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12-05(수)

지역자치/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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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북구의회 『제283회 제2차 정례회』개회
    대구시 북구의회가 11월 17일부터 12월 22일까지 36일간의 일정으로 제283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구시 북구의회(의장 차대식)는 11월 17일부터 12월 22일까지 36일간의 일정으로 제283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한다.   정례회 첫날 11월 17일(금) 오전 11시에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정례회 회기 결정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 △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등을 처리했으며,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김상선 의원(관음·읍내·동천동)은 인생 백세시 대를 맞아 스크린파크 골프장을 노인복지관 등 어르신 휴게시설에 신규로 설치하여 시 범적으로 운영해볼 것을 적극 건의 했으며, 허정수 의원(태전2·구암·국우동)은 북구지 역에 거주하는 다자녀 가정에 대해 실생활과 밀접한 보다 실질적이고 과감한 지원을 촉구했다.   18일부터 21일까지는 각 상임위별로 조례안을 심사하고, 22일부터 30일까지는 2023년도 행정업무 처리 전반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예결위는 12월 1일부터 21일까지 각 상임위원별 예비 심사를 거친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비롯해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심사해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효율적 재정 운용을 강화할 예정이다.   12월 15일(금) 제2차 본회의, 12월 18일(월) 제3차 본회의에 이어 12월 22일(금) 제4차 본회의가 예정돼 있다.   차대식 북구의회 의장은 "구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겨울철 화재 예방, 제설 대책, 각종 시설물의 안전관리 등 동절기 종합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우리 의회는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는 헌신적인 자세로 구민의 신뢰를 얻고 구 민의 행복을 위해 상생하는 선진의회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라며 적극적인 성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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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청/의회(Ⅰ)
    • 남구/북구/중구
    2023-11-18
  • 대구 북구의회『제282회 임시회』개최
    대구시 북구의회가 제282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구시 북구의회(의장 차대식)는 2023년 10월 16일(월)부터 10월26일(목)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82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82회 임시회 회기결정 ▲ 회의록 서명 의원 선임 등을 처리했다.   17일부터 2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는 대구광역시 북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2건의 안건심의와 지역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귀 담아듣고, 다양한 민생현안을 처리한다.   26일 오전 11시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과 기타 안건 처리 후 폐회할 예정이다.         차대식 북구의회 의장은“이번 임시회에서 지난 1년간의 구정업무 전반에 대한 효율적인 감사를 위해 꼼꼼한 자료 수집과 면밀한 검토로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계획서 작성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라며 조례안 등 회부된 안건에 대해서도 구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 될 수 있도록 심도있는 논의를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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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북구/중구
    2023-10-16
  • 대구 북구의회『제281회 임시회』폐회
    대구 북구 의회가 임시회를 폐회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의장 차대식)는 9월 14일 제28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 주요 안건처리 ▲ 5분 자유발언 ▲구정에 관한 질문 후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9월 4일(월)부터 시작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12건의 안건을 처리하였으며, 대구광역시 북구 맨발 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1건은 원안가결 하였고, 만 나이 통일 등 상위법령 개정사항 정비를 위한 대구광역시 북구 14개 조례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 했다.   9월 14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오영준 의원(산격1·2·3·4동, 대현동)은 북구가 지속가능발전과 ESG 경영에서 앞서나가는 지방자치단체가 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하였으며, 최수열 의원은 사수·연경동 고등학교 건립 무산으로 인한 교육인프라 부족과 관문동, 태전 1·2동 노인복지관 필요성에 대한 구정질문을 했다.   각 상임위원회별로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16개의 주요사업장 등을 현장방문하여 사업 설명을 듣고, 지역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차대식 북구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현장방문에 최선을 다 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배광식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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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북구/중구
    2023-09-15
  • 서상훈 대구광역시 북구의원, 구민 일상 안전 적극 대처
