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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8회 달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의
- 서민우 달서구의장 달서구의회(의장 서민우)는 11월 18일 10시「제308회 달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할 예정이다. 먼저, 5분자유발언은 박종길 의원, 이선주 의원, 정창근 의원, 임미연 의원, 도하석 의원이 발언한다. 다음으로 부의안건 세 건과 휴회의 건을 의결한 후 산회할 예정이다. 제2차 본회의는 12월 2일, 제3차 본회의는 12월 13일, 제4차 본회의는 12월 20일에 개의하여 각종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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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8회 달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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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2024년 제2회 달서구 어린이 의회 개최
- 대구광역시 달서구의회가 지난 8일 ‘2024년 제2회 달서구 어린이 의회’를 개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의회(의장 서민우)는 지난 11월 8일 ‘2024년 제2회 달서구 어린이 의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달서구의회는 2011년부터 지방의회의 권한과 책임을 이해하고 건전한 토론문화를 통하여 민주적 의사결정을 이끌어 내는 과정을 체험하게 할 목적으로 달서구 어린이 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제2회 어린이 의회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관내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 21명이 참여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구의원과의 대화 및 달서구의회 시설 견학의 시간을 가졌으며, 직접 역할 배분을 하여 개원식과 본회의, 조례안 심의, 구정질문 등 모의의회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민우 달서구의회 의장은 “2024년 제2회 어린이 의회에 참여해 준 어린이와 해당 학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민주적인 회의 절차를 배워 훌륭한 민주시민으로 자라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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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2024년 제2회 달서구 어린이 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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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의회,‘대구경북 유일, 지방의회 우수사례’행안부 장관상 수상
- 통학로 개선, 학교 밖 청소년센터 이전 등 청소년 위한 각종 정책 발굴 달서구의회(의장 서민우)가 ‘2024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문화복지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달서구의회(의장 서민우)가 ‘2024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문화복지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대구경북 광역기초 의회 중 유일하게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달서구의회는 ‘청소년을 위한 희망의 길을 열어가다’라는 주제로 청소년 맞춤형 정책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는 등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청소년의회 체험 교실 확대와 학교 밖 청소년센터 이전, 통학로 개선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추진하며 청소년들의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민우 의장은 “대구경북 유일 수상인 만큼 더욱 의미가 깊은 것 같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달서구의회가 청소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행안부가 지방의회 성과를 정리하고, 의정활동 우수사례발굴 확산을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지방의회 역할을 정립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해 의회를 대상으로 유공 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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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의회,‘대구경북 유일, 지방의회 우수사례’행안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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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도시숲 연구회”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 가져!
- 대왕참나무 또는 복자기나무, 이팝나무 등으로 수종 개선 필요 달서구의회 도시숲 연구회(대표 김정희 의원 사진 중앙)가 달서구 도시숲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25일 개최하고 있다 달서구의회 도시숲 연구회(대표 김정희 의원)는 달서구 도시숲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10월 25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는 김정희 대표의원을 비롯해 연구위원인 서보영, 김장관, 이선주 의원과 달서구청 유은주 녹지1팀장이 참석하였다. 먼저, 연구책임자인 김진효 교수(경북대학교 산림과학 조경학부)가 도시숲 확대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미세먼지 저감, 힐링 도시 달서구를 위한 달서구 도시 숲 등의 조성과 관리 방안에 대해 제시했다. 이럴 위해 달서 아이꿈센터 여유 부지를 활용한 대나무숲 조성, 대구 소방안전본부 대나무 옥상녹화를 통한 특화된 도시숲 조성, 장기동 출판 벨리 수변공원 옆 수로 활용 도시 바람길 숲 조성, 신당동 성서산업단지 신화정밀 내부 공터를 활용한 산업녹화 조성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러한 방안을 통해 이산화탄소 흡수량 기준 약 8억 원의 경제적 가치가 발생하고, 승용차 약 16,739대의 이산화탄소 흡수 효과를 가진다고 했다. 