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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창하 안동시의원, 경북 특별자치도 전환 필요성 강력 촉구
    안동시의회 우창하 의원(서후·북후·송하)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안동시의회 우창하 의원(서후·북후·송하)이 12일 열린 제260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북의 미래와 생존을 위한 특별자치도 전환 필요성을 강하게 촉구했다.   우창하 의원은 발언에서 경상북도의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문제를 지적하며, “도내 22개 시·군 중 19곳이 소멸위험지역으로 지정되었고, 안동 역시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라면서 현행 행정통합 논의만으로는 지역 경제와 인구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도적 틀 자체를 혁신하는 경상북도 특별자치도 전환이야말로 지역 스스로 정책을 결정하고 실행할 수 있는 근본적 해법”이라며, 제주·강원·전북 사례를 들어 특별자치도의 성공 가능성을 설명했다.   우창하 의원은 특별자치도 전환을 통해 ▲농업·농촌 분야에 맞춤형 정책을 펼칠 수 있는 자율성 ▲교육·청년 정책에 대한 특례 부여로 인구 유출 억제 ▲문화·산업 등 다양한 권한 확대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확보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우창하 의원은 발언을 마무리하면서 “이제는 행정구역 통합 논의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경북 전체를 살릴 특별자치도라는 새로운 길에 힘을 모아야 한다”라면서 동료 의원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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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권(Ⅰ)
    2025-09-13
  • 김재우 구미시의원, "공공사업은 반드시 방향성과 책임성을 갖고 추진돼야 "
    김재우 구미시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구미시의회 김재우 의원(더불어민주당 / 형곡·송정·원평)은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건립사업의 총체적인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공공사업은 반드시 방향성과 책임성을 갖고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시정질문에 앞서 모두발언에서 최근 팀장급 이상 공직자의 피로도가 높아진 원인으로 “늘어난 예산과 의정활동 다양화에 따른 행정 부담”을 언급하며 공직자가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본격적인 시정질문에서 김재우 의원은  ▲ APC 사업계획 변경으로 인해 당초 국비·도비·시비 40억 원에 마무리될 수 있던 사업이 부지 변경과 도로 확장 등으로 총 109억 원 이상으로 증액된 점, ▲ (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립 목적과 실제 운영계획의 괴리 등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김 의원은 “당초 구미시가 주도적으로 설립한 (재)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본래의 기능을 잃고 학교급식센터를 민간위탁하게 된다면 존재의 필요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APC에서 산지유통센터를 하려면 현재 건물 구조나 예산 계획상 무리가 크며 구매·재고·가격 리스크를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라며 “지금이라도 사업 방향을 재점검하고 필요하다면 전면 중단 후 재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김재우 의원은 “경북 광역급식센터를 구미로 유치하고 관내 기업과 농업인이 상생할 수 있는 푸드플랜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하며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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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서부권
    2025-08-19
  • 심재연 영주시의원 “공공 편의시설 체계적 관리와 주민참여형 점검체계 마련”촉구
    심재연 영주시의원   영주시의회 심재연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 하망동·영주1동·영주2동)은 6월 20일 열린 제293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버스승강장·공원 벤치·야외체육시설 등 공공 편의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주민참여형 신고체계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령자, 학생, 대중교통 이용자에게는 일상생활의 기반이 되는 공공편의시설물들이 반복되는 파손과 민원에도 불구하고 정비가 지연되거나 방치되는 사례가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수조사와 정기점검 체계 강화 ▲주민 참여형 신고체계 도입 ▲읍면동 단위 유지보수비 편성과 유형별 대응 매뉴얼 마련 ▲지역 내 인적 자원을 활용한 장기적 유지관리 체계 마련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심재연 의원은 “공공 편의시설의 상태는 곧 영주시 행정의 품격을 반영하는 지표”라며 “시민의 작은 불편에도 즉각 응답하는 현장 중심·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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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권(Ⅱ)
    2025-06-20
  • 포항시의회 김일만 의장, 대법원에 호소문 전달
