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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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지방의회 지도자 대거 참석...협력 외연 확대
지방시대 자치종합 12-09 15:34
지방시대, 경북도, 제4기 경상북도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지방시대 자치종합 12-09 15:24
박형수 국회의원, 의성‧청송‧영덕‧울진 국비예산 사업 성과
경북 의정(국회) 12-06 15:06
경북도, ‘K-스틸 경북 혁신추진단’가동... 철강산업 재도약 박차
지방시대 자치종합 12-04 16:54
이철우 지사,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 개최 후 26년도 국비확보 총력!
지방시대 자치종합 12-02 15:23
신현국 문경시장, 지방시대에 걸맞은 도시 구조 전반에 대한 전략적 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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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청 취재팀 12-09 15:24

    지방시대, 경북도, 제4기 경상북도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저출생 정책 성과 점검 및 인구구조 변화 대응 나서    경상북도는 8일 도청 화백당에서  ‘제4기 경상북도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8일 도청 화백당에서 저출생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인구구조 변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김학홍 행정부지사, 김영미 공동위원장, 분과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경상북도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상북도 저출생 정책평가센터의 ‘저출생 대전환 150대 실행 과제’ 성과 분석 보고, 한국행정학회의 ‘경상북도 인구구조 변화 전망 및 대응 방안’ 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됐고, 참석한 위원들은 경북도 인구정책 방향 구체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먼저, 경상북도 저출생 정책평가센터는 도민 심층집단면접 및 전문가 정책평가자문단 조사, 도민 인식 설문조사 등을 통해 150대 과제를 평가한 결과,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으며 특히 출산·돌봄 영역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보고했다.   또한 도민의 핵심 정책 수요가 ‘의료·돌봄·주거’ 3대 영역에 집중된 점을 확인하고, 정책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핵심 영역 위주로 정책의 선별적 집중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한국행정학회 발표에서는 인구구조 변화가 지역 경제·사회·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변화에 적응하며 지속가능성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한 장·단기 대응 전략이 제시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AI 스마트 제조 기반 산업 생태계 혁신 ▵AI기반 교육·문화 인프라 고도화를 통한 교육격차 해소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 ▵고령친화산업 육성 및 은퇴자 마을 조성 등의 방안이 포함됐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2년간 저출생 대응 정책을 추진한 결과, 출생아 수, 결혼 건수, 결혼 인식 등 각종 지표가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등 점진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도 위기가 아닌 우리 사회 재구조화를 위한 전환의 계기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4월 새롭게 출범한 제4기 경상북도 인구정책위원회는 이철우 도지사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한 김영미 동서대학교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인구정책 관련 각 분야별 기관, 단체, 전문가 등 5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저출생대응분과, 이민(입양)유입대책분과, 청년정착지원분과, 고령화대응분과 등 4개 분과를 중심으로 2년간 인구정책 자문 및 정책 제안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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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청 취재팀 12-09 15:34

    동북아 지방의회 지도자 대거 참석...협력 외연 확대

     이철우 도지사, “NEAR 중추적 역할 강화.. 경북도, 적극 지원”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사무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후원한 ‘2025 NEAR 동북아 지방의회협력 국제포럼’이 9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6개국 21개 지방의회 대표단과 관계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지방의회가 NEAR 협력체계에 공식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는 환담을 시작으로 개회식, 지방의회 세션, 1:1 교류, 문화탐방, 환영 만찬 순으로 이어졌다.   개회식에 앞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방의회 대표단과 주한 외교단을 만나 상호 관심사와 협력 방향을 논의하며, “NEAR 협력체계를 통해 지방정부뿐 아니라 지방의회 간 교류와 이해가 더욱 두터워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임병진 NEAR 사무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환영사,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주한 러시아대사, 주부산 중국·카자흐스탄 총영사의 축사가 진행됐다.   