도시숲 연구회에서 주요 과제로 제안한 수종 개선에 대한 대책으로, 탄소 저장량이 큰 수종인 튤립나무, 메타세콰이아, 양버즘나무가 속성수로 시간이 지나면 바이오매스 증가율 저하 및 뿌리 융기 현상 심화되기 때문에 장기적 측면에서 느티나무, 은행나무, 벚나무류 등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경관 질 향상 측면에서 대구의 대표 가로수인 대왕참나무 또는 복자기나무, 이팝나무 등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장기적인 방안으로 도시숲 관리를 위한 가이드라인 및 매뉴얼 작성 구축과 도시숲 관리 전담기구 신설 및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선진 사례처럼 다양한 시민 참여제도 도입을 통한 주인의식 고취를 위한 도시숲 거버넌스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 했다. 김정희 대표 의원은 “연구용역에서 제안되었듯이 달서구 도시 숲 확대와 활성화를 위한 민·관·산·학이 참여하는 도시숲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 특히 창원시의 기업사랑 공원이나 소주 회사인 ㈜선양이 참여한 대전 계족산 사례처럼, 산업단지가 있는 도시인 만큼 ESG 경영의 실천의 하나로 기업의 도시숲 조성 참여가 중요하다. 현재 달서구 전체 예산에서 공원녹지 예산이 1.2% 정도인데 너무 부족하다. 기후 위기 시대에 미세먼지와 탄소중립을 이루어내고, 구민들의 여가 및 힐링을 할 수 있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도시 숲이 많아져야 한다. 따라서 관련 예산이 늘어나야 한다. 행정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용역에서 나온 내용들이 좋은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용역은 지난 5월 10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5개월간 진행되었으며, 달서구처럼 산업공단을 가지고 있으면서 기후 위기 및 생활밀착형 도시 숲 조성을 활발하게 조성하고 있는 창원특례시 도시숲 조성 현장을 둘러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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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도시숲 연구회”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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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달서구 청년센터 – 송현희망센터 연계협력 활성화 토론회’개최
- 달서구의회(의장 서민우)는 10월 23일 14시 ‘달서구 청년센터-송현희망센터 연계협력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달서구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달서구의회가 주최하고, 고명욱 의원이 주관하였으며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청년센터 김대건 센터장과 든들행복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배민균 이사장이 ‘달서구 청년센터-송현희망센터 연계협력 활성화’을 주제로 발표했다. 토론과 질의․응답에는 달서구의회 구의원, 관계 기관 및 담당부서 공무원 15여 명이 참여해 두 기관의 주요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보유 인프라를 활성화할 수 있는 연계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달서구 청년센터(청년창업지원센터), 송현희망센터 소개 및 현안 공유 ▲ 송현희망센터 공유주방을 연계한 이익창출 방안 논의 ▲ 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신규 교육프로그램 및 신사업 발굴 ▲ 각 기관 책임자, 담당부서 등 관계자간 협력 방안 논의 및 의견수렴 등이다. 토론회를 주관한 고명욱 의원은 “센터간 연계 협력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구민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달서구의회에서도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여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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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달서구 청년센터 – 송현희망센터 연계협력 활성화 토론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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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개최
- 달서구의회가 8일 14시 ‘달서구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달서구의회(의장 서민우)는 10월 8일 14시 ‘달서구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달서구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달서구의회가 주최하고, 이진환 의원이 주관하였으며 도원고등학교 박대호 교장이 ‘달서구 교육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토론과 질의․응답에는 달서구의회 구의원, 관계 공무원, 인근 학교 교직원 및 운영위원 등 12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달서구 교육여건과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달서구 교육여건 점검 및 우수 교육여건 조성을 위한 방안 마련, ▲ 고등학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수고 육성 사례 공유 ▲ 인재 발굴과 집중 지원 방법 논의 등이다. 토론회를 주관한 이진환 의원은 “달서구의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달서구의회, 달서구청 및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를 비롯한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달서구의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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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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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8회 달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의
- 서민우 달서구의장 달서구의회(의장 서민우)는 11월 18일 10시「제308회 달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할 예정이다. 먼저, 5분자유발언은 박종길 의원, 이선주 의원, 정창근 의원, 임미연 의원, 도하석 의원이 발언한다. 다음으로 부의안건 세 건과 휴회의 건을 의결한 후 산회할 예정이다. 제2차 본회의는 12월 2일, 제3차 본회의는 12월 13일, 제4차 본회의는 12월 20일에 개의하여 각종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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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8회 달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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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2024년 제2회 달서구 어린이 의회 개최
