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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洪·李 새로운 대구·경북 시대 열어간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완료후 출구조사 여론조사에서 대구와 경북에서 국민의 힘이 압도적인 우세가 발표되자 후보자들이 승리를 자축하는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왼쪽부터 이철우 경북지사, 홍준표 대구시장, 이인선 대구 수성구을 국회의원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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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2
  • 광역단체장 재출마 때, 이철우 도지사 지지 42%, 권영진 시장 지지 30.3%
          [영남일보-KBS대구 정기여론조사]권영진 재출마 땐 "지지 않겠다" 54.7%, "지지하겠다"30.3%이철우 재출마 땐 "지지 않겠다" 37.7%, "지지하겠다" 42%       ◆광역단체장 업무수행 평가대구·경북 광역 단체장 업무수행에 대한 지역민들의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단체장이 업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매우 잘하고 있다 15.4%, 잘하고 있는 편이다 36.7%)가 52.1%로 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잘못하고 있는 편이다 17.1%, 매우 못하고 있다 17.8%) 35.0%보다 17.1%포인트 더 높았다.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경북(56.3%), 50대(51.0%)와 60대 이상(64.3%) 고 연령층, 국민의힘 지지층(65.1%)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대구(44.1%), 30대(50.5%) 연령층, 더불어민주당 지지층(64.5%)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권영진 시장 업무수행평가대구시민을 대상으로 권영진 대구시장의 시정 운영에 대해 알아본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매우 잘하고 있다 12.1%, 잘하고 있는 편이다 35.4%)가 47.4%로 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잘못하고 있는 편이다 19.8%, 매우 못하고 있다 24.2%) 44.1%보다 소폭 더 높았다. 지난 3월 정기 여론 조사 대비 잘한다는 긍정 평가(51.2% → 47.4%)는 3.8%포인트 하락한 반면, 못한다는 부정 평가(39.5% → 44.1%)는 4.6%포인트 상승했다. 에이스리서치 측은 "권영진 대구시장의 업무수행 평가가 소폭 하락한 이유는 대구지역의 유흥업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것 때문으로 판단되며, 한미 정상회담 백신 외교로 국군장병 55만 명분 백신 도입에 부정적 견해를 보인 것도 일부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의 업무수행 평가 분석 결과, 남성은 잘한다는 긍정 평가(49.1%)가 더 높았고 여성은 잘한다는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가 비슷하게 나타났다. 또 30대(-38.8%포인트)의 부정 평가가 압도적으로 높았으나 60대 이상(+37.3%포인트) 고연령층은 긍정 평가가 압도적으로 높아 세대 간 업무수행 평가에 큰 차이를 보였다.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 평가(-59.7%포인트)가 압도적으로 높았으나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 평가(+32.4%포인트)가 압도적으로 높았고, 지지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부정 평가(-18.8%포인트)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철우 도지사 업무수행평가경북도민들을 대상으로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해 알아본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매우 잘하고 있다 18.4% 잘하고 있는 편이다 37.9%)가 56.3%로 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잘못하고 있는 편이다 14.7% 매우 못하고 있다 12.0%) 26.7%를 크게 웃돌았다. 지난 3월 조사 대비 잘한다는 긍정 평가(51.5% → 56.3%)는 4.8%포인트 상승한 반면, 못 한다는 부정 평가(32.0% → 26.7%)는 5.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도정 운영 평가는 다소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에이스리서치 측은 "코로나19 관련 확진자가 대구와 비교해서 크게 늘어나지 않고 있고, 취임 이전의 각종 공약 사업들도 비교적 잘 진행되고 있어 긍정 평가가 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해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업무수행 평가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 평가(-27.4%포인트)가 압도적으로 높았지만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 평가(+46.8%포인트)가 크게 높았다. 또 지지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긍정 평가(36.6%)와 부정 평가(32/7%)가 양분됐다.   ◆광역단체장 재신임도지방선거를 1년 앞둔 시점에서 대구·경북 광역단체장들이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경우 지지 여부를 알아본 결과, 지지하지 않겠다는 응답이 45.8%로 다시 지지하겠다(36.5%)는 응답 대비 9.3%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다시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경북(42.0%), 남성(39.2%), 60대 이상(44.3%) 고 연령층, 국민의힘 지지층(46.6%)에서, 지지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대구(54.7%), 여성(48.0%), 30대(58.6%)와 40대(55.1%) 허리계층, 더불어민주당 지지층(69.0%)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조사됐다.  ◆권영진 시장 재신임도권영진 대구시장이 내년 지방선거에 재출마할 경우 '지지하지 않겠다'는 응답이 54.7%로 '다시 지지하겠다'(30.3%)는 응답 대비 24.4%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특히 60대 이상 고 연령층은 다시 지지(43.3%)가 지지하지 않겠다(36.8%)보다 6.5%포인트 더 높게 나타났다. 다시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남성(34.4%), 50대(30.0%)와 60대 이상(43.3%) 고 연령층, 국민의힘 지지층(39.5%)일수록 많았으며, 지지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여성(58.2%), 30대(71.9%)와 40대(64.1%) 허리 계층,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3.0%)일수록 높았다. 조재목 에이스리서치 회장은 "권영진 대구시장의 3선 연임에 대해 시민들이 다소 부정적 인식이 있는 가운데, 대구시정에도 변화와 혁신의 바람이 불어 재신임도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지방선거가 가까이 다가오고 후보군이 구체화 되면 대구시의 첫 3선 시장에 도전하는 권영진 시장의 재신임도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재신임도 경북도민을 대상으로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재신임도를 알아본 결과, 다시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42.0%로 지지하지 않겠다(37.7%)는 응답 대비 4.3%포인트 높아 오차범위 내로 엇비슷하게 나타났다. 다시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성별에 따른 차이가 크지 않은 가운데, 50대와 60대 이상(각 45.1%) 고 연령층, 국민의힘 지지층(52.2%)일수록 높게 나타났으며, 지지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30대(45.1%)와 40대(46.2%) 허리계층, 더불어민주당 지지층(64.4%)에서 높았다. 특히 지지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57.6%)에서도 부정적으로 조사됐다.영남일보 이은경기자 lek@yeongnam.com■조사개요 △조사의뢰:영남일보, KBS대구 △조사기관:에이스리서치 △조사일시 : 2021년 5월 29 ~ 30일(일) △조사대상 : 대구, 경북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 남·여 1천2명 △조사방법 : 자동응답여론조사(ARS, 무선 70.5% + 유선 29.5%) △표본추출 : 지역/성/연령별 유의할당 무작위 표본추출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3.1%포인트 △응 답 률 : 전체 응답률 2.5% (ARS 무선/ 5.4%, 유선/ 1.1%)   <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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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3
  •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 도청신도시 SOC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촉구
    ‘지역균형발전’과 ‘지방소멸방지’ 명분이 경제성 보다 더 중요   김형동 의원     현행법에도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의 경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서 제외 가능 김 의원, “도청신도시(안동·예천, 무안, 홍성)들은 지역균형발전과 지방소멸방지를 위한 핵심축... 신도시 연계 SOC는 예타 면제 적극 고려해야”라고 강조   정세균 총리,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업 추진에 있어 예타 면제 혹은 예타 제도 변경 등 예타(예비타당성조사) 제도에 대한 근본적 검토 필요”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은 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열린 2021년도 예산안 심사 종합질의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촉구했다.    ‘예비타당성조사’란 정부 재정이 대규모로 투입되는 사업의 정책적·경제적 타당성을 사전에 검증·평가하기 위한 제도이며 지방 SOC사업의 경우 인구(수혜자)가 적고 관련 인프라가 부족해 비용편익분석 통과가 어려운 게 현실이다.   그러나, 현행「국가재정법」제38조에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의 경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어, 신도시 SOC와 같은 사업은 반드시 예비타당성조사를 받을 필요는 없다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는 것이다   김형동 의원은 경북도청이 이전한 안동·예천을 비롯해 무안군(전남도청)과 홍성군(충남도청) 등은 도청이 들어선 지 상당 기간이 지났음에도 인구, 정주 여건, 산업기반 등 신도시 활성화가 미진하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도청신도시들은 각 지역에서 지방소멸위기 대응과 지역균형발전에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고 이들 신도시 활성화를 위해서는 연계도로와 철도망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신도시 연계 SOC 사업에 대해서는‘예비타당성 조사면제’를 적극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특히 경상북도의 경우, 최근 통합신공항 이전이 확정된 만큼 신공항 사업이 제대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도 연계교통망에 