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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광역 컨트롤타워를 통한 시․군 간 중복 투자 방지 및 협력체계 기대 -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연구회」가 지난 9일( 경북도청 동부청사에서 ‘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연구회」(대표 연규식 의원)는 지난 9일(목) 오전 11시 경북도청 동부청사에서 ‘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경상북도 관광자원의 연계 활성화를 통해 지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의 대표인 연규식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경상북도 관광 정책의 체계적 개선과 지속가능한 관광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형 관광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군 간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연구용역의 책임을 맡고 있는 홍순기 박사(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는 “도내 22개 시․군의 관광 인프라와 빅데이터 기반 관광객 이동 패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연계 관광의 수용 태세를 정밀 진단하고, 권역별 특화 연계 관광 콘텐츠를 제시하겠다”고 설명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김희수 의원은 경상북도 관광의 권역별 연계를 위한 철도․도로 등 교통 SOC의 확충과 관광객 수요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경민 의원은 관광객 동선 변화에 대응한 지역별 신규 관광 거점 설정과 이를 연계하는 패키지 상품 개발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김재준 의원은 경북 울진에서 충남 태안까지 연결되는 동서트레일이 지역연계 관광의 핵심 축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제안하며 연구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이동업 의원은 지자체 간 분절된 행정 구조로 인해 관광사업 연계에 어려움이 있음을 지적하고, 기존 관광자원에 대한 다각적 활용 방안 마련과 민간 참여 확대를 통한 관광 활성화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연구회」는 연규식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재준, 김희수, 이동업, 정경민, 황재철 의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간 관광 연계 실행계획 수립과 구체적인 정책 방안 마련을 통해 경상북도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 조성을 목표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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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세미나/토론회
    • 경북도
    2026-04-14
  • 경북도의회, 원전 정책 대응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본격 모색
      「경상북도 원전 정책 발전연구회」연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원전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경북형 전략 모델 마련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원전 정책 발전연구회 가  ‘경북 원전 대응 전략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경상북도 원전 정책 발전연구회」(대표 황명강 의원)는 1일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북 원전 대응 전략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책임을 맡은 정준환 책임연구원(레메디움)이 ▲정부 에너지 정책 분석 ▲국내외 에너지 환경 및 여건 분석 ▲원자력 산업의 역할과 파급효과 ▲에너지 정책 전환에 따른 경북의 구체적인 대응 전략 등을 중심으로 중간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원자력 에너지를 활용한 자립형 신문화 관광단지 조성 등 경북형 원전 연계 발전모델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황명강 대표의원은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 속에서 원자력의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원전 확대와 함께 안전성 확보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원전 산업 진입 등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며 “설계·부품·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참여를 확대해 경북이 단순한 에너지 생산지를 넘어 경제적 이익을 직접 창출하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울진·경주 원전 생산 거점과 포항 산업·소비 거점을 연계한 원전 에너지 클러스터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중간보고회에 참석한 의원들도 다양한 정책 제언을 이어갔다. 박승직 의원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임시 저장 장기화 문제를 지적하며 정부 차원의 중장기 처리계획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김재준 의원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전기요금 인하 방안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정한석 의원은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를 위해 원자력 에너지가 지역경제로 연결되는 구조 마련과 에너지 경쟁력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경상북도 원전 정책 발전연구회」는 황명강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재준, 남진복, 박승직, 정한석, 최태림, 한창화, 황재철 의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5월까지 연구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연구결과는 도의회 차원의 정책 대안 제시와 조례 제정 등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될 계획이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국가 원전 정책 변화에 대응한 경북의 전략을 점검하고, 원전과 지역경제를 연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향후 도민 체감형 경제 정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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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세미나/토론회
