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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中경제 요충지 닝보서도 글로벌 투자유치 릴레이 가속
     4. 14.~15. 닝보에서 ‘한중 산업협력 포럼’ 연계 투자협력 MOU 체결   사이촹웨이라이·쥐줘자본 등 글로벌 투자 플랫폼과 파트너십 체결    경상북도가 상하이에 이어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중국 닝보에서‘한중 산업 협력 포럼 및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상하이에 이어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중국 닝보에서‘한중 산업 협력 포럼 및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하이 행사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의 핵심 전략 산업인 자동차 부품과 첨단 로봇, 창업 생태계를 중국 현지 공급망과 직접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이 주관했으며, 한중 양국 정부 관계자, 대학 및 연구기관 전문가, 기업 경영진, 투자기관 관계자, 언론인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 자동차 부품·인재 창업·자본 투자를 아우르는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경북도는 닝보 현지에서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과 글로벌 외연 확장을 위해 4개 주요 기관 및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닝보시인저우자동차부품국제상회(宁波市鄞州汽车零部件国际商会): 닝보 최대 자동차 부품 단체를 통해 경북 내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와 기술 협력 및 글로벌 공급망을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   ∙ 사이촹웨이라이 창업투자관리 유한회사(浙江赛创未来创业投资管理有限公司): 40만 건의 인재 데이터를 보유한 글로벌 창업 플랫폼으로, 해외 우수 인재와 첨단 기술 프로젝트를 경북으로 유입시키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한다.   ∙ 닝보 쥐줘자본(宁波聚卓投资管理有限公司): AI·반도체 전문 벤처캐피털(VC)로서, 도내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직접 투자와 중국 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실질적 펀딩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 광둥 즈헝 닝보 로펌(广东知恒(宁波)律师事务所): 중국 대형 로펌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북 투자 기업을 위한 국제 법률 서비스 및 컴플라이언스(법규 준수)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 학계·투자계 석학들, “경북, 닝보 기업 해외 진출의 최적 파트너”   15일 진행된 ‘한중 산업협력 포럼’에서는 한중 간 기술·투자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라운드테이블에 참여한 시촨우(奚传武) 닝보동방이공대 석좌교수(전 미시간대 종신교수)는 환경·보건 분야의 기술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저우하이보(周海波) 닝보노팅엄대 부교수는 스타트업 국제화 전략에서 경북의 인프라 강점을 강조했다. 또한 포브스 차이나가 주목한 차세대 투자자 추진방(裘金邦) 쥐줘자본 부총재는 첨단기술 분야 한중 공동펀드 조성과 투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상하이에서 확인한 한국 투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닝보에서 구체적인 산업 협력 모델로 발전시켰다”며, “자동차 부품과 휴머노이드 로봇 등 미래형 산업 유치를 통해 경북을 동북아 산업 협력의 대체 불가능한 핵심 거점으로 반드시 키워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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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지방분권·균형발전
    • 경북도
    2026-04-15
  • 대구시‧경북도, 인재 양성 공모사업 공동 대응 나서
     경북도청서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TF’ 2차 회의 개최   교육부 초광역권 인재 육성․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 분야 대응     대구시청에서 1차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7일 경북도청에서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TF’ 2차 회의를 열고 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산업‧경제 권역 단위에 부합하는 초광역 인재 육성 국비 공모사업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양 시도는 지난 3월 10일 대구시청에서 1차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7일 경북도청에서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TF’ 2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양 시도 대학정책 담당자와 대구‧경북연구원, 대구‧경북테크노파크 연구원, 라이즈(RISE) 센터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총 800억 원, 과제당 100~150억 원 정도),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총 1,200억 원, 대경권 195억 원 정도) 등 교육부 공모사업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미래 이동수단(Mobility), 반도체, 로봇 등 대구‧경북 전략 산업별 양적‧질적 경쟁력, 공간 기반, 경제권 형성, 혁신 역량 비교우위, 기존‧신규 투자 등과 전략산업 관련 대학 특성화 학과 및 연구 장비 보유 현황, 연구‧개발 및 기술지원 사업 등 기업과 대학의 대응 역량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대경권 전략산업 인재 공급을 위해 거점대학을 중심으로 지역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 관련 공동 연구, 창업거점 역할 수행, 시설‧장비 공유, 수도권‧비수도권 연계 방안 등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경북도는 대학을 중심으로 행정 권역 간 벽을 허물고 생활권, 경제권 단위의 인재 육성과 산학연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대구시와 역할을 분담하는‘권역 연합형 허브‧플랫폼 초광역 네트워크’ 모델을 제안했다.   향후 양 시도는 그간 논의된 전략을 기반으로 TF를 대학, 기업, 연구원으로 확대해 본격적인 공동 국비 대응 과제 작성에 들어간다.   이와 관련,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대구시에 있는 대학교를 졸업한 인재가 경북에 소재한 기업으로 취업하는 등 행정 경계가 무의미한 상황에서 대구‧경북이 각각 인재 양성 국비 공모사업에 대응하는 것은, 행정력 낭비이자 불필요한 소모적인 경쟁이다”라며,   “철저한 데이터 중심과 대구‧경북 강점 및 특화를 기반으로 역할을 분담해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공모사업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꼭 성과를 내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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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지방분권·균형발전