- 대구광역시 달서구의회가 지난 8일 ‘2024년 제2회 달서구 어린이 의회’를 개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의회(의장 서민우)는 지난 11월 8일 ‘2024년 제2회 달서구 어린이 의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달서구의회는 2011년부터 지방의회의 권한과 책임을 이해하고 건전한 토론문화를 통하여 민주적 의사결정을 이끌어 내는 과정을 체험하게 할 목적으로 달서구 어린이 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제2회 어린이 의회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관내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 21명이 참여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구의원과의 대화 및 달서구의회 시설 견학의 시간을 가졌으며, 직접 역할 배분을 하여 개원식과 본회의, 조례안 심의, 구정질문 등 모의의회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민우 달서구의회 의장은 “2024년 제2회 어린이 의회에 참여해 준 어린이와 해당 학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민주적인 회의 절차를 배워 훌륭한 민주시민으로 자라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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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2024년 제2회 달서구 어린이 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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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의회,‘대구경북 유일, 지방의회 우수사례’행안부 장관상 수상
- 통학로 개선, 학교 밖 청소년센터 이전 등 청소년 위한 각종 정책 발굴 달서구의회(의장 서민우)가 ‘2024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문화복지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달서구의회(의장 서민우)가 ‘2024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문화복지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대구경북 광역기초 의회 중 유일하게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달서구의회는 ‘청소년을 위한 희망의 길을 열어가다’라는 주제로 청소년 맞춤형 정책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는 등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청소년의회 체험 교실 확대와 학교 밖 청소년센터 이전, 통학로 개선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추진하며 청소년들의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민우 의장은 “대구경북 유일 수상인 만큼 더욱 의미가 깊은 것 같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달서구의회가 청소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행안부가 지방의회 성과를 정리하고, 의정활동 우수사례발굴 확산을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지방의회 역할을 정립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해 의회를 대상으로 유공 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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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의회,‘대구경북 유일, 지방의회 우수사례’행안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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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도시숲 연구회”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 가져!
- 대왕참나무 또는 복자기나무, 이팝나무 등으로 수종 개선 필요 달서구의회 도시숲 연구회(대표 김정희 의원 사진 중앙)가 달서구 도시숲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25일 개최하고 있다 달서구의회 도시숲 연구회(대표 김정희 의원)는 달서구 도시숲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10월 25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는 김정희 대표의원을 비롯해 연구위원인 서보영, 김장관, 이선주 의원과 달서구청 유은주 녹지1팀장이 참석하였다. 먼저, 연구책임자인 김진효 교수(경북대학교 산림과학 조경학부)가 도시숲 확대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미세먼지 저감, 힐링 도시 달서구를 위한 달서구 도시 숲 등의 조성과 관리 방안에 대해 제시했다. 이럴 위해 달서 아이꿈센터 여유 부지를 활용한 대나무숲 조성, 대구 소방안전본부 대나무 옥상녹화를 통한 특화된 도시숲 조성, 장기동 출판 벨리 수변공원 옆 수로 활용 도시 바람길 숲 조성, 신당동 성서산업단지 신화정밀 내부 공터를 활용한 산업녹화 조성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러한 방안을 통해 이산화탄소 흡수량 기준 약 8억 원의 경제적 가치가 발생하고, 승용차 약 16,739대의 이산화탄소 흡수 효과를 가진다고 했다. 도시숲 연구회에서 주요 과제로 제안한 수종 개선에 대한 대책으로, 탄소 저장량이 큰 수종인 튤립나무, 메타세콰이아, 양버즘나무가 속성수로 시간이 지나면 바이오매스 증가율 저하 및 뿌리 융기 현상 심화되기 때문에 장기적 측면에서 느티나무, 은행나무, 벚나무류 등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경관 질 향상 측면에서 대구의 대표 가로수인 대왕참나무 또는 복자기나무, 이팝나무 등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장기적인 방안으로 도시숲 관리를 위한 가이드라인 및 매뉴얼 작성 구축과 도시숲 관리 전담기구 신설 및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선진 사례처럼 다양한 시민 참여제도 도입을 통한 주인의식 고취를 위한 도시숲 거버넌스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 했다. 김정희 대표 의원은 “연구용역에서 제안되었듯이 달서구 도시 숲 확대와 활성화를 위한 민·관·산·학이 참여하는 도시숲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 특히 창원시의 기업사랑 공원이나 소주 회사인 ㈜선양이 참여한 대전 계족산 사례처럼, 산업단지가 있는 도시인 만큼 ESG 경영의 실천의 하나로 기업의 도시숲 조성 참여가 중요하다. 현재 달서구 전체 예산에서 공원녹지 예산이 1.2% 정도인데 너무 부족하다. 기후 위기 시대에 미세먼지와 탄소중립을 이루어내고, 구민들의 여가 및 힐링을 할 수 있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도시 숲이 많아져야 한다. 따라서 관련 예산이 늘어나야 한다. 행정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용역에서 나온 내용들이 좋은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용역은 지난 5월 10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5개월간 진행되었으며, 달서구처럼 산업공단을 가지고 있으면서 기후 위기 및 생활밀착형 도시 숲 조성을 활발하게 조성하고 있는 창원특례시 도시숲 조성 현장을 둘러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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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달서구 청년센터 – 송현희망센터 연계협력 활성화 토론회’개최
