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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中경제 요충지 닝보서도 글로벌 투자유치 릴레이 가속
     4. 14.~15. 닝보에서 ‘한중 산업협력 포럼’ 연계 투자협력 MOU 체결   사이촹웨이라이·쥐줘자본 등 글로벌 투자 플랫폼과 파트너십 체결    경상북도가 상하이에 이어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중국 닝보에서‘한중 산업 협력 포럼 및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상하이에 이어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중국 닝보에서‘한중 산업 협력 포럼 및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하이 행사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의 핵심 전략 산업인 자동차 부품과 첨단 로봇, 창업 생태계를 중국 현지 공급망과 직접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이 주관했으며, 한중 양국 정부 관계자, 대학 및 연구기관 전문가, 기업 경영진, 투자기관 관계자, 언론인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 자동차 부품·인재 창업·자본 투자를 아우르는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경북도는 닝보 현지에서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과 글로벌 외연 확장을 위해 4개 주요 기관 및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닝보시인저우자동차부품국제상회(宁波市鄞州汽车零部件国际商会): 닝보 최대 자동차 부품 단체를 통해 경북 내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와 기술 협력 및 글로벌 공급망을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   ∙ 사이촹웨이라이 창업투자관리 유한회사(浙江赛创未来创业投资管理有限公司): 40만 건의 인재 데이터를 보유한 글로벌 창업 플랫폼으로, 해외 우수 인재와 첨단 기술 프로젝트를 경북으로 유입시키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한다.   ∙ 닝보 쥐줘자본(宁波聚卓投资管理有限公司): AI·반도체 전문 벤처캐피털(VC)로서, 도내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직접 투자와 중국 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실질적 펀딩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 광둥 즈헝 닝보 로펌(广东知恒(宁波)律师事务所): 중국 대형 로펌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북 투자 기업을 위한 국제 법률 서비스 및 컴플라이언스(법규 준수)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 학계·투자계 석학들, “경북, 닝보 기업 해외 진출의 최적 파트너”   15일 진행된 ‘한중 산업협력 포럼’에서는 한중 간 기술·투자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라운드테이블에 참여한 시촨우(奚传武) 닝보동방이공대 석좌교수(전 미시간대 종신교수)는 환경·보건 분야의 기술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저우하이보(周海波) 닝보노팅엄대 부교수는 스타트업 국제화 전략에서 경북의 인프라 강점을 강조했다. 또한 포브스 차이나가 주목한 차세대 투자자 추진방(裘金邦) 쥐줘자본 부총재는 첨단기술 분야 한중 공동펀드 조성과 투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상하이에서 확인한 한국 투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닝보에서 구체적인 산업 협력 모델로 발전시켰다”며, “자동차 부품과 휴머노이드 로봇 등 미래형 산업 유치를 통해 경북을 동북아 산업 협력의 대체 불가능한 핵심 거점으로 반드시 키워내겠다”고 밝혔다.
    • 지방시대 자치종합
    • 경북 지방분권·균형발전
    • 경북도
    2026-04-15
  • 대구경북 행정통합 대책 회의 개최.. 통합 대응체계 유지·강화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공공기관 이전 등과 연계해 전략적 대응    특별법 처리 보류 등 난관에도 흔들림 없는 ‘경북의 의지’ 재확인     경상북도는 14일 도청 원융실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대책 회의를 열고 있다   경상북도는 14일 도청 원융실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대책 회의를 열고, 최근 정치·행정 여건 변화에 대응한 행정통합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대구경북 통합특별법 처리 보류 이후의 상황을 점검하고, 보다 완성도 높은 통합 추진을 위한 전략적 재정비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정책 및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경북에서 시작된 행정통합 논의는 대전·충남, 광주·전남 등으로 확산되며 전국적인 지방행정체계 개편 논의를 촉발했다. 이는 행정통합이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고 지방의 생존과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임을 보여주는 흐름이기도 하다.   대구·경북은 지난 7년간 행정통합 논의를 선도하며 대한민국 광역행정체계 개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왔다. 2020년 공론화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수립, 주민 의견 수렴, 광역행정기획단 운영 등 단계적 절차를 밟으며 통합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2024년 이후에는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통합 논의를 국가적 의제로 확장하고, 재정 인센티브와 권한 이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에는 대규모 재정 지원과 행정권한 이양 방안이 제시되면서 통합 추진 여건도 한층 구체화되고 있다. 이는 통합특별시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 기반을 마련한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된다.   비록 현재 법안 처리가 지연되면서 선거 전 통합 추진은 사실상 어려워졌지만, 경상북도는 이를 논의의 중단이 아닌 ‘더 완성도 높은 통합을 위한 전략적 재정비의 시간’으로 인식하고 있다. 그동안 제기된 쟁점과 지역 내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검토·반영하여 행정체계 개편, 권한 배분, 지역 간 균형발전 및 상생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재정비하고,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통합특별법에 담긴 산업·경제·문화 분야 특례를 구체화해 실행력을 높이고, 행정서비스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주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경북의 시·도민들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도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포함한 지역 경쟁력 강화 전략을 더욱 구체화해 통합이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는 관련 전문가들도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철영 대구대 교수는 “대구경북특별법 통과 이후에 대비한 선제적 정책 대응 준비를 시작해야 통합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창용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 상임대표는 “시·도민의 참여와 숙의 과정이 충분히 보장되어야 하며, 통합 논의의 무게중심도 분권자치에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류형철 경북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장은 “프랑스 레지옹 통합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통합특별시가 원활하게 기능할 수 있는 제도적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이 같은 의견과 조언을 바탕으로 특별법 내용을 더욱 정교하게 보완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통합 모델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통합이 지역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 가능한 과제를 지속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권역별 특화 발전전략도 더욱 구체화해 ‘어느 지역도 손해 보지 않는 통합’이라는 비전을 지역사회와 폭넓게 공유하고, 주민 의견 수렴과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높여 일부 지역의 소외감과 통합에 대한 