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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6.2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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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달서구.JPG
김정희 대구 달서구 의원

 

김정희 의원은 우리나라의 수돗물 음용률이 타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며, 특히 대구지역의 수돗물 음용률이 17개 시도에서 꼴찌라는 점을 언급하면서, 1991년의 낙동강 수원지 페놀오염사태가 야기한 수돗물에 대한 국민적 불신감이 그 원인임을 지적했다.

 

물로 인한 건강 위험에 대한 인식으로 개인이 수돗물 대신에 생수를 선택하는 행위는 겉으로는 무해해 보이지만, 플라스틱 병에 담긴 생수는 소비자에게 높은 비용을 발생시키며, 자원 낭비, 플라스틱 쓰레기, 그리고 이산화탄소 배출이라는 문제점을 야기시키고 그 누적된 결과는 환경에 엄청난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김정희 의원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상수원 수질 관리, 노후 수도관 교체, 정수장 시설 현대화 등을 통해서 수돗물의 안전성을 증대시키고 이를 통해서 시민들의 수돗물 신뢰 회복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수돗물을 마시게 하려면, 물 음용 행태를 변화시키는 일관된 유인책을 개인에게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달서구가 수돗물 음용 촉진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정희 의원은 수돗물 음용촉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유인책은 수돗물의 안전성 확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5분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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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달서구의원,‘수돗물 안전성 확보 통해 수돗물 음용 촉진’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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