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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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광영 안동시의회 청소년 드론체험파크 프로젝트 추진 제안
    손광영 안동시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태화·평화·안기)은 17일 열린 제2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 드론체험파크 프로젝트’ 추진을 제안했다.   여러 지자체가 드론시스템의 실용화와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는 반면, 안동시는 산림병해충 피해 및 산불현장 조사, 목조문화재 감시 등 행정업무에는 드론을 활용하고 있지만 드론을 활용한 문화 관광 산업의 발전에는 활용이 미비한 상황이다.   손 의원은 국가 미래 주인공인 청소년이 드론 기술을 습득하여 드론 인력으로 양성되고 양성된 드론 인력을 통해 안동의 문화 관광산업 활성화에 활용하는 프로젝트 추진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서는 드론전담 부서를 지정하여 청소년 드론 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을 갖추고 드론 활용 저변 확대를 위한 드론 동아리 양성 등 조직화 활동 등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손광영 의원은 “안동이라는 좋은 환경을 활용하여 청소년 드론체험파크 프로젝트를 관심과 응원으로 성장시킨다면 다음 세대의 큰 발전과 지역 발전의 기초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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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례·발언
    • 경북 북부권(Ⅰ)
    2024-05-18
  • 이칠구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영월 ~ 삼척 고속도로 조기착공 등 7개 현안사업 강력 건의
    이칠구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경상북도의회 이칠구 운영위원장은 5월 16일 삼척 쏠비치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이칠구) 제10대 후반기 제8차 정기회를 주재했다.   이칠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주민소환제, 주민감사, 주민참여예산 등 지방자치단체의 투명한 운영을 위한 주민참여 제도가 많지만, 내용과 성과는 실효성을 담보하지 못한다.” 며, “실질적 주민자치가 가능하도록 회원들과 합심하여 중앙정부에 지속적 건의 등을 통해 지방자치의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한돈산업 육성을 위한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 “울산과학기술원 과학영재학교 설립 근거 마련을 위한 관련법 개정 촉구 건의안”, “영월~삼척 고속도로 조기착공 촉구 건의안” 등 7건의 안건이 논의되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 제출한 “영월 ~ 삼척 고속도로 조기착공 촉구 건의안”은 폐광 이후 기울어진 강원 남부권의 경제를 견인할 교통인프라 구축을 건의하는 것으로, 교통인프라 구축 여부가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영월~삼척 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위해 협의회 차원에서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하였다.   이칠구 협의회장은 “강원 남부권은 1960~70년대 탄광산업을 이끌며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에 기여한 대표적인 산업이었지만, 정부의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 이후 성장동력을 상실한 상황이다.”며, “지역마다 대표적인 산업이 있지만 언제든지 어려운 상황을 마주할 수 있으며, 우리 협의회에서 어려움에 처한 지역의 현안을 꼼꼼히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위원들의 협조와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의 공동 관심사를 협의하고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지역의 숙원과제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단체이다. 회원은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며, 월 1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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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드인터뷰·인물탐구(자치·의회)
    • 경북 동부권
    2024-05-17
  • 문화경제를 통한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문화와 경제는 인간 사회의 두 중요한 축으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며 차이와 유일성을 통해 진화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다.전통적으로 문화는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과 행동을 형성하는 반면, 경제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고 분배하는 메커니즘을 제공해 왔다. 하지만 최근 문화의 영향력은 전통적인 문화와 경제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스위프트노믹스(Swiftnomics)'라는 신조어가 있다. 이는 스위프트(Swift)와 경제학(Economics)의 합성어로, 미국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경제적 파급력을 가리키는 말이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투어 한 번으로 호텔, 식사, 교통 등 지역 경제에 '슈퍼볼급'의 경제적 효과를 가져오는데, 이는 100억달러(약 13조3천억원)에 달한다.문화는 창의적인 생각과 표현을 이끌어 내고, 이는 다시 새로운 기회와 경제 활동을 촉진한다. 경제 활동은 문화 활동과 상호 교환 작용을 하고, 지역 경제를 풍요롭게 해 일자리를 창출하며, 브랜드를 만들어 내 그 가치를 상승시킨다. 문화와 경제는 이렇게 서로 상승 작용하여 지역의 장기적 발전을 돕는다.