임병진 사무총장은 개회사에서 “회원정부 확대와 협력 활성화로 NEAR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철우 지사는 환영사에서 “NEAR는 지난 29년 동안 동북아 지방정부 협력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며 “기후변화와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국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성만 의장은 축사에서 “성장 잠재력과 도전이 공존하는 동북아에서 경험 공유와 공존 모색이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   러시아․중국․카자흐스탄 외교 대표들도 “NEAR는 지난 29년간 지역 간 신뢰를 쌓고 동북아 발전을 이끌어온 굳건한 협력 기반”이라고 평가했다.   지방의회 세션에서는 각국 대표단이 지방의회의 구성과 주요 활동을 소개하며 상호 이해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NEAR 사무국은 협력체계 활성화를 위해 지방의회 간 다자교류와 함께 총 7건의 양자 교류도 주선했다.   이번 포럼은 지방의회가 참여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NEAR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철우 지사는 “경상북도는 NEAR가 미래 동북아 협력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은 1996년 창설된 동북아 최대 지방정부 협력 기구로 현재 9개국 91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초대 의장단체로 NEAR 설립을 주도했으며, 2005년 포항에 상설사무국을 유치해 국제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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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권 취재팀 12-06 15:06

    박형수 국회의원, 의성‧청송‧영덕‧울진 국비예산 사업 성과

     신공항‧산불피해‧과수 ‘열과 현상’ 등 지역현안 해결 부대의견 5건 채택   내년도 예산안이 2일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예산안 확인한 결과, 의성•청송•영덕•울진군 관련 사업 예산이 역대급으로 증액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박형수 의원(의성청송영덕울진)은 “의성‧청송‧영덕‧울진은 물론, 경북도가 요청한 사업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고, 역대급의 결실을 거뒀다”고 밝혔다.    (국회증액) 먼저 국회증액사업은 산불피해지역사업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신규사업은 △노지 스마트 융복합실증모델 확산(의성),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의성), △국도 5호선(원당리 일원) 보행자 통행로 설치(의성), △산림 미래혁신센터 조성(청송),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청송‧영덕‧울진), △동해안권 국립공원(주왕산) 생태탐방원 조성(청송‧영덕), △산림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영덕), △경북권(강구수협) 거점위판장 현대화사업(영덕) 등이 반영되었다. 정부안 대비 증액사업으로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성),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의성), △재해대응형 과수재배 시설구축(청송) 사업 등이 추가 반영되었다. 그밖에도 △황보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울진), △생태‧경관지역 주민감시원 지원(울진), △국도 36호선 오르막차로 설치(봉화~울진 구간) 등이 신규로 반영되었다.   국회가 정부에 주문하는 ‘부대 의견’에도 의성‧청송‧영덕‧울진지역 현안 해결 내용이 담겼다. 국회 예결위 간사로 내년도 예산안 심사와 부대의견 조율을 해온 박형수 의원에 따르면 △산불 피해 지원 사각지대 해소방안과 구체적 지원 기준마련, △과수 ‘열과 현상’ 농작물재해보험 보상대상 포함, △대구경북통합신공항사업 원활한 추진 위한 지원 방안 강구, 동해안권 해양수산사무소 설치를 염두에 둔 △지방해양청별 해양수산사무소‧출장소 설치‧운영 방안 모색, 남북 10축 고속도로 건설을 염두에 둔 △‘국가간선도로망 단절구간’ 건설계획 반영 등을 부대의견으로 채택했다.   또 산불피해 지원‧복구를 위해 그동안 국비가 지원되지 않았던 △일반지역 산불피해목 제거(지방비 포함 400억), △산불피해농가 과수고품질현대화사업, △특별재난지역 도시재생사업 등이 정부안대로 반영되었다.   한편 중앙선 KTX 미개통 구간인 ‘영주•안동~의성~영천’ 구간은 예정대로 금년 말이면 개통된다. 이로써 의성•경북북부권에서 서울은 물론 울산•부산까지도 2시간대에 왕래할 수 있게 되며, ‘의성•경북북부권↔서울강남(수서)’을 연결하는 △수서~광주•여주~원주 복선전철화사업 예산(1,416억)도 정부 원안대로 가결되어 서울 수도권 남부와 강남권 진입의 길을 넓혔다. 금년 1월 1일 개통된 △포항~영덕•울진~삼척 전철도 연말까지 증속시험을 완료하고, 현재 운행되고 있는 ‘ITX-마음’을 더해 좀 더 속도를 낼 수 있는 ‘KTX-이음’ 추가 투입함과 동시에 운행 횟수(현재 왕복 12회)도 늘리게 된다. 도로는 지난 7월 ‘김천 부곡~구미 5공단~신공항‧의성~경북도청~예천’ 노선(지방도 927호)과 ‘군위~청송 현동~의성‧신공항’을 연결하는 노선(국지도 68호)이 국도로 승격하게 되었고, △의성 점곡•옥산 하이패스 IC 설치는 설계에 들어갔으며, △서영덕 하이패스 IC 설치 사업도 추진 중이다.   지역별로 의성군은 △의성성냥공장문화재생사업, △세포배양식품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의성바이오밸리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와 의성 하수관거 3단계‧안계 하수관거정비사업 등이 정부안대로 신규 반영되었으며, △안평 박곡‧신평 교안‧다인 삼분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 △안계‧금성 노후상수관망정비, △안계면소재지 공영주차장 건립, △농촌중심지활성화와 기초생활거점 조성(9개 지역)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14개 지구(신규 4개 지구),△재해위험지역(2개소), △산불피해지역(의성 중리리) 안전도로망 구축 예산이 등도 정부안대로 유지되었다.    