    • 경북 북부권(Ⅰ)
    2026-04-06
  • 경상북도의회,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 개최
     도민과 함께한 10년, 새로운 미래 100년 발전 방향 모색    경상북도의회가 4월 1일 , 청사이전 10주년을 기념하여 「경상북도의회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임종식 도교육감, 박성만 의장, 황명석 행정부지사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4월 1일 제361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청사이전 10주년을 기념하여 「경상북도의회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성만 의장을 비롯해 도지사 권한대행인 황명석 행정부지사, 임종식 교육감, 도의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도청 이전 이후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간소하게 진행되었으며, 기념 케이크 촛불 끄기 세레모니와 기념사 및 건배제의 순으로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지난 10년간의 변화와 성장을 함께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졌다.   박성만 의장은 “청사 이전은 경상북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의회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도민과 함께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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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일반
    • 경북도의회
    2026-04-01
  • 경상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박성만 의장, “일본은 독도에 대한 왜곡을 바로잡고 책임 있는 역사교육에 나서야”    연규식 독도특위 위원장, “잘못된 인식을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게 하는 심각한 문제”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확정하면서 사회과 교과서에 독도 영유권 왜곡 내용을 반영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고, 일본 정부의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다.   경북도의회는 이번 검정 결과가 미래세대의 역사 인식과 영토 인식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로 표기하고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왜곡된 표현은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적 현실을 외면한 부당한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일본 정부에 독도 관련 왜곡 표기의 즉각 시정, 올바른 역사교육 실시, 독도 관련 도발 중단, 과거사에 대한 진정성 있는 반성을 강력히 요구했다.   박성만 의장은 “교과서는 미래세대가 역사를 이해하는 출발점”이라며 “과거를 왜곡한 채 미래를 말할 수는 없다. 일본은 독도에 대한 왜곡을 바로잡고 책임 있는 역사교육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연규식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왜곡된 역사교육은 잘못된 인식을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게 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독도 수호 의식이 교육 현장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독도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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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2026-03-25
  • 경상북도의회, 제361회 임시회 개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제12대 마지막 도정질문 실시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3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6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둔 회기로 제12대 경상북도의회의 마지막 도정 질문과 함께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18일 1차 본회의에서는 임병하(영주), 이동업(포항), 박채아(경산) 의원이 올해 첫 도정질문이자 제12대 마지막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 및 교육행정의 현안사항에 대한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임병하 의원은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추진, 지방도 935호선, 지역 전문인력 양성 관련 등에 대해 질문하고 이동업 의원은 철강산업 위기 대응 및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 도시가스요금, 형산강 준설 관련 등에 대해서 질문한다. 박채아 의원은 장애인의무고용부담금을 활용한 장애인예술단원 채용 방안, 육아천국 문화 확산을 위한 현원 충원율 개선, 미등록이주아동의 졸업 이후 산업인력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질문하며 TV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 된다.   그리고,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해 박채아(경산), 최병근(김천), 박규탁(비례) 의원 등 도의원 3명과 세무사, 회계사 등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10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할 계획이다.   제2차 본회의는 4월 1일에 개의하여 다양한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한다.   박성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2대 도의회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드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끝까지 의정활동에 전력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둬달라”고 당부한다.   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 등 민생 경제 위기를 언급하며, “서민과 소상공인ㆍ중소기업 보호를 위한 선제적인 대책 마련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아울러, 도청 신도시 조성 10주년을 맞아 “신도시가 사람과 일자리가 넘쳐나는 자족형 복합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천적인 로드맵을 수립하라”고 요청하는 한편, “행정 통합 과정의 진통을 한 단계 더 비상하기 위한 성장통으로 삼아 경북의 저력을 보여주자”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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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일반