    • 경북도
    2026-04-08
  • 경북도, 캐나다 Mitacs(마이탁스)와 항공 인재양성·산업협력 확대
     지역 대학생 캐나다 대학 연구 인턴십 참여 기반 마련    항공·드론 등 산학연 연계 산업협력도 추진     경북도는 1일 도청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Mitacs 대표 스티븐 루카스(Stephen Lucas), 대학 관계자 등이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 비영리 연구 협력기관인 Mitacs(마이탁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북도는 1일 도청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Mitacs 대표 스티븐 루카스(Stephen Lucas), 대학 관계자 등이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 비영리 연구 협력기관인 Mitacs(마이탁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항공 분야 청년 인재 양성 및 산·학·연 연계 산업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생들의 해외 연구경험 기회를 넓히고, 항공, 드론, 미래 모빌리티(차세대 교통수단), 인공지능 등 미래성장산업 분야에 대한 국제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Mitacs는 25년간 산업계와 학계, 글로벌 파트너를 연결하며 경제성장과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해 온 캐나다 혁신 연계기관이다. 학부생부터 박사후 연구원까지 대상으로 기업 공동 펀딩 기반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학·연 협력을 촉진하고, 연구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학부생이 캐나다 대학에서 일정기간 연구과제에 참여하는 국제 연구인턴십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에게 생활비와 주거비, 의료보험 등도 일부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경상북도와 Mitacs 간 연계 강화를 기반으로 캐나다 대학 연구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등 인재양성 뿐 아니라 산업협력에 관한 내용도 담겼다. 양 기관은 먼저 항공, 드론, 미래모빌리티(차세대 교통수단)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기업·연구기관이 함께하는 공동 연구개발 협력을 추진하고, 향후 인공지능, 방산, 로봇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게 된다.   또한 대한민국과 캐나다 기업·연구기관·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해, 지역대학의 인재양성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을 연계하고, 이를 국제 공동연구와 산업협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MITACS 스티븐 루카스 대표는 “양국이 전략적 핵심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재와 지식, 협력 강화는 매우 중요하다. 경상북도와 협약을 계기로 항공우주, 첨단모빌리티, 인공지능 분야 응용연구 협력을 확대할 것이다. 기관 간 연계는 연구역량을 높이고, 산업수요를 연결하며, 혁신 성과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경북의 청년들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현장을 경험하고, 지역 대학과 산업계가 국제 협력망을 넓혀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캐나다 대학 연구인턴십 등 다양한 국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공동연구와 산업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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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지방분권·균형발전
    2026-04-01
  • 경북도, 국내 최초 전력 독립형 그린수소 생산시설 준공
     삼성물산 민자 유치 결실...김천10MW급 그린수소 설비 구축   태양광‧ESS 기반 전력 독립형(Off-grid) 방식...상업용 수소생산 모델 제시     경상북도는 25일 삼성물산의 민간 투자로 구축된 김천 어모면 태양광발전소 연계‘그린수소 생산설비’준공식을 개최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25일 삼성물산의 민간 투자로 구축된 김천 어모면 태양광발전소 연계‘그린수소 생산설비’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설비는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한 친환경 전력을 활용하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10MW급 전력독립형(Off-grid) 그린수소 생산시설이다.   특히 한국전력 전력망과 연결하지 않고 태양광 발전 전력과 에너지저장장치(ESS)만으로 운영되는 국내 최초의 상업용 전력독립형(Off-grid)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 생산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된다.   삼성물산이 투자하여 구축한 수전해 설비는 하루 약 600kg의 그린수소를 생산한다. 이번 실증을 통해 태양광 전력공급을 통한 수소 생산 수전해 설비의 다양한 운전 특성을 확보하고, 향후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을 활용한 그린수소의 대규모 사업화를 위한 고도의 기술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부대설비 국산화를 위한 독자적인 기술 실증을 위해 설비 구축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국내 기업 중심의 그린수소 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수전해 설비 성능 검증 ▲설계·조달·시공(EPC) 설계 기술 내재화 ▲AI 기반 운영 기술 고도화를 집중 추진한다. 이를 통해 확보된 데이터와 기술력은 우리 기업들이 세계 수소 시장을 선점하는 강력한 무기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실증을 통해 확보된 운영 기술 및 데이터는 경북도가 수소경제의 조기 구현에 앞장서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그린수소의 생산부터 활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생태계 구축을 위해 민․관․산․학과 함께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준공식은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수소 생산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우리나라 수소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간의 창의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이 설비가 대한민국 수소 경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경북도 차원의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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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지방분권·균형발전