청송군은 신규사업인 △경북북부 제3교도소 여자수용동 증축, △청송 부남지구 농촌용수체계재편사업, △진보면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 △진보 전통시장주차환경개선사업 등이 정부안대로 확정되었으며, △과실전문생산단지기반조성, △청송 덕리지구 농촌공간정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7개 지역),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4개 지역), △하수관로‧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 △부남면 노후상수도관망정비, △청송백자를 통한 관광거점공간조성, △노후농기계대체사업과 조림사업, △임도시설과 숲가꾸기사업, △한반도 생태축(질고개) 복원사업 등도 정부안대로 의결되었다.   영덕군도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 △영덕 국가지질공원 생태탐방로 조성, △소규모하수처리시설 분류식화사업, △영덕군 노후하수관로정비, △남정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영덕정수장 현대화사업, △영덕읍 천전지구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 △남호지구 연안정비사업,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등 14개 신규사업이 정부안대로 반영되었으며, △금진항‧강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국립 해양생물종복원센터 건립, △축산항 어항기능정비, △금진~하저지구 연안정비,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생활자원회수센터‧도시침수 예방(2개소)‧하수로중점관리‧공공하수처리시설 등도 정부안 원안대로 결정되었다.   울진군은 △수소도시 조성사업, △후포항 2단계 정비, △덕신지구 연안정비, △나곡매립장 증설, △울진군 노후상수관망정비, △죽변지구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 △재해위험지구정비(3개 지구) 등 정부안대로 신규로 반영되었다. 또한, 그동안 추진되어 오던 △국립울진산림생태원, △국립해양과학기술원 심해과학연구센터, △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 설립 예산도 정부안대로 확정되었으며, △국립해양과학관과 국립동해안산불방지센터 예산은 정부안에 더해 국회에서 추가로 증액되었다. △울진권역 국가어항‧오산항정비‧연안정비‧후포항 생활SOC확충‧어촌신활력증진, △해양‧어업지원 기술개발(2개사업) 등도 정부 원안대로 통과되었다.         박형수 의원은 “의성‧청송‧영덕‧울진이 요구한 사업뿐만 아니라 중앙부처와 경북도가 추진하는 사업중에 지역관련 사업을 알뜰하게 챙겨서 최대한 지역 예산을 확보하고자 노력했으며,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산불피해 지원 사각지대 해소와 동해중부권 해양사무소 설치, 남북 10축 고속도로 건설 등 내년도 예산안 부대의견으로 채택된 사업들은 물론 여러 지역 현안이 진척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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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권 취재팀 12-09 16:28

    문경시의회, 신기동 폐기물처리업체 입주 반대 성명서 발표

    문경시의회가 9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최근 신기동 일원에 추진되고 있는 폐기물처리업체 입주 계획과 관련해 해당 계획에 대한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다    문경시의회(의장 이정걸)는 12월 9일(화) 의회 본회의장에서 최근 신기동 일원에 추진되고 있는 폐기물처리업체 입주 계획과 관련하여, 지역 환경과 주민 생활권에 심각한 부담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며 해당 계획에 대한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문경시의회는 신기동이 주거지와 농경지가 혼재된 지역임에도 이미 8곳의 폐기물 처리업체가 입주해 있어 더 이상의 환경 부하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에 입주가 추진되는 업체는 일반폐기물 234톤, 지정폐기물 190톤 등 총 424톤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로, 성사될 경우 문경시 내 최대 규모의 폐기물 처리업체가 된다.   의회는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납, 니켈, 염소 등 유해물질이 대기질 악화와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장기적인 노출 시 폐 기능 저하 및 만성질환 등 중대한 건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신기동 일대는 수년간 반복된 폐기물 처리시설 입지로 환경적 포화 상태에 이르렀으며, 주민들이 악취, 대기질 저하, 교통 혼잡 등 생활불편을 지속적으로 겪어왔다고 강조했다. 이런 상황에서 대규모 업체가 추가로 입주할 경우 회복이 어려운 수준의 환경 부담이 발생해 주민 삶의 질을 심각하게 저해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문경시의회는 “시민에게 과도한 희생을 강요하는 기업 입주는 용인될 수 없다”며 “환경적 위험성이 높은 사업일수록 지역 수용 능력과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미 한계 상황에 놓인 신기동을 또다시 대상으로 삼는 것은 지역에 추가적 위험을 전가하는 것이라고 비판하며, 문경시에 대해 해당 폐기물처리업체의 입주 계획을 재고하고, 신중하고 책임 있는 검토를 통해 시민 안전이 최우선임을 분명히 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문경시의회는 “앞으로도 본 사안의 진행 과정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행정 절차가 투명하게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감시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안전한 생활환경을 지켜내기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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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데이 HOT 이슈