    • 경북도의회
    2026-03-18
  • 경주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3월 30일부터 4월 23일까지 결산검사 실시    경주시의회가 1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있다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1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김종우·정성룡 경주시의원, 김원중·노동혁 세무사, 이종월·이활우 전직 공무원 등 총 6명이다.   결산검사위원은 3월 30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25일간 예정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기간 동안 경주시의 세입·세출 및 기금, 명시·사고이월비, 공유재산 및 물품 등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김종우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소중한 혈세가 얼마나 내실 있게 쓰였는지 확인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경주시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예산 편성의 지표가 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이동협 의장은 "결산은 예산 집행의 마무리이자 추후 예산 편성의 기초가 되는 단계인 만큼, 위원들께서는 경주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엄격한 검사를 진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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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일반
    • 경북 동부권
    2026-03-15

실시간 의정종합 기사

  • 민주적 문제해결 향상, 청소년들의 소중한 경험
      지방자치를 이해하는 첫걸음, 그 시작은 청소년의회 교실 참여와 함께  직접 보고, 듣고, 민주주의를 체험할 수 있는 1일 도의원 프로그램 구성  도내 61개 학교 3,700여명 참여, 참여한 학생들 92%가 만족    경북도의회가 운영 중인 청소년의회 교실이 민주시민의 역량을 키우는 민주주의 체험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가 운영 중인 청소년의회 교실이 민주시민의 역량을 키우는 민주주의 체험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경상북도청소년의회 교실은 2014년에 처음 도입하여 그 동안 도내 61개 학교, 3,700여명이 체험하였으며, 미래의 유권자인 도내 초·중·고등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도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의회민주주의 체험을 위해 풀뿌리 민주주의의 산실인 의회공간을 적극 개방하고, 지방의회의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더 나은 경북, 도민을 위한 열린 의회’라는 경상북도의회의 슬로건에도 부합되고, 학생들의 의회 민주주의 교육수준을 한차원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코로나19가 발생되고 2년 6개월 동안 운영하지 못하다가 지난해 하반기(12대 의회)부터 재개하면서 체험 위주 프로그램으로 대폭 개편하였다. 학생 개인정보 이용 동의를 바탕으로 학사일정, 원거리 이동(안전)등 교육청 및 해당 학교의 의견을 반영하여 체험시간을 조정(하루 종일→ 오후 2시간)하고, 학생들의 발언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5분 자유발언을 3분 자유발언으로 조정하고, 조례안 및 건의안 등 안건을 추가하였다.   지역 도의원이 참여하여 도의회(의원 역할, 본회의 및 상임위 운영)를 안내하고, 인생 선배로서 덕담과 함께 수료증 수여 등을 통해 의회를 홍보하고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학교·사회문제에 대하여 학생들이 깊게 고민하여 스스로 안건을 작성하고, 3분 자유발언, 조례안과 건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며, 질의와 토론을 거쳐 전자투표로 표결에 직접 참여하게 하는 등 학교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함으로써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좋은 경험을 하고가는 것 같아서 좋고, 친구들이 발표하는 것을 보고 많이 배운 것 같다“ “장래희망에 대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다.” “의회의 기능을 알 수 있고 직접참여를 하여 몸소 느끼는 체험을 하여 뿌듯하였다. “새로운 경험이었고, 이런분야의 일을 가지는 진로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살면서 경험하기 어려운 경험을 하게 되어 영광이었고, 즐거웠습니다.” “TV로만 봤던 곳을 직접와서 신기하고 도의원 역할도 체험해보니 신기한 경험이었다.” “교과서로만 배운 의회를 직접 체험해보고 경험해보니 조금 더 정치에 관심이 생기는 것 같고,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아쉬웠다” “본회의장이 웅장해서 처음에 긴장됐지만, 너무 재미있었고, 나중에 의장도 해보고 싶다”   위의 내용은 2022년 경상북도의회가 실시한 설문에 참여한 학생들의 참여소감문 중의 일부내용이다. 설문조사결과 도의회 역할과 기능이 이해된다는 90.3%, 민주시민 역량에 도움이 된다는 92%, 프로그램이 유익하다는 95.6%, 후배들에게 참여를 추천하고 싶다는 91.2%로 참여한 학생들의 92%가 만족할 만큼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2022년도 청소년의회교실 참여학생 설문조사 결과>   - 도의회 역할과 기능 이해 : 90.3% - 민주시민 역량에 도움 : 92% - 프로그램 유익함 : 95.6% - 안건 발표시간 적당함 : 92% - 후배들에게 참여 추천 : 91.2% 가장 재미있는 프로그램 : 발표, 전자투표 가장 불만족했던 점 : 체험시간 부족 건의 사항 : 다음에 또 오고 싶다. 간식을 더 많이 주세요. 참여소감 장래희망에 대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다. 