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가 설계하고, 임이자가 민다’…경북 발전 위한 ‘강력한 원팀’ 행보 가속화
경주 SMR 산단 · 김천 십자축 철도망 등 핵심 과제 국회 차원 지원 약속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임이자 위원장(국민의힘 상주·문경)은 3일, 이철우 경 북도지사 예비후보가 발표한 ‘경주·김천 발전 7대 공약’에 대해 “국비 확보와 제도 개선을 통해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며, 강력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도지사와 국회의원이 한 호흡으로 움직 이는 ‘강력한 원팀’의 저력을 보여드리겠다”며 이철우 예비후보와의 정책 공조 를 공식화했다.
특히, 임 위원장은 국회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경주와 김천의 핵심 사업을 직 접 거론했다. 먼저, 경주의 ‘SMR(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단 조성 및 원자력 메가테크 클러 스터 구축’과 관련해, “세계적 에너지 허브 도약을 위해 대규모 국비 투입과 조 세 감면이 필수적”이라며, “국가전략기술 세제 혜택 확대와 예타 면제 등 재정 적·입법적 지원을 통해 경주를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의 기지로 만들겠다”고 약 속했다.
김천에 대해서는 “수서-문경-상주-김천-거제로 이어지는 내륙 철도망은 김천 의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이라며, “대경선 김천 연장과 대구경북 순환철도망 구축 등 대규모 SOC 사업은 결국 ‘국비 확보’ 싸움인 만큼, 관계부처 장관들과 직접 머리를 맞대고 사업 추진의 걸림돌을 하나하나 해결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이와 함께, 임 위원장은 “아무리 좋은 계획도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공약 (空約)에 그친다”며 실무 중심의 지원론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이철우가 설계하고 임이자가 확실히 밀겠다”는 슬로건을 제시하며, 도지 사 후보의 행정력과 국회 재경위원장의 정무적 역량이 결합된 ‘원팀’ 시너지를 부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