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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고독사 실태파악 및 지원방안 마련 연구 중간보고회 가져”
- 대구 북구의회‘대구 북구 고독사 지원방안 연구회’ 고독사 실태파악 및 지원방안 마련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대구 북구의회 제9대 의원 8명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대구 북구 고독사 지원방안 연구회’가 11일 ‘대구 북구 고독사 실태파악 및 지원방안 연구’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대구 북구의회 제9대 의원 8명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대구 북구 고독사 지원방안 연구회’(이하 ‘연구회’라고 함, 대표 김현주 의원)는 9월 11일(수) 북구의회 소회의실에서 ‘대구 북구 고독사 실태파악 및 지원방안 연구’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대구광역시 북구의 고독사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지역의 생활환경적 변화추이, 빈곤과 가족해체 추이, 고독사 실태 등 지역 여건을 분석하였고, 나아가 2023년 고독사 예방사업, 2024년 고독사 예방 추진계획 및 고독사 시범사업 등 대구북구의 고독사 관련 정책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또한 연구회는 일본·영국·미국·프랑스·스웨덴·핀란드 등 해외 주요 선진국들의 정책 사례와 국내의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등 법령과 자치법규와의 관계 등을 검토하고, 국내 사례로서 서울시 자치구별 고독사 관련 정책을 검토하여 대구 북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대응방안을 마련한다. 김현주 북구의원(의원연구단체 대표)은 “우리 연구회에서 현재까지 연구하고 있는 내용들이 우리 북구에 고독사 예방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독사와 관련된 조례 제·개정, 통합지원, 사후지원, 사회적 인식개선 등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 북구 고독사 지원방안 연구회’는 김현주 의원, 임수환 의원, 김시현 의원, 이현수 의원, 김상선 의원, 장영철 의원, 서상훈 의원, 이소림 의원이 참여하였고, 글통연구소가 연구용역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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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고독사 실태파악 및 지원방안 마련 연구 중간보고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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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환 대구 북구의원, "지하보도 CCTV 설치 필요성과 집행부의 대응"
- 임수환 대구시 북구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대구시 북구의회 임수환 의원(고성동, 칠성동, 노원동)은 9월2일에 열린 제2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하보도 CCTV설치 필요성과 향후 집행부의 대응을 촉구했다. 임수환 의원은 최근 지하보도 범죄에 따른 공공장소 안전문제와 주민들의 불안감, 민원제기를 통해 CCTV 역할의 중요성과 설치의 시급성에 대해 발언했다. 현재 북구 관내 총 15개 지하보도 중 CCTV가 설치된 곳은 단 3개소임을 점검하였고, 이마저도 외부 출입로에만 설치되어 있어 주민들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최근 서구 비산지하보도에 CCTV가 설치되어 인근 주민의 범죄예방과 안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집행부의 대응방안을 요청했으며 CCTV설치와 함께 안심비상벨을 지하보도에 설치하여 경찰과의 연계 협력방안마련을 통해 범죄나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신고와 실시간 모니터링 등 종합적인 안전 시스템 마련을 촉구했다. 최근 집행부에서도 상황을 인지하고 긴급히 지하보도 2개소에 CCTV설치 계획을 세우고는 있지만 그 외 지하보도의 구체적 계획과 실행방안을 조속히 마련하여 주민들의 안전한 지하보도 이용을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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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환 대구 북구의원, "지하보도 CCTV 설치 필요성과 집행부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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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의회, 국회도서관과 업무 협약체결
- 대구시 북구의회(사진 최수열 의장)가 최근 국회도서관과 지식정보 공유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광역시 북구의회가 최근 국회도서관과 지식정보 공유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북구의회와 국회도서관은 의정자료 공유 및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상호간의 정보교류를 통한 협력을 강화하고, 국가 차원에서 지방의회에 전문적이고 방대한 정보자원과 연구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지방의회에서 생산되는 회의록·의안정보·정책정보 등 발간자료 및 디지털 자료의 제공 및 공동 활용 △국회 전자도서관 및 의회·법률정보서비스의 공동 활용 △지방의회 생산정보의 디지털 아카이빙 협력 △국회·지방의회 의정 자료 공유 통합시스템 및 의회정보서비스의 공동 활용 등을 위한 협의체 참여 △기타 인적교류 등 상호 협의한 사항 등이다. 최수열 의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의회는 한층 더 심도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도서관의 방대한 자료와 전문성을 활용하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다 나은 정책을 수립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며 “앞으로 국회 의정정보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는 북구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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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의회, 국회도서관과 업무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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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동구의회, 미래를 위한 동행, 청소년과의 열린 토론회