    포항시의회 김일만 의장(맨 오른쪽)이 11일 오전, 대법원을 방문해 포항 촉발지진 정신적 피해 손해배상 소송 상고심의 정의로운 판결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전달하고 있다    포항시의회 김일만 의장은 11일 오전, 대법원을 방문해 포항 촉발지진 정신적 피해 손해배상 소송 상고심의 정의로운 판결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전달했다.   이날 김 의장은 이강덕 포항시장,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과 함께 지난 5월 대구고등법원의 항소심 판결에 대한 유감을 표하고, 포항 시민들의 오랜 염원과 뜻이 담긴 호소문을 공동으로 제출했다.   이들은 호소문을 통해 “2017년 포항지진은 정부조사연구단, 감사원 등 여러 기관의 조사와 지난 손해배상 1심 판결을 통해 무리한 지열발전사업으로 촉발된 인재임이 확인됐고 항소심 재판부도 지열발전사업으로 인한 촉발 지진임을 인정했음에도, 사업 관계자들의 과실은 부정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판결”이라고 지적하며, “대법원 판결이 단지 포항 시민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책임과 법적 기준의 선례를 세우는 중대한 사안이므로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신중하고 공정한 심리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정부의 미온적 대응으로 시민들이 소송 부담까지 지며 진행한 항소심 판결은 일상과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잃고 7년여의 시간을 버텨온 시민들에게 더 큰 고통을 안겨주었다“며, “대법원의 공정하고 정의로운 판결로 포항 시민들의 고통을 어루만져주길 바라며, 정의가 바로 서는 그날까지 포항시의회는 끝까지 시민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의회는 의회 차원의 지진 소송 전반에 대한 자체 조사 실시와 지역 정치권·법률전문가·시민단체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법원 상고심 대응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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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동부권
    2025-06-12
  • 서석영 도의원, 포항아열대작물연구소 조속 추진 강조
      서석영 경북도의원이 포항아열대작물연구소 설립의 조속 추진을 촉구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서석영 의원(포항)은 지난 16일 열린 농수산위원회 소관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포항아열대작물연구소 설립의 조속 추진을 촉구했다.   전국 시ㆍ도 중 최초로 추진하는 포항아열대작물연구소는, 지난 2월 10일 경상북도가 포항시를 설립 대상지로 최종 선정 발표함에 따라 금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연구소는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동해안지역에 처음으로 설립되는 농업연구기관으로, 지역의 농업 발전, 아열대 작물 연구개발ㆍ보급, 그리고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지역 아열대 식물원의 역할도 기대되는 연구소는, 대왕고래 프로젝트와 철강 산업의 위기 속에서 포항 시민들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되었다.   한편, 아울러 서석영 의원은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에게 초대형 산불피해에 따른 농업분야 피해복구 지원 TF팀 구성도 촉구했다. 산불발생으로 인해 농작물 2천ha와 농기계 1만 4천 여 대가 피해를 입어 농업분야 피해가 매우 심각함을 강조하고, 각 시ㆍ도에 농기계 지원을 요청하는 등 곧 시작될 농번기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예산안 심사를 마친 서 의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 피해는 이미 현실이 되고 있어, 지금 당장 아열대작물연구소를 개소해도 결코 빠르지 않다’라고 조속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어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절대로 용기를 잃지 말고 농어업 현장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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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동부권
    2025-04-26
  • 한복, 문화유산에서 미래산업으로 … 한복문화산업 진흥 위한 제도 첫발
      한복의 대내외 정체성 확립 및 지역전략 산업 콘텐츠로 발돋움 기대    김용현 경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구미)   경북도의회 김용현 의원(국민의힘, 구미)이 전통문화유산인 한복의 계승과 도내 관련 산업의 진흥을 통해 한복의 대외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이끄는 것에 그 목적으로 「경상북도 한복문화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하였다.    조례의 주요내용은 전통문화산업진흥법 등 관련 법령을 근거로한 도지사의 책무에 관한 사항, 기본계획의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 지원사업 및 사업지원 대상 등을 명시하고,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한 사업 위탁에 관한 사항, 한복문화산업 진흥에 공로가 있는 자에 대하여 포상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이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김용현 의원은 “한복은 우리 민족의 미적 감각과 정체성이 고스란히 담긴 문화유산이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전통문화콘텐츠”라며, “2022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당시 한복을 입은 조선족 대표를 ‘중화민족의 일원’으로 소개하는 등 중국의 한복과 관련한 동북공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 이번 조례가 한복문화산업 진흥의 제도적인 기반이 되어 우리 고유문화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은 물론, 한복산업이 지역 전략 산업으로 발돋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경북도의회 제355회 임시회 제2차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하였고, 오는 29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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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서부권
