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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사라져가는 전통식품을 지역향토특산품으로
     전통식품 발굴․계승 연구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북도의회 「경상북도 전통식품 발굴․계승 연구회」가지역향토특산품화를 위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도의회 「경상북도 전통식품 발굴․계승 연구회」(대표 이춘우 의원)는 23일(월)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북지역의 사라져가는 전통식품의 발굴 계승 및 지역향토특산품화를 위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의 책임을 맡은 한기동 교수(영남대)는 최종보고회에서 경상북도내 전통식품에 대한 문헌조사와 현장조사를 통해 지역성과 전통성을 확인하고, 지역별 전통식품의 보존과 유통현황에 대해 보고했다. 그 중 전통성과 맛, 영양은 물론 산업화 가능성을 갖춘 경북 전통식품으로 시금장과 콩잎 김치류, 홍게 게장을 추천하고, 시금장에 대해 최적 발효 균주를 이용한 시금장 제조 방법 확립을 통한 표준화를 제시했다. 또한 시금장을 활용한 양념소스, 맛간장, 비빔장 등 응용제품은 한식 세계화와 K푸드 확장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연구회의 대표인 이춘우 의원은 선조들의 지혜와 삶이 녹아 있는 전통식품이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하여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보존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연구용역의 취지를 설명하고, 이번 용역을 바탕으로 도내 지역 고유의 우수 전통식품을 향토특산품화하여 대중화와 산업화가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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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2023-10-26
  • 2023년도 경상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 워크숍 개최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가 12일 안동 씨엠파크에서 2023년도 정책연구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신효광)는 10월 12일(목) 안동 씨엠파크에서 정책연구위원, 외부전문가, 관계 공무원등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정책연구위원회 워크숍이 열렸다.   워크숍에서는 의정활동분야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 이미지 메이킹(송인옥 MCS비지니스센터 대표) 및 지방차치단체 예산 심사 분석기법-일반회계(김경희 경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주제로 예산집행, 예산심사 등 전문가 특강을 통한 기본 지식 습득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그리고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정책제안 추진계획에 대한 추진 내용과 방향 등에 대해서 입법연구팀 이용두 팀장의 발표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2022년 8월 제9기 정책연구위윈회가 출범한 이후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 발전방향에 대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신효광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여러 위원들과의 소통 강화는 물론, 전문가들의 토론과 자문을 통해 합리적인 정책방안을 모색하고 보다 더 도의회의 역량을 강화하여 도민들의 복리 증진과 삶의 질 개선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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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2023-10-16
  • 경북도의회, 노인체육활성화연구회 연구용역 마무리
    경북도의회 「경상북도노인체육활성화연구회」)가 10일(화)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상북도 노인체육 진흥의 필요성과 방법에 대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경상북도노인체육활성화연구회」(대표 임병하 의원)는 10일(화)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상북도 노인체육 진흥의 필요성과 방법에 대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을 수행한 ㈜스노우볼 박상연 연구소장은 노인체육 활성화 방안으로 가상현실 스포츠 게임 콘텐츠 개발 및 보급, 노인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 광역화, 파크골프장 확대를 위한 법령 개정, 폐교재산을 활용한 노인체육시설 신규 공급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김용현 의원은 “노인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체육참여 활성화 또한 그 효과가 상당히 기대됨으로, 보다 넓은 시각으로 체육 활성화 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원석 의원은 “노인인구의 비율이 계속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노인체육 분야를 넘어 노인 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경숙 의원은 “노인체육 활성화는 신체적 기능저하 예방은 물론, 어르신들의 정서적․심리적 안정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므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연구회의 대표인 임병하 의원은 보고회에 참석한 집행부 관계자에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인체육 활성화에 경북도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고, “어르신들이 체육 활동에 대한 접근과 참여 기회가 늘어날 수 있도록 보다 세심한 의정활동으로 정책적 뒷받침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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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세미나/토론회
    • 경북도
    2023-10-12