- 대구시 남구의회가 7월 17일, 대구 남구 청소년 창작센터에서 강민욱 의원 주관으로 ‘미래를 위한 동행, 청소년과의 열린 토론회’를 개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광역시 남구의회(의장 송민선)는 2024년 7월 17일, 대구 남구 청소년 창작센터에서 강민욱 의원 주관으로 ‘미래를 위한 동행, 청소년과의 열린 토론회’를 개최했다. 관내 중학교,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 현안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의회의 기능과 목적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청소년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향성을 제공했다. 특히, 강민욱 의원은 전국 40여 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 의회제도의 소개를 통해 지역의 청소년에게 대화와 타협을 통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끝으로, 강민욱 의원은 총평에서 “평소 의정활동을 하면서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기회가 없어 내심 아쉬웠는데, 토론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진로,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살펴볼 수 있었다.” 라며 “청소년들이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대화와 타협의 중요성을 깨닫는 의미 있는 자리로 기억되길 바란다.” 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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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동구의회, 미래를 위한 동행, 청소년과의 열린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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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열 대구 북구의원, "지역사회 선-이주민의 갈등과 통합을 위한 우리의 자세"
- 한상열 대구 북구 의원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한상열 의원(복현1동, 복현2동, 검단동)은 6월26일(수)에 열린 제287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선-이주민의 갈등과 통합에 대한 연구단체 결과와 이를 뒷받침하는 세부사업 및 향후 방향성을 제시하고, 체계적인 접촉을 통해 선-이주민 공동체 실현을 촉구했다. 한상열 의원은 전년도 시행된 선-이주민의 갈등과 통합에 대한 연구단체 연구결과와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추가적인 세부사업 설계 및 방향성 모색을 통해 선-이주민 공동체 실현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먼저 연구단체 활동으로 선-이주민에 대한 정의, 사례, 역사, 갈등의 문제점 도출과 해결을 위한 모델제시 등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세계화’, ‘다문화’로 인해 우리 구에서도 급속한 이민 유입과 다문화 사회화가 갈등 요인으로 추가되어 공공정책 갈등, 정부와 지역주민단체와의 갈등, 지역이벤트에 의한 주민 간의 갈등 등 장기적이고 대립적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이러한 갈등을 완화하고 사회적 신뢰를 증진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의 도입이 시급하다고 진단하면서, 선-이주민간의 협력을 통해 발전적으로 변화시키는 사회통합과 함께 다름을 인정하고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연구단체의 해결모델을 소개하면서 이 중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개별적 접촉확대’에 대한 추가적인 세부 시행사업을 제안했다. 제안사업으로는 선-이주민과의 정기적인 행복한 한끼밥상, 소통의 사랑방, 함께 나누는 선-이주민 캠프, 이주민 자녀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합창단 사업, 갈등의제발굴 타운미팅, 이주민 맵 제작 등이며, 이 같은 실현 가능한 사업설계로 상호 간 함께 할 수 있는 동반자임을 확인하고, 선-이주민 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한 의원은 작고 소박하지만 실천하고 행동할 때 모든 갈등은 해소되며, 선-이주민간의 갈등 해소의 뿌리는 신뢰라는 점을 되새기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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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열 대구 북구의원, "지역사회 선-이주민의 갈등과 통합을 위한 우리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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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제287회 제1차 정례회』 개회
- 대구 북구의회가 제287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의장 차대식)는 2024년 6월 4일(화)부터 6월 26일(수)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제287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제1차 정례회는 4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87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허정수, 김현주, 최우영, 장영철, 이소림, 김시현, 오영준 의원) ▲공무국외출장 결과 보고 등을 처리했으며 ▲김상혁(침산1·2·3동), 김순란(고성·칠성·노원동)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향후 일정으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5일부터 10일까지 「대구광역시 북구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3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11일부터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안, 19일부터 25일까지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비 심사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14일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안, 24일에서 25일까지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심사할 예정이다. 18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안건처리, 5분 자유발언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26일 오전 11시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타안건 처리 및 5분 자유발언이 있을 예정이다. 