    2025-04-18

실시간 (시선집중) 의회 광장 기사

  • 문경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문경시의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3월 5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문경시의회(의장 이정걸)는 지난 제290회 문경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의결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3월 5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결산검사위원으로는 「문경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대표위원 김경환 의원과 회계·세무 및 행정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이석창 세무사, 천문용·이정욱·김정모 전직 공무원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20일간 문경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 예산집행 전반에 대하여 재무 운영의 적정성과 효율성까지 종합적으로 살피게 된다.     이정걸 의장은 “결산 검사는 집행부에서 작성한 결산서를 통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되었는지, 사업별 성과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졌는지 최종적으로 확인·검사하는 과정”이라며 “우리 문경시의 건전한 재정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하여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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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권(Ⅱ)
    2026-03-07
  • 포항시의회, ‘2026년 포항스틸러스 시즌카드’ 구입
      포항시의회가‘2026 포항스틸러스 시즌카드’를 구입하며 올 시즌 포항스틸러스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가‘2026 포항스틸러스 시즌카드’를 구입하며 올 시즌 포항스틸러스의 선전을 기원했다.   시의회는 23일 오전 의장실에서 김일만 의장을 비롯한 이재진 부의장, 상임·특별위원장과 포항스틸러스 김상락 사장, 이종하 단장, 박태하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포항스틸러스 시즌카드’ 구입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김 의장은 “항상 포항 시민과 포항시의회는 스틸러스와 함께하고 있다”며, “올 한해도 시민들의 응원을 받아 더욱 크게 성장하는 포항스틸러스가 되길 바란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에 포항스틸러스 김상락 사장은 “시즌카드 구매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올 시즌도 지역사회의 응원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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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동부권
    2026-02-26
  •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부산·김해권 비교견학 실시
     역사·청년·공간혁신 사례를 통한 구미형 정책 모델 발굴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부산 및 김해 일원의 선도 시설을 방문하고 있다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장미경)에서는 10일 화요일부터 11일 수요일까지 1박 2일간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부산 및 김해 일원의 선도 시설을 방문하여 청년 지원, 보훈 행정, 유휴 공간 재생 정책 전반을 살펴보았다.   먼저, 부산의 청년 두드림센터를 방문하여 청년들의 취업 지원과 문화 활동이 결합된 청년 통합지원 플랫폼의 운영 사례를 확인하였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의 장’을 제공하는 공간 조성 방식과 맞춤형 취업 컨설팅, 청년 문화활동 지원 등 청년 밀착형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구미시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어 방문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는 국가 차원의 역사적 기록물 수집·보존 시스템과 이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고도화된 전시 스토리텔링 기법을 시찰하였다. 위원들은 역사적 가치를 전 세대에 전달하는 ‘어린이역사관’과 추모 공간의 조화로운 배치 방식을 면밀히 살피며, 우리 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의 콘텐츠 고도화 및 품격 있는 보훈 행정 추진을 위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둘째 날 방문한 김해 지혜의 바다 도서관은 폐교라는 유휴 공공시설을 리모델링하여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공간 재생의 대표적 사례이다. 위원들은 학교 체육관을 웅장한 도서관과 문화 공연장으로 탈바꿈시킨 공간 설계와 지역 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독창적인 운영 방식을 청취하며, 구미시 내 노후 공공시설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 거점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였다.         장미경 위원장은 “어제의 기억을 담아 오늘을 잇고, 시민 모두의 내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우리 위원회가 지향하는 의정활동의 핵심”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확인한 역사적 가치의 기록과 청년의 도약, 공간의 혁신 사례들을 구미시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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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서부권