    이철우 지사,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 개최 후 26년도 국비확보 총력!
       송언석·김병기 원내대표 및 양당 예결위 간사와 모두 만나 경북 핵심 현안과 국비 직접 챙겨   경상북도는 12월 1일 이철우 도지사가 국회를 방문해 송언석·김병기 원내대표와 박형수·이소영 예결위 간사 등 여야 주요 인사들을 모두 만나,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국회 방문은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에이펙(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지역 발전으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 행보로, 국회 예산심의가 막바지에 접어든 중요한 단계에서 경상북도의 핵심 현안사업 예산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상북도는 1일 이철우 도지사가 국회를 방문해 송언석(사진 왼측)·김병기 원내대표와 박형수·이소영 예결위 간사 등 여야 주요 인사들을 만나,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의 주요 사회기반시설(SOC) 확충 사업을 비롯해 세계경주포럼·APEC(에이펙) 기념관 조성 등 ‘포스트 APEC(에이펙)’ 특별지원, 그리고 산불피해 복구와 피해지역 재창조 사업의 국비 확대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하며, 여야를 초월한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에이펙(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북의 국제적 위상과 역량을 강조하며, 이를 기반으로 ‘경주를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후속사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또 ▲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포항~영덕)와 최근 예타 통과된 ▲ 구미~군위 고속도로 등 지역 핵심 교통망 확충 사업을 대표 사례로 제시하며, 동해안권 발전과 국가 물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부의 전략적 투자와 전폭적인 지원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경상북도의 APEC(에이펙) 성공기여를 평가하고, 지연현안 및 포스트 APEC(에이펙) 사업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지원 의사를 밝혔다.   아울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여야 간 예산협상 절차의 중요성과 예산심사 과정의 엄정함을 설명하며,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건의해 온 경상북도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APEC 개최로 경북이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면, 이제는 그 성과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가야 할 때”라며, “국회 예산심의 마지막 순간까지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푼의 예산도 놓치지 않고, 경북의 미래를 위한 사업들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반드시 실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이번 국회 방문을 계기로 정부·국회·관계부처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예산 반영 여부를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등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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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숙 문경시원,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확대를 제안

    김영숙 문경시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오늘 본 의원은 저출생 위기 극복과 여성 건강 증진이라는 두 가지 이슈를 아우르는 자궁경부암 무료 예방접종 확대 필요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자궁경부암은 유방암과 함께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암종입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 원인인 암으로, 일반적인 경우와 달리 40세 이하의 젊은 여성도 발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암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치료과정의 어려움이나 재발 위험성, 고액의 치료비, 삶의 질 저하 등 무수히 많지만, 가장 큰 이유는 언제든 누구에게든 부지불식간에 발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즉 암의 발병 기전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탓에 예방을 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자궁경부암은 수많은 암종 중 유일하게 예방백신이 있어 우리가 관심만 가진다면 여성들을 자궁경부암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할 수 있습니다.특히 자궁경부암은 20~40대 여성에게도 많이 발생하는데, 이 시기는 임신, 출산, 경제활동이 집중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2016년부터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국가 필수예방접종사업에 포함시켜 무 료접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2016년 시행 당시에는 12세, 13세 여성 청소년만이 대상이었고, 2022년에서야 12세부터 17세까지의 모든 여성청소년과, 18세부터 26세까지의 저소득층 여성으로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우리 문경시도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하고 있습니다.