      서상훈 대구광역시 북구의원, “구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하여 호우피해 예방에 북구의 적극적 대처 주장”   서상훈 북구의회 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북구의회 서상훈 의원(산격1·2·3·4동, 대현동)은 2023. 9. 4.에 열린 제28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장마철 호우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안으로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상 재난예방을 위한 긴급안전점검 및 안전조치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서 의원은 북구가 재난관리에 있어 실질적인 행정을 담당하는 최일선의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재난예방을 위한 긴급안전점검 및 안전조치 등을 통해 각종 재난의 예방과 피해경감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호우로 인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사유재산 내 시설물 및 수목, 빈집 또는 노후 건축물 등에 대한 안전조치는 소유권에 대한 사법상 문제 및 소유권자의 비협조 등으로 인하여 적정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인력 및 예산상 한계로 해당 업무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것은 알고 있으나, ‘안전에 예외 없고, 사고에 예고 없다’라는 생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재난 예방에 대하여 적극적·선제적으로 조치를 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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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북구/중구
    2023-09-05
  • 자치분권 확대 위한 대구 북구의회 ‘북구 조례 발전 연구회’
       2022년 , 지방자치법의 전부개정을 통해 지방자치의 역할 중요성 커져   대구 북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북구 조례 발전 연구회’가 지역과 구민에게 알맞은 조례 제·개정을 위한 ‘북구 조례 정비과제 발굴 및 정비방안 마련 연구’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 북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북구 조례 발전 연구회’(이하 ‘연구회’라고 함, 대표 이상봉 의원)는 8월 11일 북구의회 소회의실에서 지역과 구민에게 알맞은 조례 제·개정을 위한 ‘북구 조례 정비과제 발굴 및 정비방안 마련 연구’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2022년 1월, 32년 만에 이루어진 지방자치법의 전부개정을 통해 자치분권의 확대로 지방자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가운데, 북구의 현행 조례의 분석을 통하여 문제점과 미비점을 점검하고, 조례의 합리적 개선방안을 제시하여 지방행정의 법적 안정성 확보와 법치행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사)대경문화관광콘텐츠협회와 연구용역을 체결하였다.   연구회는 현 대구 북구 조례 중 상위 법령의 제·개정 및 폐지에 따른 위법 소지가 있는 조례, 근거 법령 부족에 따른 개선 및 보완이 요구되는 조례 등을 중심으로 정비과제를 발굴하고 정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봉 의원(의원연구단체 대표의원)은 “더욱 확대된 지방자치 시대에 조례는 지역을 움직이는 근간이 되므로 그 중요성 또한 더욱 확대되고 있다. 따라서 단순한 하위법령이 아닌 그 지역의 삶을 담고 있는 좀 더 살아있는 조례를 만들기 위해 이번 연구를 통해 우리 지역의 조례를 살펴보고, 적절한 정비방안 마련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북구의회 『북구 조례 발전 연구회』는 이상봉 의원(대표), 김상선 의원, 김상혁 의원, 김현주 의원, 임수환 의원, 장영철 의원, 최수열 의원, 최우영 의원, 채장식 의원 총 9명의 의원이 연구단체에 참여하고 있으며, 우수 사례 지역 현장 벤치마킹 실시 등 10월 말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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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청/의회(Ⅰ)
    • 남구/북구/중구
    2023-08-14
  • 서구의회, '악성 민원인에 관한 대한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 조례안 가결
    대구 서구의회가 27일 열린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악성민원에 대한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하고 있다   악성 민원인을 상대하는 공무원 등을 보호하는 조례안이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27일 서구의회에서 통과됐다. 최근 급격히 늘고 있는 민원인들의 폭언, 폭행 등 위법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보호장치를 마련한 셈이다.서구의회는 이날 열린 제23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대구시 서구 악성 민원에 대한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 이주한 서구의원 등이 대표 발의한 해당 조례는 민원인의 폭언·폭행·성희롱·악의적 제보 및 고소·고발 등에 의한 공무원 등 민원 관계자들의 신체적·정신적 피해 예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적용 대상이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나 기간제 근로자와 민원업무를 접수·처리하는 사람으로 한정되는 이 조례안은 소속 지자체장에겐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의무와 함께 민원 담당자에게 의료비나 치유에 필요한 휴식 시간을 부여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심리·법률 상담 등을 제공하도록 조례안을 구체화 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조례 제정에 따라 대구 서구청도 악성 민원인을 상대하는 일선 공무원들에 대한 보호 조치에 나선다. 당장 28일 민원인의 폭언, 폭행에 대비한 비상 모의 훈련을 시행한다. 모의 훈련은 폭언이 지속되는 민원인과의 상담 내용을 녹음하고, 폭행 시 비상벨을 눌러 청원 경찰의 지원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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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청/의회(Ⅰ)
    • 동구/서구
    2022-07-29

실시간 구청/의회(Ⅰ) 기사

  • 지역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찾아가는 남구의회’ 개최
