인 노력과 추진 의지를 주문했고, ▲조민성 의원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심각성을 언급하며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 재해 예방 중심으로 예산 구조 전환, 도시계획에 수종 전환 및 생태복원사업 포함 등 과학적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관리체계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김상백 의원은 이상 고온과 가을장마로 포항 벼 전체 재배면적의 80% 이상 깨씨무늬병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심각하나 보상 절차 복잡, 중복 지원 제한 규정 등으로 피해 구제가 어렵다며, 중복 지원 제한 규정 폐지, 보상신청 절차 간소화 등 재해 보상 제도의 개선을 주장했고, ▲김은주 의원은 최근 포스코에서 잇따라 발생한 사고로 포스코 발주 공사의 연기 등 지역 협력업체와 노동자들에게 그 부담이 전가되고 있다며 포스코에 재발 방지 종합대책 및 일부 잠정 중단된 사업장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 마련,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포항시의 산업‧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관련 구체적인 실행계획 수립 등을 주문했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포항시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조례안(김하영 의원 대표발의) ▲포항시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등에 관한 조례안 (최광열 의원 대표발의) ▲포항시 6‧25참전 학도병의 날 조례안(전주형 의원 발의) ▲포항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다영 의원 대표발의) ▲포항시 초등학교등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황찬규 의원 대표발의) ▲포항시 도시재정비 촉진 조례안(김형철 의원 발의) 등 의원발의 조례안 6건을 포함해 포항시장 제출 조례안 16건, 동의‧출연안 35건 등 60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특히, 시의회는 「군소음 피해지역 차별철폐 및 공정보상에 대한 촉구 결의안」을 채택해 현행 군소음보상법은 불합리한 기준으로 피해보상은 미흡하고 지역 간 불평등 및 주민 간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며, 군용비행장 소음대책지역의 소음영향도 기준을 현실적으로 조정하고 대도시 여부와 상관없이 공정하고 일관된 피해보상 체계를 확립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2025년 1월 개정된 군소음보상법 시행령과 관련해 2020년부터 5년간 보상을 받아온 지역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2020년분부터 소급해 보상이 이뤄지도록 제도 개선도 요청했다.     한편, 시의회의 다음 회기인 제327회 제2차 정례회는 12월 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며 2026년도 예산안 심사, 시정질문, 조례안 심사 등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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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권(Ⅰ)] 포항·울진·영덕·울릉
    • 포항/울진
    2025-11-25

실시간 [동부권(Ⅰ)] 포항·울진·영덕·울릉 기사

  • 포항시의회, 제329회 임시회 폐회
     포항시 체육진흥기금 조성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7건 안건 처리  김영헌·이다영·김은주·김성조 의원 5분 자유발언 실시   포항시의회가  6일 제3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하고 있다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6일  제3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이날 본회의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영헌 의원은 지방 소멸·지역 소멸의 위기 속에 장기면 두원리 일대에 조성될 코스타밸리 조성 사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수 있다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행정적 뒷받침과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주민 소통을 통해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고, ▲이다영 의원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사회초년생의 음료 3잔(1만 2,800원 상당) 업무상 횡령 혐의 및 합의금 지급 사례를 언급하며 지역 내 청년인구 급감 상황에서 첫 일터의 부정적 경험이 지역 이탈로 이어지지 않도록 포항청소년재단, 청년센터 등을 활용한 노동교육 및 상담 창구 강화를 주문했다.   ▲김은주 의원은 코스타밸리 조성 사업에 있어 도시계획 변경에 따른 책임성 확보, 공공기여 계획의 구체적이고 명확한 제시, 지역 주민 중심의 일자리와 지원방안의 제시 등 조성 사업의 공공기여 부분에 대한 보완을 주장하며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공공기여 계획의 수립·제출을 주문했고, ▲김성조 의원은 제9대 포항시의회의 의원 간 협치의 부재와 소통 단절, 훼손된 의회 운영은 의회가 지역과 시민이 아닌 정당과 세력의 이해에 매몰된 결과라고 지적하며 국회와 정부에 기초의원 정당 공천제도의 폐지를 요청하고, 포스코홀딩스의 지역 상생을 위한 책임 있는 행보를 촉구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포항시 체육진흥기금 조성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항시 해수욕장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항시 아동·청소년 건강증진 조례안 ▲포항시 저소득주민 주거안정자금 융자 및 특별회계 설치·운용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 등 1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김일만 의장은 폐회인사를 통해 “대외 환경이 어려울수록 더 단단하게 결집해 돌파구를 찾아내자”며, “집행기관에서는 결정된 정책들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집행되도록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의회의 다음 회기인 제330회 임시회는 오는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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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울진
    2026-04-08
  • 영덕군의회, 원전 유치 촉구 결의…지역소멸 방안 제시