    2026-02-14
  • 칠곡군의회 김태희 의원, 칠곡군 출자·출연 기관 재정 책임성 및 투명성 강화 마련
    칠곡군의회 김태희 의원      칠곡군의회 행정복지위원장  김태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칠곡군 출자·출연 기관 출연금 등의 정산에 관한 조례”가 지난 29일 제315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지자체의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군 산하의 출자·출연기관은 매년 순세계잉여금이 발생하여 자체 재정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산편성시 누락하는 등 형식적인 예·결산서 검사에 대한 책임성과 투명성 부족을 강력히 주장했다.   이에 대한 개선 방안으로 출자·출연기관이 제출한 결산서 등을 토대로 실시하는 정산검사에 대한 결과를 의회에 보고하도록 하는 등 출연금 집행 및 반납 절차를 체계화하여 칠곡군의 재정건전성을 높이고자 하는 내용을 담아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며 제정 취지를 밝혔다   제정안의 주요 내용은 △출연금 등의 별도 계좌 관리 및 전용카드 사용 의무화 △회계연도 종료 또는 사업 완료 시 2개월 이내 정산보고서 제출 △집행잔액 및 발생 이자의 군 반납 의무화 △연 1회 이상 출연금 운영 사항 확인·점검 △예산 절감 기관에 대한 포상 제도 도입 △정산 관련 교육 실시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김태희 의원은 "출자·출연 기관에 지원되는 군 예산이 목적에 맞게 투명하게 집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은 군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출연금 등의 집행과 반납 절차를 명확히 함으로써 군 재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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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남부권
    2026-02-06
  • 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경주시 스마트미디어센터 현장방문 실시
    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가 26일 경주시 스마트미디어센터를 방문하고 있다   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정종문)가 26일 경주시 스마트미디어센터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2025년 12월 경주시 조직개편으로 인해 경제산업위원회 소관으로 새롭게 편입된 스마트미디어센터의 사업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스마트미디어센터의 공간 구성, 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펴보고, 특히 AI 시대를 맞이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챗GPT 원데이 클래스」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안정화 사업, 2026 경주APEC XR 모빌리티 투어버스 운영 사업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으며, 사업추진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정종문 위원장은 “포스트 APEC 시대를 맞이하여 스마트미디어센터가 중심이 되어, 스마트관광도시로서 경주를 널리 알리고 AI 시대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경주시 발전에 힘써주길 바라며,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들을 바탕으로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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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선집중) 의회 광장
    • 경북 동부권
    2026-01-27
  • 상주시의회, 상주곶감축제 현장 방문해 운영 점검
    상주시의회가 21일 상주곶감축제가 열리는 경상감영공원을 찾아 축제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 / 상주시 의회 제공   상주시의회(의장 안경숙)는 21일 상주곶감축제가 열리는 경상감영공원을 찾아 시설 활용 실태와 축제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으며 접근성, 안전시설 확충 등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썰매장, 체험장 등 안전 펜스와 보호장비 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살폈으며, 안전요원 배치 상황 등 사고 예방 체계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곶감 전시판매장의 난방상태와 휴식공간 조성 여부를 살피고 불편한 점과 문제점을 중심으로 개선 방향과 보완과제를 구체적으로 짚었다.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상주곶감축제가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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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선집중) 의회 광장
    • 경북 서부권
    2026-01-21
  • 경산시의회 김정숙 의원, DMB국회방송 표창장 수상!