  • 경북도의회, 경북지역축제활성화방안연구회 연구용역 개최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북지역축제활성화방안연구회」는 26일 환동해지역본부에서 “경북 지역축제 실태조사 및 방문객 유입 확대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북지역축제활성화방안연구회」(대표 서석영 의원)는 26일 환동해지역본부에서 “경북 지역축제 실태조사 및 방문객 유입 확대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5월 12일 국토도시연구원에 발주한 연구용역의 추진경과와 최종보고 및 이에 대한 의견수렴과 연구용역 결과에 따른 정책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국토도시연구원 김태경 부원장은 경북 지역축제 활성화 방안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축제 콘텐츠 DX(디지털 전환), 2-Port(대구경북신공항과 영일만신항)를 활용한 경북 지역축제 전시관 건립, 광역철도망을 활용한 축제홍보, 지역별 축제 연계,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마련, 지역 축제브랜드 캐릭터 만들기, 힐링 콘텐츠 연계 4계절 체험형 축제 개최를 제시했다.   연구회의 대표인 서석영 의원은 지역만의 특색을 갖는 축제 활성화를 통해 소멸 위기에 직면한 시ㆍ군의 관계인구 증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하고, 특히 이번 아시아 최초의 국제밤하늘공원으로 지정된 영양의 청정 환경과 자연을 활용하여 모범적인 축제활성화 사례가 실현될 수 있도록 보고회에 참석한 경북도청 축제관계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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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2023-10-04
  • 경북도의회, 3대 문화권 사업장 연계로 관광활성화 모색
    경북도의회 「경북 북부권 관광산업 활성화 연구회」가 21일 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경북 북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3대 문화권 사업장 연계 활용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경북 북부권 관광산업 활성화 연구회」(대표 김대일 의원)는 21일(목) 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경북 북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3대 문화권 사업장 연계 활용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의 책임을 맡고 있는 안동대학교 태지호 교수는 2023년 관광트랜드를 중심으로 안동, 영주, 영양, 예천, 봉화 등 경북 북부권에 소재한 3대 문화권 사업장의 콘텐츠 전략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장 연계방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연구회의 대표인 김대일 의원은 3대 문화권 사업장을 잘 활용해야 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당면 과제이고 책무이다고 강조하고, 스토리 연계와 북부권 3대문화권 사업장 연계 등을 통해 경북 북부권 관광이 한층 성장할 수 있는 대안과 정책을 제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고회에 참석한 임병하 의원은 영주의 선비세상이 1,700억원에 달하는 예산이 투입되어 만들어졌으나, 한 달에 6억원 가량의 운영비가 추가되고 있음을 언급하면서, 빅데이터 분석에서 나타나는 영주 관광의 좋은 점인 ‘자연경관’, ‘소백산국립공원’과 연계한 활성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정경민 의원은 3대 문화권 사업장의 접근성과 콘텐츠의 연계성이 매우 떨어짐을 지적하고, 경주의 투어버스 운영을 벤치마킹하고 각종 모빌리티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경숙 의원은 문경새재에 대한 다양한 SNS홍보와 TV프로그램 제작으로 꾸준한 방문객이 있지만, 지속적인 관광활성화를 위해 관광객 유치에 최대한의 배려를 하고 있으며 숙박과 연계한 코스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도기욱 의원은 1조8천억원에 달하는 3대 문화권 사업 예산의 대부분이 하드웨어에 대한 투자로 향후 유지관리비용의 증가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소프트웨어 즉 콘텐츠에 대한 투자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북 북부권의 3대 문화권 사업장과 연계한 콘텐츠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관광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자 김대일 대표의원과 김경숙, 김대진, 도기욱, 임병하, 정경민 의원 등 6명이 의원연구단체 “경북 북부권 관광산업 활성화 연구회”를 구성하여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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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세미나/토론회
    • 경북도
    2023-09-25
  • 경상북도의회 ‘근대문화유산 재조명과 관광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경상북도의회 김대일 위원장(문화환경위원회)은 지난 6일 경북도청 안민관 다목적홀에서 근대문화유산 분야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과 함께 ‘근대문화유산 재조명과 관광활성화 방안’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북도내에 산재해 있는 근대문화유산들의 유·무형 가치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고, 이를 통한 관광자원화 및 관광활성화에 대해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대일 위원장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손산문 회장(한국기독교사적협의회), 배만규 교수(국립안동대학교)의 주제발표에 이어, 좌장을 맡은 김대일 위원장의 진행으로 토론자들의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첫 번째 주제발표를 한, 손산문 회장(한국기독교사적협의회)은‘한국 근대사와 함께한 기독교 유산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기독교 역사 유산의 문화적 콘텐츠로 활용, 순례코스 네트워크 구축, 사회적 공공자산으로 보존 및 활용 등을 강조했다.   이어, 두 번째 발표를 맡은 배만규 교수(국립안동대학교)는 “경북 기독교 문화유산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지역 연계 스토리텔링 관광코스 개발, 근대문화유산 오감체험, 관광 요소를 강화한 연령별 관광상품 개발 등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지정토론에서는 마을 단위 스토리텔링 콘텐츠 마련, 근대문화유산과 근대산업유산 등 관광자원들을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 경북 오일장과 근대문화유산의 연계, 근대문화유산 전수조사 및 등록문화재 제도 세분화, 근대문화유산 거리 및 벨트 조성 등 ‘근대문화유산 재조명과 관광활성화 방안’주제에 걸맞은 다양하고 세부적인 의견들이 개진되었다.   김대일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가 종교적 차원을 넘어 지역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전적인 의견을 모아 경상북도의회 차원에서 정책개발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기대한다”면서 “이를 위한 실용적인 정책이 하루빨리 수립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대안제시와 제도마련에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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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세미나/토론회
