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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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공지능(AI)‧전략산업 중점대학 5개교... 600억 원 투입
지방시대 자치종합 03-08 14:31
임이자 국회의원 , '돌봄은 더 이상 가정의 부담이 아닌 국가 핵심 인프라 '
경북 의정(국회) 03-07 15:23
이철우 도지사, 중동발 경제충격 대비 비상경제관리체계 가동 지시
지방시대 자치종합 03-06 15:06
경북농업의 판을 바꾼다...인공지능 대전환(AX) 원년 선포
지방시대 자치종합 02-25 17:00
김형동 국회의원 , < 헴프 산업 글로벌 도약을 위한 헴프 규제개선 정책토론회 > 개최
경북 의정(국회) 02-25 09:41
경상북도의회,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 보류 유감,, 촉구성명서 발표
의정종합 02-2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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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청 취재팀 03-08 14:31

    경북도, 인공지능(AI)‧전략산업 중점대학 5개교... 600억 원 투입

     AI·항공방산·바이오 3대 전략산업 인재양성 거점대학 육성  중점대학 5개교 선정… 4년간 최대 200억 원씩 총 600억 원 투입   대학·기업·지역 연계로 전략산업 맞춤형 지역인재 양성 체계 구축     경상북도는 지난 6일 경상북도 라이즈(RISE) 위원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6일 경상북도 라이즈(RISE) 위원회를 개최하고 ‘경북 글로컬대학 모델로 인공지능(AI) 중점대학과 항공‧방산‧바이오 전략산업 중점대학 등 3개 트랙(Track) 5개교’를 최종 선정했다.   인공지능(AI) 중점대학은 영남대, 항공‧방산 전략산업 중점대학 단독은 경운대, 바이오 전략산업 중점대학 컨소시엄(연합)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대구대가 각각 선정됐으며 선정된 대학들은 올해부터 트랙별 최대 50억 원씩, 4년간 최대 200억 원을 지원받으며 총사업비는 600억 원 규모다.   이 사업은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전략산업 인재 양성 생태계를 조성하여 대학 인재가 지역 기업으로 연결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10월 말 공모를 시작으로 12월 예비평가, 올해 2월 본평가까지 전문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쳤다.   먼저, 인공지능(AI) 중점대학으로 선정된 영남대는 기업 연계 AI 대전환 생태계 구축으로 경북 인공지능(AI) 융합원(가칭) 설치, 인공지능(AI) 대전환 벨트 구축, 창업 지원 및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및 인공지능(AI) 기반 지역문제 해결을 추진한다.   전략산업 중점대학 단독으로 선정된 경운대는 항공 이동장치(Advanced Air Mobility) 특성화, 항공‧방산 연계 생태계 조성, 관련 분야 연구 지원 및 항공‧방산 인재 양성, 취‧창업 지원을 추진한다.   전략산업 중점대학 컨소시엄(연합)으로 선정된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대구대는 바이오산업 연계 정주 생태계 조성 및 지역‧대학‧기업 연계 바이오 벨트 구축을 추진한다. 대구가톨릭대는 의료, 제약 중심 바이오(RED 바이오), 경일대는 농산업, 식품 중심 바이오(GREEN 바이오), 대구대는 환경, 에너지 중심 바이오(WHITE 바이오) 분야를 중점적으로 연구‧교육한다.   경북도는 선정된 대학들이 특성과 역량에 맞게 전략산업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시군 등과 협업해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제때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방침이며 매년 성과 관리를 통해 사업 추진의 효과성과 혁신성을 보완하고 사업 규모를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 대학 인재가 지역 기업으로 연결되고 관련 산업이 성장하고 지역이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정부의 초광역 정책 기조에 맞춰 지역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과 협력해 대경권 성장을 견인할 전략산업 및 미래산업 맞춤형 지역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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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청 취재팀 03-06 15:06