우려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경상북도는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정책과 공공기관 이전 현안에 대응해 행정통합 추진체계를 전략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양 시·도는 현재도 행정통합추진단을 유지하며 5극 3특 관련 협업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정부가 통합특별시 우대 방침을 밝힌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난 2월 과학, 산업, 경제, 에너지 등 각 분야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된 유치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최근에는 공공기관 유치 전담 조직을 신설해 정부와 국회, 이전 대상 기관 등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가 최적의 이전지임을 적극 설명하고 있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은 “비록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현재 보류된 상태이지만, 그간 행정통합 논의를 선도적으로 추진해온 과정과 성과는 더 좋은 통합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방향에 대응하고 대구경북통합과 공공기관 이전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대응체계를 유지·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방시대 자치종합
    • 경북 지방시대 자치종합
    • 경북도
    2026-04-14
  • 경북도, 초대형 산불 피해극복 현장 회의.. 복구․재건에 가속도
     안동 임하면에서 현장 회의 개최, 특별법에 따른 추가 피해지원 집중 논의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피해주민을 위한 지역 재건 대책 비전 공유    경상북도는 8일 안동시 임하면 복지회관에서 초대형 산불 피해극복 현장 회의를 열고 있다   경상북도는 8일 안동시 임하면 복지회관에서 초대형 산불 피해극복 현장 회의를 열고 산불 피해 추가지원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경상북도 관계자, 산불 피해 5개 시군 부단체장과 산림조합장 및 피해자단체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경북도는 피해 주민들의 인식 부족으로 지원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초대형 산불 지원 제도를 설명하고, 추가 피해지원 내용과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서 피해 주민·단체들과 향후 추가 지원 및 복구·재건 방향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참석한 피해 주민들은 복구가 장기화되면서 실제 생활과 생업 회복에 필요한 지원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특히 산불로 인한 직접 피해뿐 아니라 비공식·무형적 가치 하락, 생업 중단에 따른 소득 감소, 산불 후유증으로 인한 건강 악화 등 2차 피해도 적지 않지만, 현행 제도상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경북도는 이러한 2차 피해와 생업 회복 문제를 제도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추가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지난 2025년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인 9만 9,417ha의 산림을 소실시키고, 26명의 사망자를 포함한 175명의 인명 피해와 3,819동의 주택 소실 등 도민의 삶의 터전에 심각한 상흔을 남겼다.   이에 경상북도는 총 1조 8,310억 원 규모의 전례 없는 복구 예산을 확정하고, 도 주도로 제정된 특별법을 통해 국가 차원의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등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이재민 주거 안정과 생계 회복을 위해 임시주택 공급,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농·축·임업 및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올해 1월 29일부터 시행령이 본격 발효되면서 국무총리 소속 '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가 출범해 기존 법체계에서 소외되었던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시설 복구 지원과, 주택·농림수산업 피해에 대한 현실적 보상 지급 등 실질적인 구제 조치가 추진될 예정이다.   재건사업에서는 의성군 점곡면 일대에 주민들의 동의를 바탕으로 지정된 산림경영특구 1호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등, 낙후지역이었던 산불 피해지역을 경북 발전의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피해지역 재창조에 대한 비전도 공유했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기존 지원 기준을 뛰어넘는 특별법과 재건위원회가 본격 가동된 만큼, 이제는 사각지대 없는 추가 지원을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피해지역 재건사업은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회의를 마친 참석자들은 인근 산불 피해 현장(임하면 신덕리 산84번지 일원)으로 도보로 이동해 복구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재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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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2026-04-08
  • 대구시‧경북도, 인재 양성 공모사업 공동 대응 나서
     경북도청서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TF’ 2차 회의 개최   교육부 초광역권 인재 육성․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 분야 대응     대구시청에서 1차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7일 경북도청에서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TF’ 2차 회의를 열고 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산업‧경제 권역 단위에 부합하는 초광역 인재 육성 국비 공모사업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양 시도는 지난 3월 10일 대구시청에서 1차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7일 경북도청에서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TF’ 2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양 시도 대학정책 담당자와 대구‧경북연구원, 대구‧경북테크노파크 연구원, 라이즈(RISE) 센터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총 800억 원, 과제당 100~150억 원 정도),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총 1,200억 원, 대경권 195억 원 정도) 등 교육부 공모사업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미래 이동수단(Mobility), 반도체, 로봇 등 대구‧경북 전략 산업별 양적‧질적 경쟁력, 공간 기반, 경제권 형성, 혁신 역량 비교우위, 기존‧신규 투자 등과 전략산업 관련 대학 특성화 학과 및 연구 장비 보유 현황, 연구‧개발 및 기술지원 사업 등 기업과 대학의 대응 역량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대경권 전략산업 인재 공급을 위해 거점대학을 중심으로 지역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 관련 공동 연구, 창업거점 역할 수행, 시설‧장비 공유, 수도권‧비수도권 연계 방안 등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경북도는 대학을 중심으로 행정 권역 간 벽을 허물고 생활권, 경제권 단위의 인재 육성과 산학연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대구시와 역할을 분담하는‘권역 연합형 허브‧플랫폼 초광역 네트워크’ 모델을 제안했다.   향후 양 시도는 그간 논의된 전략을 기반으로 TF를 대학, 기업, 연구원으로 확대해 본격적인 공동 국비 대응 과제 작성에 들어간다.   이와 관련,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대구시에 있는 대학교를 졸업한 인재가 경북에 소재한 기업으로 취업하는 등 행정 경계가 무의미한 상황에서 대구‧경북이 각각 인재 양성 국비 공모사업에 대응하는 것은, 행정력 낭비이자 불필요한 소모적인 경쟁이다”라며,   “철저한 데이터 중심과 대구‧경북 강점 및 특화를 기반으로 역할을 분담해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공모사업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꼭 성과를 내겠다”라고 강조했다.