    영덕군의회가 제321회 임시회에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로 영덕군을 선정해 줄 것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영덕군의회가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로 영덕군을 선정해 줄 것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강력히 촉구하고 나서면서 지역사회와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 에너지 정책 대응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원전 유치를 제시한 것이다. 영덕군의회는 23일 오전 10시에 열린 제321회 임시회에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 영덕 유치 촉구 건의안’을 공식 채택하고,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결단을 요구했다. 이번 건의안은 단순한 지역 현안 건의를 넘어, 국가 에너지 안보와 균형발전 전략 속에서 영덕의 역할을 강조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군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영덕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심화로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대규모 국책사업인 원자력발전소 유치는 지역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속적인 청년층 유출과 산업 기반 약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성장 동력이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원자력발전소 건설은 수조 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와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동반하는 사업”이라며 “건설 단계뿐 아니라 운영 단계까지 포함하면 지역경제 전반에 파급되는 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침체된 지역 상권과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련 인프라 확충과 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핵심 사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군의회는 아울러 국가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원전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수도권과 일부 지역에 집중된 산업 구조를 완화하고, 지방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대형 국책사업의 지역 분산이 필수적이라는 주장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영덕이 국가 에너지 정책의 새로운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특히 군의회는 영덕이 원전 후보지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리적 여건과 부지 확보 가능성은 물론, 그동안 주민설명회와 공론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온 점을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는 점도 강조했다.   군의회 관계자는 “에너지 전환 시대에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원자력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며 “친환경 에너지 확대와 함께 기저전원으로서의 원전 필요성을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덕이 국가 에너지 정책의 중추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전향적인 검토와 결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영덕군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대통령실과 국회,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수력원자력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는 물론, 지역 주민과의 소통도 병행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한편, 영덕군은 앞서 신규 원전 건설 후보지 유치를 공식 신청하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원전 유치가 현실화될 경우 지역 산업 구조 개편과 인구 유입,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 지역별 주요 의정종합
    • [동부권(Ⅰ)] 포항·울진·영덕·울릉
    • 영덕/울릉
    2026-03-25
  • 포항시의회, 포항시와 소통간담회 가져
      - ‘행정 공백은 없다’ 소통간담회 통해 지역 현안 머리 맞대...    포항시의회가 9일 오전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포항시와 소통간담회를 열고 있다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9일 오전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포항시와 소통간담회를 열어 시정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청취하고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시장 부재 상황 속에서 시의회와 집행기관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 과제와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일만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 상임위원장과 포항시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했다.   의회는 이날 포항시로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명선거 추진 ▲신속집행 추진 및 2027년도 국비확보 ▲K-스틸법 시행령 주요 추가지원사항 반영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 개소 ▲AI 국제기구 APEC AI센터 포항 유치 ▲포항시 유네스코 창의도시(미식분야) 네트워크 가입 추진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준비 상황에 관해 물으며 법정 선거사무의 완벽한 추진을 당부하고, 2027년 국비 확보 및 영일만 횡단대교 건설을 비롯한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의회와 지역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긴밀한 소통을 강조했다.   