    이철우 도지사, 중동발 경제충격 대비 비상경제관리체계 가동 지시

     경제부지사 주관 비상경제대책회의 소집, 에너지‧물류‧금융 3대 리스크 대응   도민물가와 제조업 기반 수출기업의 안정화 총력지시      이철우 도지사는 3.5(목) 미국‧이란 전쟁과 관련해 ‘비상경제관리체계’가동을 지시했다.   특히, 이 지사는 이란 사태가 지역경제에 미칠 파장을 검토하고 관련대책을 바로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관으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가동하고 관련부서와 도내 경제관계 기관들은 관련 대책수립에 착수했다.   경상북도는 중동 정세변화를 ▴에너지 가격 상승, ▴해상 물류 불안 ▴환율 및 금융시장 변동 등 3대 경제리스크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비상경제관리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은 하루 약 2,000만 배럴의 원유가 통과하며 전세계 해상 원유의 약 20%와 LNG의 25%가 지나는 핵심 에너지 수송로로 우리나라 원유의 약 70%, LNG의 약 30%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어 에너지 가격과 물류불안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통계청(2022) 자료에 의하면 경북은 제조업 비중이 약 41%로 전국 평균(약28%)보다 높은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어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경제 영향이 상대적으로 클 수 있다. 제조업 분야에 한정했을 때 경북의 출하량은 연간 120조원 규모, 수출도 400~600억 달러 정도의 규모이다.   통상 국제유가가 10% 오르면 한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2~0.3%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국제유가와 LNG가격 상승이 현재 고환율 상황과 맞물려 수입물가 2차 상승을 불러오고 민생의 체감물가 상승까지 연결되는 고리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는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국제유가‧환율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수출기업 물류 등 애로사항 긴급점검, ▴민생물가 안정대책 점검 등 선제 대응에 나선다. 아울러, 상황 악화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수시로 개최하고 기업지원과 민생안정 대책을 즉각 가동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위기는 관리의 문제이다”라면서 “중동 정세 변화가 장기화 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하는 만큼 에너지와 물류비용 상승압력이 서민물가 상승까지 연결되지 않도록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민생과 기업활동 보호를 위한 조치를 현장에서 신속히 추진하라”는 지시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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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청 취재팀 03-05 15:43