    • 지방시대 자치종합
    • 경북 지방분권·균형발전
    • 경북도
    2026-04-08
  • 경북도,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적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재난 대응과 복구에서 벗어나 예방과 계도에 중점   14개 실무반으로 구성, 봄철 산불예방기간 종료시 까지 운영    경북도가   3월 28일 ‘전국 산불재난 위기대응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경북도가 봄철 대형 산불 재난 예방을 위해 3월 28일 부터 ‘전국 산불재난 위기대응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림청은 3월26일 15시를 기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했다. 전국이 건조한 가운데 기온이 상승하고 맑은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1주(3.19.~3.25.)간 산불이 36건 발생하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대형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산불 재난이 발생하였을 때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를 선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의하면 관할지역 재난의 대응복구를 위해 재대본을 운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지난해 경북 지역에 대형 산불이 발생하여 막대한 재산피해와 인명피해가 있었고,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완전한 복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매년 봄철마다 반복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고 나면 복구를 위해 재대본을 운영하는 것과 달리 산불이 발생하기 전부터 예방과 준비를 하기 위해 경북도가 이례적으로 나선 것이다.   경상북도 재대본은 3월28일 09시부터 상황이 종료시까지 14개 실무반(27개 부서)과 유관기관(6개 기관)으로 구성하여 운영된다. 이번 재대본 구성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산불예방관리 실무반’이 추가된 것이다.   ‘산불예방관리 실무반’의 주요 임무는 영농 부산물․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 산림 인접지 내에서의 소각행위 및 주택 화재에 대한 예방과 계도 등이다. 경북도는 산불 예방 홍보활동, 가두방송 등 활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산불 재난 예방과 계도를 하는데 힘쓸 계획이다.   이 밖에도 경북도는 민방위 사이렌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 및 주민대피 계획을 수립하고 도-시․군 실시간 소통채널을 구축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개선했으며, 기상정보와 산불 위험 지수를 매일 공유하고 산불 발생 상황을 즉시 전 시․군에 전파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선제적 산불 재난 예방을 통해 이번 산불대책기간 동안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도 산불 예방을 위해 생활 쓰레기 소각, 영농 부산물 소각 등을 자제하고, 입산 시 라이터, 성냥 등 화기 소지를 금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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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지방시대 자치종합
    • 경북도
    2026-04-01
  • 경북도, 캐나다 Mitacs(마이탁스)와 항공 인재양성·산업협력 확대
     지역 대학생 캐나다 대학 연구 인턴십 참여 기반 마련    항공·드론 등 산학연 연계 산업협력도 추진     경북도는 1일 도청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Mitacs 대표 스티븐 루카스(Stephen Lucas), 대학 관계자 등이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 비영리 연구 협력기관인 Mitacs(마이탁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북도는 1일 도청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Mitacs 대표 스티븐 루카스(Stephen Lucas), 대학 관계자 등이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 비영리 연구 협력기관인 Mitacs(마이탁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항공 분야 청년 인재 양성 및 산·학·연 연계 산업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생들의 해외 연구경험 기회를 넓히고, 항공, 드론, 미래 모빌리티(차세대 교통수단), 인공지능 등 미래성장산업 분야에 대한 국제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Mitacs는 25년간 산업계와 학계, 글로벌 파트너를 연결하며 경제성장과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해 온 캐나다 혁신 연계기관이다. 학부생부터 박사후 연구원까지 대상으로 기업 공동 펀딩 기반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학·연 협력을 촉진하고, 연구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학부생이 캐나다 대학에서 일정기간 연구과제에 참여하는 국제 연구인턴십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에게 생활비와 주거비, 의료보험 등도 일부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경상북도와 Mitacs 간 연계 강화를 기반으로 캐나다 대학 연구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등 인재양성 뿐 아니라 산업협력에 관한 내용도 담겼다. 양 기관은 먼저 항공, 드론, 미래모빌리티(차세대 교통수단)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기업·연구기관이 함께하는 공동 연구개발 협력을 추진하고, 향후 인공지능, 방산, 로봇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게 된다.   또한 대한민국과 캐나다 기업·연구기관·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해, 지역대학의 인재양성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을 연계하고, 이를 국제 공동연구와 산업협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MITACS 스티븐 루카스 대표는 “양국이 전략적 핵심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재와 지식, 협력 강화는 매우 중요하다. 경상북도와 협약을 계기로 항공우주, 첨단모빌리티, 인공지능 분야 응용연구 협력을 확대할 것이다. 기관 간 연계는 연구역량을 높이고, 산업수요를 연결하며, 혁신 성과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경북의 청년들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현장을 경험하고, 지역 대학과 산업계가 국제 협력망을 넓혀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캐나다 대학 연구인턴십 등 다양한 국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공동연구와 산업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방시대 자치종합