살면서 경험하기 어려운 경험을 하게 되어 영광이었고,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 싶다고 느꼈다. 등   진행순서는 개회식 식전 순서로 입교식을 통해 지역 도의원 환영사와 단체기념촬영을 한 후, 학생 의장의 개회사와 개의선언으로 도의회 본회의 개회식과 똑같이 시작된다.   이어서 학생 의원 2명의 3분 자유발언, 안건으로 상정된 회기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처리한 후, 학생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안 2건을 상정하여 대표 발의한 학생 의원 2명의 제안설명을 듣고, 2명의 학생 의원의 찬성토론과 2명의 학생 의원의 반대토론을 거쳐 전자투표로 표결하여 가결 또는 부결로 조례안을 처리한다.   이어서 건의안 2건을 상정하여 마찬가지로 학생 의원의 제안설명을 들은 후 전자투표로 표결하여 처리하는 등 학생 의장을 포함하여 총 11명의 학생 의원의 발언을 거쳐 안건을 처리한 후에 학생 의장이 폐회를 선언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폐회 후에는 지역 도의원이 참여한 모든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한다.     금년 상반기(4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에는 경주 황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칠곡 왜관초등학교 ▲구미 형곡초등학교 ▲경산 성암초등학교 ▲경주여자중학교 등 10개 학교, 270명이 체험활동에 참여하였으며, 하반기에는 7월 5일 운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포항 영일고등학교 ▲경산 하양여자중학교 ▲포항 동성고등학교 등 11개 학교, 4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지난해 5개 학교(115명)에서 21개 학교(670명)로 확대·운영 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이 현재 고민하고 개선이 요구되는 학교 및 사회문제(제도)가 무엇인지를 관계 기관(교육청 등)이 알 수 있도록 청소년의회교실 운영결과를 송부할 계획이며, 그 결과를 토대로 가장 모범인 된 학교와 우수학생을 선발하여 표창을 수여하고, 참여 학생, 관계 기관(학교, 교육청), 참여 도의원 등으로부터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들어 내년 기본계획 수립에 미비점을 보완 할 계획이다.   배한철 경북도의회의장은 “1일 도의원 체험을 통해 평소 우리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민주주의의 견제와 균형, 대화와 타협과정을 현장에서 실제로 보고, 친구들이 발표하는 내용을 들으면서 지방의회와 의원들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민주적 문제해결능력을 키워 우리나라 미래 리더의 꿈을 실현하게 하는 교육의 장을 만들기 위해서 더 많은 도내 청소년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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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일반
    • 경북도의회
    2023-07-18
  • 배한철 의장 비상연석회의 개최, 피해복구 선제적 대응 촉구
      피해 주민 위로와 피해현장 긴급복구, 추가 피해 방지 대책 촉구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연일 집중호우 피해현장 긴급 점검    경북도의회가 수해 현장을 긴급 방문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배한철 의장은 7. 16일 배한철 의장, 박영서 부의장, 박용선 부의장, 이칠구 의회운영위원장, 이춘우 기획경제위원장, 최태림 행정보건복지위원장, 김대일 문화환경위원장, 남영숙 농수산위원장, 박승직 건설소방위원장, 윤승오 교육위원장, 이선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대진 의회운영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 피해 대응을 위한 경북도의회 비상연석회의를 개최했다.   배한철 의장은 비상연석회의에서 결의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선제적 대응 촉구문」을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전달하며“이번 집중호우가 입힌 침수와 산사태, 하천범람 등의 자연재해가 많은 도민들의 인명 피해와, 막대한 재산적 피해는 물론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안겨 주었다”고 참상을 전하며 피해복구에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배 의장은 “먼저, 삼가 집중호우로 갑작스럽게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실의에 빠진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 이재민들께는 위로의 말씀과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집행부에게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조치와 피해지역에 응급복구 및 조속한 지원을 촉구”했다.   특히, “사망자와 유가족에 대한 신속한 후속조치와 실종자에 대해서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수색 및 응급구호 조치할 것을 촉구하고, 추가 집중호우가 예보되고 있으니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 해 달라”고 했다.   아울러 경상북도가 가용할 수 있는 재난관리기금, 재해구호기금, 예비비 등을 우선 투입하여 피해지역 응급복구와 이재민 생활안정에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하며,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현장 긴급복구 및 집중호우 추가 피해 방지 위해 모든 행정력을 선제적으로 동원 해 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경북도의회는 이번 촉구문을 통해 “집행부가 정부의 지원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자체예산을 우선적으로 투입하여 피해지역을 신속히 복구하고 이재민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피해지역 주민들의 고통과 상실감을 조금이나마 치유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촉구”했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이번 집중호우로 파손된 주택과 도로 등 예천, 봉화, 영주, 문경 등 경북 북부지역에 산사태와 주택 붕괴에 따른 매몰 사고가 잇따르며 사망·실종자가 속출하여 피해현장을 지난 7.15.(토)부터 연이어 긴급 방문해 응급 복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들을 위로 했으며, 7.16.(일)에는 연일 집중호우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 하는 직원과 현장 근무자들에게 빵과 음료 등 격려품을 전달하며 피해 도민에게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기를 당부했다.
