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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0.2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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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이 18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독도의용수비대가 마신 생명의 샘 물골 복원 프로젝트’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10월 25일 독도의날을 앞두고 국회에서 독도 학술대회와 전시회가 개최됐다.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은 18일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연구소(소장 박재홍)와 공동으로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독도의용수비대가 마신 생명의 샘 물골 복원 프로젝트’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독도의 유일한 식수원인 ‘물골’의 의의와 지속가능한 이용 방안 마련 등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김남일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과 송휘영 영남대 교수, 추연식 경북대 교수, 장윤득 경북대 교수, 박종수 경북대 교수, 김윤배 한국해양과학시술원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대장이 맡았다.

 

김남일 본부장은 ‘독도를 지킨 제주해녀의 재조명과 경상북도의 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했고, ▷송휘영 교수는 ‘독도와 물골, 독도의용수비대의 역사적 사실과 의의’▷추연식 경북대 교수는 ‘독도 천연보호구역의 17년간 자연환경 모니터링’ ▷장윤득 경북대 교수는 ‘독도의 지질과 물골의 지질학적 특성’ ▷박종수 경북대 교수는 ‘물골 수질 특성 및 독도명칭의 원생생물에 대한 의미’ ▷김윤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대장은 ‘물골의 복원과 지속가능한 이용’ 등을 주제로 설명했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은 ‘독도의 자연展’도 개최됐다.

 

김병욱 의원은 “독도가 우리 국민 생활의 터전이었음을 증명하는 게 식수였던 물골”이라며 “원래 그대로의 모습으로 복원할 수 있을지 전문가들과 잘 검토해 정부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에는 독도의용수비대 대원 및 유가족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류성걸 국회의원(대구동구갑), 최재형 국회의원(서울 종로구) 등이 참석해 물골 복원 프로젝트에 힘을 실어줬다.

경북북부권(Ⅱ )취재팀 기자 news215@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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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독도의날 맞이하여 국회에서 독도 학술대회·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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