차대식 북구의회 의장은 “제9대 의회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지나온 2년을 되돌아보면 구민의 복리증진과 북구 발전을 위해 올바른 정책 추진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라며 “ 이번 정례회가 알차고 보람 있는 성과를 거두는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구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안건들의 심사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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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제287회 제1차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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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고독사 실태파악 및 지원방안 마련 연구 중간보고회 가져”
- 대구 북구의회‘대구 북구 고독사 지원방안 연구회’ 고독사 실태파악 및 지원방안 마련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대구 북구의회 제9대 의원 8명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대구 북구 고독사 지원방안 연구회’가 11일 ‘대구 북구 고독사 실태파악 및 지원방안 연구’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대구 북구의회 제9대 의원 8명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대구 북구 고독사 지원방안 연구회’(이하 ‘연구회’라고 함, 대표 김현주 의원)는 9월 11일(수) 북구의회 소회의실에서 ‘대구 북구 고독사 실태파악 및 지원방안 연구’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대구광역시 북구의 고독사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지역의 생활환경적 변화추이, 빈곤과 가족해체 추이, 고독사 실태 등 지역 여건을 분석하였고, 나아가 2023년 고독사 예방사업, 2024년 고독사 예방 추진계획 및 고독사 시범사업 등 대구북구의 고독사 관련 정책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또한 연구회는 일본·영국·미국·프랑스·스웨덴·핀란드 등 해외 주요 선진국들의 정책 사례와 국내의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등 법령과 자치법규와의 관계 등을 검토하고, 국내 사례로서 서울시 자치구별 고독사 관련 정책을 검토하여 대구 북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대응방안을 마련한다. 김현주 북구의원(의원연구단체 대표)은 “우리 연구회에서 현재까지 연구하고 있는 내용들이 우리 북구에 고독사 예방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독사와 관련된 조례 제·개정, 통합지원, 사후지원, 사회적 인식개선 등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 북구 고독사 지원방안 연구회’는 김현주 의원, 임수환 의원, 김시현 의원, 이현수 의원, 김상선 의원, 장영철 의원, 서상훈 의원, 이소림 의원이 참여하였고, 글통연구소가 연구용역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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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고독사 실태파악 및 지원방안 마련 연구 중간보고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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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환 대구 북구의원, "지하보도 CCTV 설치 필요성과 집행부의 대응"
- 임수환 대구시 북구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대구시 북구의회 임수환 의원(고성동, 칠성동, 노원동)은 9월2일에 열린 제2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하보도 CCTV설치 필요성과 향후 집행부의 대응을 촉구했다. 임수환 의원은 최근 지하보도 범죄에 따른 공공장소 안전문제와 주민들의 불안감, 민원제기를 통해 CCTV 역할의 중요성과 설치의 시급성에 대해 발언했다. 현재 북구 관내 총 15개 지하보도 중 CCTV가 설치된 곳은 단 3개소임을 점검하였고, 이마저도 외부 출입로에만 설치되어 있어 주민들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최근 서구 비산지하보도에 CCTV가 설치되어 인근 주민의 범죄예방과 안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집행부의 대응방안을 요청했으며 CCTV설치와 함께 안심비상벨을 지하보도에 설치하여 경찰과의 연계 협력방안마련을 통해 범죄나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신고와 실시간 모니터링 등 종합적인 안전 시스템 마련을 촉구했다. 최근 집행부에서도 상황을 인지하고 긴급히 지하보도 2개소에 CCTV설치 계획을 세우고는 있지만 그 외 지하보도의 구체적 계획과 실행방안을 조속히 마련하여 주민들의 안전한 지하보도 이용을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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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환 대구 북구의원, "지하보도 CCTV 설치 필요성과 집행부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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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의회, 국회도서관과 업무 협약체결