    • 의정종합
    • 의정일반
    • 경북도의회
    2023-07-17
  • 배한철 의장, 경북 북부 집중호우 피해 현장 긴급 방문
       피해 주민 위로와 피해현장 긴급복구 및 철저한 대책마련 당부    집중호우 추가 피해 방지 위해 모든 행정력 선제적 동원 요청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중앙 왼쪽에서 두 번째)이 영주 재난 현장통합지원본부를 긴급 방문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배한철 의장은 7.15일 오후 집중호우로 파손된 주택과 도로 등 예천, 봉화, 영주, 문경 등 피해현장을 긴급 방문해 응급 복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들을 위로 했다.   현재 장마 정체전선 영향으로 전국에서 13~15일 사이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이로 인해 이날 오전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산사태와 주택 붕괴에 따른 매몰 사고가 잇따르며 사망·실종자가 속출하고 있다.   배한철 의장은 “이번 집중호우가 입힌 침수와 산사태, 하천범람 등의 자연재해가 수많은 도민들에게 인명과 재산적 피해로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안겨 주었다”며, “상심에 빠진 피해주민 여러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과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집행부에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피해상황 파악과 응급복구 및 조속한 지원을 요구”했다.   특히, “경상북도가 가용할 수 있는 재난관리기금, 재해구호기금, 예비비 등을 우선 투입하여 피해지역 응급복구와 이재민 생활안정에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하며,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현장 긴급복구 및 집중호우 추가 피해 방지 위해 모든 행정력을 선제적으로 동원 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경북도의회 박용선 부의장과 김대진 의회운영부위원장은 “총력 복구 조치로 빠른 시일 내 응급복구를 완료해 소중한 보금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문경(박영서, 김창기), 예천(도기욱, 이형식), 영주(박성만, 임병하), 봉화(박창욱) 등 지역구 도의원과 협력해서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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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6
  • 포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3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 돌입
       김만호 위원장 등 11명 의원, 2023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     포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만호)가 2023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에 돌입하고 있다     포항시의회(의장 백인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만호)가 2023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김만호 위원장 등 11명의 위원은 오는 18일까지 ‘2023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예산안을 종합 심사한다. 이번 제2회 추경예산안의 총 규모는 2조 9400억원으로 제1회 추경예산 대비 2400억원(8.89%) 증가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대중교통 재정지원 164억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79억원, 음식물쓰레기 수집․운반․처리 63억원, 소하천 재해복구 하천 정비 추가 사업 32억원, 공공시설물 내진 보강사업 57억원,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조성 150억원, 스마트 특성 기반 구축사업 20억원 등 하반기 집행 예정 사업과 태풍(힌남노) 피해복구 및 시민안전 사업, 미래신성장 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 중점 편성됐다.   김만호 위원장은 “이번 추경안에는 안전한 포항을 만들고 포항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예산이 집중되어 있는 만큼 사업 추진에 대한 실효성과 시의성 등을 세심히 살펴 예산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18일 예결특위의 계수조정을 거쳐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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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6
  • 제12대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1년, 성과와 비전
