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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6.02.2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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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 학계 ‧ 경북도 ‧ 안동시 한자리에 …  헴프 규제개선 구체적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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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귝회의원 ( 경북 안동ㆍ예천 )

 

김형동 의원 ,“ 안동 중심 대한민국 헴프 산업 ,  세계 시장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

김형동 의원 ( 경북 안동ㆍ예천 ) 은  23 일 국회의원회관 제 1 간담회의실에서  「 헴프 산업 글로벌 도약을 위한 규제개선 정책토론회 」 를 개최했다 .

이번 토론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를 비롯해 학계 ,  경상북도 및 안동시 ,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관계자 등 헴프 산업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  국내 헴프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규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 날 토론회에서는 신성준 교수 ( 동국대 의과대학 ) 가  ‘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의 성과와 헴프 연구동향 ’ 을 ,  함정엽 책임연구원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 이  ‘ 글로벌 바이오 공급망 재편과 한국형 헴프의 초격차 전략 ’ 을 ,  박진실 변호사 ( 마약류안전관리위원회 위원 ) 가  ‘ 헴프 산업 국내외 규제ㆍ정책 동향 및 규제개선 방안 ’ 을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

이어 토론에는 민두재 교수 ( 한국원자력병원 ),  김희범 연구소장 (HLB 생명과학  R&D( 주 )),  홍종기 명예교수 ( 경희대 약학대학 ),  심영수 교수 ( 고려대 안산병원 ) 가 참여해 현장의 의견과 정책적 보완 과제를 제시하며 논의의 깊이를 더했다 .

해외 주요 국가의 경우  THC(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 의 함량이 낮은 헴프를 일반 농작물과 같이 취급하며 생산 ‧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  일본에서도  CBD( 칸나비디올 )  성분을 식품 ‧ 화장품에 활용하거나 의료 목적의 대마 재배를 허용하는 등 헴프 산업의 상업화를 위한 제도적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

반면 국내에서는  「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 에 따라 환각 성분이 없는  CBD 까지 일률적으로 마약류로 포함해 규제하고 있어 ,  규제자유특구 등을 통해 기술적 가능성이 확인됐음에도 상업화 단계로 나아가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헴프 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  규제 개선 논의가 본격화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

김형동 의원은  “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내 헴프 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길 기대한다 ” 며  “ 안동을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헴프 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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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국회의원 , < 헴프 산업 글로벌 도약을 위한 헴프 규제개선 정책토론회 >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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