    • 경북 지방분권·균형발전
    2026-04-01

실시간 지방시대 자치종합 기사

  • 에이펙(APEC)과 함께하는 ‘세계경주포럼’ 자문위원 위촉
    경상북도는 15일 경주힐튼호텔에서 ‘세계경주포럼’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15일 경주힐튼호텔에서 ‘세계경주포럼’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위원장으로 위촉된 김재수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 외교, 정책, 문화, 학술, 과학기술(AI 등)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 및 포럼 관계자들과 자리를 함께해 ‘세계경주포럼’(이하 ‘경주포럼’)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고, 추진 의지를 다졌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국제교류, 문화산업 2개 분과로, 공동 위원장인 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장과 김재수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국내 외교, 정책, 문화, 학술, 과학기술(AI 등)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원들은 경주포럼의 비전, 목표, 운영 전반에 대한 전략과 방향을 자문한다.   경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를 계기로,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세계역사문화의 중심 천년고도에서 시작한 경주포럼을 에이펙(APEC) 이후 대표 레거시 사업으로 적극 육성해 에이펙 회원국 등과 유기적인 글로벌 문화교류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경주포럼은 에이펙 핵심의제(지속 가능 성장·디지털 혁신·포용경제)와 부합한 ‘문화 분야의 다보스포럼’을 지향하며, ‘한류문화교류와 평화, 인공지능(AI) 등 문화산업·창업투자, 지역혁신과 청년세대’등을 핵심 가치로 국제사회 문화산업 분야 정책 대응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글로벌 문화 거버넌스다.   특히, 경북도가 11월 개최하는 ‘경주포럼 APEC 회원국 국제협력 아카데미’에서는 APEC 회원국 주한대사, 역사·문화·외교·국제협력 전문가, APEC 관계자, 한류 문화 콘텐츠 및 디지털 기술 전문가 등이 함께 모여 앞으로 경주포럼의 발전 방안과 정례화를 위한 핵심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세계경주포럼은 대한민국이 초일류 문화강국으로 도약하는 가장 큰 문화 자산이 될 것”이라며, “경북이 역사·문화·기술이 하나로 어우러진 새로운 세계 협력 모델을 만들어 세계적 흐름인 한류와 문화창의산업을 주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방시대 자치종합
    • 경북 지방시대 자치종합
    • 경북도
    2025-10-15
  • 경북자치경찰위, 자치경찰제 실질화 위해 머리 맞대다
     구미에서 자치경찰사무 시·군 네트워크 활성화 포럼 개최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15일 구미에서 도내 시군 및 경찰서 자치경찰 담당 공무원이 자리한 가운데 ‘자치경찰사무 시군 네트워크 활성화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15일 구미에서 도내 시군 및 경찰서 자치경찰 담당 공무원 8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자치경찰사무 시군 네트워크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치안 수요를 반영한 자치경찰제 실현을 위해 치안 현장인 시군 및 경찰서의 자치경찰사무 담당 공무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과 치안 현장의 의견 수렴과 교류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포럼에서는 전문가 특별강연으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윤태웅 선임연구위원이 ‘지방자치와 자치경찰, 협업과 주민참여’라는 주제로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행 자치경찰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 짚어보며 자치경찰제 완성을 위한 주민참여 의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다.   이후, 포항남부경찰서(박미선 경위)와 칠곡경찰서(양화영 경위)에서 자치경찰 우수사례로 ‘지능형 영상검색실, 러닝 방범진단팀’, ‘주민참여 치안플랫폼, 칠곡군 반려견·자전거 순찰대’를 발표하였다.   이 사례들은 주민 참여를 유도하여 공동체 치안에 이바지하고 타 기관과의 협력 및 연대를 강화하여 치안 서비스의 질을 높인 우수 사례로 지역의 안전을 담당하는 참석자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새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된 지역 주민의 안전 수요에 부합하도록 이원화 자치경찰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과 관련한 정부 방향과 전망을 공유하면서 도민 중심 치안 활동 시책 발굴을 통한 도민 치안 만족도 제고에 공동 협력하자는 뜻을 모았다.         손순혁 자치경찰위원장은 “새 정부가 들어서고 자치경찰제도 추진 조직을 새롭게 구성하고 세부 계획을 수립하는 등 변화의 계기가 마련되고 있기에 경북자치경찰위원회에서도 지난 4년간 지역의 치안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완전한 경북형 자치경찰제가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방시대 자치종합
    • 경북 지방분권·균형발전
    • 경북 서부권
    2025-10-15
  • 이철우 도지사, 김민석 국무총리와 함께 APEC 현장 점검
     이철우 도지사, “남은 기간 인프라 안전, 숙박서비스 등 꼼꼼히 챙기겠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0일, APEC 현장점검을 위해 경주를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와 함께 행사 관련 시설을 점검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0일, APEC 현장점검을 위해 경주를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와 함께 행사 관련 시설을 점검하고, APEC 준비지원단, 경찰, 소방 공무원 등 근무 인력을 격려했다.   이날 취임 후 6번째 경주 현장을 방문한 김민석 총리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등과 함께 직원을 격려한 후 정상숙소 PRS와 정상회의장인 화백컨벤션센터를 점검하고 동국대 경주병원을 찾아 응급의료센터와 VIP 전용 병동을 둘러보면서 APEC 응급의료 준비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 사무실을 방문한 김 총리는 지원단 직원을 비롯하여, 소방, 경찰 등 그동안 현장에서 APEC 준비를 위해 노력해 준 직원들을 격려하고, 20여 일 남은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수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추석 연휴에도 행사 준비를 위해 애쓴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직원 격려 간담회 후 김 총리와 이철우 지사 등 일행은 PRS 숙소와 정상회의장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후 동국대 병원으로 자리를 옮긴 김민석 총리 일행은 리모델링을 마친 응급의료센터와 VIP 병동을 둘러보고, 류현욱 APEC CMO(의료총괄책임자)로부터 APEC 준비 상황 보고를 청취했다. 