- 대구시 북구의회(사진 최수열 의장)가 최근 국회도서관과 지식정보 공유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광역시 북구의회가 최근 국회도서관과 지식정보 공유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북구의회와 국회도서관은 의정자료 공유 및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상호간의 정보교류를 통한 협력을 강화하고, 국가 차원에서 지방의회에 전문적이고 방대한 정보자원과 연구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지방의회에서 생산되는 회의록·의안정보·정책정보 등 발간자료 및 디지털 자료의 제공 및 공동 활용 △국회 전자도서관 및 의회·법률정보서비스의 공동 활용 △지방의회 생산정보의 디지털 아카이빙 협력 △국회·지방의회 의정 자료 공유 통합시스템 및 의회정보서비스의 공동 활용 등을 위한 협의체 참여 △기타 인적교류 등 상호 협의한 사항 등이다. 최수열 의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의회는 한층 더 심도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도서관의 방대한 자료와 전문성을 활용하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다 나은 정책을 수립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며 “앞으로 국회 의정정보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는 북구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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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의회, 국회도서관과 업무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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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동구의회, 미래를 위한 동행, 청소년과의 열린 토론회
- 대구시 남구의회가 7월 17일, 대구 남구 청소년 창작센터에서 강민욱 의원 주관으로 ‘미래를 위한 동행, 청소년과의 열린 토론회’를 개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광역시 남구의회(의장 송민선)는 2024년 7월 17일, 대구 남구 청소년 창작센터에서 강민욱 의원 주관으로 ‘미래를 위한 동행, 청소년과의 열린 토론회’를 개최했다. 관내 중학교,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 현안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의회의 기능과 목적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청소년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향성을 제공했다. 특히, 강민욱 의원은 전국 40여 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 의회제도의 소개를 통해 지역의 청소년에게 대화와 타협을 통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끝으로, 강민욱 의원은 총평에서 “평소 의정활동을 하면서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기회가 없어 내심 아쉬웠는데, 토론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진로,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살펴볼 수 있었다.” 라며 “청소년들이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대화와 타협의 중요성을 깨닫는 의미 있는 자리로 기억되길 바란다.” 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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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동구의회, 미래를 위한 동행, 청소년과의 열린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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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열 대구 북구의원, "지역사회 선-이주민의 갈등과 통합을 위한 우리의 자세"
- 한상열 대구 북구 의원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한상열 의원(복현1동, 복현2동, 검단동)은 6월26일(수)에 열린 제287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선-이주민의 갈등과 통합에 대한 연구단체 결과와 이를 뒷받침하는 세부사업 및 향후 방향성을 제시하고, 체계적인 접촉을 통해 선-이주민 공동체 실현을 촉구했다. 한상열 의원은 전년도 시행된 선-이주민의 갈등과 통합에 대한 연구단체 연구결과와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추가적인 세부사업 설계 및 방향성 모색을 통해 선-이주민 공동체 실현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먼저 연구단체 활동으로 선-이주민에 대한 정의, 사례, 역사, 갈등의 문제점 도출과 해결을 위한 모델제시 등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세계화’, ‘다문화’로 인해 우리 구에서도 급속한 이민 유입과 다문화 사회화가 갈등 요인으로 추가되어 공공정책 갈등, 정부와 지역주민단체와의 갈등, 지역이벤트에 의한 주민 간의 갈등 등 장기적이고 대립적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이러한 갈등을 완화하고 사회적 신뢰를 증진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의 도입이 시급하다고 진단하면서, 선-이주민간의 협력을 통해 발전적으로 변화시키는 사회통합과 함께 다름을 인정하고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연구단체의 해결모델을 소개하면서 이 중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개별적 접촉확대’에 대한 추가적인 세부 시행사업을 제안했다. 제안사업으로는 선-이주민과의 정기적인 행복한 한끼밥상, 소통의 사랑방, 함께 나누는 선-이주민 캠프, 이주민 자녀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합창단 사업, 갈등의제발굴 타운미팅, 이주민 맵 제작 등이며, 이 같은 실현 가능한 사업설계로 상호 간 함께 할 수 있는 동반자임을 확인하고, 선-이주민 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한 의원은 작고 소박하지만 실천하고 행동할 때 모든 갈등은 해소되며, 선-이주민간의 갈등 해소의 뿌리는 신뢰라는 점을 되새기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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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열 대구 북구의원, "지역사회 선-이주민의 갈등과 통합을 위한 우리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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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신성장도시위원회 『대구 북구 전세사기피해자 간담회』 개최