또한 철강위기 극복을 위한 K-스틸법 시행령 준비 상황을 확인한 후 저탄소 철강산업 전환 등을 위한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역할에 대해 주문하고, K-스틸법 시행령과 관련한 각종 사업 추진을 비롯해 지역 경제를 위한 포스코와의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천원주택 사업에 대해서는 청년층 지역 유입 정책임에는 동감을 표하면서도 관(官)의 민간 주택시장 인위적 개입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있다며 지역 주택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 등을 주문하고, 해도동-1지구의 노후 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스마트 연어양식의 성공적인 추진과 함께 향후 북방항로 개방 시 포항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지역 수산물 수출 등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 준비를 주문하며, 포항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등 기타 추진 중인 각종 사업에 대해서도 시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현안 공유를 통해 사업을 신속하고 원만하게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일만 의장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현안 사항 및 주요 사업 등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추진해 주길 바란다"며 “얼마 남지 않은 임기지만 시의회는 의원의 책무를 다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 열린 의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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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권(Ⅰ)] 포항·울진·영덕·울릉
    • 포항/울진
    2026-03-11
  • 영덕군의회, 신규 원자력발전소 후보부지 유치 신청 동의안 가결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이 임시회 개최 신규원전 가결하고 있다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지난 24일 임시회를 열고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신청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동의안은 지난 13일 집행기관이 군의회에 제출한 안건으로, 향후 지역 산업 구조와 경제 여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으로 평가되면서 의회 안팎의 관심이 집중됐다.   군의회는 이날 집행기관의 제안설명을 청취한 뒤 의원들의 질의와 답변, 토론 절차를 거쳐 표결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제출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군의회는 이번 의결이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향후 후보부지 신청과 관련된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군민 의견 수렴과 충분한 공론화, 투명한 정보 공개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의회 관계자는 “원전 후보부지 유치 문제는 지역 발전과 직결되는 동시에 주민 생활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인 만큼,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신중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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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권(Ⅰ)] 포항·울진·영덕·울릉
    • 영덕/울릉
    2026-02-25
  • 포항시의회, 2026년 신년인사회 개최
     “마부정제(馬不停蹄)의 각오로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 실현”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오전 시의회 1층 로비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일만 의장을 비롯한 포항시의회 의원들과 이강덕 포항시장, 서재원 정무특보 등 시청 간부 공무원,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경북도의회 이동업·연규식·서석영·손희권·이칠구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공원식 포항지역발전협의회장, 진병수·박태식·이상구·문명호 전 시의회 의장, 한명희 의정회장, 이두우·강한국·김경춘·이순동 전 의원 등 전직 시의원까지 총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 제공 포항시의회)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의정 철학이 담긴 ‘마부정제(馬不停蹄·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 문구가 새겨진 시루떡을 절단하고, 2026년 포항시의회의 의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일만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K-스틸법 제정 추진과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 도시 산업 구조 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과 국제학교 유치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쉼 없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병오년 새해에도 마부정제의 각오로 당면 과제를 하나하나 극복하며, 포항이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모든 열정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항시의회는 오는 1월 29일(목)부터 2월 6일(금)까지 새해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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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권(Ⅰ)] 포항·울진·영덕·울릉
    • 포항/울진
    2026-01-05
