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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6.2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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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구의회 보도자료(전세사기피해자 간담회).jpg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신성장도시위원회가  21일 북구청에서 대구 북구 전세사기피해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신성장도시위원회(위원장 최수열)가 6월 21일 북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대구 북구 전세사기피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 북구지역 전세사기 피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수열 신성장도시위원장과 장영철 북구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북구의회 의원, 북구청 도시국장 외 관계 공무원, 대구전세사기피해자모임 정태운 대표, 전세사기 피해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신성장도시위원회 오영준 의원의 사회로 북구 전세사기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전세사기 실태와 전세사기특별법’에 대한 발표 후, 피해 주민의 의견 청취 및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장영철 북구의회 부의장은 “전세사기 피해 주민분들이 많이 힘들고 어려우신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주민분들의 위안이 될 수 있도록 현실적인 대안을 찾는 간담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구전세사기피해자모임 정태운 대표는 “지자체에서 신속히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사례를 보며, 구청에서 하겠다고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겠다고 확신했다”며, “북구의 피해 주민들도 조속히 여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북구 A 피해자는 “건물에서 언제 쫓겨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건물주가 구속되어, 누수로 인한 엘리베이터 고장 등 건물이 노후된 부분을 주민들이 돈을 모아 보수를 하고 있지만, 밑 빠진 독에 물붓기를 하고 있다”며 “피해 주민들에게는 생계가 달려있고 인생이 걸린 문제이니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최수열 신성장도시위원장은 “전세사기는 범죄행위로 인한 피해로 주민들은 범죄의 피해자다”라며, “지금이라도 실질적으로 무엇이 도움이 될지 구의회와 구청이 적극 협의하여 피해지원 방안 등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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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신성장도시위원회 『대구 북구 전세사기피해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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