    대구광역시 남구의회가 대구광역시 기초의회 최초로 대명1동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남구의회’를 개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광역시 남구의회(의장 이충도)는 대구광역시 기초의회 최초로 11월 24일 오후 3시, 대명1동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남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월 1개 동씩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명1동 ‘찾아가는 남구의회’에서는 김성진 주민자치연합회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지역 주민과 이충도 의장을 비롯한 정재목, 송민선, 김재겸, 이정현, 성윤희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남구의회의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들로부터의 의견 청취와 토론의 시간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이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충도 의장은 “지역 주민과의 소통은 지역의 발전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더욱 밀접한 교류를 이어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 지역자치/의정
    • 구청/의회(Ⅰ)
    • 남구/북구/중구
    2023-11-25
  • 대구 북구의회 『제283회 제2차 정례회』개회
    대구시 북구의회가 11월 17일부터 12월 22일까지 36일간의 일정으로 제283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구시 북구의회(의장 차대식)는 11월 17일부터 12월 22일까지 36일간의 일정으로 제283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한다.   정례회 첫날 11월 17일(금) 오전 11시에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정례회 회기 결정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 △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등을 처리했으며,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김상선 의원(관음·읍내·동천동)은 인생 백세시 대를 맞아 스크린파크 골프장을 노인복지관 등 어르신 휴게시설에 신규로 설치하여 시 범적으로 운영해볼 것을 적극 건의 했으며, 허정수 의원(태전2·구암·국우동)은 북구지 역에 거주하는 다자녀 가정에 대해 실생활과 밀접한 보다 실질적이고 과감한 지원을 촉구했다.   18일부터 21일까지는 각 상임위별로 조례안을 심사하고, 22일부터 30일까지는 2023년도 행정업무 처리 전반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예결위는 12월 1일부터 21일까지 각 상임위원별 예비 심사를 거친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비롯해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심사해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효율적 재정 운용을 강화할 예정이다.   12월 15일(금) 제2차 본회의, 12월 18일(월) 제3차 본회의에 이어 12월 22일(금) 제4차 본회의가 예정돼 있다.   차대식 북구의회 의장은 "구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겨울철 화재 예방, 제설 대책, 각종 시설물의 안전관리 등 동절기 종합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우리 의회는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는 헌신적인 자세로 구민의 신뢰를 얻고 구 민의 행복을 위해 상생하는 선진의회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라며 적극적인 성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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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청/의회(Ⅰ)
    • 남구/북구/중구
    2023-11-18
  •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지역사회 갈등관리를 위한 연구회”중간보고회 개최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지역사회 갈등관리를 위한 연구회”가 10월 30일 “선주민-이주민 갈등구조 연구를 위한 지역사회 갈등관리 연구용역”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지역사회 갈등관리를 위한 연구회”(대표의원 한상열)는 10월 30일 “선주민-이주민 갈등구조 연구를 위한 지역사회 갈등관리 연구용역”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한국의 다문화정책, 외국인 주민 권리의 문제, 선주민-이주민 갈등관리와 공동의 통합 등에 대한 지역사회 갈등관리에 대한 연구내용을 보고했다.   연구회 대표인 한상열 의원은 “중간보고회에서 발표한 내용과 연구회의 의견이 반영되어 지역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갈등관리를 할 수 있는 결과물을 연구회에서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 갈등관리를 위한 연구회'는 한상열 대표의원, 오영준 의원, 김순란 의원, 이성근 의원, 이소림 의원, 채장식 의원, 최우영 의원 7명이 구성되어 지난 8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전문가 간담회, 최종보고회 등 11월 말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지역자치/의정
    • 구청/의회(Ⅰ)
    • 남구/북구/중구
    2023-11-01
  • 대구 북구의회『제282회 임시회』개최
    대구시 북구의회가 제282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구시 북구의회(의장 차대식)는 2023년 10월 16일(월)부터 10월26일(목)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82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82회 임시회 회기결정 ▲ 회의록 서명 의원 선임 등을 처리했다.   17일부터 2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는 대구광역시 북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2건의 안건심의와 지역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귀 담아듣고, 다양한 민생현안을 처리한다.   26일 오전 11시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과 기타 안건 처리 후 폐회할 예정이다.         차대식 북구의회 의장은“이번 임시회에서 지난 1년간의 구정업무 전반에 대한 효율적인 감사를 위해 꼼꼼한 자료 수집과 면밀한 검토로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계획서 작성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라며 조례안 등 회부된 안건에 대해서도 구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 될 수 있도록 심도있는 논의를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지역자치/의정