이러한 문화가 주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에 적용해 볼 수 있다.지방 도시들은 수도권 집중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찾아 현대적 콘텐츠로 재창조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인구 유입과 경제 성장을 이끌어 내야 한다.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문화도시 조성 사업'은 이러한 문화의 영향력을 도시 차원에서 실현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수성구는 지난해 말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대상지로 선정되었고, '빛으로 깨어나는 도시의 미술, Art museum city 수성'이라는 다른 도시와 차별화한 핵심 비전으로, 올해 말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지정을 앞두고 있다.수성구가 지향하는 문화경제도시의 핵심 전략은 흩어져 있던 수성구만의 훌륭한 문화자원들을 재조직해 산업화하여 도시 전체를 하나의 열린 미술관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간송미술관, 대구미술관, 들안예술마을, 수성못, 수성아트피아 등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미디어아트를 특화 콘텐츠로 삼아 미술과 IT,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K-미술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시각예술 범위를 건축·조경·미디어까지 확장도 추진 중이다. 오는 10월15일 수성못에서 개최될 '2024 수성국제비엔날레'는 국내외 유명 작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수준 높은 건축·조경 예술작품을 통해 수성구 전역을 건축문화예술의 장으로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는 수성구만의 독특한 매력을 세계에 알려 문화예술을 통한 도시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이다.문화도시를 통한 우리의 차별화된 계획은 문화와 경제의 상호 작용으로 서로를 강화하며 성장하는 도시 성장의 모범사례가 될 것을 확신한다.문화가 곧 경제인 시대이다. 문화도시를 기반 삼아 문화와 경제의 융합으로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이루는, 미래 지속 가능한 우리 수성구를 만들어 가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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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니언
    • 구청(Ⅱ)
    2024-05-14
  • 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 5분 자유발언
      손성호 의원, 친환경 생분해 멀칭 비닐의 보급 확대   손성호 영주시의원(국민의힘, 라선거구, 이산면․평은면․문수면․장수면․휴천1동)     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국민의힘, 라선거구, 이산면․평은면․문수면․장수면․휴천1동)이 5월 10일 개회된 제28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친환경 생분해 멀칭 비닐의 보급 확대’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손성호 의원은 “농업인구의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농촌은 소멸 위기에 놓여 있다.”라고 하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농작업 기계화가 시행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어주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환경을 보호하고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생분해 멀칭 비닐의 보급 확대’를 제안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5분 자유발언을 시작했다.   또한 “한국환경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내 영농폐비닐 발생량은 약 31만톤이며, 이 중 약 35%인 11만톤 정도가 방치 또는 불법 소각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영농폐기물 적정처리’등 농업인 준수 사항을 위반할 시 공익 직불금 총액의 10%를 감액하겠다고 발표하였으나 감액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다.”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규제를 강화하는 것보다 친환경 생분해 멀칭 비닐과 같은 환경 친화형 농자재 사용을 유인하는 방안이 더 바람직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집행부에서는 친환경 생분해 멀칭 비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교육 및 홍보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하며, 사업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농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기 바란다.”라고 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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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선집중) 의회 발언대
    • 경북 북부권(Ⅱ)
    2024-05-11
