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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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희권 경북도의원, '청년 창업부터 중장년 재도약까지 전주기 투자 생태계 구축 필요'
    손희권 예비후보, 경북 1조 청년·재도약 펀드 공약  단순 지원이 아닌 투자… 1,000개 기업 지원, 5천개 일자리 창출 목표   손희권 경북도의원   손희권 경북도의원 예비후보(포항시제9선거구, 현 경북도의원)는 청년 일자리와 중장년층 재도약 기반의 마련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1조 규모 산업투자 펀드 확대’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기존 벤처·R&D·소상공인 펀드를 기반으로 투자 규모를 확대하고, 창업 이후 성장 단계까지 이어지는 투자구조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 경북은 중앙정부 모태펀드와 민간 자금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펀드를 운용하며 투자 기반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나, 창업 이후 기업이 성장 단계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후속 투자와 보육, 회수까지 이어지는 구조는 부족한 상황으로 평가된다.   실제로 벤처캐피탈협회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신규 투자 중 서울 46.4%, 경기·인천 22.1%로 수도권 비중이 높아 한국 벤처투자는 수도권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손 예비후보는 “청년은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고, 중장년은 다시 도전할 기회를 찾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단순 지원이 아닌 투자 중심으로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이 성장 단계까지 안정적인 자금운용이 가능하도록 투자 구조를 보완하겠다”고 강조했다.   손 예비후보는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성장 벤처펀드 등 총 3,900억 원 규모로 조성된 펀드를 실제 운용으로 이어지도록 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펀드와 민간 투자, 중앙정부 재원을 연계해 투자 규모를 단계적으로 1조 원 수준까지 확대하고, 지속적인 펀드 조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창업 → 투자 → 성장 → 회수로 이어지는 단계별 투자 구조를 구축하고, 청년 창업뿐 아니라 소상공인, 중소기업, 기술 기반 기업, 국가첨단전략산업까지 포괄하는 전주기 투자 체계를 조성하겠다는 입장이다.   손 예비후보는 “기업이 하나 창업되면 최소 3~5명의 일자리가 생기고, 스케일업을 통해 수십 명 이상의 고용 창출로 이어진다”며 “1,000개의 창업으로 최소 5,000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포항은 이차전지와 철강, 연구중심대학 등 강력한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는 만큼, 기술창업과 벤처투자를 결합하면 글로벌 수준의 스타트업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며 “지역 산업과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청년이 떠나지 않고, 중장년이 다시 일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투자 구조 개선을 통해 경북의 창업·산업 생태계를 바꾸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피플
    • (시선집중) 의회 발언대
    • 의정
    2026-04-16
  • 구미시의회 김근한 의원 5분 자유발언
    구미시의회 김근한  의원 5분 자유발언(원문)   김근한 구미시의원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비례대표 김근한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그리고 귀중한 발언의 기회를 주신 박교상 의장님과 동료 의원들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저는 오늘 「방산 공급망 도시로서의 구미」라는 주제로 중요한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본 의원은 제292회 임시회에서 ‘드론 산업의 전략적 기반 구축’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오늘은 그 연장선에서 방산 공급망 구축이라는 방산도시 확장 전략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ppt 1 on -(개념 및 설명 자료) 구미는 2023년에 “AI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로 방산혁신클러스터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구미의 전자통신, 반도체 등 첨단산업 기반과 국방 신산업이 결합되어 선정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의원님 화면 전환 - 그래서 최근 집행기관의 AI기반 정책추진은 매우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하며, AI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강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ppt 2 on -(전쟁 개념도) 최근 중동 지역 분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AI 킬체인, AI 영상판독 기반 의사결정체계 등 새로운 전쟁개념이 등장하였습니다.   