    경북도의회, 대구경북통합특별법 처리 재촉구 성명서 발표

    대구경북통합특별법 처리 재촉구 성명서   “국회는 500만 시도민의 염원과 균형발전의 골든타임을 외면하지 마라”   수도권 일극 체제 심화와 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재앙 앞에 대한민국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대구경북은 위기 극복을 위해 2019년부터 시도민의 총의를 모아 대구경북통합을 준비해 왔다. 이재명 정부 역시 5극 3특 체제를 국정과제로 삼아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바 있다.   대구경북통합은 2019년부터 준비해 온 500만 시도민의 염원이자, 현 정부가 약속한 5극 3특 체제의 핵심으로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다. 이것은 무너져가는 지방을 살리고 대한민국 재도약의 심장을 뛰게 할 역사적 대전환이다. 그러나 지금 국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미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어 영호남 상생의 한 축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대구경북의 목소리에는 유독 귀를 닫고 있다. 이는 대구경북에 대한 차별이며, 지방자치의 헌법정신에도 정면으로 위배된다.   경상북도의회는 500만 시도민의 열망과 분노를 담아 국회와 정부에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하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대구경북통합특별법’을 즉각 상정하고 심의하라! 법제사법위원회는 지금 ‘지역 내 합의 미흡’이라는 자의적인 잣대로 법안 처리를 지연시키고 있다. 대의기관인 도의회와 시의회가 민주적 절차를 거쳐 의결한 사안을 부정하는 것은 오만이다. 법제사법위원회는 더 이상 허울 좋은 변명 뒤에 숨어 대구경북의 미래를 좌절시키지 마라. 역사의 죄인이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 당장 심의에 착수하라!   하나, 국회는 신속히 본회의를 소집하여 특별법을 의결하라! 경상북도의회는 북부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균형발전과 지역 생존’이라는 대승적 결단 아래 통합안을 통과시켰다. 대구시의회 역시 특별법 통과를 적극 지지하고 있다. 시도민의 대의기관인 지방의회의 결정을 국회가 무시하는 것은 지방자치에 대한 부정이다. 국회는 신속히 본회의를 열어 특별법을 의결함으로써 그 책무를 다하라!   하나, 국회와 정부는 즉시 특별법 입법 절차를 마무리하라! 2026년 7월 ‘대구경북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서는 3월 초까지 입법이 반드시 완료되어야 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은 통과시키고 대구경북통합특별법은 뭉개는 이중잣대를 우리는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 만약 3월 초 입법이 무산되어 통합의 불씨가 꺼진다면, 그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파국적 결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국회와 정부에 있다.   경상북도의회는 다시 한번 천명한다. 대구경북통합특별법 처리는 500만 시도민의 열망이며 대구경북의 백년지대계이다. 무산될 경우, 국회는 대구경북 시도민의 준엄한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지금 당장 응답하라!   2026년 3월 4일     경 상 북 도 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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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인공지능(AI)‧전략산업 중점대학 5개교... 600억 원 투입
     AI·항공방산·바이오 3대 전략산업 인재양성 거점대학 육성  중점대학 5개교 선정… 4년간 최대 200억 원씩 총 600억 원 투입   대학·기업·지역 연계로 전략산업 맞춤형 지역인재 양성 체계 구축     경상북도는 지난 6일 경상북도 라이즈(RISE) 위원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6일 경상북도 라이즈(RISE) 위원회를 개최하고 ‘경북 글로컬대학 모델로 인공지능(AI) 중점대학과 항공‧방산‧바이오 전략산업 중점대학 등 3개 트랙(Track) 5개교’를 최종 선정했다.   인공지능(AI) 중점대학은 영남대, 항공‧방산 전략산업 중점대학 단독은 경운대, 바이오 전략산업 중점대학 컨소시엄(연합)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대구대가 각각 선정됐으며 선정된 대학들은 올해부터 트랙별 최대 50억 원씩, 4년간 최대 200억 원을 지원받으며 총사업비는 600억 원 규모다.   이 사업은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전략산업 인재 양성 생태계를 조성하여 대학 인재가 지역 기업으로 연결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10월 말 공모를 시작으로 12월 예비평가, 올해 2월 본평가까지 전문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쳤다.   먼저, 인공지능(AI) 중점대학으로 선정된 영남대는 기업 연계 AI 대전환 생태계 구축으로 경북 인공지능(AI) 융합원(가칭) 설치, 인공지능(AI) 대전환 벨트 구축, 창업 지원 및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및 인공지능(AI) 기반 지역문제 해결을 추진한다.   전략산업 중점대학 단독으로 선정된 경운대는 항공 이동장치(Advanced Air Mobility) 특성화, 항공‧방산 연계 생태계 조성, 관련 분야 연구 지원 및 항공‧방산 인재 양성, 취‧창업 지원을 추진한다.   전략산업 중점대학 컨소시엄(연합)으로 선정된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대구대는 바이오산업 연계 정주 생태계 조성 및 지역‧대학‧기업 연계 바이오 벨트 구축을 추진한다. 대구가톨릭대는 의료, 제약 중심 바이오(RED 바이오), 경일대는 농산업, 식품 중심 바이오(GREEN 바이오), 대구대는 환경, 에너지 중심 바이오(WHITE 바이오) 분야를 중점적으로 연구‧교육한다.   경북도는 선정된 대학들이 특성과 역량에 맞게 전략산업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시군 등과 협업해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제때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방침이며 매년 성과 관리를 통해 사업 추진의 효과성과 혁신성을 보완하고 사업 규모를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 대학 인재가 지역 기업으로 연결되고 관련 산업이 성장하고 지역이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정부의 초광역 정책 기조에 맞춰 지역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과 협력해 대경권 성장을 견인할 전략산업 및 미래산업 맞춤형 지역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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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의회 김상진 위원장, 발전소는 공공성이 더 중요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가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안동시 풍산읍 괴정리 1032)를 방문하고 있다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김상진)는 제264회 안동시의회(임시회) 폐회 중인  4일,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안동시 풍산읍 괴정리 1032)를 방문해 현장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발전소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주민과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먼저 풍산읍 까칠개 마을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이장과 주민들을 만나 민원을 청취했다. 