  • 정근수 도의원, 전국 최초 영농부산물 처리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정근수 경북도의원(구미)     경상북도의회 정근수 의원(구미)이 제346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번 조례는 농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으로 인해 다수의 산불 발생과 대기오염 물질 배출로 심각한 환경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지원에 관하여 조례로 규정한 ‘전국 최초’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산불예방 및 환경친화적 농업 발전을 위하여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시책 추진에 대한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했고,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하도록 하였으며,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 근절과 농업경영체의 처리 부담 경감을 위한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운영, 시군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최근 10년(2014~2023년)간 산불발생현황을 보면 연평균 25%의 산불이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소각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입산자 실화(33%)에 이어 두 번째로 산불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에서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을 발족해 처리를 지원하고 있으나 아직도 현장에서는 불법소각이 만연한 실정이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정근수 의원은 “조례 제정으로 영농부산물 수거․처리 관련 농민 불편을 해소하고, 불법소각에 따른 산불 위험과 대기오염 피해로부터 농촌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이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도민의 복리증진과 지속가능한 농촌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3일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어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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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례·발언
    • 경북 서부권
    2024-05-04
  • 지역사회와 경찰
      박동균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   필자가 대학을 다니던 1980년대는 ‘경찰’이 인기 있는 직업이 아니었다. 그 당시에도 경찰을 ‘민중의 지팡이’라고는 했지만 실제로 상당수의 국민들은 경찰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갖고 있지는 않았다. 하지만 경찰이 이제 많이 바뀌었다. 이제는 경찰을 ‘거리의 판사’, ‘지역사회 문제 해결자’라는 호칭으로 부르고 있고, 청소년들에게 미래 희망 직업 중에서 최고 순위에 꼽힐 정도이다. 실제로 전국적으로 100여 개 대학에 경찰행정학과가 개설되어 있고, 경찰공무원 채용 시험 경쟁률도 치열하다.이와 같이, 경찰의 이미지가 바뀐 데는 여러 이유가 있다. 먼저 1991년 경찰법이 개정되면서 경찰청이 내무부 치안본부에서 독립되어 어느 정도 정치적 중립을 이루었고, 과거 각종 부패와 부조리를 척결하여 청렴한 경찰로의 이미지 전환을 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지역주민과의 협력과 소통으로 주민과 친근한 경찰로 다가갔기 때문이다.경찰은 법을 집행하는 공무원이다. 지역주민의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무질서와 범죄 등의 문제를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경찰과 지역사회의 협력적 활동을 ‘지역사회경찰 활동’이라고 한다.일본은 최근에 지역사회경찰 활동의 하나로 ‘치안 박스(security box)’를 운영했다. 깔끔한 컨테이너 박스를 만들어서 퇴직한 경찰이 상주하고, 지역사회의 범죄예방에 관련된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범죄예방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합동순찰도 하고, 응급상황에 대한 초기 대응, 범죄와 안전에 대한 뉴스 전파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런 치안박스에 대해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또한, 일본에서는 현직 경찰이 시행하는 호신술 교실과 같은 프로그램도 경찰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미국에서는 최근에 경찰서 건물을 밝고 개방적이며, 포용적인 디자인 형태로 주민에게 다가가고 있다. 기존에 폐쇄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모든 주민을 공정하게 대우하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 또한 이런 경찰서의 이미지는 지역사회에 신뢰감을 주고, 경찰의 합법성을 강화하는 데도 기여한다.2021년 7월 우리나라에서 출범한 자치경찰제도 지역주민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의 비전은 ‘시민중심, 시민안전, 대구형 자치경찰’이고, 정책목표는 ‘시민과 소통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대구형 자치경찰’이다.시민 중심 자치경찰 네트워크 협의체는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하면서 시민이 직접 지역 치안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건의하고, 이를 자치경찰 치안정책에 반영하는 등 시민중심의 자치경찰이 되기 위해 만들어졌다. 지금까지 대구 자치경찰의 든든한 파트너이자 치안 활동의 참여자로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아울러 대구시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폴리스 틴과 키즈 사업은 청소년이 학교폭력, 통학로 안전 등 생활 속 치안 문제를 발굴하고 자신들의 눈높이에서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을 통해 대구시 청소년들의 자치경찰에 대한 이해도를 많이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학교폭력 예방 및 학교 주변 치안 문제 해결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앞으로도 대구 자치경찰은 주민들과 보다 긴밀하게 소통할 것이다. 녹색어머니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지역의 다양한 모임들이 지역의 안전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보람과 효능감을 주고, 지역의 안전에도 기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경찰 활동은 궁극적으로 범죄에 대한 두려움을 감소시키고, 경찰에 대한 신뢰도 증진시킨다. 경찰은 제복을 입은 시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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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니언