      윤승오 위원장 “ 도민의 가치 실현 및 미래 교육 수요 적극 대응”   제12대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출범한지 어느덧 1주년을 넘기고 있다     제12대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윤승오)가 지난 2022년 7월 8일 전반기 교육위원회를 구성하고, 출범한지 어느덧 1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1대 보다 2명이 늘어 모두 11명의 의원들로 구성된 제12대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윤승오 위원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현장 의견 청취 및 의원 역량 강화를 통한 전문적인 의정활동으로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가치를 실현하고,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교육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등 도민의 눈높이에 부응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며 도민과 함께 달려온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의 지난 1년을 되짚어본다.   ◈ 도민과 소통하며 공감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   위원회 구성시부터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표방한 교육위는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며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한가지 예로 (구)울릉서중학교 매각건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폐교에 대한 미래 행정 수요 및 보존 가치를 확인하고 매각 유보 및 대안제시, 주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청취한 적이 있는데, 이는 현장에 답이 있음을 증명할 뿐 아니라 폐교 활용에 대한 미래지향적이고 거시적인 안목을 발휘한 대표적인 사례다.   ◈ 활발한 입법 활동으로 열정적으로 일하는 의회   제12대 교육위원회는 지난해 7월 구성 이후 현재까지 조례안 36건을 비롯하여, 예․결산안 6건, 동의안 및 기타 안건 13건 등 총 5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조례안 36건 중 의원 발의안은 24건으로, 이는 지난 11대 교육위의 1년차 기간 중 의원발의한 조례안 14건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예산심의 과정에서도 교육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이 돋보였는데, 특히 2023년 교육청 본예산의 경우 최종 334억원 삭감하여 수정가결하는데 구심적 역할을 하는 등 교육력 회복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예산이 효율적으로 배분,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 효율적인 도정 및 교육행정 운영을 위한 견제와 감시 역할   지난 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들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면밀한 자료 분석을 토대로 열정적이고 강도 높은 질의를 통해 교육정책 전반에 걸쳐 총 68건(시정․처리 13건, 건의․촉구 52건, 제도개선 3건)에 이르는 다양한 지적 및 개선사항을 도출해냈다.   이 밖에도 10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상북도의 미래 성장 동력 및 먹거리 확보를 위한 도정에 관한 정책도 활발히 추진해왔다.   더불어 대규모 자연재난 재발방지 대책, 대구군부대 통합 이전, 과밀학교 대책 마련 등의 도정 및 교육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정책 질의인 도정질문을 통해 추진 방향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 끊임없이 연구하는 의회   또한, 학습결손 및 기초학력 증진을 위한 교육정책연구회, 경상북도경제교육발전연구회, 경상북도 학교안전연구회 등 각종 정책연구회활동을 통해 안목을 넓히고 정책제안 기능을 강화하여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원상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그 결과,‘2022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2022년 대구경북 의원정책대상’,‘제13회 우수의정대상’, ‘2023 지방의정대상’등 각 분야에서 교육위원회 8명의 의원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윤승오 위원장은 “지난 1년간 제12대 교육위원회를 믿고 지지해 주시고, 때로는 따끔한 질타를 해주신 도민,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소통하며,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교육력 회복,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기반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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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일반
    • 경북도의회
    2023-07-11
  • “지방시대,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 구현”