- 달서구의회(의장 서민우)는 10월 23일 14시 ‘달서구 청년센터-송현희망센터 연계협력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달서구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달서구의회가 주최하고, 고명욱 의원이 주관하였으며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청년센터 김대건 센터장과 든들행복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배민균 이사장이 ‘달서구 청년센터-송현희망센터 연계협력 활성화’을 주제로 발표했다. 토론과 질의․응답에는 달서구의회 구의원, 관계 기관 및 담당부서 공무원 15여 명이 참여해 두 기관의 주요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보유 인프라를 활성화할 수 있는 연계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달서구 청년센터(청년창업지원센터), 송현희망센터 소개 및 현안 공유 ▲ 송현희망센터 공유주방을 연계한 이익창출 방안 논의 ▲ 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신규 교육프로그램 및 신사업 발굴 ▲ 각 기관 책임자, 담당부서 등 관계자간 협력 방안 논의 및 의견수렴 등이다. 토론회를 주관한 고명욱 의원은 “센터간 연계 협력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구민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달서구의회에서도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여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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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달서구 청년센터 – 송현희망센터 연계협력 활성화 토론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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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개최
- 달서구의회가 8일 14시 ‘달서구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달서구의회(의장 서민우)는 10월 8일 14시 ‘달서구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달서구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달서구의회가 주최하고, 이진환 의원이 주관하였으며 도원고등학교 박대호 교장이 ‘달서구 교육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토론과 질의․응답에는 달서구의회 구의원, 관계 공무원, 인근 학교 교직원 및 운영위원 등 12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달서구 교육여건과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달서구 교육여건 점검 및 우수 교육여건 조성을 위한 방안 마련, ▲ 고등학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수고 육성 사례 공유 ▲ 인재 발굴과 집중 지원 방법 논의 등이다. 토론회를 주관한 이진환 의원은 “달서구의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달서구의회, 달서구청 및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를 비롯한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달서구의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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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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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의회,‘공무국외출장 매뉴얼 마련’내실화 도모
- 사전검토제 도입, 사후간담회 등 자체 기준 마련해 내실 있는 공무 출장 수행 달서구의회는 9일 신규 도입될 국외출장 시스템의 개념 정립을 위해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국외출장 매뉴얼 및 청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달서구의회(의장 서민우)가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한 내실 있는 국외출장을 추진하고자 ‘공무국외출장 매뉴얼’을 자체 제작·배포해 변화와 혁신을 꾀한다. 달서구의회는 9일(월)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신규 도입될 국외출장 시스템의 개념 정립과 소속 의원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국외출장 매뉴얼 및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표된 공무국외출장 매뉴얼은 통일된 공통 매뉴얼 작성을 통해 타당하고 적합한 공무 활동 기준을 마련하고, 자체 점검 시스템 강화 등 보다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국외출장을 도모하고자 제작됐다.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의 ‘의원 국외출장 권고안’을 기반으로 제작된 공무국외출장 매뉴얼에는 사전검토제 도입, 사전 교육, 사후간담회 등 출장 전 과정에 대한 달서구의회만의 세부 지침과 추가·보완된 기준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출장 계획 수립 사전 단계에서부터 방문 국가, 시기, 인원, 목적, 정책 도입 가능성 등 국외출장의 적합성을 심도 있게 검토할 수 있도록 ‘사전검토제’를 도입해 자체 점검 기능을 강화하고, 정책 및 의정활동 반영을 위한 기관 선정, 의원 출장 서약서, 행동 준수 규정 교육, 정책 도입 필요성 논의를 위한 ‘국외출장 정책활용 사후 간담회 개최’ 등으로 공무 국외출장의 내실화를 다질 계획이다. 서민우 의장은 “구민의 혈세가 의미 없는 외유성 출장에 사용되지 않도록 공무국외출장 기준을 꼼꼼하게 세우고 실천해 국외출장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변화되고 혁신적인 의회, 구민이 믿고 신뢰하는 달서구의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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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의회,‘공무국외출장 매뉴얼 마련’내실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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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도시숲 연구회” 창원특례시 도시숲 조성 현장 견학