    • 대구시
    2024-05-01

실시간 피플 기사

  • 김원섭 구미시의원, 수상레포츠 체험 활동의 안전점검 의무화 규정 신설
          김원섭 구미시의원   구미시의회 김원섭 의원(국민의힘 / 도량동)이 대표발의한 「구미낙동강 수상레포츠 체험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76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되었다.   본 조례안은 상위법에 따라 수상레포츠 체험 활동에 대한 안전점검을 의무화화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발의하였으며, 주요 내용으로 ▲ 시설의 안전점검, 기상 및 수상 상태 확인, 안전장비 비치, 사용자에 대한 안전교육 등 안전점검 조치 사항을 구체화하고 ▲ 기상악화 등 위험이 예상되는 경우 시설이용 제한 규정을 신설하였다.     김원섭 의원은 “수상레포츠 시설에 대한 안전규정을 강화하여 구미낙동강 수상레포츠 체험센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여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수상레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레저 활동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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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선집중) 의회광장
    2024-05-18
  • 손광영 안동시의회 청소년 드론체험파크 프로젝트 추진 제안
    손광영 안동시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태화·평화·안기)은 17일 열린 제2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 드론체험파크 프로젝트’ 추진을 제안했다.   여러 지자체가 드론시스템의 실용화와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는 반면, 안동시는 산림병해충 피해 및 산불현장 조사, 목조문화재 감시 등 행정업무에는 드론을 활용하고 있지만 드론을 활용한 문화 관광 산업의 발전에는 활용이 미비한 상황이다.   손 의원은 국가 미래 주인공인 청소년이 드론 기술을 습득하여 드론 인력으로 양성되고 양성된 드론 인력을 통해 안동의 문화 관광산업 활성화에 활용하는 프로젝트 추진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서는 드론전담 부서를 지정하여 청소년 드론 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을 갖추고 드론 활용 저변 확대를 위한 드론 동아리 양성 등 조직화 활동 등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손광영 의원은 “안동이라는 좋은 환경을 활용하여 청소년 드론체험파크 프로젝트를 관심과 응원으로 성장시킨다면 다음 세대의 큰 발전과 지역 발전의 기초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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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권(Ⅰ)
    2024-05-18
  • 이칠구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영월 ~ 삼척 고속도로 조기착공 등 7개 현안사업 강력 건의
    이칠구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경상북도의회 이칠구 운영위원장은 5월 16일 삼척 쏠비치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이칠구) 제10대 후반기 제8차 정기회를 주재했다.   이칠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주민소환제, 주민감사, 주민참여예산 등 지방자치단체의 투명한 운영을 위한 주민참여 제도가 많지만, 내용과 성과는 실효성을 담보하지 못한다.” 며, “실질적 주민자치가 가능하도록 회원들과 합심하여 중앙정부에 지속적 건의 등을 통해 지방자치의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한돈산업 육성을 위한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 “울산과학기술원 과학영재학교 설립 근거 마련을 위한 관련법 개정 촉구 건의안”, “영월~삼척 고속도로 조기착공 촉구 건의안” 등 7건의 안건이 논의되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 제출한 “영월 ~ 삼척 고속도로 조기착공 촉구 건의안”은 폐광 이후 기울어진 강원 남부권의 경제를 견인할 교통인프라 구축을 건의하는 것으로, 교통인프라 구축 여부가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영월~삼척 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위해 협의회 차원에서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하였다.   이칠구 협의회장은 “강원 남부권은 1960~70년대 탄광산업을 이끌며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에 기여한 대표적인 산업이었지만, 정부의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 이후 성장동력을 상실한 상황이다.”며, “지역마다 대표적인 산업이 있지만 언제든지 어려운 상황을 마주할 수 있으며, 우리 협의회에서 어려움에 처한 지역의 현안을 꼼꼼히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위원들의 협조와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의 공동 관심사를 협의하고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지역의 숙원과제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단체이다. 회원은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며, 월 1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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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드인터뷰·인물탐구(자치·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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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7