    • 경북 서부권
    2026-03-25
  • 경북도, 글로벌 컨설팅기업 EY컨설팅과 ‘지식파트너십’ 체결
     양 부지사 “각종 경제정책이 민간기업의 시각에서 기획·실행되는 계기될 것”    경북투자청 신설, 도내 반도체, 로봇 파운드리 설립 등의 현안 다룰 예정     경상북도가  11일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EY컨설팅과 경북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지식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3월 11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EY컨설팅과 경북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지식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EY컨설팅 김정욱 대표, 최영하 파트너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경상북도의 신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 정책금융 활용사업 발굴·기획에 EY컨설팅의 공공사업 컨설팅 역량 접목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의 정책금융(지역활성화투자펀드, 국민성장펀드 등) 확대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도의 현장 중심 행정 경험과 EY컨설팅의 사업 분석 및 공공사업 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정책금융 활용 사업의 발굴·기획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정책금융 활용 사업은 지자체와 민간기업, 펀드 운용사, 투자사 등이 함께 사업 및 금융구조를 설계·운영해야 하는 만큼 민간 관점에서 사업 기획과 실행이 중요하다.   ◆ 경북 투자청, 반도체 파운드리, 로봇 파운드리 등의 현안 다룰 예정   경북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정책금융을 활용한 지역 내 첨단전략산업(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로봇 등) 육성·발전과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고급 호텔·리조트 유치 등이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EY컨설팅은 150여개국에 걸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만큼 경북의 투자 프로젝트를 세계 시장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경북 기업의 글로벌 자본 유치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년에는 전략적 투자 및 체계적인 공공자산 운용 지원을 위한 ‘(가칭)경북 투자청 신설계획’, 도 내 ‘반도체 파운드리(Foundry) 설립방안’, ‘로봇 파운드리 설립방안’ 등의 현안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 양 부지사 “경제정책인 민간기업의 시각에서 기획되고 실행”   김정욱 EY컨설팅 대표는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현장에 기반한 실행력 있는 전략에서 출발한다”며 “EY컨설팅이 보유한 글로벌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공공 부문의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도가 국가균형발전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지방정부의 경제, 산업, 투자 정책은 민간기업의 시각에서 기획되고 실행돼야 한다”면서 “EY컨설팅이 가진 경험과 노하우로 우리 행정에 민간 관점에서의 전략적 사고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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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지방분권·균형발전
    • 경북도
    2026-03-13
  • 이철우 도지사, 중동발 경제충격 대비 비상경제관리체계 가동 지시
     경제부지사 주관 비상경제대책회의 소집, 에너지‧물류‧금융 3대 리스크 대응   도민물가와 제조업 기반 수출기업의 안정화 총력지시      이철우 도지사는 3.5(목) 미국‧이란 전쟁과 관련해 ‘비상경제관리체계’가동을 지시했다.   특히, 이 지사는 이란 사태가 지역경제에 미칠 파장을 검토하고 관련대책을 바로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관으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가동하고 관련부서와 도내 경제관계 기관들은 관련 대책수립에 착수했다.   경상북도는 중동 정세변화를 ▴에너지 가격 상승, ▴해상 물류 불안 ▴환율 및 금융시장 변동 등 3대 경제리스크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비상경제관리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은 하루 약 2,000만 배럴의 원유가 통과하며 전세계 해상 원유의 약 20%와 LNG의 25%가 지나는 핵심 에너지 수송로로 우리나라 원유의 약 70%, LNG의 약 30%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어 에너지 가격과 물류불안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통계청(2022) 자료에 의하면 경북은 제조업 비중이 약 41%로 전국 평균(약28%)보다 높은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어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경제 영향이 상대적으로 클 수 있다. 제조업 분야에 한정했을 때 경북의 출하량은 연간 120조원 규모, 수출도 400~600억 달러 정도의 규모이다.   통상 국제유가가 10% 오르면 한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2~0.3%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국제유가와 LNG가격 상승이 현재 고환율 상황과 맞물려 수입물가 2차 상승을 불러오고 민생의 체감물가 상승까지 연결되는 고리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는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국제유가‧환율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수출기업 물류 등 애로사항 긴급점검, ▴민생물가 안정대책 점검 등 선제 대응에 나선다. 아울러, 상황 악화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수시로 개최하고 기업지원과 민생안정 대책을 즉각 가동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위기는 관리의 문제이다”라면서 “중동 정세 변화가 장기화 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하는 만큼 에너지와 물류비용 상승압력이 서민물가 상승까지 연결되지 않도록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민생과 기업활동 보호를 위한 조치를 현장에서 신속히 추진하라”는 지시도 덧붙였다.