류현욱 의료총괄책임자는 현재 경북대학교 병원 응급의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류현욱 CMO는 “333명의 의료 인력으로 구성된 의료지원단, 3개의 현장진료소, 56대의 구급차, 5대의 이송 헬기, 29개의 협력병원 네크워트 등 완벽한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며 “9월 29일 응급환자 헬기 이송 훈련 등 최고 수준의 현장 대응체계와 협업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정상회의 기간 최상의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APEC의 실제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현장에서 얼마나 꼼꼼하게 총체적으로 점검하느냐에 달렸다”면서 “인프라, 행사장, 숙소, 서비스, 경호, 안전, 음식 등 모든 분야의 세심한 부분까지 선제적, 능동적, 자발적으로 점검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는 “총리님의 6차례에 걸친 현장 방문과 지속적인 관심으로 APEC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총리님의 격려로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행사가 끝나는 순간까지 더욱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를 전했다.   또, “정상회의장, 미디어센터 등 인프라 골격 공사가 마무리되었고, 추석 연휴에도 내부 인테리어와 신축건물 환기 등을 진행한 만큼, 내부 인테리어 등을 조속히 완료하고, 사전 테스트를 거쳐완벽한 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우리 도에서는 이미 1,000 여개의 체크리스트를 마련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더 꼼꼼하고 세밀히 살펴서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미래세대에 희망을 남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시대 자치종합
    • 경북 지방시대 자치종합
    • 경북도
    2025-10-11
  • 경북도, 미 애틀랜타 한인축제 참가, 경북 중소기업 현장 판매 지원
      현장 판매 5만 달러, 수출 상담 및 계약추진 22만 달러 성과 거둬     양금희 경제부지사, 조지아주 국무장관 면담·명예시민증 받아    경상북도는가 세계 한인의 날을 기념해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미국 애틀랜타 로렌스빌에서 열린 한인축제에 참여해 커팅식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세계 한인의 날(매년 10월 5일)을 기념해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미국 애틀랜타 로렌스빌에서 열린 한인축제에 참여해 한국상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경북도와 조지아주와 상호 협력을 논의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애틀랜타 한인축제는 한국상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마케팅의 기회이자 한류 문화를 현지인과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4일 개막식에 참석해 “전통 장류, 고춧가루, 건강식품 등 경상북도의 우수 농식품과 화장품이 최근 굵직한 한국 대기업의 진출로 K-제조의 심장으로 불리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K-푸드 인기를 타고 수출 성과로 직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인축제에 참여한 도내 중소기업 8개 사는 5만 달러의 현장 판매와 함께 수출 상담과 계약추진 22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축제 개막식에 앞서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브래드 라펜스퍼거(Brad Raffensperger) 조지아주 국무장관과 만나 양 지역 간 경제·농업 분야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양 부지사는 “조지아주는 다수의 세계적 기업 본사가 있으며, 현대자동차와 SK온 등 한국 주요 대기업도 진출해 있어 ‘K-제조의 심장’으로 불리고 있다”며 “경상북도 또한 포스코와 삼성 등 대규모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 전환을 추진하는 등 조지아주와 산업·기술·농업 분야에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 부지사는 농업 분야의 실질적 협력 강화를 위해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와 조지아대학교 간의 학술·연구 교류 추진 의사를 밝히며, “청년 인재 교류와 농업기술 공동연구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으로 양 지역의 농업 경쟁력을 함께 높여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진 일정에서 라펜스퍼거 국무장관은 양 부지사에게 조지아주 명예시민증을 수여하며 환대의 뜻을 전했다. 이에 양 부지사는 “이번 만남과 명예시민증 수여를 계기로 경상북도와 조지아주가 경제·문화·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호 우호협력 증진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6년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라펜스퍼거 국무장관에게 양 부지사는 “당선 시 한국을 방문해 한국 속의 한국이라 불리는 경상북도 안동을 꼭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안동은 유교문화의 본고장이자 세계유산이 풍부한 도시로, 조지아주와의 인연을 더욱 깊게 이어갈 상징적인 장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지방시대 자치종합
    • 경북 지방분권·균형발전
    • 경북도
    2025-10-10
  • 국민의힘, APEC 성공개최와 경북도, 경주 발전을 위해 최선 다할 것