ppt 3 on -(한화 우주센터, SAR 위성) 우리 방산 체계기업인 한화시스템과 LIG D&A는 우주산업의 일환인 제주 우주센터 개소와 합성개구레이더 싸(SAR) 위성 개발로 우리나라 우주시대를 활짝 열고 있습니다.   의원님 화면 전환 - 이처럼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는 육상, 공․해상, 우주를 연결하는 통합 전장 개념이며, 그 중심에 구미가 있습니다. 특히 이번 이란전 초기에 미사일 천궁-Ⅱ가 요격율 96%를 보이며 주목을 받아, 더더욱 세계가 구미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즉, 구미시는 이러한 천혜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됩니다. 구미가 단순한 여러 방산도시 중 하나가 아니라 국방과 방산, 전 영역을 커버하고 연결짓는 허브(hub)도시라는 것을 명확히 해야합니다.   한편, 방산과 관련하여 또 하나의 흐름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군 피복류의 국산화 움직임입니다. 전투복을 위시하여 기능성 군복 등은 전시 상황에서 군의 전력을 뒷받침하고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전략자산입니다.     우리나라는 전투복만 국산화했을 뿐 나머지 피복류는 아직 해외 의존이 남아 있어 공급망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제 관련 법령 정비가 본격화된다면, 섬유 및 전장 물품산업의 재도약이 기대됩니다.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은 최근 관련 법을 개정하여 군용 섬유제품, 군대 장비의 조달을 자국 중심 공급망 체계로 바꾸고 있습니다. 이는 군과 관련된 모든 용품과 장비가 바로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전략자산이라는 인식이 점점 강해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럼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그렇습니다. 방산 허브도시 구미는 방산 공급망 도시로서의 역할도 병행해야 합니다. 이는 특정 산업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국가안보 차원의 공급망 안정화 전략입니다.   ppt 4 on - “구미에 가면, 다 있습니다!” 미사일도, 무인수상정도, 위성도, 4족 보행 전쟁 로봇도, AI 데이터센터도, 그리고 방산 물품도!!!   그 한계와 경계가 없는 곳, 그곳이 바로 구미입니다. AI가 국방 개념을 바꾸고 있지만, 국가안보의 기반은 결국 공급망입니다.       ppt 5 on - 따라서 본 의원은 집행기관에 다음의 세 가지를 요구합니다. 첫째, 방산 공급망 안정화 정책에 대응한 지역 산업 기반 정비 둘째, 방산 공급망 도시 이미지 구축 사업 개발 셋째, 정부 및 방위사업청 대상 구미를 국방 공급망 시범지역으로 지정 건의하는 것입니다.   의원님 화면 전환 - 구미는 이미 방산도시입니다. 이제는 방산을 완성하는 공급망 도시로 나아가야 할 시점입니다. 지금은 기다릴 때가 아니라, 먼저 준비하고, 제시해야 할 때입니다. 구미가 국가안보 기반 공급망 구축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방청석에 함께 자리 해주신 한국노총 구미지부 임상택의장님을 비롯한 노조대표자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이상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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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선집중) 의회 발언대
    • 의정
    2026-04-16
  • 경주 월성중학교 학생들이 만드는 경상북도의회
     조례안 처리 등 민주적 의사결정 직접 체험    경상북도의회가 1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경주 월성중학교 학생 25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28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1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경주 월성중학교 학생 25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28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월성중학교 2·3학년 학생들은 의장과 도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의회 운영 절차를 체험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3분 자유발언, 조례안 제안, 토론, 표결 및 의결에 이르기까지 의정활동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학생들은 ‘청소년이 겪는 문제와 해결 방안’을 주제로 3분 자유발언을 발표하고‘교복 자율화 및 피복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총 4건의 안건을 상정·처리했다.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의회의 역할을 직접 체험 해 보니 뉴스에서 보던 내용이 더 잘 이해되었다”며 “토론과 표결 과정이 특히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의회교실은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지방의회 의사일정을 직접 운영하며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의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세대의 참여 의식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피플
    • (시선집중) 의회 광장
    • 경북도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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