대해서는 예타면제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정세균 총리는 (김형동 의원의 질의에 대해) "지방소멸이 급격히 가속화되는 가운데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제고가 시급하다”면서 “이를 위한 사업 추진에 있어서는 예타면제 혹은 예타제도 변경 등 예타제도에 대한 근본적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도청신도시가 본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회 예산결산특위는 지난 2일 예산안 공청회를 시작으로 4~5일 종합정책질의, 9~10일 경제부처 부별 심사, 11~12일 비경제부처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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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권(Ⅰ)
    2020-11-06
  • 정세균 국무총리, 희망 메시지와 함께 안동 곳곳 방문
        정세균 국무총리가 30일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개발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30일 민생경제 투어 첫 방문지로 경북 안동을 방문했다.   안동 첫 일정으로 경북도청에서 코로나19 관련 중대본 회의를 마치고, 한국생명과학고에 방문해 ‘도전하는 자에게 미래가 있다’는 주제로 한 특강에서 미래 농업의 희망이 여기 젊은 학생들의 손에 달렸다며 도전을 강조했다.   특강을 마치고 독립운동의 성지 임청각을 찾아 석주 이상룡 선생의 후손들과 만나 다과를 들며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를 빌려 권영세 안동시장은 ▲ 임청각 복원 및 주변 정비사업 ▲ 중부내륙선 [점촌~안동] 철도 건설 ▲생명그린벨리 안동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의 굵직굵직한 숙원사업 해결을 적극 건의했다.   이후 안동 전통리조트 ‘구름에’에서 열린 제7회 인문가치포럼 개막식 현장을 찾아 연설을 하며 이황 선생의 시조를 소개하기도 하고 젊은 시절 군 생활을 안동에서 했던 인연도 전했다. 정 총리는 소통과 다양성 시대에 인문학 관심 증가하고 있다며 인문가치포럼의 발전가능성을 높이 산다며 안동이 더욱 성장하는데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바쁜 행보를 이어가며 미래 안동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는 경북 바이오일반산업단지 내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SK바이오사이언스 L-HOUSE에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격려의 당부를 잊지 않았다.   정세균 국무총리의 임청각 방문
    • 지방자치종합
    • 지역 정가
    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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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洪·李 새로운 대구·경북 시대 열어간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완료후 출구조사 여론조사에서 대구와 경북에서 국민의 힘이 압도적인 우세가 발표되자 후보자들이 승리를 자축하는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왼쪽부터 이철우 경북지사, 홍준표 대구시장, 이인선 대구 수성구을 국회의원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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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2
  • 광역단체장 재출마 때, 이철우 도지사 지지 42%, 권영진 시장 지지 30.3%
          [영남일보-KBS대구 정기여론조사]권영진 재출마 땐 "지지 않겠다" 54.7%, "지지하겠다"30.3%이철우 재출마 땐 "지지 않겠다" 37.7%, "지지하겠다" 42%       ◆광역단체장 업무수행 평가대구·경북 광역 단체장 업무수행에 대한 지역민들의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단체장이 업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매우 잘하고 있다 15.4%, 잘하고 있는 편이다 36.7%)가 52.1%로 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잘못하고 있는 편이다 17.1%, 매우 못하고 있다 17.8%) 35.0%보다 17.1%포인트 더 높았다.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경북(56.3%), 50대(51.0%)와 60대 이상(64.3%) 고 연령층, 국민의힘 지지층(65.1%)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대구(44.1%), 30대(50.5%) 연령층, 더불어민주당 지지층(64.5%)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권영진 시장 업무수행평가대구시민을 대상으로 권영진 대구시장의 시정 운영에 대해 알아본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매우 잘하고 있다 12.1%, 잘하고 있는 편이다 35.4%)가 47.4%로 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잘못하고 있는 편이다 19.8%, 매우 못하고 있다 24.2%) 44.1%보다 소폭 더 높았다. 지난 3월 정기 여론 조사 대비 잘한다는 긍정 평가(51.2% → 47.4%)는 3.8%포인트 하락한 반면, 못한다는 부정 평가(39.5% → 44.1%)는 4.6%포인트 상승했다. 에이스리서치 측은 "권영진 대구시장의 업무수행 평가가 소폭 하락한 이유는 대구지역의 유흥업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것 때문으로 판단되며, 한미 정상회담 백신 외교로 국군장병 55만 명분 백신 도입에 부정적 견해를 보인 것도 일부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의 업무수행 평가 분석 결과, 남성은 잘한다는 긍정 평가(49.1%)가 더 높았고 여성은 잘한다는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가 비슷하게 나타났다. 