      이철우 지사, 1,000여 개 점검표 마련, 기반 시설 안전부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당 지도부와 APEC 준비 현장 방문  숙박 서비스, 길거리 휴지 하나까지 꼼꼼히 챙겨 나갈 것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4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준비 현장을 찾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지도부에게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4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준비 현장을 찾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지도부에게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회의장, 경제 전시장 등 주요 시설을 함께 둘러본 후, APEC 정상회의 기간 열릴 미‧중 정상회담이 국립경주박물관 행사장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협조해 줄 것을 건의했다.   경북도는 4일 경주를 방문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경북지역 국회의원 9명에게 APEC 진행 상황 보고를 하고 정상회의 주요시설 등을 안내했다.   이날 방문에는 장동혁 대표와 김도읍 정책위 의장, 정희용 사무총장, 서천호 전략기획부총장 등 주요 지도부가 동행했으며, 김석기 외교통일위원장, 김기현 APEC 특위 위원장, 이만희 APEC 특위 간사를 비롯해 김정재, 임이자 의원 등 경북 지역의원들이 함께했다.   경북관광공사 대강당에서 이뤄진 APEC 준비 상황 보고에서 김상철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은 “정상회의 기반 시설 조성과 관련,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APEC 유치 직후 준비지원단을 구성하고, 예비비를 투입해 사전설계 등 전 행정력을 동원한 결과, 현재는 주요시설 골격이 모두 완성됐고, 중앙부처에서 진행 중인 내부 실내장식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다”며, “정상 숙소인 PRS 35개소 조성 또한 지난 9월 말 모두 마무리돼 각국 정상들과 세계적 CEO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경주엑스포 공원에는 대한민국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고, 도내 30개 강소기업의 기술력을 선보일 케이(K)-비즈니스 스퀘어(경제전시장)가 준비 중이며, 야외 파밀리온 돔에는 국내․외 대기업과 우수 강소기업의 기술 전시 공간인 K-테크 쇼케이스 조성 예정으로, S, L사 등 국내 최고의 기술기업이 들어올 채비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라금관 특별전, 백남준 특별전 등 중앙정부에서 시행하는 특별 문화공연 외에, 월정교에서 펼쳐질 한복 패션쇼, 보문호를 아름답게 수 놓을 보문멀티미어쇼, 대릉원 파사드 공연, 확장현실(XR) 모빌리티 버스 운행 등 경북의 문화 DNA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정상회의 기간 보문을 찾는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다시 찾고 싶은 경주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했다.   아울러, “교통·수송 특별본부를 운영하고, 의사, 간호사로 이뤄진 APEC 의료지원단을 24시간 상시 가동하는 등 참가자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정상회의를 마칠 수 있는 대책이 준비 되어있다”라고 보고했다.   보고회를 마친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 국회의원, 이철우 지사 등 일행은 정상회의장, 미디어센터가 조성 중인 화백컨벤션센터와 경제전시장이 조성 중인 경주문화엑스포 공원을 둘러보고 APEC 준비 상황에 대한 점검을 이어갔다.   장동혁 대표는 “명절 연휴가 시작됐지만 쉬지 못하고 준비하시는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APEC 정상회의는 격랑의 국제정세 속에서 국격을 지켜낼 기회이고, 대한민국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다. 정상회의를 반드시 성공시켜서 대한민국의 역동적인 힘과 찬란한 문화를 전 세계 알리는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이번 회의가 1천 전 실크로드의 심장이었던 경주가 APEC을 통해 세계적 중심으로 재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오직 국익과 국민만을 바라보며 회의의 성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달 25일 대표님과 국민의힘 의원님들의 도움으로‘산불지원 특별법’과 ‘APEC 결의안’이 국회를 통과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라며 “산불로 힘들어하는 도민들과, 큰 국제행사를 앞두고 모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도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현재 APEC 시설은 완벽히 준비됐으며, 이제 중요한 것은 운영”이라고 강조하며 “우리 도는 지난 9월부터 APEC 준비를 위한 현장 준비 체제로 전환하고 1,000개가 넘는 점검표를 마련해 시설 안전부터 숙박·식당 서비스 하나하나 현장에서 점검하고 있으며, 저 역시 지난 9월 17일부터 경주 현장에 머물려 현장점검을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이 초일류 국가로 나가는 초석을 놓고, 경상북도 도약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며, 경주를 세계 10대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반드시 이번 행사를 역사상 가장 성공한 행사로 만들겠다”라며 “당 차원에서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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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2025-10-06
  • 이철우 지사, 에이펙(APEC) 핵심성과 의제로 「경북형 AI 협력 비전」과 「대한민국 인구 변화 대응 규범」제안!
      저출생과 전쟁을‘인구 변화 대응 규범’으로 제안, APEC 인구협력위원회 설립 건의    미․중 관세 및 갈등 해소의 장으로 국립경주박물관 최적지 강조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10월 1일 경주엑스포공원 대회의장에서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추석맞이 종합브리핑 및 언론인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2025 에이펙(APEC) 정상회의 개최 D-30일을 앞두고 에이펙 총괄 진행 상황을 도민에게 소상히 알리고 성공개최를 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는 동시에 추석 명절 종합대책, 산불특별법과 혁신적 재창조, 지역공약․국정과제 추진계획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철우 지사는 에이펙(APEC) 정상회의 핵심성과 의제인 「AI 협력」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관련하여 ‘경북형 AI 협력 비전’과 ‘대한민국 인구 변화 대응 규범’을 제안하며 대한민국 혁신 정책 선도의지를 드러냈다.   먼저 경북형 인공지능(AI) 협력 비전으로 ‘미래공동체 경북형 AI 선도’를 위한 인구돌봄 AI, 재난대응 AI, 문화․관광 AI 등 5대 분야별 대표 모델을 제시했다. 경북은 그동안 메타버스수도 선포, 메타AI과학국 신설 등으로 AI분야의 정책을 선도하며 첨단 R&D 뿐만 아니라 관련 인프라도 확충해왔다. 