즉, 조기에 접종할수록 항체가 잘 형성되고 예방 효과가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국가가 청소년 연령대에 무료 접종을 시행하는 것은 환영할만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18세부터 26세까지의 저소득층 여성만 대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18세부터 26세까지의 모든 여성에게 무료 예방접종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18세부터 26세까지의 여성들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취업준비생 등 경제적으로 가장 취약한 시기이기에, 40~60만 원에 달하는 접종 비용을 감당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즉 이 시기는 국가 정책의 공백이 발생하는 구간이기에, 그 틈새에 대하여 지자체의 역할이 필요하며 이들을 지원하는 것은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의미를 지니는 것입니다.우리 문경시의 경우 2025년 11월 현재 18세부터 26세까지 인구는 1,761명이지만 그 중 이미 무료 접종대상자에 해당되었던 22세까지를 제외하면, 23세부터 26세까지는 790명 남짓입니다.이 연령대에 해당하는 여성들에게 모두 무료 접종을 시행하더라도 총 4억 정도의 예산이 소요될 것이며, 연차별로 분산될 경우 1억 미만의 예산으로 시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이 인원이 모두 해소된 이후에는 국가 무료 접종을 받지 못한 극소수의 여성들에 대해서만 지원하면 되므로 문경시는 큰 재정 부담 없이 26세까지 전체여성에 대하여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여성친화도시가 되는 것입니다.이는 여러가지의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첫째, 여성의 건강권 보장에 관한 사항입니다. 암 발병 이후의 개인의 정신적, 신체적 고통뿐만 아니라 사회적 비용을 감안한다면, 여성건강을 위하여 지자체가 추구할 수 있는 매우 가치 있는 정책입니다.둘째, 여성 스스로“내 몸이 안전하다”, “임신과 출산을 감당할 수 있다”는 확신을 느껴야 비로소 출산이라는 선택지가 현실로 다가올 것입니다. 우리는 저출생 극복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여성이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하게 임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는 것, 이것이야말로 저출생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건강한 여성 없이 건강한 출산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며, 오늘 본 의원의 제안은 바로 그 기반을 만드는 정책입니다.셋째, 예방 중심의 스마트한 보건 예산 운용이 될 수 있습니다.자궁경부암이 발생하면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장기적인 후유증 관리 등의 비용이 매우 크지만, 백신 접종 비용은 수십만 원 수준입니다. 국가나 지자체의 입장에서는 재정적, 경제적 측면에서 비용효과성이 매우 큰 합리적인 정책이 아닐 수 없습니다.주민복지를 위하여 애쓰시는 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본 의원이 만나 본 우리 지역의 청년 여성들이 자궁경부암 백신접종과 관련하여 실제로 겪고 있는 부담과 두려움을 대신 전해 드립니다.“접종이 중요한 건 알지만 비용이 너무 부담돼요.”“알바하면서 취업준비 하는데 이 돈은 정말 커요.”아주 소중한 예방접종 한 번의 비용이, 어떤 청년에게는 한 달 생활비의 절반이 넘어, 건강의 기회를 포기해야 하는 이유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지자체가 함께한다는 사실을 일깨우고, 시민의 건강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킨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할 것입니다.그런 의미에서 자궁경부암 국가접종지원대상에서 제외되는 18세~26세 여성에 대하여 우리 시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은 가장 현장에 닿아 있는 정책이라는 사실을 거듭 강조드리면서 이상 5분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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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의회 이강희 의원,2025 전국지방의회 친환경최우수의훤 선정

      경주시의회 이강희 의원(오른쪽)이 ‘2025 전국지방의회 친환경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되고 있다      경주시의회 이강희 의원이 ‘2025 전국지방의회 친환경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의회 의원 3,500여 명을 대상으로 의정활동의 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실현성,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광역의회의원 8명, 기초의회의원 26명이 최종 선정됐다.   이 의원은 지역의 시급한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법·제도 개선 및 사회적 약자 보호, 예산 집행의 투명성 강화 등을 위해 앞장서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이 의원은 안강읍 두류공업지역의 대규모 의료폐기물 소각장 및 산업폐기물 매립장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의 폐기물 피해지역과 연대해 「산업폐기물처리법」의 개정안 발의를 이끌어 냈으며, 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안강읍에 악취관제센터를 설립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6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매립장 사업 허가 시도와 관련하여 행정심판 제도 개선을 통해 주민의 환경 주권을 되찾는 것에 집중해 왔다.   