또 30대(-38.8%포인트)의 부정 평가가 압도적으로 높았으나 60대 이상(+37.3%포인트) 고연령층은 긍정 평가가 압도적으로 높아 세대 간 업무수행 평가에 큰 차이를 보였다.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 평가(-59.7%포인트)가 압도적으로 높았으나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 평가(+32.4%포인트)가 압도적으로 높았고, 지지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부정 평가(-18.8%포인트)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철우 도지사 업무수행평가경북도민들을 대상으로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해 알아본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매우 잘하고 있다 18.4% 잘하고 있는 편이다 37.9%)가 56.3%로 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잘못하고 있는 편이다 14.7% 매우 못하고 있다 12.0%) 26.7%를 크게 웃돌았다. 지난 3월 조사 대비 잘한다는 긍정 평가(51.5% → 56.3%)는 4.8%포인트 상승한 반면, 못 한다는 부정 평가(32.0% → 26.7%)는 5.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도정 운영 평가는 다소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에이스리서치 측은 "코로나19 관련 확진자가 대구와 비교해서 크게 늘어나지 않고 있고, 취임 이전의 각종 공약 사업들도 비교적 잘 진행되고 있어 긍정 평가가 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해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업무수행 평가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부정 평가(-27.4%포인트)가 압도적으로 높았지만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 평가(+46.8%포인트)가 크게 높았다. 또 지지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긍정 평가(36.6%)와 부정 평가(32/7%)가 양분됐다.   ◆광역단체장 재신임도지방선거를 1년 앞둔 시점에서 대구·경북 광역단체장들이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경우 지지 여부를 알아본 결과, 지지하지 않겠다는 응답이 45.8%로 다시 지지하겠다(36.5%)는 응답 대비 9.3%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다시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경북(42.0%), 남성(39.2%), 60대 이상(44.3%) 고 연령층, 국민의힘 지지층(46.6%)에서, 지지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대구(54.7%), 여성(48.0%), 30대(58.6%)와 40대(55.1%) 허리계층, 더불어민주당 지지층(69.0%)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조사됐다.  ◆권영진 시장 재신임도권영진 대구시장이 내년 지방선거에 재출마할 경우 '지지하지 않겠다'는 응답이 54.7%로 '다시 지지하겠다'(30.3%)는 응답 대비 24.4%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특히 60대 이상 고 연령층은 다시 지지(43.3%)가 지지하지 않겠다(36.8%)보다 6.5%포인트 더 높게 나타났다. 다시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남성(34.4%), 50대(30.0%)와 60대 이상(43.3%) 고 연령층, 국민의힘 지지층(39.5%)일수록 많았으며, 지지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여성(58.2%), 30대(71.9%)와 40대(64.1%) 허리 계층,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3.0%)일수록 높았다. 조재목 에이스리서치 회장은 "권영진 대구시장의 3선 연임에 대해 시민들이 다소 부정적 인식이 있는 가운데, 대구시정에도 변화와 혁신의 바람이 불어 재신임도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지방선거가 가까이 다가오고 후보군이 구체화 되면 대구시의 첫 3선 시장에 도전하는 권영진 시장의 재신임도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재신임도 경북도민을 대상으로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재신임도를 알아본 결과, 다시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42.0%로 지지하지 않겠다(37.7%)는 응답 대비 4.3%포인트 높아 오차범위 내로 엇비슷하게 나타났다. 다시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성별에 따른 차이가 크지 않은 가운데, 50대와 60대 이상(각 45.1%) 고 연령층, 국민의힘 지지층(52.2%)일수록 높게 나타났으며, 지지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30대(45.1%)와 40대(46.2%) 허리계층, 더불어민주당 지지층(64.4%)에서 높았다. 특히 지지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57.6%)에서도 부정적으로 조사됐다.영남일보 이은경기자 lek@yeongnam.com■조사개요 △조사의뢰:영남일보, KBS대구 △조사기관:에이스리서치 △조사일시 : 2021년 5월 29 ~ 30일(일) △조사대상 : 대구, 경북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 남·여 1천2명 △조사방법 : 자동응답여론조사(ARS, 무선 70.5% + 유선 29.5%) △표본추출 : 지역/성/연령별 유의할당 무작위 표본추출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3.1%포인트 △응 답 률 : 전체 응답률 2.5% (ARS 무선/ 5.4%, 유선/ 1.1%)   <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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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3