    • 지방시대 자치종합
    • 경북 지방분권·균형발전
    • 경북도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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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中경제 요충지 닝보서도 글로벌 투자유치 릴레이 가속
     4. 14.~15. 닝보에서 ‘한중 산업협력 포럼’ 연계 투자협력 MOU 체결   사이촹웨이라이·쥐줘자본 등 글로벌 투자 플랫폼과 파트너십 체결    경상북도가 상하이에 이어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중국 닝보에서‘한중 산업 협력 포럼 및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상하이에 이어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중국 닝보에서‘한중 산업 협력 포럼 및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하이 행사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의 핵심 전략 산업인 자동차 부품과 첨단 로봇, 창업 생태계를 중국 현지 공급망과 직접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이 주관했으며, 한중 양국 정부 관계자, 대학 및 연구기관 전문가, 기업 경영진, 투자기관 관계자, 언론인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 자동차 부품·인재 창업·자본 투자를 아우르는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경북도는 닝보 현지에서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과 글로벌 외연 확장을 위해 4개 주요 기관 및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닝보시인저우자동차부품국제상회(宁波市鄞州汽车零部件国际商会): 닝보 최대 자동차 부품 단체를 통해 경북 내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와 기술 협력 및 글로벌 공급망을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   ∙ 사이촹웨이라이 창업투자관리 유한회사(浙江赛创未来创业投资管理有限公司): 40만 건의 인재 데이터를 보유한 글로벌 창업 플랫폼으로, 해외 우수 인재와 첨단 기술 프로젝트를 경북으로 유입시키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한다.   ∙ 닝보 쥐줘자본(宁波聚卓投资管理有限公司): AI·반도체 전문 벤처캐피털(VC)로서, 도내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직접 투자와 중국 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실질적 펀딩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 광둥 즈헝 닝보 로펌(广东知恒(宁波)律师事务所): 중국 대형 로펌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북 투자 기업을 위한 국제 법률 서비스 및 컴플라이언스(법규 준수)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 학계·투자계 석학들, “경북, 닝보 기업 해외 진출의 최적 파트너”   15일 진행된 ‘한중 산업협력 포럼’에서는 한중 간 기술·투자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라운드테이블에 참여한 시촨우(奚传武) 닝보동방이공대 석좌교수(전 미시간대 종신교수)는 환경·보건 분야의 기술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저우하이보(周海波) 닝보노팅엄대 부교수는 스타트업 국제화 전략에서 경북의 인프라 강점을 강조했다. 또한 포브스 차이나가 주목한 차세대 투자자 추진방(裘金邦) 쥐줘자본 부총재는 첨단기술 분야 한중 공동펀드 조성과 투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상하이에서 확인한 한국 투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닝보에서 구체적인 산업 협력 모델로 발전시켰다”며, “자동차 부품과 휴머노이드 로봇 등 미래형 산업 유치를 통해 경북을 동북아 산업 협력의 대체 불가능한 핵심 거점으로 반드시 키워내겠다”고 밝혔다.
    • 지방시대 자치종합
    • 경북 지방분권·균형발전
    • 경북도
    2026-04-15
  • 대구시‧경북도, 인재 양성 공모사업 공동 대응 나서
     경북도청서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TF’ 2차 회의 개최   교육부 초광역권 인재 육성․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 분야 대응     대구시청에서 1차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7일 경북도청에서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TF’ 2차 회의를 열고 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산업‧경제 권역 단위에 부합하는 초광역 인재 육성 국비 공모사업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양 시도는 지난 3월 10일 대구시청에서 1차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7일 경북도청에서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TF’ 2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양 시도 대학정책 담당자와 대구‧경북연구원, 대구‧경북테크노파크 연구원, 라이즈(RISE) 센터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총 800억 원, 과제당 100~150억 원 정도),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총 1,200억 원, 대경권 195억 원 정도) 등 교육부 공모사업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미래 이동수단(Mobility), 반도체, 로봇 등 대구‧경북 전략 산업별 양적‧질적 경쟁력, 공간 기반, 경제권 형성, 혁신 역량 비교우위, 기존‧신규 투자 등과 전략산업 관련 대학 특성화 학과 및 연구 장비 보유 현황, 연구‧개발 및 기술지원 사업 등 기업과 대학의 대응 역량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대경권 전략산업 인재 공급을 위해 거점대학을 중심으로 지역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 관련 공동 연구, 창업거점 역할 수행, 시설‧장비 공유, 수도권‧비수도권 연계 방안 등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경북도는 대학을 중심으로 행정 권역 간 벽을 허물고 생활권, 경제권 단위의 인재 육성과 산학연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대구시와 역할을 분담하는‘권역 연합형 허브‧플랫폼 초광역 네트워크’ 모델을 제안했다.   향후 양 시도는 그간 논의된 전략을 기반으로 TF를 대학, 기업, 연구원으로 확대해 본격적인 공동 국비 대응 과제 작성에 들어간다.   이와 관련,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대구시에 있는 대학교를 졸업한 인재가 경북에 소재한 기업으로 취업하는 등 행정 경계가 무의미한 상황에서 대구‧경북이 각각 인재 양성 국비 공모사업에 대응하는 것은, 행정력 낭비이자 불필요한 소모적인 경쟁이다”라며,   “철저한 데이터 중심과 대구‧경북 강점 및 특화를 기반으로 역할을 분담해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공모사업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꼭 성과를 내겠다”라고 강조했다.