이 외에도 고령자 복지주택의 과도한 관리비를 현실화하는 등 사회적 약자 보호와 민생 고충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철저한 분석을 통해 예산의 낭비를 방지했다는 평이다.     이강희 의원은 수상소감으로 “제가 친환경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된 것은 혼자만의 성과가 아닌, 환경을 지키기 위한 주민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를 표하며, “기후 위기 시대에 우리 아이들을 위한 깨끗하고 안전한 경주룰 만드는 데 타협하지 않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제249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인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행정사무감사 활동을 마무리했다.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상호)는 제249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인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7일간(공휴일 2일 포함) 일정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활동을 마무리했다.   역세권개발추진단 등 본 위원회 소관 21개 부서를 대상으로 한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들은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이에 대해 불합리하며 개선이 필요한 시책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감사위원별 3~5일차 주요 지적사항은 다음과 같다.   먼저, 김상호 위원장은 경마공원 발파 피해 민원으로 인한 주민 보상금액이 턱없이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경마공원 건설이 시 역점사업이기 때문에 주민들이 인내하였음을 감안하여 시에서 마사회와 적극 협의해 줄 것을 제안했다. 그밖에 귀농귀촌‧청년 농업인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으로 우리시에 성공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영우 부위원장은 올해 개최한 지역축제에 대해 행사장의 위치와 무대 활용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였으며 향후 기반시설을 최대한 활용하여 볼거리 넘치는 축제를 만들 것을 제안했다. 그밖에 지역 내 축산악취 극복을 위해 관련 현수막 설치와 악취저감 장치 구입 보조에 대한 부서의 적극적 예산 편성을 당부했다.     우애자 위원은 서부동 상수도 미보급 지역을 언급하며 시내 사각지역의 조속한 상수도 공급을 당부했다. 그밖에 최근 급격한 환경변화로 영농에어려움을 겪고있는 양봉농가를 위한 적극적 예산 편성을 제안했다.   김종욱 위원은 신녕면 고향의강 음악분수에 대해 이용객이 많이 찾는 시간에 음악분수가 가동될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그밖에 과수전문생산단지 지정으로 조성된 기반시설과 이를 이용해 향상된 품질을 모니터링하여 데이터를 확보해줄 것을 제안했다.   이갑균 위원은 화남면 용계리 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상수도 보급에 대해 조속한 물탱크를 설치를 당부했다. 그밖에 현재 중소형농기계의 신청자 대비 선정률이 낮은 점을 지적하며 선정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4일차인 12월 1일에는 최근 민원 발생 지역인 보현산댐 출렁다리 앞 농산물가판대 현지 확인을 실시, 소관부서에 방문객의 통행 안전을 위해 현재 좌판의 이동 검토를 당부했으며 좌판의 양성화를 위한 행정 처리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김상호 산업건설위원장은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시정 전반에 걸쳐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한 의미 있는 과정이었으며 남은 기간 예정된 안건 및 예산안 심사에 있어서도 동료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의회, 제340차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경북 시·군 간 상생 발전 논의 및 지역 강소기업 우수성 공유    김천시의회(의장 나영민)는 11월 25일 유니투스 김천공장에서 경북 22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40차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은 특히, 개회에 앞서 관내 기업체인 유니투스와 지텍(주)이 김천 산업단지와 지역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소개하며 김천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홍보 시간을 가졌다.   개회 후에는 내빈소개, 개회사,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의 환영사, 최순고 김천시 부시장 축사, 감사패 및 기념품 전달, 그리고 성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천시의회가 11월 25일 경북 22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40차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경북 각 시·군이 직면한 현안사안에 대한 홍보와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지방 의정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한 의견들이 폭넓게 오갔다.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은 환영사에서“오늘 이 자리가 각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경북의 미래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참석자들을 환영했다.     회의 이후 참석자들은 유니투스 공장 내부를 견학하며 지역 강소기업의 기술력과 생산공정을 직접 확인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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