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토)

전체기사보기

  • 영천시의회, 2024년 주요업무보고 청취
       업무보고와 질의·답변으로 내년도 시정을 짚는다.   영천시의회가 집행부로부터 2024년 주요업무를 보고를 받고 있다   영천시의회(의장 하기태)는 제233회 임시회 기간 중 17일부터 23일까지 집행부로부터 2024년 주요업무를 보고 받는다.   첫날인 17일 업무보고는 정책기획실, 청렴감사실, 평생학습관, 행정지원국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집행부서의 업무보고를 통해 내년도 추진되는 사업정보를 공유하고, 시정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의원별 발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권기한 의원을 비롯한 일부 의원들은 최근 홍준표 대구시장이 군부대 군위 이전을 공식화 함에 따라 많은 시민들이 실망하고 있다고 전하며, 그간 군부대 유치 과정에서 국방부, 국회 등 중앙부처와의 협의와 소통 부족에 대한 아쉬움을 표시했다.   김종욱 의원은 각종 규제에 대한 상위법령의 위임 사항은 지자체 상황에 맞게 규제하라는 의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시 조례에 너무 과도하게 제한이 되어있음을 지적했다.   김상호 의원은 우리시 조례에 각종 정책 용역에 대해 공개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년간 공개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정책 용역을 공개해 중복 용역과 표절없는 효율적인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영기 의원은 시민들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파크 골프장을 증설해 줄 것을 제안했으며, 김선태 의원은 경로당, 마을회관 등 노인복지시설을 설치함에 있어 지역별로 형평성이 있도록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우애자 의원은 인구 10만이 무너진다면 우리시는 또 거기에 맞는 정책을 준비해야 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얼마전 연구 용역을 마친 학교 통학버스 운영에 대해 시의 적극적인 정책 반영을 요청했다.   이갑균 의원은 현재 체육시설의 조성과 관리가 개별 과로 분리되어 있다며 조직개편을 통해 통합 관리해 줄 것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좀 더 참신한 답례품을 개발해 줄 것을 제안했다.     다음 업무보고는 ▲18일 홍보전산실, 경마공원건설추진단, 경제환경산업국 ▲19일 보건소, 문화관광복지국 ▲20일 상수도사업소, 환경사업소, 건설도시국 ▲23일 체육시설사업소, 공원관리사업소, 농업기술센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지역별 주요 의정종합
    • [남부권] 경산·칠곡·고령·성주
    • 경산/칠곡
    2023-10-18
  • 남영숙 경북도의원, 도비 지원사업 투명성 확대 계기 마련
        남영숙 경북도의원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남영숙 의원(상주1, 국민의힘)은 도비 등 지방보조금 사용의 투명성과 공공성 확대를 위한 「경상북도 지방보조금지원 표지판 설치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지방보조금을 지원받는 시설과 단체 등의 지원내용을 도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표지판 설치를 의무화하여 도비 지원시설 등의 공공활용도를 높이고 지방보조금 사업의 투명한 운영관리를 도모하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최근 지자체의 효율적 예산사용과 투명한 집행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점차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보조금의 공정한 집행과 공익에 입각한 지원금 사용을 위한 제도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지방보조금이 건전하고 투명하게 사용되기 위해선 이를 감시하고 견제할 수 있는 도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보 공개가 선행되어야 하며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질수록 보조금의 부정사용과 낭비가 보다 예방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보조금을 지원받는 단체나 시설, 공사 등에 예산금액, 지원목적, 보조사업자 등의 정보가 표시된 표지판을 주민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위치에 설치함으로써, 도민들의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지자체의 예산사용에 대한 의견제시와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남영숙 의원은 “도민들의 소중한 세금은 단 한푼도 헛되게 쓰이면 안되며 도비가 지원되는 사업의 예산낭비는 결코 초래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방보조금 사용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확대하고 보조사업자들의 책임감을 강화하는 법적 계기가 마련됨과 동시에 도민들의 지방보조금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제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이 조례안은 오는 10월 20일 제3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피플
    • (시선집중) 의회 발언대
    2023-10-18
  • 배진석 도의원,‘경상북도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 촉진에 관한 조례안’ 발의
       경북도교육청 중증 장애인 생산품 구매실적 1% 미만 지원청 14곳                                                                               배진석 경북도의원   경북도의회 배진석 의원(경주, 국민의힘)은 제342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중중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배진석 의원은 “2008년 제정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이 시행된지 15년이 경과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의 2022년 공공기관 중증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에 따르면 경북교육청 및 22개 교육지원청 중 구매 비율이 1%에 미치지 못하는 기관이 14곳에 달하고 있다”면서 “조례 제정으로 경상북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이 중중 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를 독려함으로써 일반기업과 동일한 경쟁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고용 기회를 확대하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동 조례안은 소관 상임위원회인 교육위원회에서 심사를 통과하고 20일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 피플
    • (시선집중) 의회 광장
    • 경북 동부권
    2023-10-18
  • 이철우 지사, 美 텍사스주 제인 낼슨 국무장관과 상호협력 방안 논의
     투자․무역 지원과 문화․예술․관광 분야 교류 합의   삼성 오스틴 반도체사업장(SAS) 방문, 임·직원 격려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일곱 번째)이  16일 제인 넬슨(Jane Nelson, 여섯 번째) 텍사스주 국무장관을 면담하고 양 지역 간 경제·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교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현지시간 16일 제인 넬슨(Jane Nelson) 텍사스주 국무장관을 면담하고 양 지역 간 경제·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교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근 텍사스주는 주정부의 낮은 규제·세율, 매력적인 투자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오라클(Oracle), 델(Dell),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등 미국 기업뿐만 아니라 한국의 삼성전자를 포함해 글로벌 IT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테슬라의 다섯 번째 기가 팩토리가 오스틴에서 가동을 시작하면서 테슬라와 협업하는 도내 자동차 부품 및 이차전지소재 기업들의 향후 투자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이철우 도지사는 텍사스 주정부 국무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이들 한국기업의 현지 기업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이 지사는 경북도의 원자력에너지 생산능력과 경주 SMR․울진 수소 특구를 비롯한 이차전지·반도체 등 산업 전반에 대한 현황을 소개하고, 글로벌 기후 위기에 대응해 SMR․풍력․수소 등 신재생 에너지산업과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아울러, 세계적 방산기업인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이 소재한 구미 방산 혁신클러스터를 설명하고 도내 기업들과 텍사스주의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 벨(Bell) 헬리콥터 등 방산․항공 기업과의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올해가 한·미동맹 70주년인 만큼 양국 간 전통적 안보동맹을 강화함과 동시에 각종 이벤트를 통한 문화·예술·관광 분야 또한 활발히 교류할 것에 양 대표단은 뜻을 모았다.   이어 오스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외국투자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삼성 오스틴 반도체 사업장(Samsung Austin Semiconductor)’을 방문하고, 글로벌 기업의 현지 투자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오스틴 사업장은 1997년 삼성의 첫 해외 반도체 생산 라인으로 설립되어 세계 최고 수준의 파운드리 기술력을 갖추었으며, 글로벌 ICT 기업들과의 협업의 장이 되고 있다.   또한 작년 7월, 오스틴 현재 공장 인근의 테일러시에 추가 투자 계획을 발표하여 이목을 받기도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은 방산 혁신 클러스터, 반도체 특화단지 선정 등 국가 안보산업과 차세대 성장 동력산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반도체 핵심 소재부품의 중심 공급기지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만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대한민국 전략·안보 산업이 경북으로부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지원과 투자유치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시대 자치종합
    • 경북 지방분권·균형발전
    • 경북도
    2023-10-1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