이어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사업 운영 현황과 발전 설비, 환경 관리 체계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설 관계자로부터 증설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소음과 대기 문제 등 향후 증설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사항들에 대해 집중 질의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상진 위원장은 “발전소 증설은 수익성보다는 공공성에 초점을 맞춰 추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해물질 측정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상생 방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안동빛드림본부는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전력 공급을 담당하며, 국가 전력 수급 안정과 저탄소 에너지 전환에 기여하는 핵심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방문은 발전소와 지역 사회 간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식 문경시의원, 인공지능(AI) 시대 문경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서정식 문경시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서정식 문경시의원 5분 자유발언 원문>    존경하는 문경시민 여러분, 이정걸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문경시 행정을 이끌며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애쓰고 계신 신현국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점촌 2, 4, 5동 지역구 의원 서정식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인공지능(AI) 시대, 문경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하나의 사실을 짚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2025년 11월 11일 기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정된 인공지능 관련 조례는 100여 건이 넘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 문경시는 아직까지 인공지능과 관련한 조례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인공지능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미 행정, 산업, 의료, 교통, 교육 등 사회 전반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으며, 국가와 지방정부의 경쟁력은‘AI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정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을 돌아보면,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구조적 한계에 놓인 우리 문경시는 이 변화의 흐름을 ‘기회’로 만들 준비가 충분한지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더욱 중요한 것은 첫째, 행정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활용입니다. 이미 여러 지방자치단체들은 민원 응대 챗봇, 반복 행정업무 자동화, 데이터 기반 정책 분석 시스템을 행정 현장에 도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순천시는 홈페이지와 모바일 채널을 통해 24시간 민원 안내가 가능한 인공지능 챗봇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 서초구는 민원 안내를 넘어 예약과 행정 절차까지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반 행정 서비스를 도입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최신 기술을 도입한다는 의미를 넘어, 제한된 인력으로 더 효율적이고 정확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입니다. 문경시 역시 인공지능을 활용한 민원 안내, 단순 질의 응답, 행정 데이터 분석 등 단계적 도입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 만족도를 동시에 높여야 할 시점입니다.   둘째, 인공지능은 지역 산업과 일자리의 위기가 아니라 ‘전환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인공지능으로 인해 일자리가 줄어들 것을 걱정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준비 없이 변화에 맞닥뜨리는 데 있습니다. 농업, 관광, 소상공인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반 수요 예측, 홍보 콘텐츠 제작, 스마트 농업 기술 등을 접목한다면, 문경의 기존 산업은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대기업 중심의 첨단 산업이 아니라, 지역 현실에 맞는 ‘생활 밀착형 인공지능 활용 모델’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셋째, 인공지능 시대에 가장 시급한 과제는 ‘사람에 대한 투자’입니다. 최근 문경공업고등학교의 AI 로봇 마이스터고 추진 선포식이 개최된 것 역시,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한 지역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움직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지역 인재 양성의 흐름을 확장하기 위해 우리 문경시는 이미 청년센터와 문경대학이라는 중요한 거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청년센터와 문경대학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활용 교육과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습니다.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AI 기초 교육과 실생활 활용 교육은 지역 인재의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문경시 행정과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공무원과 디지털 환경에 취약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기초 교육 역시 병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인공지능을 전문가만의 영역으로 둘 것이 아니라, 누구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도구로 인식하도록 해야 합니다. 문경시 차원의 AI 기초 교육 프로그램, 공무원 대상 실무 교육, 청소년을 위한 미래 기술 체험 기회 제공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금 인공지능을 둘러싼 환경은 ‘도입 여부’를 논의하는 단계를 이미 지나 ‘누가 더 빠르고 체계적으로 준비하느냐’를 경쟁하는 단계에 와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문경시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는 만능 해답은 아닙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준비하지 않으면 뒤처질 수밖에 없고, 준비한다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우리가 내리는 작은 결정 하나하나가 문경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것입니다. 본 의원은 집행부가 인공지능을 ‘유행하는 기술’이 아닌, 문경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의 하나로 인식하고, 조례 제정을 포함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함께 행정·교육·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문경시만의 인공지능 청사진과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하며,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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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문경시의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3월 5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문경시의회(의장 이정걸)는 지난 제290회 문경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의결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3월 5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결산검사위원으로는 「문경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대표위원 김경환 의원과 회계·세무 및 행정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이석창 세무사, 천문용·이정욱·김정모 전직 공무원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20일간 문경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 예산집행 전반에 대하여 재무 운영의 적정성과 효율성까지 종합적으로 살피게 된다.     이정걸 의장은 “결산 검사는 집행부에서 작성한 결산서를 통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되었는지, 사업별 성과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졌는지 최종적으로 확인·검사하는 과정”이라며 “우리 문경시의 건전한 재정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하여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부산·김해권 비교견학 실시