    • 구청/의회(Ⅰ)
    • 남구/북구/중구
    2023-10-16
  • 대구 북구의회 전문가 간담회 개최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역사회 갈등관리를 위한 연구회”는 9월 20일 선주민-이주민 갈등구조 연구를 하기 위하여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전문가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역사회 갈등관리를 위한 연구회”(대표 한상열 의원)는 9월 20일 선주민-이주민 갈등구조 연구를 하기 위하여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전문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연구회 소속 의원, 경상북도 외국인공동체과 구자희 과장, 경상북도 가족센터 장흔성 센터장, 경북대학교 육주원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오영준 의원의 사회로 진행하였으며, 경상북도 외국인정책과의 정책방향·성과발표, 지역활력 증진을 위한 이주민 정책,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주제로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한상열 의원(대표의원)은 “지역사회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례와 시책을 연구하고, 북구의 현안에 맞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역사회 갈등관리를 위한 연구회는 한상열 의원(대표의원), 최우영 의원, 채장식 의원, 이소림 의원, 김순란 의원, 오영준 의원, 이성근 의원 총 7명의 의원이 연구단체에 참여하고 있다. 연구단체는 9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 등 11월 말까지 연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지역자치/의정
    • 구청/의회(Ⅰ)
    • 남구/북구/중구
    2023-09-22
  • 대구 북구의회『제281회 임시회』폐회
    대구 북구 의회가 임시회를 폐회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의장 차대식)는 9월 14일 제28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 주요 안건처리 ▲ 5분 자유발언 ▲구정에 관한 질문 후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9월 4일(월)부터 시작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12건의 안건을 처리하였으며, 대구광역시 북구 맨발 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1건은 원안가결 하였고, 만 나이 통일 등 상위법령 개정사항 정비를 위한 대구광역시 북구 14개 조례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 했다.   9월 14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오영준 의원(산격1·2·3·4동, 대현동)은 북구가 지속가능발전과 ESG 경영에서 앞서나가는 지방자치단체가 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하였으며, 최수열 의원은 사수·연경동 고등학교 건립 무산으로 인한 교육인프라 부족과 관문동, 태전 1·2동 노인복지관 필요성에 대한 구정질문을 했다.   각 상임위원회별로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16개의 주요사업장 등을 현장방문하여 사업 설명을 듣고, 지역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차대식 북구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현장방문에 최선을 다 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배광식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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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청/의회(Ⅰ)
    • 남구/북구/중구
    2023-09-15
  • 대구남구 의원연구단체 미래교육연구회 컨퍼런스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연구단체인 미래교육연구회는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 전국 5개 도서관과 육아프로그램 운영 전문기관 2곳을 견학하고, 9월 7일 컨퍼런스를 열고 있다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연구단체인 미래교육연구회는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 전국 5개 도서관과 육아프로그램 운영 전문기관 2곳을 견학하고, 9월 7일 컨퍼런스를 통해 영·유아 교육에 대한 인식 개선과 교육서비스 지원을 위한 방안을 퍼실리테이션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국내의 주제가 있는 특성화된 도서관을 소개하고, 2000년대 대구시 남구의 영유아 인구밀도를 살펴보면서 변화추이를 통해 밀도가 현격히 낮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 가운데에서도 남구 대다수 동의 영유아 인구 비율이 1.6%대인 것과 비교했을 때, 봉덕2동은 전체인구 대비 영유아 비율은 3.4%로 가장 높았다. 이에 연구단체 의원들은 이 수치가 주는 유의미한 결과를 통해 실현가능한 정책 제안을 하고자 디자인 씽킹과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집단지성을 발휘하여 본 연구단체의 목표달성을 쉽게 하기 위한 소통과 협업을 했다.   의견수렴과정을 거쳐서 나온 대구시 남구 도서관 활성화와 대구 대표도서관의 영유아 프로그램 연계 방안으로는 첫째, 특성화된 프로그램과 도서관으로서의 변모가 필요하며, 둘째, 동네 놀이터 개념의 아이를 위한 도서관으로의 전환, 셋째, 도착지에 도서관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버스정류장 도서관 알림 시스템 활용, 넷째, 학교 및 교육청을 통한 홍보활동 필요, 다섯째, 공룡도서관 같은 주제가 있는 특화된 도서관으로의 탈바꿈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으로 모아졌다.   앞으로의 미래교육연구회의 연구 행보는 연구주제가 담겨있는 10월 토론회와 10월 24일 임시회 때 4명의 의원이 이 연구주제로 릴레이 5분 발언을 예정하고 있다.   대표 강병준, 간사 강민욱, 김재겸, 송민선 의원은 바람직한 변화와 창조적 성과를 이루어가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참여로 영유아 프로그램의 개발과 정책 제안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는 소회를 밝혔다.