여기에 경북이 강조해온 돌봄, 재난대응 등 현장 및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공동체 정책을 AI로 함께 잘살고 행복해지는 ‘AI새마을형 미래공동체 구상’으로 구체화해 공유, 발전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 경북형 AI 협력 비전 】                                                 미래공동체 경북형 AI 선도                                                                             인구 돌봄 AI   재난 대응 AI   문화∙ 관광 AI   마을 공동체 AI   새마을 글로벌 AI                                     ‣중점방향 저출생 및 인구소멸 대응, 소외∙낙후지역 개선, 균형발전∙공동체 행복 등 AI로 함께 잘살고 행복해지는 ‘AI 새마을형 미래공동체’ 조성   ‣핵심가치 ①포용(지역∙문화∙사회), ②책임(공공성), ③혁신, ④연대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관련해서는 경북을 넘어 국가대표 정책이 된 ‘저출생과 전쟁’을 지방정부 주도형 난제해결 모델로 제안했다.   저출생·고령화 문제는 APEC 회원국 모두가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인 만큼 경북의 선도적 경험과 노하우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PEC 국가들과 저출산․고령화에 대한 공동대응 및 협력을 위한 ‘국립 인구정책 연구원’의 경북 설치와 APEC산하 ‘APEC 글로벌 인구협력위원회’ 설립도 제안했다.              【 대한민국 인구 변화 대응 규범 체계도 】         경북형「저출생과 전쟁」선포   ‣지자체 최초 ‘저출생’ 이슈화(’24.1) ‣합계출산율 반등 ‣저출생과 전쟁 시즌2로 확대                   대한민국 인구 변화 대응 선도   ‣저출생 극복 구조개혁, 인식변화 주도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 마련 ‣‘국립 인구정책 연구원’ 설치                 APEC 글로벌 인구협력위원회   ‣한국의 저출생 극복 사례 확산 ‣저출산∙고령화 등에 대한 분석∙연구 ‣회원국 간 우수사례 공유             이와 더불어 에이펙(APEC) 정상회의에서 미중 정상의 만남이 성사됨에 따라 세계적으로 이목이 집중될 정상회담 장소로 국립경주박물관을 제안했다. 경주박물관은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문화유산을 양국 정상은 물론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최적지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이 지사는 “38년 전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에서 20세기 후반의 국제 경제질서에 대한 합의가 있었던 것처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자유무역을 지향하는 새로운 경제질서가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경주에서 만나 한반도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경주 빅딜’도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지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둔 만큼 추석 종합대책도 발표했다. 산불 피해지역 주민과 저소득층, 위기가구 등에 대한 온기나눔 릴레이 사업, 이동 클리닉 등 추석맞이 지원 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어려운 민생경제를 감안하여 물가 관리와 비상진료체계 구축,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대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산불특별법과 관련해서 “추석을 목전에 두고 도민께 특별법이란 선물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 특별법은 국민적 성원과 공직자들의 헌신으로 만든 결과”라며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더불어 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 산림투자선도지구, 산림경영특구를 통해 ‘사라지는 마을에서 살아나는 마을’로 ‘바라보는 산에서 돈이 되는 산’으로 혁신적 재창조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현정부 지역공약과 국정과제에 대해서는 도-시군-연구원-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체계적인 관리와 대응에 나서는 한편, 정부 균형성장 전략인 5극3특에 발맞춰 대구경북 공동협력 추진 과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철우 지사는 “하나부터 열까지 빈틈없는 준비로 전 세계에 경상북도의 역량을 알리겠다. 에이펙(APEC) 성공으로 대한민국 초일류국가 도약과 함께 경상북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아젠다를 주도하는 지방정부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하며 “도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가족, 친지들과 함께 경북에서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기를 바란다”는 추석인사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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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2025-10-01
  • 산불피해 복구‧지원현황과 특별법 내용 발표
      추석 명절 피해주민 지원, 피해지역 혁신적 재창조 계획안 설명 -  특별법의 산림투자선도지구, 산림경영특구를 구체화한 혁신적 재창조 사업안 제안     경상북도가 29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산불 피해복구현황 및 혁신적 재창조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경북도가 29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산불 피해복구현황 및 혁신적 재창조 계획」을 발표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 산불 특별법」 제정에 따른 종합브리핑에서 산불 피해구제와 복구 추진상황, 특별법의 주요내용과 후속조치 계획을 설명하고, 산불피해지역의 혁신적 재창조 구상을 공개했다.   브리핑에 따르면, 산불 피해구제와 관련해서는 적극적인 건의로 역대 최대규모인 약 1조 8,310억원의 복구지원비를 확보했으며, 추석을 앞둔 지금까지 기존의 재난복구지원 기준보다 상향된 기준에 따라 4,213억원의 생계비, 주거지원비 등을 지급했다. 또, 다소 부족하지만 제대로된 집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2,430세대에게 2,525동의 임시주택을 제공했다. 국민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마련된 기부금 약 744억원도 유가족 위로금과 구호소 현장지원, 임시주택 건립 등에 긴요하게 사용되었다.   추석을 맞이해 이재민에 대한 특별지원도 시행하고 있다. 이미,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를 통한 이미용 등 자원봉사단을 운영했고, 온기나눔 명절선물도 지급했다. 임시조립주택의 소방‧전기‧안전 등 시설물의 안전점검도 완료했으며, 임시조립주택에 거주하는 피해주민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치유 등 맞춤형 의료지원은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산불 피해복구는 산불피해재창조본부를 중심으로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 5월 19일 출범한 산불피해재창조본부는 마을주택재창조사업단, 농업과수개선사업단, 산림재난혁신단의 3개 사업단으로 구성되어 마을, 농업, 산림 부문의 산불피해 복구를 전담하고 있다.