- 달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달서구의회 도시숲 연구회(대표 김정희 의원)'는6일 산업도시면서 기후 위기 및 생활밀착형 도시 숲 조성을 활발하게 조성하고있는 창원특례시 도시 숲 조성 현장을 둘러봤다. 이날 견학은 달서구의회 도시숲 연구회 김정희, 김장관, 서보영, 이선주 의원과김진효 책임연구원(경북대학교 교수), 정책지원관 등 6명이 참가했다. 강신오 창원시 공원녹지과장은 “창원특례시는 ▲기후대응 도시숲 ▲생활밀착형 숲 ▲명품가로숲길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해 수준 높은 도시숲 조성을 통해 대표적인 녹색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연구회는 창원수목원, 기후대응 도시숲, 보행약자를 포함한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공원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시설계 중인 용지호수 공원 무장애 도시숲 현장을 둘러보고, 달서구의 도시숲이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완화 등 기후대응과 시민들의 힐링공간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토론했다. 김정희 대표 의원은 “이번 견학을 통해 도시 숲이 기후변화 대응을 넘어 여가및 힐링 등 여러 분야에서 주민들의 생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실감할 수있었다."라며 “달서구의 특성에 맞는 도시숲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과의 긴밀한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달서구의회 도시숲 연구회는 지난 5월부터 급변하는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에 대비하기 위한 도시숲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 7월에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실질적인 도시 숲 사례를 보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는 향후 활동들을 정리하여 10월 말 달서구의 도시숲 활성화 방안에 대한 결과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달서구의회 도시숲 연구회는 김정희(대표), 서보영(간사), 김장관, 이선주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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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도시숲 연구회” 창원특례시 도시숲 조성 현장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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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미혼모와의 서로동반을 통한 지역사회 만들기 토론회’개최
- 달서구의회가 4일 ‘미혼모와의 서로동반을 통한 지역사회 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달서구의회(의장 서민우)는 4일 ‘미혼모와의 서로동반을 통한 지역사회 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달서구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달서구의회가 주최하고, 김장관 의원이 주관하였으며 지역사회 미혼모와의 동반 관계 형성과 소통을 위한 정책 및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구의원 및 관련 전문가,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제를 맡은 도나의집 사회적협동조합 김경애 대표는 미혼모 지원제도와 시설 현황, 해외 미혼모지원사례와 시설밖 미혼모지원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에 관해 발표했다. 주요 토의 내용으로 ▲ 미혼모 ․ 한부모가정을 위한 법과 정책, 현안 공유 ▲ 전문가, 관계부서, 주민 등 관계자의 의견 수렴 및 논의 ▲ 미혼모 ․ 한부모가정의 일 ․ 양육 자립 및 서로동반을 위한 지역사회 역할과 방안 모색 등을 다뤘다. 토론회를 주관한 김장관 의원은 “녹록치 않은 현실 속에서 미혼모들이 보다 안정적인 양육 환경 속에서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구축하고, 아이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기본권들에 대해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며 “오늘 토론회는 미혼모이자 한부모 가정의 실질적 가장인 엄마들이 직접 참석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담담하지만 힘있게 전하는 지역사회 최초의 자리이다. 또한 우리 한부모 엄마들에게 기꺼이 어깨를 내어준 사회적협동조합 활동가와 봉사자, 지역 주민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하며, 우리의 이웃인 미혼모의 삶을 더 깊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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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2024년 제1회 달서구 청소년의회 개최
- 대구광역시 달서구의회가 2024년 제1회 달서구 청소년 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의회(의장 서민우)는 지난 8월 21일 ‘2024년 제1회 달서구 청소년 의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달서구의회는 2011년부터 어린이 의회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청소년으로 체험기회를 확대하여 지방의회의 권한과 책임을 이해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이끌어 내는 과정을 경험하게 할 목적으로 제1회 달서구 청소년 의회를 개최하였으며 이번 청소년 의회는 대진고등학교 학생 15명이 참여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달서구의회 시설 견학, 구의원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며 직접 역할 배분을 하여 개원식과 본회의, 조례안 심의, 구정질문 등 모의의회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달서구의회에서는 “2024년 제1회 청소년 의회에 참여해 준 청소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체험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에 직접 참여해 보고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민주시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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