    • 지방시대 자치종합
    • 경북 지방분권·균형발전
    • 경북도
    2026-04-08
  • 경북도, 캐나다 Mitacs(마이탁스)와 항공 인재양성·산업협력 확대
     지역 대학생 캐나다 대학 연구 인턴십 참여 기반 마련    항공·드론 등 산학연 연계 산업협력도 추진     경북도는 1일 도청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Mitacs 대표 스티븐 루카스(Stephen Lucas), 대학 관계자 등이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 비영리 연구 협력기관인 Mitacs(마이탁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북도는 1일 도청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Mitacs 대표 스티븐 루카스(Stephen Lucas), 대학 관계자 등이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 비영리 연구 협력기관인 Mitacs(마이탁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항공 분야 청년 인재 양성 및 산·학·연 연계 산업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생들의 해외 연구경험 기회를 넓히고, 항공, 드론, 미래 모빌리티(차세대 교통수단), 인공지능 등 미래성장산업 분야에 대한 국제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Mitacs는 25년간 산업계와 학계, 글로벌 파트너를 연결하며 경제성장과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해 온 캐나다 혁신 연계기관이다. 학부생부터 박사후 연구원까지 대상으로 기업 공동 펀딩 기반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학·연 협력을 촉진하고, 연구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학부생이 캐나다 대학에서 일정기간 연구과제에 참여하는 국제 연구인턴십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에게 생활비와 주거비, 의료보험 등도 일부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경상북도와 Mitacs 간 연계 강화를 기반으로 캐나다 대학 연구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등 인재양성 뿐 아니라 산업협력에 관한 내용도 담겼다. 양 기관은 먼저 항공, 드론, 미래모빌리티(차세대 교통수단)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기업·연구기관이 함께하는 공동 연구개발 협력을 추진하고, 향후 인공지능, 방산, 로봇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게 된다.   또한 대한민국과 캐나다 기업·연구기관·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해, 지역대학의 인재양성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을 연계하고, 이를 국제 공동연구와 산업협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MITACS 스티븐 루카스 대표는 “양국이 전략적 핵심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재와 지식, 협력 강화는 매우 중요하다. 경상북도와 협약을 계기로 항공우주, 첨단모빌리티, 인공지능 분야 응용연구 협력을 확대할 것이다. 기관 간 연계는 연구역량을 높이고, 산업수요를 연결하며, 혁신 성과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경북의 청년들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현장을 경험하고, 지역 대학과 산업계가 국제 협력망을 넓혀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캐나다 대학 연구인턴십 등 다양한 국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공동연구와 산업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방시대 자치종합
    • 경북 지방분권·균형발전
    2026-04-01
  • 경북도, 국내 최초 전력 독립형 그린수소 생산시설 준공
     삼성물산 민자 유치 결실...김천10MW급 그린수소 설비 구축   태양광‧ESS 기반 전력 독립형(Off-grid) 방식...상업용 수소생산 모델 제시     경상북도는 25일 삼성물산의 민간 투자로 구축된 김천 어모면 태양광발전소 연계‘그린수소 생산설비’준공식을 개최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25일 삼성물산의 민간 투자로 구축된 김천 어모면 태양광발전소 연계‘그린수소 생산설비’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설비는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한 친환경 전력을 활용하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10MW급 전력독립형(Off-grid) 그린수소 생산시설이다.   특히 한국전력 전력망과 연결하지 않고 태양광 발전 전력과 에너지저장장치(ESS)만으로 운영되는 국내 최초의 상업용 전력독립형(Off-grid)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 생산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된다.   삼성물산이 투자하여 구축한 수전해 설비는 하루 약 600kg의 그린수소를 생산한다. 이번 실증을 통해 태양광 전력공급을 통한 수소 생산 수전해 설비의 다양한 운전 특성을 확보하고, 향후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을 활용한 그린수소의 대규모 사업화를 위한 고도의 기술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부대설비 국산화를 위한 독자적인 기술 실증을 위해 설비 구축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국내 기업 중심의 그린수소 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수전해 설비 성능 검증 ▲설계·조달·시공(EPC) 설계 기술 내재화 ▲AI 기반 운영 기술 고도화를 집중 추진한다. 이를 통해 확보된 데이터와 기술력은 우리 기업들이 세계 수소 시장을 선점하는 강력한 무기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실증을 통해 확보된 운영 기술 및 데이터는 경북도가 수소경제의 조기 구현에 앞장서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그린수소의 생산부터 활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생태계 구축을 위해 민․관․산․학과 함께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준공식은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수소 생산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우리나라 수소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간의 창의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이 설비가 대한민국 수소 경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경북도 차원의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지방시대 자치종합