    • 경북도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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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경북혁신도시발전연구회」 연구용역 최종보고
     정주여건 개선 및 기관 협력네트워크 확대 필요    경북도의회 「경북혁신도시발전연구회」가 29일 김천대학교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을 통한 경북혁신도시 개발계획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도의회 「경북혁신도시발전연구회」(대표 최병근 의원)는 29일 김천대학교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을 통한 경북혁신도시 개발계획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의 책임을 맡고 있는 김천대학교 윤경식 교수는 경북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김천시 관계자들과의 집단 의견 수렴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2차 공공기관의 성공적 유치기반 마련과 경북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하여 정주여건 개선과 기관 간 협력네트워크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병근 대표의원은 김천혁신도시가 아니라 경북혁신도시인 점을 강조하고 경북혁신도시의 성장과 활성화를 위해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하고, 현재 이전 완료된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경북혁신도시가 지역 전체에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정책 발굴과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조용진 의원은 경북혁신도시 주민들의 희망사항 중 하나인 자녀 의료 부분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의료진 간 원격협진 시범사업을 통해 개선해 나가고자 준비하고 있으며, 다양한 주민의 요구에 대해 하나하나 해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경북혁신도시발전연구회」는 최병근 대표의원을 비롯한 김진엽, 김창혁, 정한석, 조용진, 허복 등 6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6월부터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하여 내년 총선 이후로 예정된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한 전략과 경북혁신도시의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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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2023-11-01
  • 경북도의회, 사라져가는 전통식품을 지역향토특산품으로
     전통식품 발굴․계승 연구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북도의회 「경상북도 전통식품 발굴․계승 연구회」가지역향토특산품화를 위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도의회 「경상북도 전통식품 발굴․계승 연구회」(대표 이춘우 의원)는 23일(월)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북지역의 사라져가는 전통식품의 발굴 계승 및 지역향토특산품화를 위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의 책임을 맡은 한기동 교수(영남대)는 최종보고회에서 경상북도내 전통식품에 대한 문헌조사와 현장조사를 통해 지역성과 전통성을 확인하고, 지역별 전통식품의 보존과 유통현황에 대해 보고했다. 그 중 전통성과 맛, 영양은 물론 산업화 가능성을 갖춘 경북 전통식품으로 시금장과 콩잎 김치류, 홍게 게장을 추천하고, 시금장에 대해 최적 발효 균주를 이용한 시금장 제조 방법 확립을 통한 표준화를 제시했다. 또한 시금장을 활용한 양념소스, 맛간장, 비빔장 등 응용제품은 한식 세계화와 K푸드 확장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연구회의 대표인 이춘우 의원은 선조들의 지혜와 삶이 녹아 있는 전통식품이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하여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보존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연구용역의 취지를 설명하고, 이번 용역을 바탕으로 도내 지역 고유의 우수 전통식품을 향토특산품화하여 대중화와 산업화가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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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2023-10-26
  • 2023년도 경상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 워크숍 개최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가 12일 안동 씨엠파크에서 2023년도 정책연구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신효광)는 10월 12일(목) 안동 씨엠파크에서 정책연구위원, 외부전문가, 관계 공무원등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정책연구위원회 워크숍이 열렸다.   워크숍에서는 의정활동분야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 이미지 메이킹(송인옥 MCS비지니스센터 대표) 및 지방차치단체 예산 심사 분석기법-일반회계(김경희 경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주제로 예산집행, 예산심사 등 전문가 특강을 통한 기본 지식 습득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그리고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정책제안 추진계획에 대한 추진 내용과 방향 등에 대해서 입법연구팀 이용두 팀장의 발표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2022년 8월 제9기 정책연구위윈회가 출범한 이후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 발전방향에 대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신효광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여러 위원들과의 소통 강화는 물론, 전문가들의 토론과 자문을 통해 합리적인 정책방안을 모색하고 보다 더 도의회의 역량을 강화하여 도민들의 복리 증진과 삶의 질 개선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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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2023-10-16
  • 경북도의회, 노인체육활성화연구회 연구용역 마무리