  • 문화경제를 통한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문화와 경제는 인간 사회의 두 중요한 축으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며 차이와 유일성을 통해 진화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다.전통적으로 문화는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과 행동을 형성하는 반면, 경제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고 분배하는 메커니즘을 제공해 왔다. 하지만 최근 문화의 영향력은 전통적인 문화와 경제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스위프트노믹스(Swiftnomics)'라는 신조어가 있다. 이는 스위프트(Swift)와 경제학(Economics)의 합성어로, 미국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경제적 파급력을 가리키는 말이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투어 한 번으로 호텔, 식사, 교통 등 지역 경제에 '슈퍼볼급'의 경제적 효과를 가져오는데, 이는 100억달러(약 13조3천억원)에 달한다.문화는 창의적인 생각과 표현을 이끌어 내고, 이는 다시 새로운 기회와 경제 활동을 촉진한다. 경제 활동은 문화 활동과 상호 교환 작용을 하고, 지역 경제를 풍요롭게 해 일자리를 창출하며, 브랜드를 만들어 내 그 가치를 상승시킨다. 문화와 경제는 이렇게 서로 상승 작용하여 지역의 장기적 발전을 돕는다.이러한 문화가 주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에 적용해 볼 수 있다.지방 도시들은 수도권 집중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찾아 현대적 콘텐츠로 재창조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인구 유입과 경제 성장을 이끌어 내야 한다.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문화도시 조성 사업'은 이러한 문화의 영향력을 도시 차원에서 실현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수성구는 지난해 말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대상지로 선정되었고, '빛으로 깨어나는 도시의 미술, Art museum city 수성'이라는 다른 도시와 차별화한 핵심 비전으로, 올해 말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지정을 앞두고 있다.수성구가 지향하는 문화경제도시의 핵심 전략은 흩어져 있던 수성구만의 훌륭한 문화자원들을 재조직해 산업화하여 도시 전체를 하나의 열린 미술관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간송미술관, 대구미술관, 들안예술마을, 수성못, 수성아트피아 등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미디어아트를 특화 콘텐츠로 삼아 미술과 IT,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K-미술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시각예술 범위를 건축·조경·미디어까지 확장도 추진 중이다. 오는 10월15일 수성못에서 개최될 '2024 수성국제비엔날레'는 국내외 유명 작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수준 높은 건축·조경 예술작품을 통해 수성구 전역을 건축문화예술의 장으로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는 수성구만의 독특한 매력을 세계에 알려 문화예술을 통한 도시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이다.문화도시를 통한 우리의 차별화된 계획은 문화와 경제의 상호 작용으로 서로를 강화하며 성장하는 도시 성장의 모범사례가 될 것을 확신한다.문화가 곧 경제인 시대이다. 문화도시를 기반 삼아 문화와 경제의 융합으로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이루는, 미래 지속 가능한 우리 수성구를 만들어 가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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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4
  • 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 5분 자유발언
      손성호 의원, 친환경 생분해 멀칭 비닐의 보급 확대   손성호 영주시의원(국민의힘, 라선거구, 이산면․평은면․문수면․장수면․휴천1동)     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국민의힘, 라선거구, 이산면․평은면․문수면․장수면․휴천1동)이 5월 10일 개회된 제28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친환경 생분해 멀칭 비닐의 보급 확대’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손성호 의원은 “농업인구의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농촌은 소멸 위기에 놓여 있다.”라고 하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농작업 기계화가 시행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어주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환경을 보호하고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생분해 멀칭 비닐의 보급 확대’를 제안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5분 자유발언을 시작했다.   또한 “한국환경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내 영농폐비닐 발생량은 약 31만톤이며, 이 중 약 35%인 11만톤 정도가 방치 또는 불법 소각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영농폐기물 적정처리’등 농업인 준수 사항을 위반할 시 공익 직불금 총액의 10%를 감액하겠다고 발표하였으나 감액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다.”