      도민과 소통해 현장이 필요로 하는 조례 의원이 직접 발의  행정사무감사, 도정질문, 5분 자유발언을 통한 현안에 대한 대안 제시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가 5일(수)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1년 성과보고를 통해 지난 한해 동안 ‘더 나은 경북, 도민을 위한 열린 의회’라는 슬로건을 실현시키기 위하여 민생경제 안정, 역동적 혁신성장, 안전한 사회, 든든한 복지 및 공정한 교육을 중심에 두고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한해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서민경제를 안정시키고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배의장은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로 ➀도민의 삶에 꼭 필요한 조례 제정 ➁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는 충실한 대의기관 역할 ➂지역현안을 중재하고 도정을 견인하는 선제적 의정활동 ➃도민 소통, 타 시․도 의회와 협력 및 자치역량 강화를 들었다.   의정활동 내역을 보면 2022년 7월 개원 후 정례회 3회, 임시회 6회 총 141일의 회기동안 조례안 167건, 동의안 49건, 결의안 20건, 예산․결산안 12건 등 29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 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조례 제정   지난 1년간 처리된 167건의 조례 중 70%인 116건을 의원들이 발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초선의원(35명, 전체의 57%)이 많아 경험이 부족해 의정활동에 빈틈이 있지 않을까 했던 우려를 불식시켰다. 농업인과 어업인의 전기재해 예방 및 피해를 지원하고, 지역 축제 예산의 중복지원을 차단하면서도 2명 이상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의료기관 진료비 및 대출 이자, 교육비를 지원하도록 하는 한편 전기차 산업 활성화의 근거를 마련해 현재와 미래가 조화를 이루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내 학교의 기숙사 설치 확대, 학교와 보육시설에 화재대피 방연물품 비치토록 했으며 전국최초로 학교 담장 밖 통학로까지 관리토록 하여 안전한 교육여건을 조성했을 뿐만 아니라 학교복합시설을 주민과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과 교육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을 놓았다.   전국최초로 차상위계층 학생선수 장학금과 생계 곤란 은퇴 원로 체육인의 의료비 보조, 영유아 발달 지연 진단과 치료, 여성장애인의 의료, 출산 및 양육,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수단 이용요금을 지원하는 조례가 사업으로 이어진다면 모두가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다.   아울러, 전국최초로 산림 인접지역 시설물로부터 30m의 안전공지를 조성, 지하주차장 침수 예방을 위한 물막이판과 차수판 설치를 지원토록 조례를 제정한 만큼 관련 사업이 추진되면 산불과 폭우로 인한 피해를 막는 상당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민의 목소리 전달   경북도, 경북교육청,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89개 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정․처리 151건, 건의․촉구 349건, 제도개선 16건, 수범사례 4건 등 520건을 지적해 도정과 교육행정에 누수를 막았다. 전년도에 비해 10% 증가한 지적사항은 집행기관과 의회가 같은 정당이라 견제가 어려울 것이라던 걱정을 해소한 것으로 평가된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전문성 있는 정책지원관 운영시스템 확립, 자치법규 입안 및 적기 법제 지원 체제 마련해 의정 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했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보수 및 화재공제가입률 제고, 아파트형 공장 지역 기업 입주 확대, 향토뿌리기업 기술 및 마케팅 지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신용보증 수수료 인하를 요구해 기업인과 소상공인이 마음 놓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다문화가정 폭력 대처 방안, 경로당 행복선생님 확충, 치매․우울증 정신건강검진 필수 검진항목 포함, 응급실 주취자 격리 대책 마련 촉구해 도민 누구나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문화환경위원회는 세계유산의 철저한 관리와 축제․행사에 외국인 참여 확대, 서부지역 콘텐츠 개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강화를 주문해 문화와 환경이 조화로운 경북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농수산위원회는 콩 종자 보급량 확대, 샤인머스켓 가격 하락 원인 분석, 현장의 수요가 많은 농기계 임대 확충,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 강화를 지적해 농어촌에 희망을 심었다.   건설소방위원회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특별법(약칭) 제정 추진, 소하천 퇴적물 정비, 광산 사고 및 지진 대응 체계 구축, 소방차량 진입장애구간 해소를 통해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겼다.   교육위원회는 기초 학력 평가 및 증진. 신설학교 개교 시기 단축, 농어촌지역 「작은학교 자유학구제」 예산지원 확대, 학교급식관리 실시간 모니터링을 재촉해 어디서나 공정한 교육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 생활밀착형 이슈에 대한 새로운 좌표 제시   도정질문(18회)과 5분 자유발언(32회)을 통해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지역 현안과 이슈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해 집행부의 적극적 행정을 이끌어 냈다.