    경북도의회 「경상북도노인체육활성화연구회」)가 10일(화)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상북도 노인체육 진흥의 필요성과 방법에 대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경상북도노인체육활성화연구회」(대표 임병하 의원)는 10일(화)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상북도 노인체육 진흥의 필요성과 방법에 대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을 수행한 ㈜스노우볼 박상연 연구소장은 노인체육 활성화 방안으로 가상현실 스포츠 게임 콘텐츠 개발 및 보급, 노인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 광역화, 파크골프장 확대를 위한 법령 개정, 폐교재산을 활용한 노인체육시설 신규 공급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김용현 의원은 “노인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체육참여 활성화 또한 그 효과가 상당히 기대됨으로, 보다 넓은 시각으로 체육 활성화 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원석 의원은 “노인인구의 비율이 계속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노인체육 분야를 넘어 노인 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경숙 의원은 “노인체육 활성화는 신체적 기능저하 예방은 물론, 어르신들의 정서적․심리적 안정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므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연구회의 대표인 임병하 의원은 보고회에 참석한 집행부 관계자에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인체육 활성화에 경북도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고, “어르신들이 체육 활동에 대한 접근과 참여 기회가 늘어날 수 있도록 보다 세심한 의정활동으로 정책적 뒷받침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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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2023-10-12
  • 경북도의회, 경북지역축제활성화방안연구회 연구용역 개최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북지역축제활성화방안연구회」는 26일 환동해지역본부에서 “경북 지역축제 실태조사 및 방문객 유입 확대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북지역축제활성화방안연구회」(대표 서석영 의원)는 26일 환동해지역본부에서 “경북 지역축제 실태조사 및 방문객 유입 확대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5월 12일 국토도시연구원에 발주한 연구용역의 추진경과와 최종보고 및 이에 대한 의견수렴과 연구용역 결과에 따른 정책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국토도시연구원 김태경 부원장은 경북 지역축제 활성화 방안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축제 콘텐츠 DX(디지털 전환), 2-Port(대구경북신공항과 영일만신항)를 활용한 경북 지역축제 전시관 건립, 광역철도망을 활용한 축제홍보, 지역별 축제 연계,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마련, 지역 축제브랜드 캐릭터 만들기, 힐링 콘텐츠 연계 4계절 체험형 축제 개최를 제시했다.   연구회의 대표인 서석영 의원은 지역만의 특색을 갖는 축제 활성화를 통해 소멸 위기에 직면한 시ㆍ군의 관계인구 증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하고, 특히 이번 아시아 최초의 국제밤하늘공원으로 지정된 영양의 청정 환경과 자연을 활용하여 모범적인 축제활성화 사례가 실현될 수 있도록 보고회에 참석한 경북도청 축제관계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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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2023-10-04
  • 경북도의회, 3대 문화권 사업장 연계로 관광활성화 모색
    경북도의회 「경북 북부권 관광산업 활성화 연구회」가 21일 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경북 북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3대 문화권 사업장 연계 활용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경북 북부권 관광산업 활성화 연구회」(대표 김대일 의원)는 21일(목) 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경북 북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3대 문화권 사업장 연계 활용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의 책임을 맡고 있는 안동대학교 태지호 교수는 2023년 관광트랜드를 중심으로 안동, 영주, 영양, 예천, 봉화 등 경북 북부권에 소재한 3대 문화권 사업장의 콘텐츠 전략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장 연계방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연구회의 대표인 김대일 의원은 3대 문화권 사업장을 잘 활용해야 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당면 과제이고 책무이다고 강조하고, 스토리 연계와 북부권 3대문화권 사업장 연계 등을 통해 경북 북부권 관광이 한층 성장할 수 있는 대안과 정책을 제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고회에 참석한 임병하 의원은 영주의 선비세상이 1,700억원에 달하는 예산이 투입되어 만들어졌으나, 한 달에 6억원 가량의 운영비가 추가되고 있음을 언급하면서, 빅데이터 분석에서 나타나는 영주 관광의 좋은 점인 ‘자연경관’, ‘소백산국립공원’과 연계한 활성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정경민 의원은 3대 문화권 사업장의 접근성과 콘텐츠의 연계성이 매우 떨어짐을 지적하고, 경주의 투어버스 운영을 벤치마킹하고 각종 모빌리티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경숙 의원은 문경새재에 대한 다양한 SNS홍보와 TV프로그램 제작으로 꾸준한 방문객이 있지만, 지속적인 관광활성화를 위해 관광객 유치에 최대한의 배려를 하고 있으며 숙박과 연계한 코스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도기욱 의원은 1조8천억원에 달하는 3대 문화권 사업 예산의 대부분이 하드웨어에 대한 투자로 향후 유지관리비용의 증가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소프트웨어 즉 콘텐츠에 대한 투자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북 북부권의 3대 문화권 사업장과 연계한 콘텐츠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관광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자 김대일 대표의원과 김경숙, 김대진, 도기욱, 임병하, 정경민 의원 등 6명이 의원연구단체 “경북 북부권 관광산업 활성화 연구회”를 구성하여 추진하고 있다.
