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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3.0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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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의장 김해철)는 ‘대구 고양이를 사랑하는 캣맘과 캣대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의회(의장 김해철)는 ‘대구 고양이를 사랑하는 캣맘과 캣대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2월 28일 14시 달서구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달서구의회가 주최하고 임미연 의원이 주관한 것으로 동물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지역 주민, 전문가, 실무부서 간의 토론을 통해 캣맘(캣대디)의 건강관리 방법 등을 모색하고, 반려동물 가정에서 강아지와 고양이의 합사 및 동물복지 정책 발굴 등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 캣맘(캣대디)의 건강관리 방법, 갈등문제 및 해결방안 모색

▲ 반려동물 가정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될 강아지와 고양이의 합사

▲ 동물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캣맘(캣대디)의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한 동물복지 정책 발굴 등이다.

 

 

 

 

이번 토론회는 구의원(임미연, 최홍린, 서보영 의원)과 관련 전문가(박순석 동물메디컬센터원장), 관계 공무원(달서구 경제지원과장, 동물관리팀장 등), 지역캣맘(캣대디),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조성에 대해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루어진 뜻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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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대구 고양이를 사랑하는 캣맘과 캣대디를 위한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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