     역사·청년·공간혁신 사례를 통한 구미형 정책 모델 발굴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부산 및 김해 일원의 선도 시설을 방문하고 있다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장미경)에서는 10일 화요일부터 11일 수요일까지 1박 2일간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부산 및 김해 일원의 선도 시설을 방문하여 청년 지원, 보훈 행정, 유휴 공간 재생 정책 전반을 살펴보았다.   먼저, 부산의 청년 두드림센터를 방문하여 청년들의 취업 지원과 문화 활동이 결합된 청년 통합지원 플랫폼의 운영 사례를 확인하였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의 장’을 제공하는 공간 조성 방식과 맞춤형 취업 컨설팅, 청년 문화활동 지원 등 청년 밀착형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구미시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어 방문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는 국가 차원의 역사적 기록물 수집·보존 시스템과 이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고도화된 전시 스토리텔링 기법을 시찰하였다. 위원들은 역사적 가치를 전 세대에 전달하는 ‘어린이역사관’과 추모 공간의 조화로운 배치 방식을 면밀히 살피며, 우리 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의 콘텐츠 고도화 및 품격 있는 보훈 행정 추진을 위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둘째 날 방문한 김해 지혜의 바다 도서관은 폐교라는 유휴 공공시설을 리모델링하여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공간 재생의 대표적 사례이다. 위원들은 학교 체육관을 웅장한 도서관과 문화 공연장으로 탈바꿈시킨 공간 설계와 지역 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독창적인 운영 방식을 청취하며, 구미시 내 노후 공공시설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 거점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였다.         장미경 위원장은 “어제의 기억을 담아 오늘을 잇고, 시민 모두의 내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우리 위원회가 지향하는 의정활동의 핵심”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확인한 역사적 가치의 기록과 청년의 도약, 공간의 혁신 사례들을 구미시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 북부권(Ⅰ)] 안동·예천·의성·청송

    [경북 북부권(Ⅱ)] 영주·문경·봉화·영양

    [경북 동부권(Ⅰ)] 포항·울진·영덕·울릉

    [경북 동부권(Ⅱ)] 경주·영천·청도

    [경북 서부권] 상주·구미·김천

    [경북 남부권] 경산·칠곡·고령·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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