    • 의정종합
    • 연구/세미나/토론회
    • 경북도
    2023-09-25
  • 박채아 경북도의원, 청년문제 접근의 한계 분석과 새로운 시각 제시
       청년을 예비 노동자로만 인식하는 일률적 정책 문제 지적   청년네트워크 활용을 통한 지역혁신과제 도출방안 제시    박채아 경북도의원     경북도의회 박채아 의원(경산3, 국힘)이 2023년 제4회 「지역혁신과 분권자치: 새로운 민주주의의 길」 컨퍼런스에 발제자로 참석했다.   (사)거버넌스센터가 주최·주관한 이번 컨퍼런스는 9월 8일(금)부터 9월 9일(토)까지 1박2일 동안 국립안동대학교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2023 분권자치와 지역혁신: 도전과 과제라는 대회주제 아래 오프닝 세션, 로컬혁신 세션, 네트워킹 세션 등으로 분과 되었고 소그룹으로는 시민사회, 청년그룹, 지방 정부그룹 등을 주제로 삼았다.   박채아 의원은 최연소 재선 도의원으로 경북의 청년의원을 대표해 9월 8일 로컬 혁신 분야, 청년그룹 청년정책학회 세션의 발제자로 초청되었다.   박 의원은 “지역 거버넌스를 위한 지역혁신과제 탐색: 청년 네트워크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발제 주요 내용은 △ 거버넌스 인식의 흐름 변화 △ 청년 정책의 현재와 한계점 △ 청년 네트워크 추진 방향 △ 청년 네트워크와 지역혁신과제탐색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박 의원은 거버넌스는 기존 하향식 협치 구조를 벗어나 각 주체가 동등하고 상호 호혜적인 관점에서 네트워킹이 활발히 일어나는 상향식으로 변화하는 특징을 언급하며, “우리의 청년 정책 또한, 지역별 네트워킹과 광역별 네트워킹의 교류를 통해 중앙정부와도 동등하게 소통하는 구조를 가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현재 정부의 청년 정책과 경상북도의 청년 정책을 분석하여 청년 정책이 고용·취업·창업·교육(취·창업을 위한 교육) 등 일자리 정책에만 몰두해 있는 점을 언급하며 “경북의 경우 전체 청년 사업 중 무려 69%나 일자리 정책에만 과도하게 쏠려있다, 청년을 예비 노동자로만 인식하는 문제와 청년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이 부재한 점”을 신랄하게 지적했다.   박 의원은 발제 끝에서 “청년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역혁신과제 도출 방안”을 네 가지로 제안했다.   “첫째, 일률적 대상에서 벗어나 청년 계층을 구분하고 계층별 현안문제, 의식구조, 수요조사 등 세분화가 필요하다.   둘째, 기존 청년 정책에 경북의 특색이나 철학이 없는 점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22개 시군별 지역과 청년이 상생할 수 있는 프로젝트형 지원사업을 기획해야 한다.   셋째, 현재 청년 네트워크는 단방향, 일회성으로 지속가능성이 보장될 수 없으므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지역-광역-전국의 유기적 네트워크의 확보가 필요하다.   넷째, 청년 지도자 육성이 미흡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역별 청년 정책 참여자를 마을 지도자, 농촌·청년 지도자 수준으로 육성할 수 있는 성장 망이 필요하다”라는 방안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박 의원은 “지방시대를 맞이해 청년은 지방에 매우 중요한 인재다”라며 “정책을 입안하는 행정은 청년을 대하는 인식을 바꿔야 하고, 청년들은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목소리를 내야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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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2023-09-11
  • 경상북도의회 ‘근대문화유산 재조명과 관광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경상북도의회 김대일 위원장(문화환경위원회)은 지난 6일 경북도청 안민관 다목적홀에서 근대문화유산 분야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과 함께 ‘근대문화유산 재조명과 관광활성화 방안’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북도내에 산재해 있는 근대문화유산들의 유·무형 가치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고, 이를 통한 관광자원화 및 관광활성화에 대해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대일 위원장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손산문 회장(한국기독교사적협의회), 배만규 교수(국립안동대학교)의 주제발표에 이어, 좌장을 맡은 김대일 위원장의 진행으로 토론자들의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첫 번째 주제발표를 한, 손산문 회장(한국기독교사적협의회)은‘한국 근대사와 함께한 기독교 유산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기독교 역사 유산의 문화적 콘텐츠로 활용, 순례코스 네트워크 구축, 사회적 공공자산으로 보존 및 활용 등을 강조했다.   이어, 두 번째 발표를 맡은 배만규 교수(국립안동대학교)는 “경북 기독교 문화유산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지역 연계 스토리텔링 관광코스 개발, 근대문화유산 오감체험, 관광 요소를 강화한 연령별 관광상품 개발 등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지정토론에서는 마을 단위 스토리텔링 콘텐츠 마련, 근대문화유산과 근대산업유산 등 관광자원들을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 경북 오일장과 근대문화유산의 연계, 근대문화유산 전수조사 및 등록문화재 제도 세분화, 근대문화유산 거리 및 벨트 조성 등 ‘근대문화유산 재조명과 관광활성화 방안’주제에 걸맞은 다양하고 세부적인 의견들이 개진되었다.   