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울진 유치를 지속적으로 주문해 지난 3월 결실을 맺었으며 2차 전지와 반도체 특화단지 도내 유치와 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를 촉구해 미래 경북을 책임질 핵심전략산업 성장의 사다리를 놓았다.   영주 세계풍기인삼엑스포 성공 개최, 쌍용양회 문경공장 국가 등록문화재 등재, 백두대간 도계지역 지원, 금오산도립공원 발전정책 수립, APEC 정상회, 세계문화유산센터 및 세계역사도시진흥원 도내 유치를 주문해 문화와 관광이 지역 사회와 경제 도약의 발판이 되도록 했다.   도내 소아청소년의료시스템 구축, 전기차 충전소 장애인 이용편의 증진, 울릉 일주도로 및 의료환경 개선,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호지역 해제, 국도 7호선(경주) 및 59호선(문경) 국지도 88호선(봉화)의 확포장을 제안해 어디서나 살기 좋은 경북의 기반을 마련했다.   울진산불 및 태풍 힌남노 피해지역 조기 복구 및 재해 예방대책 수립, 자연재해에 대비한 도민 단체 풍수해보험 가입, 시군 재정여건을 감안한 농작물재해보험 차등지원 건의해 도민의 생활기반을 다졌다.   ???? 의회 전체,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권한의 한계 극복 경북도와 맞지 않는 정부 정책은 의회 전체가 나섰다. 쌀 값 하락에 따른 생산농가와 산지유통업체 보호를 정부에 건의했으며, 포항 이외의 모든 지역에서 학교폭력 가해자와 피해자가 같은 상급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불합리성을 없애기 위해 학교폭력예방법(약칭) 시행령 개정을 건의했다. 여건이 비슷한 전남도의회와는 의료환경 개선과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립 안동대학교에 의과대학 신설, POSTECH 연구중심 의대 인가,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북부권 건립 및 포항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 조성 사업을 힘을 모아 함께 추진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아울러, 국립의과대학 설립, 정치망 참다랑어 어획량 쿼터 상향 및 위판 허용, 자치경찰 기능 강화, 고독사 예방 사업처럼 한 두 군데 지방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일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통해 전국적 이슈로 만들어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  도민과 머리 맞대고 소통하며 도민 입장에서 판단   지역에 맞는 정책 실현에 필수적인 도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확인을 직전 1년간 16회 대비 2배가 넘는 33회 실시했다. 농어업, 관광, 의료, 돌봄, 난임, 기후, 대학교육 등 여러 주제에 대한 공청회, 세미나, 토론회를 개최해 다양한 지역, 연령, 직업을 망라한 도민과 의견을 나누었다.   도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의정활동을 TV로 생중계하고 언제 어디서나 도정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접근성을 강화하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통채널을 다양화했으며 분기별로 의회소식지를 발간하는 한편,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본 의회소식지도 발간했다.   2023년도 예산안 심사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복지정책을 중심으로 민생경제 회복에 우선순위를 두었다.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사업으로 판단하여 삭감한 예산은 전년에 비해 크게 늘어 경북도 28건, 27억 7,820만원(전년도 22건, 20억 8,244만원), 교육비특별회계 56건 333억 9,577만원(전년도 1건, 50억원)에 달했다.   ▶  더욱 갈고 닦아 도민이 행복한 지방시대 만들 것   지방화 시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의정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정책지원관을 채용하고 사무처 직원에 대한 전문 교육을 실시했으며, 시․군 의회와 협업과 소통을 위한 「의회 입법관련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정책연구위원회와 의원연구단체를 만들어 주요 현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실시하는 등 의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힘썼다.    배한철 의장은 “과거와 달리 중앙정부가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만들기 위해 지방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모든 분야에서 도민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된 설계도를 그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도민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하고 “서민경제 안정이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의정활동의 초점을 민생에 맞추고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며 항상 도민의 곁에 더 낮은 자세로 더 나은 경북을 위해 도민을 위한 열린 의회로 거듭 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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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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