  •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 도청신도시 SOC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촉구
    ‘지역균형발전’과 ‘지방소멸방지’ 명분이 경제성 보다 더 중요   김형동 의원     현행법에도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의 경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서 제외 가능 김 의원, “도청신도시(안동·예천, 무안, 홍성)들은 지역균형발전과 지방소멸방지를 위한 핵심축... 신도시 연계 SOC는 예타 면제 적극 고려해야”라고 강조   정세균 총리,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업 추진에 있어 예타 면제 혹은 예타 제도 변경 등 예타(예비타당성조사) 제도에 대한 근본적 검토 필요”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은 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열린 2021년도 예산안 심사 종합질의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촉구했다.    ‘예비타당성조사’란 정부 재정이 대규모로 투입되는 사업의 정책적·경제적 타당성을 사전에 검증·평가하기 위한 제도이며 지방 SOC사업의 경우 인구(수혜자)가 적고 관련 인프라가 부족해 비용편익분석 통과가 어려운 게 현실이다.   그러나, 현행「국가재정법」제38조에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의 경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어, 신도시 SOC와 같은 사업은 반드시 예비타당성조사를 받을 필요는 없다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는 것이다   김형동 의원은 경북도청이 이전한 안동·예천을 비롯해 무안군(전남도청)과 홍성군(충남도청) 등은 도청이 들어선 지 상당 기간이 지났음에도 인구, 정주 여건, 산업기반 등 신도시 활성화가 미진하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도청신도시들은 각 지역에서 지방소멸위기 대응과 지역균형발전에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고 이들 신도시 활성화를 위해서는 연계도로와 철도망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신도시 연계 SOC 사업에 대해서는‘예비타당성 조사면제’를 적극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특히 경상북도의 경우, 최근 통합신공항 이전이 확정된 만큼 신공항 사업이 제대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도 연계교통망에 대해서는 예타면제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정세균 총리는 (김형동 의원의 질의에 대해) "지방소멸이 급격히 가속화되는 가운데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제고가 시급하다”면서 “이를 위한 사업 추진에 있어서는 예타면제 혹은 예타제도 변경 등 예타제도에 대한 근본적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도청신도시가 본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회 예산결산특위는 지난 2일 예산안 공청회를 시작으로 4~5일 종합정책질의, 9~10일 경제부처 부별 심사, 11~12일 비경제부처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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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권(Ⅰ)
    2020-11-06
  • 정세균 국무총리, 희망 메시지와 함께 안동 곳곳 방문
        정세균 국무총리가 30일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개발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30일 민생경제 투어 첫 방문지로 경북 안동을 방문했다.   안동 첫 일정으로 경북도청에서 코로나19 관련 중대본 회의를 마치고, 한국생명과학고에 방문해 ‘도전하는 자에게 미래가 있다’는 주제로 한 특강에서 미래 농업의 희망이 여기 젊은 학생들의 손에 달렸다며 도전을 강조했다.   특강을 마치고 독립운동의 성지 임청각을 찾아 석주 이상룡 선생의 후손들과 만나 다과를 들며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를 빌려 권영세 안동시장은 ▲ 임청각 복원 및 주변 정비사업 ▲ 중부내륙선 [점촌~안동] 철도 건설 ▲생명그린벨리 안동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의 굵직굵직한 숙원사업 해결을 적극 건의했다.   이후 안동 전통리조트 ‘구름에’에서 열린 제7회 인문가치포럼 개막식 현장을 찾아 연설을 하며 이황 선생의 시조를 소개하기도 하고 젊은 시절 군 생활을 안동에서 했던 인연도 전했다. 정 총리는 소통과 다양성 시대에 인문학 관심 증가하고 있다며 인문가치포럼의 발전가능성을 높이 산다며 안동이 더욱 성장하는데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바쁜 행보를 이어가며 미래 안동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는 경북 바이오일반산업단지 내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SK바이오사이언스 L-HOUSE에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격려의 당부를 잊지 않았다.   정세균 국무총리의 임청각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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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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