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규제를 강화하는 것보다 친환경 생분해 멀칭 비닐과 같은 환경 친화형 농자재 사용을 유인하는 방안이 더 바람직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집행부에서는 친환경 생분해 멀칭 비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교육 및 홍보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하며, 사업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농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기 바란다.”라고 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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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선집중) 의회 발언대
    • 경북 북부권(Ⅱ)
    2024-05-11
  • 대구 수성구의회 김소은 의원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확대 방안”시급
    대구 수성구의회 김소은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도시보건위원회 소속 김소은 의원은 지난 8일에 열린 수성구의회 제26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확대 방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봉사활동의 낮은 지속성 문제를 언급하며 그 이유로 봉사활동에 대한 수요기관의 인식 문제와 차별성 없고 형식적인 수준의 현재의 인센티브 혜택의 한계를 지적했다.   봉사활동의 참여율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봉사 수요기관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인식개선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인센티브 혜택 확대 도입, 봉사활동의 평가 방식과 실적 인정 범위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했다.   자원봉사자 등급 체계를 마련하고 등급에 따른 ▲인증 배지수여 ▲우수 자원봉사자 우선 주차구역 지정 ▲장학생 선발 ▲공공기관 제증명 수수료 면제 ▲지역화폐 지급 ▲주요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 게시판 게시 ▲기관장과 함께하는 만찬 연회 개최 등 실생활 속에서 피부를 느낄 수 있는 인센티브 혜택 확대 도입 방안들을 제시했다.     끝으로 지역공동체를 위해 봉사활동을 나서주는 자원봉사자들을 지역사회를 밝혀주는 등불과 같은 존재임을 강조하며 봉사자들의 노고와 헌신하는 마음에 감사를 표했으며 수성구에서는 자원봉사활동의 지속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들을 수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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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선집중) 의회광장
    2024-05-10
  • 장영철 대구 북구의원, "신중년 역할의 중요성 및 지원방안 마련 촉구"
    대구 북구의회 장영철 의원(태전2,구암,국우동)     대구 북구의회 장영철 의원(태전2,구암,국우동)은 5월8일(수)에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도성장의 주역으로 사회경험과 경력이 풍부한 신중년 역할 및 정책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각 부서별 신중년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장영철 의원은 저출산·고령화 문제와 700만 베이비붐 세대 은퇴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신중년들의 역할 및 정책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신중년 일자리 지원을 마련함에 있어 단순하고 일회적인 성격의 일자리나 생계형 일자리 창출에서 나아가 특수한 기술과 지식, 이들의 노하우, 과거 경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 그리고 그 일을 통해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일자리 개발 및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각 분야의 신중년 일자리와 이들의 미래를 위해 각 부서에서 신중년을 필요로 하는 지원책 준비를 제안했으며 실질적인 사업 지원 및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신중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심도 있게 접근 중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신중년이 건강하고 건재해야 우리의 미래가 밝고, 또 이들을 지원함으로써 우리 북구가 더욱 생동감 있고 발전적인 지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확신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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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선집중) 의회 발언대
    • 구청(Ⅰ)
    2024-05-09
  • 노성환 도의원, 일조량 피해 관련 농작물 재해보험 개선 강력 촉구