    • 경북 지방분권·균형발전
    • 경북 서부권
    2026-03-25
  • 경북도, 글로벌 컨설팅기업 EY컨설팅과 ‘지식파트너십’ 체결
     양 부지사 “각종 경제정책이 민간기업의 시각에서 기획·실행되는 계기될 것”    경북투자청 신설, 도내 반도체, 로봇 파운드리 설립 등의 현안 다룰 예정     경상북도가  11일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EY컨설팅과 경북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지식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3월 11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EY컨설팅과 경북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지식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EY컨설팅 김정욱 대표, 최영하 파트너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경상북도의 신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 정책금융 활용사업 발굴·기획에 EY컨설팅의 공공사업 컨설팅 역량 접목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의 정책금융(지역활성화투자펀드, 국민성장펀드 등) 확대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도의 현장 중심 행정 경험과 EY컨설팅의 사업 분석 및 공공사업 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정책금융 활용 사업의 발굴·기획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정책금융 활용 사업은 지자체와 민간기업, 펀드 운용사, 투자사 등이 함께 사업 및 금융구조를 설계·운영해야 하는 만큼 민간 관점에서 사업 기획과 실행이 중요하다.   ◆ 경북 투자청, 반도체 파운드리, 로봇 파운드리 등의 현안 다룰 예정   경북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정책금융을 활용한 지역 내 첨단전략산업(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로봇 등) 육성·발전과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고급 호텔·리조트 유치 등이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EY컨설팅은 150여개국에 걸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만큼 경북의 투자 프로젝트를 세계 시장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경북 기업의 글로벌 자본 유치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년에는 전략적 투자 및 체계적인 공공자산 운용 지원을 위한 ‘(가칭)경북 투자청 신설계획’, 도 내 ‘반도체 파운드리(Foundry) 설립방안’, ‘로봇 파운드리 설립방안’ 등의 현안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 양 부지사 “경제정책인 민간기업의 시각에서 기획되고 실행”   김정욱 EY컨설팅 대표는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현장에 기반한 실행력 있는 전략에서 출발한다”며 “EY컨설팅이 보유한 글로벌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공공 부문의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도가 국가균형발전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지방정부의 경제, 산업, 투자 정책은 민간기업의 시각에서 기획되고 실행돼야 한다”면서 “EY컨설팅이 가진 경험과 노하우로 우리 행정에 민간 관점에서의 전략적 사고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지방시대 자치종합
    • 경북 지방분권·균형발전
    • 경북도
    2026-03-13
  • 이철우 도지사, 중동발 경제충격 대비 비상경제관리체계 가동 지시
     경제부지사 주관 비상경제대책회의 소집, 에너지‧물류‧금융 3대 리스크 대응   도민물가와 제조업 기반 수출기업의 안정화 총력지시      이철우 도지사는 3.5(목) 미국‧이란 전쟁과 관련해 ‘비상경제관리체계’가동을 지시했다.   특히, 이 지사는 이란 사태가 지역경제에 미칠 파장을 검토하고 관련대책을 바로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관으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가동하고 관련부서와 도내 경제관계 기관들은 관련 대책수립에 착수했다.   경상북도는 중동 정세변화를 ▴에너지 가격 상승, ▴해상 물류 불안 ▴환율 및 금융시장 변동 등 3대 경제리스크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비상경제관리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은 하루 약 2,000만 배럴의 원유가 통과하며 전세계 해상 원유의 약 20%와 LNG의 25%가 지나는 핵심 에너지 수송로로 우리나라 원유의 약 70%, LNG의 약 30%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어 에너지 가격과 물류불안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통계청(2022) 자료에 의하면 경북은 제조업 비중이 약 41%로 전국 평균(약28%)보다 높은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어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경제 영향이 상대적으로 클 수 있다. 제조업 분야에 한정했을 때 경북의 출하량은 연간 120조원 규모, 수출도 400~600억 달러 정도의 규모이다.   통상 국제유가가 10% 오르면 한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2~0.3%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국제유가와 LNG가격 상승이 현재 고환율 상황과 맞물려 수입물가 2차 상승을 불러오고 민생의 체감물가 상승까지 연결되는 고리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는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국제유가‧환율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수출기업 물류 등 애로사항 긴급점검, ▴민생물가 안정대책 점검 등 선제 대응에 나선다. 아울러, 상황 악화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수시로 개최하고 기업지원과 민생안정 대책을 즉각 가동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위기는 관리의 문제이다”라면서 “중동 정세 변화가 장기화 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하는 만큼 에너지와 물류비용 상승압력이 서민물가 상승까지 연결되지 않도록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민생과 기업활동 보호를 위한 조치를 현장에서 신속히 추진하라”는 지시도 덧붙였다.