  • 영덕군의회, 제318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영덕군의회가 김성호 의장(사진 중앙)의 주재 아래 이달 19일까지 30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318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있다   세부 의사일정을 보면 첫날인 20일은 개회식과 함께 제1차 본회의에서 김일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 개선 및 국비 확대 촉구 건의안’과 신정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제한 완화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등 총 14건의 심의 안건을 처리했다.   첫날 김일규 의원은 건의안 제안설명에서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인구감소지역 전역으로 확대 추진 및 국비 부담 비율을 높일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신정희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농촌 주민의 실질적인 사용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제한을 완화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게 가맹점 자격을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김성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제2차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는 등 군정 추진의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군정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회기”라며,  영덕의  큰 도약과 성장, 그리고 미래 성장 방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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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권(Ⅰ)] 포항·울진·영덕·울릉
    • 영덕/울릉
    2025-12-03
  • 포항시의회, 제326회 임시회 폐회
     최광열‧조민성‧김상백‧김은주 의원 5분 자유발언 실시 「군소음 피해지역 차별철폐 및 공정보상에 대한 촉구 결의안」 채택   포항시의회가 24일 오전 제3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포항시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조례안 등 60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8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24일 오전 제3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포항시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조례안 등 60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8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광열 의원은 포항시의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이 형평성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며, 보도연맹사건 관련 희생자 위령탑 건립과 이를 위한 예산안 마련 등 포항시의 적극적인 노력과 추진 의지를 주문했고, ▲조민성 의원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심각성을 언급하며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 재해 예방 중심으로 예산 구조 전환, 도시계획에 수종 전환 및 생태복원사업 포함 등 과학적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관리체계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김상백 의원은 이상 고온과 가을장마로 포항 벼 전체 재배면적의 80% 이상 깨씨무늬병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심각하나 보상 절차 복잡, 중복 지원 제한 규정 등으로 피해 구제가 어렵다며, 중복 지원 제한 규정 폐지, 보상신청 절차 간소화 등 재해 보상 제도의 개선을 주장했고, ▲김은주 의원은 최근 포스코에서 잇따라 발생한 사고로 포스코 발주 공사의 연기 등 지역 협력업체와 노동자들에게 그 부담이 전가되고 있다며 포스코에 재발 방지 종합대책 및 일부 잠정 중단된 사업장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 마련,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포항시의 산업‧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관련 구체적인 실행계획 수립 등을 주문했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포항시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조례안(김하영 의원 대표발의) ▲포항시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등에 관한 조례안 (최광열 의원 대표발의) ▲포항시 6‧25참전 학도병의 날 조례안(전주형 의원 발의) ▲포항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다영 의원 대표발의) ▲포항시 초등학교등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황찬규 의원 대표발의) ▲포항시 도시재정비 촉진 조례안(김형철 의원 발의) 등 의원발의 조례안 6건을 포함해 포항시장 제출 조례안 16건, 동의‧출연안 35건 등 60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특히, 시의회는 「군소음 피해지역 차별철폐 및 공정보상에 대한 촉구 결의안」을 채택해 현행 군소음보상법은 불합리한 기준으로 피해보상은 미흡하고 지역 간 불평등 및 주민 간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며, 군용비행장 소음대책지역의 소음영향도 기준을 현실적으로 조정하고 대도시 여부와 상관없이 공정하고 일관된 피해보상 체계를 확립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2025년 1월 개정된 군소음보상법 시행령과 관련해 2020년부터 5년간 보상을 받아온 지역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2020년분부터 소급해 보상이 이뤄지도록 제도 개선도 요청했다.     한편, 시의회의 다음 회기인 제327회 제2차 정례회는 12월 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며 2026년도 예산안 심사, 시정질문, 조례안 심사 등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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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권(Ⅰ)] 포항·울진·영덕·울릉
    • 포항/울진
    2025-11-25
