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 “포항이 첨단산업도시로 대도약 할 수 있는 발판 마련돼!”
국민의힘 김병욱 국회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은 20일 포항이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선정되고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 사업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며 이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중 포항을‘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선정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배터리 핵심소재인 양극재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포항을 국내 최대 규모의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 사업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오늘 최종 통과했다. 향후 5년간 포항 블루밸리 산단에 1,890억원을 투입해 30개사 이상 유치할 수 있는 기업집적화 시설과 수소연료전지 관련 실증 및 성능평가 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병욱 의원은 “포항이 첨단산업도시로 대도약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포스코, 에코프로를 비롯한 기업과 지자체, 포항시민들이 힘을 하나로 모은 결과”라며, “이차전지 산업 앵커기업과 전‧후방 산업 연계기업 간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초격차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포항이 이차전지 글로벌 중추도시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 의원은 “포항이 첨단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역과 포스코·에코프로와 같은 기업의 유기적 협력·공조 체제 구축이 꼭 필요하다”며, “향후 이차전지 산업 육성과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소 건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설 부지와 용수, 전력 확보를 위해 정부와 포항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병욱 의원은 “다음은 글로컬 대학”이라며, “현재 교육부가 학교당 5년간 1천억 원을 지원하는 글로컬 대학 사업을 공모 중인데, 포스텍과 한동대가 최종 선정되도록 포항 시민과 힘을 함께 모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