-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신성장도시위원회가 21일 북구청에서 대구 북구 전세사기피해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신성장도시위원회(위원장 최수열)가 6월 21일 북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대구 북구 전세사기피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 북구지역 전세사기 피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수열 신성장도시위원장과 장영철 북구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북구의회 의원, 북구청 도시국장 외 관계 공무원, 대구전세사기피해자모임 정태운 대표, 전세사기 피해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신성장도시위원회 오영준 의원의 사회로 북구 전세사기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전세사기 실태와 전세사기특별법’에 대한 발표 후, 피해 주민의 의견 청취 및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장영철 북구의회 부의장은 “전세사기 피해 주민분들이 많이 힘들고 어려우신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주민분들의 위안이 될 수 있도록 현실적인 대안을 찾는 간담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구전세사기피해자모임 정태운 대표는 “지자체에서 신속히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사례를 보며, 구청에서 하겠다고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겠다고 확신했다”며, “북구의 피해 주민들도 조속히 여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북구 A 피해자는 “건물에서 언제 쫓겨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건물주가 구속되어, 누수로 인한 엘리베이터 고장 등 건물이 노후된 부분을 주민들이 돈을 모아 보수를 하고 있지만, 밑 빠진 독에 물붓기를 하고 있다”며 “피해 주민들에게는 생계가 달려있고 인생이 걸린 문제이니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최수열 신성장도시위원장은 “전세사기는 범죄행위로 인한 피해로 주민들은 범죄의 피해자다”라며, “지금이라도 실질적으로 무엇이 도움이 될지 구의회와 구청이 적극 협의하여 피해지원 방안 등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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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신성장도시위원회 『대구 북구 전세사기피해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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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제287회 제1차 정례회』 개회
- 대구 북구의회가 제287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의장 차대식)는 2024년 6월 4일(화)부터 6월 26일(수)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제287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제1차 정례회는 4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87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허정수, 김현주, 최우영, 장영철, 이소림, 김시현, 오영준 의원) ▲공무국외출장 결과 보고 등을 처리했으며 ▲김상혁(침산1·2·3동), 김순란(고성·칠성·노원동)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향후 일정으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5일부터 10일까지 「대구광역시 북구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3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11일부터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안, 19일부터 25일까지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비 심사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14일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안, 24일에서 25일까지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심사할 예정이다. 18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안건처리, 5분 자유발언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26일 오전 11시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타안건 처리 및 5분 자유발언이 있을 예정이다. 차대식 북구의회 의장은 “제9대 의회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지나온 2년을 되돌아보면 구민의 복리증진과 북구 발전을 위해 올바른 정책 추진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라며 “ 이번 정례회가 알차고 보람 있는 성과를 거두는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구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안건들의 심사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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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제287회 제1차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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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제286회 임시회』폐회