  • 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초심회’, 정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이차전지 공정 발생수의 처리 및 자원순환을 통한 포항 산업경쟁력 제고방안 도출 연구」와 「포항시 의회조직 효율적인 운영방안 연구」 본격 시작    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초심회'는 30일 포항지역 산업경쟁력 제고방안 도출 연구」와 「포항시 의회조직 효율적인 운영방안 연구」 2개 정책 연구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 의원연구단체 ‘초심회'(대표의원 김하영)는 30일 오후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이차전지 공정 발생수의 처리 및 자원순환을 통한 포항지역 산업경쟁력 제고방안 도출 연구」와 「포항시 의회조직 효율적인 운영방안 연구」 2개 정책 연구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초심회 대표인 김하영 의원과 정원석, 김상일, 황찬규, 김상백 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 포항시 관계부서 공무원, 연구용역 담당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연구 일정, 추진방향, 세부 과업 내용 등을 공유했다.   첫 번째 이차전지 공정 발생수 처리 등에 관한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염처리수 처리 현황과 미래 수요 예측 ▲수처리를 통한 용수 순환과 자원회수 모델 개발 방안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제언을 중점 과제로 다루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으며,   두 번째 의회조직의 효율적 운영에 관한 연구용역 보고회에서는 ▲현행 의회조직 분석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체계적 운영방안 ▲조직개편 시나리오 설계 ▲시민소통 강화 및 의정 성과 제고 방안 도출 등을 주요 과업으로 선정하고 참석자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하영 대표의원은 “오늘 보고회를 개최한 연구 주제는 서로 다른 분야이기는 하지만 모두 시민의 삶을 개선하고 더 나은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는 만큼, 내실있는 연구용역을 추진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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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권(Ⅰ)] 포항·울진·영덕·울릉
    • 포항/울진
    2025-10-30
  • 포항시의회, APEC 정상회의 대비 현장점검 실시
     영일만항 국제크루즈 정박 시설 및 환경 점검     포항시의회가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지원을 위해 영일만항 국제크루즈 정박 시설 및 환경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포항시의회(김일만 의장)가 21일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지원을 위해 영일만항 국제크루즈 정박 시설 및 환경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김일만 의장을 비롯한 상임‧특별위원장이 함께 했으며, 의원들은 담당 부서로부터 영일만항 크루즈 정박 시설 운영에 따른 준비 상황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크루즈 운영과 관련해 안전관리, 편의시설 운영 방안 등을 질의응답을 통해 세부사항을 확인했다.   이후 의원들은 크루즈 정박지인 영일만항의 내‧외부 환경을 둘러보며 크루즈 접안 부두, 투숙객 이동 동선, 항만 내 야간 이동을 위한 유도등 등 조명시설‧가로환경 정비 현황, 환영행사장 설치 현황 등도 꼼꼼히 살폈다.     김일만 의장은 “APEC의 주 개최지는 경주이지만, 경제인 1,100여명은 크루즈선에 머무는 만큼 전 세계에 포항의 철강산업을 비롯해 이차전지, 수소 등 지역 첨단 산업을 보여줄 절호의 기회”라며, “APEC이 포항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빈틈없는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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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권(Ⅰ)] 포항·울진·영덕·울릉
    • 포항/울진
    2025-10-22
  • 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블루오션” 세미나 개최
     “투명한 협약·철저 검증 필요” , 민간공원 특례사업 초과이익 환수 논의    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블루오션이 지난 20일  시의회에서 최병근 박사(법무법인‘뿌리’대표변호사)를 초청해‘민간공원 특례사업 초과이익 환수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블루오션(대표의원 김만호)은 지난 20일 오후 2시 시의회에서 최병근 박사(법무법인‘뿌리’대표변호사)를 초청해‘민간공원 특례사업 초과이익 환수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에서 발생하는 초과이익 환수 제도의 타당성 및 법적 근거를 점검하고, 광주광역시 등 타 지자체 사례를 참고해 포항시 실정에 맞는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초과이익 환수의 법적 근거, 적정성 검토, 정보 공개 문제, 검증 절차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발제자로 나선 최병근 박사는 “2009년 민간공원 특례사업 제도가 최초 도입될 당시에는 공원 관련 법령에 초과이익 환수 조항이 없었다”고 설명하며, “2022년 개발행위특례지침 개정으로 협약서에 수익률과 초과이익에 대한 공공기여 규정이 신설됐지만, 이를 보다 명확히 하고 강제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통령령 또는 하위 법령 수준의 구체적 규정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광주광역시 사례를 소개하며, 해당 지자체는 협약을 공개하고 초과이익 환수 관련 내용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시민의 알권리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 참석한 블루오션 소속 의원들은 포항시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현재 협약 사항을 비공개로 유지하고 있어 시민의 알권리가 침해되고 있으며, 초과이익 환수의 타당성 조사에 대한 별도의 검증 절차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들은 실시협약을 포함한 관련 문서의 투명한 정보 공개와 초과이익 환수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블루오션은 이번 세미나 결과를 바탕으로 포항시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와 추가 검증을 추진하는 한편,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시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감시·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블루오션은 2023년 결성된 단체로, 대표의원 김만호를 비롯해 박희정, 김상민, 박칠용, 최광열, 김은주 의원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환경 문제와 지역 주요 현안 관련 세미나와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지역별 주요 의정종합
    • [동부권(Ⅰ)] 포항·울진·영덕·울릉
    • 포항/울진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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