    • 지방시대 자치종합
    • 경북 지방분권·균형발전
    • 경북도
    2026-03-06
  • 경북도,‘통합발전구상’에 남부권 시․군 사업 반영
     ‘연합도시’전략 활용 남부권역 공동발전과 지역 특화 발전계획 마련   통합특별법안 상 남부권 맞춤형 특례 설명과 연계 프로젝트 발굴 집중     경북도는  ‘도-시군 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남부권 5개 시군(영천․경산․청도․고령․성주)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과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비한 권역별 특화 프로젝트 발굴에 나섰다.   경북도는 2월 23일 경산시청에서 도 정책기획국장, 남부권 시군 기획부서장,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도-시군 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는 올해 도정의 핵심 키워드인 ‘민생․현장․연합’에 따라 22개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현장 중심 회의로, 2월 10일 북부권, 20일 동부권에 이어 남부권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영천, 경산 등을 연계한 ‘모빌리티 연합도시’, 청도, 고령, 성주 등의 뛰어난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등 경북도의 ‘연합도시’ 발전 전략에 대한 설명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반영된 시군 권한 강화, 신산업 육성 및 지역 균형발전 등에 관한 상세 정보 공유가 이루어졌다.   특히 남부권 시군에 맞는 맞춤형 특례들이 강조됐다. 경북도는 남부권 시군을 중심으로 한 미래모빌리티 부품산업 등 첨단산업 육성, 지역발전 인력 양성 특례, 시․군․구 특성화산업의 지정 및 지원, 균형발전을 위한 교통망 구축 특례, 통합특별시 도시철도 사업에 관한 특례 등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신라․가야․유교 역사문화 자원 연계 역사문화벨트 조성 및 지원, 문화․관광을 위한 인프라 구축 지원 특례를 통해 남부권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경산-울산간 고속도로 건설, 청도의 항암․웰빙 작물 종합지원 허브, 고령군 정원도시 조성, 성주 신시가지 조성 도시개발사업 등 시군에서 건의한 주요 사업을 통합 특별법안 상의 각종 특례를 활용하여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남부권 지역의 공동 발전을 이끌 수 있는 대규모 사업 발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관련 논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경상북도 안성렬 정책기획관은 “올해 경북도는 시군과의 연대뿐 아니라 시군간의 연합 전략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 것”이라 말하며, “특히, 행정통합이 시군 주요 현안 해결과 중장기 발전의 강력한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남부권을 포함한 22개 시군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방시대 자치종합
    • 경북 지방분권·균형발전
    2026-02-24
  • 지방시대, 대기업 지방투자 300조 시...투자 최적지는 준비된 경북!
      이철우 지사, 11일 기자회견 통해 반도체 산업계에 구미 팹(Fab) 투자 공식 요청   신소재·수소 메카 포항과 베어링클러스터 영주를 차세대 소재·부품 투자전략 거점으로 육성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심장부로 ‘경북 구미’를 제안하고 있다   경상북도가 정부와 재계의 ‘지방 투자 300조’라는 역대급 투자 흐름을 경북 발전의 기회로 삼아,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심장부로 ‘경북 구미’를 제안하고 나섰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1일 경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계의 대규모 지방 투자 결단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반도체 산업군을 향해 ‘글로벌 초격차를 완성할 팹(Fab)의 최적지는 이미 준비된 경북 구미’라며 전략적인 투자 유치 제안을 공식화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2월 4일 이재명 대통령과 10대 그룹 총수 간담회에서 발표된 ‘향후 5년간 300조 원 규모 지방 투자 계획’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철우 지사는 대통령의‘5극 3특’체제 구상과 기업의 결단을 적극 환영하며, 수도권 중심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전력과 용수 부족이라는 한계에 부딪힌 지금 풍부한 기반 시설을 갖춘 경북 구미가 국가 균형발전과 기업의 투자 효율성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임을 강조했다.   실제로 구미는 반도체 팹 구축의 필수 요건인 전력, 용수, 부지를 충분히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다.   경북은 전력 자립도 228%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연간 약 5만 6천 GWh(기가와트시)에 달하는 여유 전력을 보유해 대규모 팹을 추가 운영하더라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또한 풍부한 낙동강 수계를 기반으로 공업용수와 폐수처리 시설 역시 충분한 여유를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조성되는 대구경북 신공항과 10km 이내 인접한 약 200만 평의 부지는 글로벌 물류 접근성 면에서 최상의 조건을 자랑한다.   이뿐만 아니라, 구미는 이미 반도체 소재·부품 산업과 방산 산업이 집적된 ‘준비된 도시’로서, 기업이 언제든지 몸만 오면 되는 수준의 완벽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포항, 영주 등 국가산단에 대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은 총 608만㎡(약 184만 평) 규모의 거대 산업 거점으로, 이차전지와 수소연료전지, 첨단 신소재 및 AI 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고 있다. 현재 1단계 조성을 마치고 2단계 조성이 진행 중이며, 특히 임대료가 저렴한 임대 산단 운영과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대규모 산업 용지를 바탕으로 관련 기업들이 즉시 입주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은 소재·부품 산업의 핵심인 베어링 및 경량소재 클러스터로서 전문성을 확고히 하고 있다. 영주시는 기업의 원활한 인력 공급을 위해 전문 인력 양성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특화형 비자 취득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인적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한, 우수한 주거 및 정주 여건과 기업 지원 조례를 통해 기업이 안심하고 장기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면모를 완성했다.    경북도는 입지뿐만 아니라 전력, 용수, 인허가, 인력 양성까지 기업이 투자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과 재정 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특히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탈피하고 지방에 새로운 성장축을 구축하려는 정부의 기조에 발맞춰, 경북 구미에 반도체 팹을 구축하는 것이 에너지 구조 전환과 국가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열쇠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한민국 반도체 초격차 확보와 국가 균형발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하면서, “기업의 투자 결단만 있다면 경상북도가 지방 투자 300조 시대의 성공 모델을 확실히 보여주겠다”라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반도체 인프라와 산업 생태계를 갖춘 최적의 요충지”임을 재차 강조하며, “경북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가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의 핵심 거점이자 K-반도체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도약해 국가 반도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지방시대 자치종합