김대일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가 종교적 차원을 넘어 지역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전적인 의견을 모아 경상북도의회 차원에서 정책개발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기대한다”면서 “이를 위한 실용적인 정책이 하루빨리 수립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대안제시와 제도마련에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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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세미나/토론회
    • 경북도
    2023-09-07
  • 구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농·축산 환경개선 연구회 최종보고회 개최
             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 의원연구단체‘농·축산 환경개선 연구회(대표의원 장미경)’는 9월 4일 15시 선산출장소 소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장미경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과 관계 공무원, 용역기관 등이 참석하였으며, 지난 6월부터 진행된 농·축산 환경개선 연구회 연구용역은 구미시 정주여건 개선을 통하여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악취저감 및 도․농 상생방안 등을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주민대상 설문조사 기반의 축산환경 실태조사 결과 보고, 구미시 축산악취 지도 제작, 관련 법령 및 정책 검토사항 보고, 악취저감을 위한 정책제안사항 보고가 이루어졌다.   농·축산 환경개선 연구회 대표의원인 장미경 의원은 “구미시는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이 통합된 도·농복합시로 두 형태가 함께 공존하는 곳에서 유기적으로 어울리고 화합하여 함께 발전해 나가기 위해 관련 조례 제정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농·축산 환경개선 연구회는 장미경, 박세채, 양진오, 김영길, 김낙관, 김영태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연구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조례 제·개정 및 정책개발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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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세미나/토론회
    • 경북 서부권
    2023-09-05
  • 경북도의회「경상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착수보고회 개최
      경북도의회 '경상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가 17일 ‘경상북도 경계지역 활성화를 위한 문화 및 관광자원 개발정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대표 김홍구 의원)는 8월 17일 문경 STX리조트 소강의실에서 ‘경상북도 경계지역 활성화를 위한 문화 및 관광자원 개발정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의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송종운 센터장(나라살림연구소 지방의정센터)은 “경상북도의 시도 기준 14곳 경계지역은 문화 및 관광자원 개발정책 지원이 미흡하고, 종합적 문제해결 인식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을 제시하고, 개발 잠재지역을 파악하여 주민친화적 개발정책연구를 수행하겠다.”고 했다.   연구회 대표인 김홍구 의원은 “시 도 경계지역, 시 군경계지역의 공통된 문제점을 분석하여 제시하고, 행정구역 경계를 허물 수 있는 정책 제안이 필요하다”고 그 취지를 언급했다. 또한, “이번 연구용역의 결과를 바탕으로 경계지역간의 소외되는 지역이 발생되지 않도록 고민하고, 인구소멸에 대응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경상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는 김홍구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이선희, 최병근, 김경숙, 박규탁, 임병하, 박창욱, 김창기, 배진석, 권광택, 손희권 등 1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본 연구는 11월 말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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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세미나/토론회
    • 경북도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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