    • 지역자치/의정
    • 구청/의회(Ⅰ)
    • 남구/북구/중구
    2023-09-09
  • 서상훈 대구광역시 북구의원, 구민 일상 안전 적극 대처
      서상훈 대구광역시 북구의원, “구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하여 호우피해 예방에 북구의 적극적 대처 주장”   서상훈 북구의회 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북구의회 서상훈 의원(산격1·2·3·4동, 대현동)은 2023. 9. 4.에 열린 제28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장마철 호우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안으로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상 재난예방을 위한 긴급안전점검 및 안전조치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서 의원은 북구가 재난관리에 있어 실질적인 행정을 담당하는 최일선의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재난예방을 위한 긴급안전점검 및 안전조치 등을 통해 각종 재난의 예방과 피해경감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호우로 인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사유재산 내 시설물 및 수목, 빈집 또는 노후 건축물 등에 대한 안전조치는 소유권에 대한 사법상 문제 및 소유권자의 비협조 등으로 인하여 적정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인력 및 예산상 한계로 해당 업무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것은 알고 있으나, ‘안전에 예외 없고, 사고에 예고 없다’라는 생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재난 예방에 대하여 적극적·선제적으로 조치를 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 지역자치/의정
    • 구청/의회(Ⅰ)
    • 남구/북구/중구
    2023-09-05
  • 이충도 대구 남구의회 의장, 건강보험공단 대구남부지사 1일지사장 위촉
      이충도(오른쪽)대구 남구의회 의장이 1일 명예지사장으로 위촉돼 국민건강보험 업무를 체험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이충도 의장은 8월 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남부지사로부터 1일 명예지사장으로 위촉돼 국민건강보험 업무를 체험했다.   이 날 1일 지사장 체험은 건강보험 업무를 이해하고, 기관 간 상호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보다 나은 건강권 보장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건강보험공단의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와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각 부서별 민원 업무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충도 의장은 “앞으로도 남부지사와 긴밀히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져, 건강보험 제도 발전과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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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0
  • 자치분권 확대 위한 대구 북구의회 ‘북구 조례 발전 연구회’
       2022년 , 지방자치법의 전부개정을 통해 지방자치의 역할 중요성 커져   대구 북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북구 조례 발전 연구회’가 지역과 구민에게 알맞은 조례 제·개정을 위한 ‘북구 조례 정비과제 발굴 및 정비방안 마련 연구’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 북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북구 조례 발전 연구회’(이하 ‘연구회’라고 함, 대표 이상봉 의원)는 8월 11일 북구의회 소회의실에서 지역과 구민에게 알맞은 조례 제·개정을 위한 ‘북구 조례 정비과제 발굴 및 정비방안 마련 연구’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2022년 1월, 32년 만에 이루어진 지방자치법의 전부개정을 통해 자치분권의 확대로 지방자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가운데, 북구의 현행 조례의 분석을 통하여 문제점과 미비점을 점검하고, 조례의 합리적 개선방안을 제시하여 지방행정의 법적 안정성 확보와 법치행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사)대경문화관광콘텐츠협회와 연구용역을 체결하였다.   연구회는 현 대구 북구 조례 중 상위 법령의 제·개정 및 폐지에 따른 위법 소지가 있는 조례, 근거 법령 부족에 따른 개선 및 보완이 요구되는 조례 등을 중심으로 정비과제를 발굴하고 정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봉 의원(의원연구단체 대표의원)은 “더욱 확대된 지방자치 시대에 조례는 지역을 움직이는 근간이 되므로 그 중요성 또한 더욱 확대되고 있다. 따라서 단순한 하위법령이 아닌 그 지역의 삶을 담고 있는 좀 더 살아있는 조례를 만들기 위해 이번 연구를 통해 우리 지역의 조례를 살펴보고, 적절한 정비방안 마련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북구의회 『북구 조례 발전 연구회』는 이상봉 의원(대표), 김상선 의원, 김상혁 의원, 김현주 의원, 임수환 의원, 장영철 의원, 최수열 의원, 최우영 의원, 채장식 의원 총 9명의 의원이 연구단체에 참여하고 있으며, 우수 사례 지역 현장 벤치마킹 실시 등 10월 말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 지역자치/의정
    • 구청/의회(Ⅰ)
    • 남구/북구/중구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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