    • 경북 지방분권·균형발전
    • 경북 서부권
    2026-02-12
  • 경북도, LIG넥스원과 3,700억 원 투자양해각서 체결
     국가 방산 공급망 안정·수출 확대 뒷받침하는 전략적 투자     경상북도가 5일 구미시청에서 LIG넥스원㈜과 방위산업 분야 대규모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경상북도가 5일 구미시청에서 LIG넥스원㈜과 방위산업 분야 대규모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구미를 중심으로 한 케이(K)-방산 핵심 생산 거점 조성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LIG넥스원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3,700억 원을 투자해 구미 국가산업단지 일원에 방산 전용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2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박배호 LIG넥스원㈜ 부사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관계기관·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케이(K)-방산 경쟁력 강화와 구미 국가산업단지 고도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투자는 기존 유휴 산업시설을 활용해 유도무기, 정밀무기체계 등 방산 핵심 제품의 생산 역량을 대폭 확충하는 것이 핵심이다. 생산공장에는 조립·시험·검증 등 방산 생산 전 공정이 집약돼, 연구–제조–시험–양산을 아우르는 완결형 생산 체계가 구축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그간 구미를 중심으로 방위산업, 전자·소재 산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왔으며, 이번 LIG넥스원 투자를 통해 국가 방산 공급망 안정과 수출 경쟁력 강화의 중추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글로벌 방산 수요 확대와 정부 방위력 개선 정책에 대응하는 전략적 투자로 평가된다.   글로벌 군 현대화 수요 확대와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케이(K)-방산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수출 기회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투자는 급증하는 방산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수출 대상국과 품목 다변화를 뒷받침하는 국가 전략적 의미를 지닌다.   나아가 안정적인 방산 공급망 확보 측면에서도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특히 정부의 방위력 개선 계획에 따라 유도무기, 미사일, 무인체계 등 첨단 무기체계 수요가 확대되면서 LIG넥스원의 생산 역량과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경북이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핵심 생산기지이자 케이(K)-방산 세계적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전략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LIG넥스원의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행정·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박배호 LIG넥스원(주) 부사장은 “이번 투자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을 채용하고, 로컬 공급망을 강화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방산 혁신 클러스터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지방시대 자치종합
    • 경북 지방분권·균형발전
    • 경북도
    2026-02-06
  • 경북도의회, '경북-대구 통합'에 대하여 찬성 의결
     사안의 시급성 감안, 본회의 직접 심의로 신속한 의사결정 -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균형 발전 위한 전략적 결단 -   경상북도의회가 28일 제3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을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로 의결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8일 제3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을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로 의결했다.   이번 의결은 「지방자치법」 제5조 제3항에 따라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경상북도의회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으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 추진의 시급성과 효율적인 의사일정 운영을 고려하여 본회의에서 직접 심의한 후 기명식 전자표결을 통해 의결했다. 이는 통합 관련 특별법 제정 등 국가 차원의 후속 일정을 차질 없이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다만, 경상북도의회는 본회의 전날인 27일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와 의원총회를 연이어 개최하여,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통합 추진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열띤 토론과 의견 교환을 통해 충분한 숙의 과정을 거쳤다.   안건에 대한 심사 과정에서 의원들은 ▲통합 특별법에 대한 국회 입법 대응 방안 ▲통합 후 북부권 소외 등 지역 불균형 해소 대책 ▲통합에 따른 2차 공공기관 유치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본회의 심의 중에는 “통합 논의가 성급하게 진행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며 “도민 의견 수렴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의 통합 추진은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반대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찬성 측에서는 “경북과 대구의 통합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선택”이라며 “중앙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지금이 바로 경북·대구 통합의 적기”라고 강조했다.   박성만 의장은 “오늘 경상북도의회의 결정은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는 역사적 결단”이라며 “경상북도의회는 도민의 뜻을 받들어 이번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입법 추진 과정 전반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도민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북과 대구의 통합은 단순히 두 지역이 합쳐지는 것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광역경제권 구축과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드는 백년대계”라며 “이번 결정이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되고, 도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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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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