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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5.2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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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 첫 TF회의 열려…4자 회담 의제 논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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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경북도 행정통합을 논의하기 위한 시·도 태스크포스 회의가 23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리고 있다/연합

 

  대구시·경북도 행정통합을 논의하기 위한 시·도 태스크포스(TF) 회의가 23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이날 회의에 대구시에서는 황순조 기획조정실장과 정은주 공보관을 포함해 정책기획관, 행정과장, 광역협력담당관 등이 참석했다.

 

경북도에서는 김호진 기획조정실장을 포함해 정책기획관, 지방시대정책국장, 자치행정과장 등이 참가했다.

 

 

김 실장은 "대구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대구·경북발전의 역사적 전환점이 될 통합 실무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 실장은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시·도 통합에 통 크게 합의한 만큼 실무진들이 지혜를 모아 그동안 논의된 어젠다들을 잘 정리하고 발전시켜 좋은 결과물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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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왼쪽)과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이 23일 대구시, 경북도 행정 통합 논의를위한 첫 TF회의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연합

  

 

 

시·도TF는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통합의 의지를 확인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다음달 초 열릴 예정인 홍준표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간 4자 회담의 장소와 의제를 중심으로 논의했다.

 

또 2019년과 2022년까지의 대구경북행정통합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통합방향과 주요 의제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특히 통합 광역단체의 명칭과 위상 및 기능, 광역-기초단체간 사무 분담, 조세 및 재정 관계 재설정 등 대구경북통합특별법에 담아야 할 내용들에 대한 분석과 검토를 위해 대구경북통합추진단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는 데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양측은 인력과 자본이 몰리는 수도권에 대응할 대한민국 제2 통합광역지자체 출범을 위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TF회의를 개최, 대구경북통합추진단이 통합 방안을 검토해 마련하면 행정안전부 등 중앙정부와 협의해 범정부적 논의를 거쳐 합리적인 통합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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