    경산시의회 김정숙 의원이 DMB국회방송이 수여하는 표창장을 수상하고 있다    경산시의회 김정숙 의원은 대한민국 지방자치제 시행 30주년을 맞아, DMB국회방송이 수여하는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김정숙 의원이 평소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성실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한 사회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대표발의 조례로는 「경산시 양성평등 기본 조례안」을 비롯한 각종 입법활동을 추진하며, 제도개선을 통해 시민의 권익 보호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써왔다. 또한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지역 현안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등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김정숙 의원은 “지방자치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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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선집중) 의회 광장
    • 경북 동부권
    2026-01-05
  • 2026년 경주시의회 신년사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25만 경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경주를 찾아주신 관광객 여러분과 출향인 여러분!   경주의 위대한 역사를 새로 쓴 2025년을 뒤로하고,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올 한 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열정과 활력이 넘쳐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거침없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2025년은 우리 경주시와 의회의 역사에 길이 남을 감격스럽고 가슴 벅찬 한 해였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염원을 바탕으로 경주가 ‘2025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하게 된 것은 우리 경주가 대한민국을 넘어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역사문화 관광도시임을 전 세계에 각인시킨 역사적인 쾌거였습니다.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방문객을 맞이해 주시고, 한마음으로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경주시의회 역시 지난 한 해,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활발한 입법 활동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APEC 정상회의가 남긴 찬란한 유산을 바탕으로, 더 큰 미래를 그려나가야 합니다. 이에 경주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한 4년, 새로운 미래를 여는 의회’를 목표로 2026년 의정 운영 방향을 다음과 같이 약속드립니다.   첫째, ‘포스트 APEC’ 시대를 대비하여 경주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실하게 다지겠습니다. 글로벌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이로 인한 낙수효과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퍼져나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오도록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둘째, 민생을 촘촘히 살피고, 시민이 안전한 경주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강화,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모색, 이상기후에 따른 피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대응 체계 확립 등 시민 누구나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셋째,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의 약속을 완수하는 ‘책임 의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제9대 의회의 임기가 마무리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스스로를 채찍질하여, 지난 3년 6개월간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렸던 공약사항들이 제대로 이행되었는지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지방의회의 힘은 오직 주민에게서 나옵니다. 경주시의회가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경주의 새로운 도약과 번영을 위한 여정에 올 한 해도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26년 새해, 시민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 1. 1. 경주시의회 의장 이 동 협
    • 피플
    • (시선집중) 의회 광장
    • 경북 동부권
    2025-12-27
  • 영주시의회 전규호 의원 영주형 먹거리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제시
         ‘먹거리 중심 축제로 영주 경제에 활력을’   영주시의회 전규호 의원이 먹거리 축제와 경제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영주시의회 전규호 의원(국민의힘, 마선거구, 휴천2동·휴천3동)은 12월 19일 열린 제297회 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영주형 먹거리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주만의 먹거리 브랜드 개발과 시민이 함께하는 상생형 축제 추진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전규호 의원은 “이제 관광의 흐름은 볼거리 중심에서 먹거리 중심, 체류형 관광으로 변화하고 있다”라며, “영주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 축제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천 김밥축제’, ‘구미 라면축제’, ‘대구 치맥축제’ 등 지역 먹거리 중심의 축제들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영주 역시 풍부한 농산물과 특산물을 기반으로 스토리텔링과 감성을 더한 먹거리 브랜드를 개발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아울러 전 의원은 “축제의 성공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며, “시민상인청년이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상생형 축제 모델을 구축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영주는 이미 뛰어난 먹거리와 특산물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갖춘 도시”라며, “먹거리 중심의 상생형 축제를 통해 ‘머물고 싶은 도시, 다시 찾는 도시’로 도약하자”라고 밝혔다.
    • 피플
    • (시선집중) 의회 광장
    • 경북 북부권(Ⅱ)
    2025-12-19
  • 경주시의회 이강희 의원,2025 전국지방의회 친환경최우수의훤 선정
      경주시의회 이강희 의원(오른쪽)이 ‘2025 전국지방의회 친환경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되고 있다      경주시의회 이강희 의원이 ‘2025 전국지방의회 친환경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의회 의원 3,500여 명을 대상으로 의정활동의 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실현성,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광역의회의원 8명, 기초의회의원 26명이 최종 선정됐다.   이 의원은 지역의 시급한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법·제도 개선 및 사회적 약자 보호, 예산 집행의 투명성 강화 등을 위해 앞장서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이 의원은 안강읍 두류공업지역의 대규모 의료폐기물 소각장 및 산업폐기물 매립장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의 폐기물 피해지역과 연대해 「산업폐기물처리법」의 개정안 발의를 이끌어 냈으며, 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안강읍에 악취관제센터를 설립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6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매립장 사업 허가 시도와 관련하여 행정심판 제도 개선을 통해 주민의 환경 주권을 되찾는 것에 집중해 왔다.   이 외에도 고령자 복지주택의 과도한 관리비를 현실화하는 등 사회적 약자 보호와 민생 고충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철저한 분석을 통해 예산의 낭비를 방지했다는 평이다.     이강희 의원은 수상소감으로 “제가 친환경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된 것은 혼자만의 성과가 아닌, 환경을 지키기 위한 주민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를 표하며, “기후 위기 시대에 우리 아이들을 위한 깨끗하고 안전한 경주룰 만드는 데 타협하지 않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피플
    • (시선집중) 의회 광장
    • 경북 동부권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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