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북구의회 임수환 의원(고성동, 칠성동, 노원동)은 9월2일에 열린 제2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하보도 CCTV설치 필요성과 향후 집행부의 대응을 촉구했다.
임수환 의원은 최근 지하보도 범죄에 따른 공공장소 안전문제와 주민들의 불안감, 민원제기를 통해 CCTV 역할의 중요성과 설치의 시급성에 대해 발언했다.
현재 북구 관내 총 15개 지하보도 중 CCTV가 설치된 곳은 단 3개소임을 점검하였고, 이마저도 외부 출입로에만 설치되어 있어 주민들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최근 서구 비산지하보도에 CCTV가 설치되어 인근 주민의 범죄예방과 안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집행부의 대응방안을 요청했으며 CCTV설치와 함께 안심비상벨을 지하보도에 설치하여 경찰과의 연계 협력방안마련을 통해 범죄나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신고와 실시간 모니터링 등 종합적인 안전 시스템 마련을 촉구했다.
최근 집행부에서도 상황을 인지하고 긴급히 지하보도 2개소에 CCTV설치 계획을 세우고는 있지만 그 외 지하보도의 구체적 계획과 실행방안을 조속히 마련하여 주민들의 안전한 지하보도 이용을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