- 대구광역시 북구의회가 5월 20 제286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의장 차대식)는 5월 20일(월) 오전 10시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처리 ▲5분 자유발언 ▲구정에 관한 질문 후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5월 8일부터 시작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거친 「대구광역시 북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원발의 3건)은 원안가결 하였고 「대구광역시 북구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의원발의 1건)은 수정가결 했다. 행정문화위원회에서는 ▲대구광역시 북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북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북구 평생교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했고 복지보건위원회에서는 ▲대구광역시 북구 재능기부 활성화 조례안(한상열 의원 대표발의) ▲대구광역시 북구 장난감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소림 의원 대표발의) ▲대구광역시 북구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장영철 의원 대표발의) ▲대구광역시 북구 환경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북구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했다. 신성장도시위원회에서는 ▲복현1동 도시재생사업 시설물 운영·관리 위탁 동의안 ▲경북대 대학타운형 도시재생뉴딜사업(상생협력상가) 시설물 운영·관리 위탁(재계약) 동의안 ▲경북대 대학타운형 도시재생뉴딜사업(산격3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시설물 운영·관리 위탁 동의안 ▲대구광역시 북구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장윤영의원 대표발의)을 심사했다. 각 상임위원회별로 5월 13부터 14(화)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17개의 주요 사업장을 현장방문하여 사업 설명을 듣고, 지역민의 요구사항을 청취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한상열 의원(복현1·2,검단동)은 생태계 교란 식물 ‘가시박’에 대한 위험성과 제거방안을 설명하고 아름다운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미래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했으며 오영준 의원(산격1·2·3·4,대현동)은 악성민원에 대한 북구청의 효과적인 대응 방안 모색과 공무원 피해 예방 및 치유 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또 서상훈 의원(산격1·2·3·4,대현동)은 재난 및 재해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고 지역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북구의 안전관리 현황과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대응방안 마련에 대하여 구정질문을 했으며 장윤영 의원(태전2,구암,국우동)은 증가하는 반려동물 가족의 24시간 의료혜택 및 의료비 절감방안에 대하여 구정질문을 이어갔다. 차대식 북구의회 의장은 “제286회 임시회 기간동안 안건 심사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구민의 복리증진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리며,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배광식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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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제286회 임시회』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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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경북 경주시 일원 비교견학
- 달서구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강한곤)는 의정역량 강화하고,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19일 제303회 임시회 기간 중 경북 경주시로 비교견학을 다녀왔다. 위원회는 경북천년숲정원을 방문하여 작년 8월 방문한 순천만국가정원의 우수사례와 연계하여 녹색 휴양공간 조성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수집하였으며, 최근 사계절 내내 걷기 좋은 맨발 길로 거듭난 선덕여왕길에서 맨발 걷기를 직접 해보며 맨발 걷기 활성화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또한 경주시의회를 방문하여 이철우 의장 및 시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회 본회의장 등 시설을 둘러보며 상호 간 우수한 의정활동 등에 대하여 교류했다. 강한곤 위원장은 “이번 비교견학을 통해 의정역량 강화와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으며, 또한 “경주시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유치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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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경북 경주시 일원 비교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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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의회 남정호 의원, 학부모 초청 교육정책간담회 개최
- 수성구의회 남정호 사회복지위원장(뒷줄 오른쪽에서 일곱 번째)이 16일 수성구 의회 회의실에서 학부모 초청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성구의회 남정호 사회복지위원장(범어2,3동, 만촌1동)은 16일 수성구 의회 1층 회의실에서 학부모 초청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수성구 지역 초·중·고 학부모들이 수성구의회에 직접 방문하여 지역 내 교육현안과 교육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함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한 이날 간담회에는 수성구의회 남정호, 김중군, 최현숙 의원, 수성구청 교육지원과장, 학부모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진로체험교육 ▲다자녀 교육지원 ▲부모교육확대 ▲미래교육관 연계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교육현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남정호 사회복지위원장은 “수성구는 글로벌 교육·문화도시를 구정목표로 삼아 미래교육을 선도하기 위한 교육국제화특구로 선정되어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구청과 의회가 다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의정활동에 반영하여 수성구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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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의회 남정호 의원, 학부모 초청 교육정책간담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