      도내 농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경북도 차원의 대책 마련 주문    노성환 경북도의원     경상북도의회 노성환 의원(고령, 국민의힘)은 5월 3일 제346회 제2차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일조량 부족으로 큰 피해를 입은 도내 농가가 농작물 재해보험의 현실적인 개선을 통해 제대로 된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경북도가 적극 나서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노 의원은 이날 본회의 발언에서 일조량 피해보상과 관련한 농작물 재해보험의 현행 약관내용의 부당함을 언급하며, 적극적인 농가피해 보상이 이루어지기엔 너무도 먼 재해보험의 현실을 지적했다.   발언내용을 살펴보면, 올해 초 일조시간 감소로 인해 수박, 딸기, 참외 등 과채류 작황이 부진해 전국적으로 농가피해가 심각한 상황임을 언급했다. 이와 관련 경북지역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일조시간이 약 500여 시간에 불과하여 최근 10년간 가장 짧았으며, 여기에 잦은 비까지 겹쳐 시설작물 과채류의 수정 불량, 생육 부진, 병충해 발생이 급증하여 농가의 손해가 더욱 커졌다고 한다.   이에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하나, 현재 농작물 재해보험 약관을 보면 시설원예 작물의 일조량 감소피해는 기타 재해로 분류되어 피해율이 70% 이상 발생하여 전체 작물 재배를 완전히 포기한 경우에나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결국 도내 대다수의 농가가 보상금을 받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물론 경북도가 농약대 등 일부 복구비를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강구하였으나 피해를 받은 농가에 대한 보상비로는 턱없이 부족한 것 또한 현실이다.   이에 노 의원은 도내 농업인들이 일조량 피해에 따른 적정한 보험금을 지급 받을 수 있도록 시설재배 작물 보험금 지급기준을 기존 피해율 70% 이상에서 30% 수준으로 완화하고, 일조량이 평년대비 25% 이상 줄어들었을 경우 재해로 인정하는 등 시설재배 작물에 대한 보험금 지급 기준 완화를 정부에 적극 건의하여 줄 것을 경북도에 주문했다.   노의원은 5분 발언을 마무리 하며 일조량 부족 등 기후변화로 인한 농작물 재배환경의 극한상황이 일상화되는 만큼, 위기에 내몰린 농가가 자연재해의 위협에서 벗어나 생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농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적 대안과 지원방안을 적극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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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선집중) 의회 발언대
    • 경북도
    2024-05-07
  • 권광택 도의원, 제정된 지 10년 된 조례개정을 통해 안전관리 철저 주문
    「경상북도 저수지·댐 안전관리위원회 구성 토대 마련   권광택 경북도의원     경북도의회 권광택 의원(안동2, 국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저수지·댐안전관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5월 3일 본회의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안의 주요 골자는 상위법령 및 관계 법령의 개정에 따른 정비 사항을 반영했으며, △ 경상북도 저수지·댐안전관리위원회 명칭 정비 △ 도지사에게 위임된 비상대처계획 수립 및 재검토 사항을 안전委 심의 기능에 추가하도록 구성되었다.   권 의원은 “본 조례안은 2013년 11월 제정된 이후 한차례도 정비되지 않았는데, 그동안 상위법과 관계법은 개정되어 현행법령과 조례의 체계가 맞지 않았다”라며, “늦은 감이 있지만 조례의 정비를 통해 체계를 일치시키고, 무엇보다 경상북도 내 저수지와 댐의 안전 사항을 심의하는 ‘안전관리위원회’가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라며 제정 취지를 밝혔다.   한편, 안전委는 2023년 총 8건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였고, 경북 내 재해위험저수지는 32개소로 파악되어 조례안의 개정을 통해 촘촘한 안전망이 가동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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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선집중) 의회광장
    • 경북도
    2024-05-07
  • 정근수 도의원, 전국 최초 영농부산물 처리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정근수 경북도의원(구미)     경상북도의회 정근수 의원(구미)이 제346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번 조례는 농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으로 인해 다수의 산불 발생과 대기오염 물질 배출로 심각한 환경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지원에 관하여 조례로 규정한 ‘전국 최초’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산불예방 및 환경친화적 농업 발전을 위하여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시책 추진에 대한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했고,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하도록 하였으며,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 근절과 농업경영체의 처리 부담 경감을 위한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운영, 시군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최근 10년(2014~2023년)간 산불발생현황을 보면 연평균 25%의 산불이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소각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입산자 실화(33%)에 이어 두 번째로 산불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에서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을 발족해 처리를 지원하고 있으나 아직도 현장에서는 불법소각이 만연한 실정이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정근수 의원은 “조례 제정으로 영농부산물 수거․처리 관련 농민 불편을 해소하고, 불법소각에 따른 산불 위험과 대기오염 피해로부터 농촌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이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도민의 복리증진과 지속가능한 농촌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3일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어 시행될 예정이다.
    • 피플
    • 조례·발언
    • 경북 서부권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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