    • 지방시대 자치종합
    • 경북 지방시대 자치종합
    • 경북도
    2025-09-29
  • ‘국립해양생물종복원센터’ 경북 영덕에서 첫 삽 뜬다
      489억원 투입, 2027년 준공 목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소속기관으로 운영    해양생물 복원·증식, 구조·치료, 교육·탐방·체험 기능 갖춘 전담 연구기관    경상북도가 영덕군 병곡면 영리 일원에서 국립해양생물종복원센터 착공식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25일 영덕군 병곡면 영리 일원에서 국립해양생물종복원센터 착공식을 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간다.   이날 행사에는 해양수산부, 경상북도와 영덕군 관계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지역주민 등 17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국립해양생물종복원센터는 해양수산부가 총사업비 489억 원 전액을 투입해 건립하는 국가사업으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1만 1천 제곱미터(㎡) 부지 위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약 9,600제곱미터(㎡) 규모로 들어서며, 연구시설, 구조·치료시설과 해양생태계 교육·탐방·체험을 위한 시설을 갖춘다. 준공 후에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소속기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는 멸종위기 해양생물의 복원·증식 연구와 혼획·좌초 개체 구조·치료, 해양생태계 교육·홍보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해수온 상승과 기후 위기로 해양생물 다양성이 위협받는 가운데, 영덕은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조경수역으로 생물 다양성이 높아 최적의 입지로 꼽혔다.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국립해양생물종복원센터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국가사업으로, 대한민국 해양생태계 보전의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며 “경상북도는 영덕군,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협력해 센터가 2027년 준공되고 동북아를 대표하는 연구·보전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으로 국립해양생물종복원센터 건립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앞으로 2년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7년 준공되면, 우리나라 해양생태계 보전과 연구는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될 것이며, 영덕은 국가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해양 거점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 지방시대 자치종합
    • 경북 지방분권·균형발전
    • 경북 동부권
    2025-09-27
  • 경북도의회 배진석 부의장, 국회-지방의회 라운드테이블 참석
    경상북도의회(부의장 배진석)은 24일 국회 본관 접견실에서 열린 「국회-지방의회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부의장 배진석)은  24일 국회 본관 접견실에서 열린 「국회-지방의회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하여 국회와 지방의회의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주재했으며, 전국 시‧도의회의장과 부의장 12명이 함께했으며 국회방송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3일부터 24일까지 국회 중앙잔디광장 등 국회 경내에서 열리고 있는 국회 입법박람회의 3대 의제인 ▲기후위기 극복 ▲지방소멸 대응 ▲민생경제 활성화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고, 국회와 지방의회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하여 국민 앞에 실천 의지를 밝혔다. 이는 국회와 지방의회가 처음으로 공동선언문을 공식 채택한 자리로, 중앙-지방 협력의 제도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배진석 부의장은 자유발언에서 “기후위기극복·지방소멸 대응·민생경제 활성화는 서로 긴밀히 연결된 하나의 과제이며, 국회와 지방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며, ▲지역 맞춤형 기후대응 법·제도 정비,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재정 지원 확대, ▲기후위기 대응 교육과 참여 활성화 등 세 가지 협력 방향을 제안했다.         또한, 배진석 부의장은 “경상북도의회는 국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중앙과 지방이 함께하는 변화를 선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 지방시대 자치종합
    • 경북 지방분권·균형발전
    • 경북도
    2025-09-25
  • 경북도, 2025 한-APEC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 열어
      경북 기업, APEC 정상회의 사전 경제 협력 무대에서 존재감 과시    경북도는 경주에서 세계 37개국 바이어와 국내 기업이 함께하는 ‘2025 한-APEC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경주에서 세계 37개국 바이어와 국내 기업이 함께하는 ‘2025 한-APEC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를 이틀간 개최했다.   24일 열린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석기 외교통일위원장, 주낙영 경주시장,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동협 경주시의회의장, 오충종 산업통상자원부 다자통상법무관,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해외에서는 페루 리마시 공원관리청장이 자리해 경주의 글로벌 위상을 한층 높였다.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37개국 해외 바이어 123개 사와 국내 350여 개사가 참여해 1:1 상담과 프로젝트 협의를 진행해, 현장에서 총 35건을 계약해 3,313만 달러 성과가 창출됐다. 이 중 경북 기업은 현장에서 7개 사 805만 달러의 성과를 달성하며 지역 기업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에 참여한 경북 기업은 ▴제일연마공업(포항) 연마석 250만 달러 ▴경북통상(경산) 프리미엄 과일 100만 달러 ▴멘엔텔(구미) 교육용 통신장비 25만 달러 ▴미진화장품(구미) 화장품 20만 달러 ▴프레비(울진) 미용 소비재 100만 달러 ▴가람오브네이처(경산) 미용 소비재 10만 달러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경주시는 페루 리마시 공원관리청과 수처리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경제와 글로벌 협력을 동시에 확대했다.   행사장에는 경상북도 투자홍보관, 전문무역상사관, 한국관광공사 홍보관, 사회적경제기업 수출지원관 등이 운영돼 다양한 네트워킹과 상담 기회를 제공했다. 또 경상북도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해외 기업인들에게 APEC 정상회의 개최지 경주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화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해 불국사, 석굴암 등에서는 한국 전통과 문화의 숨결을, 포항 제철소에서는 산업 혁신의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기업 교류의 성과를 넘어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경주가 국제 경제·문화 교류의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주에서 펼쳐진 경제협력의 장을 통해 경북 기업들의 글로벌 역량과 혁신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경북은 앞으로도 기업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지역경제와 글로벌 비즈니스 선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전 만남을 넘어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의 성공적 기반이 되었으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경북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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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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