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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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북구의회『제285회 임시회』개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의장 차대식)는 2024년 3월 18일부터3월 2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8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8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85회 임시회 회기결정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 등을 의결했으며 ▲김종련(비례대표), 임수환(고성, 칠성, 노원동)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19일부터 25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대구광역시 북구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3건의 안건심의와 지역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다양한 민생현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26일 오전 10시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 처리, 구정질문, 5분 자유발언 후 폐회할 예정이다.         차대식 북구의회 의장은 "구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북구 미래를 책임질 주요 정책실현을 위해 집행부와 서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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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북구/중구
    2024-03-18
  • 대구시 남구의회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지원 방안 토론회 개최”
    대구광역시 남구의회가 3월 13일 남구청 회의실에서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지원 방안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광역시 남구의회(의장 이충도)는 3월 13일 남구청 회의실에서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지원 방안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토론회를 주관한 송민선 의원은 발제를 통해 “청년 취업과 창업 문제는 과거나 현재나 중요한 사회문제이지만 특히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있는 4차 산업 혁명의 시대를 맞이하여 청년에게 좋은 일자리 제공은 매우 중요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라고 하면서 “청년 일자리 지원 정책은 초기 진입단계에서부터 성숙단계에 도달할 때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비롯해 청년이 당면한 다양한 문제를 one-stop으로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창업·취업진로 직무전문가, 세무사, SNS 홍보 전문가 및 공무원과 업계 종사자 등이 참여해 청년의 취업과 창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세제 혜택, 홍보방안 등 다양한 정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송민선 의원은 현재의 청년에 대한 지원제도들이 단편적이거나 일회성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인 점을 지적하며 “취업과 창업 문제에서 소외되어 있는 청년들까지 포함하여 좀 더 포괄적이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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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북구/중구
    2024-03-14
  • 대구 북구의회『제284회 임시회』개회
    대구 북구의회가  2월 19일부터2월 29일(목)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8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의장 차대식)는 2024년 2월 19일부터2월 2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8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9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84회 임시회 회기결정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 등을 의결했으며 ▲임수환(고성, 칠성, 노원동), 이현수(복현1·2, 검단동), 김상선(관음, 읍내, 동천동)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20일부터 28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대구광역시 북구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의 안건심의와 2024년도 구정 주요업무 보고를 받고, 북구 발전을 위해 심도 있는 질의와 대안 제시를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능률성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29일 오전 10시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안건 등을 처리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차대식 북구의회 의장은 "올 한 해도 북구의회 모든 의원은 힘을 합쳐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며 북구민의 대표로서 집행부를 견제하고 주민을 대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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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북구/중구
    2024-02-20
  • 대구 북구의회, 2024년도 적십자 특별성금 전달
    대구광역시 북구의회가 1월 19일 북구의회 의장실에서 2024년도 적십자 특별성금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의장 차대식)는 1월 19일 북구의회 의장실에서 2024년도 적십자 특별성금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차대식 의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박명수 회장, 지정식 사무처장, 적십자봉사회 대구시 윤태임 부회장, 북구지구협의회 유기량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적십자 회비는 북구의회를 대표해 차대식 의장이 직접 전달했으며, 재해구호 활동,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의료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차대식 의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북구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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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북구/중구
    2024-01-23
  • 대구시 북구 장윤영 의원,“북구청 태양광 발전사업조성에 역할 톡톡”
    장윤선 대구시 북구의원     대구시 북구의회 장윤영 의원(태전2·구암·국우동)이 지난 10개월간의 부단한 노력으로, 대구광역시 북구청과 켑코솔라(주)가 함께 손을 잡고 신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미래도시로의 기반조성을 위해 앞장서게 되었다.   장윤영 의원의 신중하고 탁월한 업무추진 능력이 발휘되어 2023.12월8일 북구청과 켑코솔라(주)는 비대면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켑코솔라(주) 는 한국전력의 자회사로 한전과 발전공기업이 설립한 태양광 에너지 전문 공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에서는 북구청과 켑코솔라(주)가 협력하여 대구 북구 지역에 태양광을 보급·확산시켜 탄소중립 이행 목표달성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협약주요 내용은 켑코솔라(주)에서는 북구청의 공유재산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을 위한 시설 설치와 투자, 부지 사용에 대한 임대료를 지급하고, 북구청은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를 위한 사업개발 협조 및 인허가 등 행정지원 업무에 협력한다.   업무협약체결 후 태양광발전 설비를 위하여 전 부서에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며, 대구 북구 지역에 태양광을 보급·확산시켜 탄소중립 이행 목표달성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공유재산 및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하게 되면 100kw당 연간 300만~400만 원의 임대료 수익이 발생되고, 수익은 북구 주민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하게 된다.   북구의회 장윤영 의원은 “이번 협약으로 북구의 유휴부지를 활용,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활성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저탄소 정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태양광발전 사업에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탄소중립 및 재생에너지 2030 이행 목표달성을 선도하는 북구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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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북구/중구
    2023-12-09
  • 대구 북구의회 『제283회 제2차 정례회』개회
    대구시 북구의회가 11월 17일부터 12월 22일까지 36일간의 일정으로 제283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구시 북구의회(의장 차대식)는 11월 17일부터 12월 22일까지 36일간의 일정으로 제283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한다.   정례회 첫날 11월 17일(금) 오전 11시에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정례회 회기 결정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 △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등을 처리했으며,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김상선 의원(관음·읍내·동천동)은 인생 백세시 대를 맞아 스크린파크 골프장을 노인복지관 등 어르신 휴게시설에 신규로 설치하여 시 범적으로 운영해볼 것을 적극 건의 했으며, 허정수 의원(태전2·구암·국우동)은 북구지 역에 거주하는 다자녀 가정에 대해 실생활과 밀접한 보다 실질적이고 과감한 지원을 촉구했다.   18일부터 21일까지는 각 상임위별로 조례안을 심사하고, 22일부터 30일까지는 2023년도 행정업무 처리 전반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예결위는 12월 1일부터 21일까지 각 상임위원별 예비 심사를 거친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비롯해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심사해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효율적 재정 운용을 강화할 예정이다.   12월 15일(금) 제2차 본회의, 12월 18일(월) 제3차 본회의에 이어 12월 22일(금) 제4차 본회의가 예정돼 있다.   차대식 북구의회 의장은 "구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겨울철 화재 예방, 제설 대책, 각종 시설물의 안전관리 등 동절기 종합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우리 의회는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는 헌신적인 자세로 구민의 신뢰를 얻고 구 민의 행복을 위해 상생하는 선진의회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라며 적극적인 성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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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북구/중구
    2023-11-18

실시간 구청/의회(Ⅰ) 기사

  • 대구 북구의회와 광주 북구의회 교류기관 협약체결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와 광주광역시 북구의호가 기초의회간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와 광주광역시 북구의회는 1월 19일(목) 기초 의회 간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자 교류기관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식은 의회 인사권 독립 및 지방분권 확대 등에 따라 기초 의회간 주요 현안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 의회가 교류기관협약식을 체결한 것으로 기초의회 간 교류기관 협약식을 맺은 것은 대구 최초이다.   대구광역시 북구와 광주광역시 북구는 인구·행정구역·예산규모 등이 유사하며, 의회 규모도 비슷하여 기초의회 간 상호교류를 통하여 발전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북구의회 차대식 의장은 “기존에 집행부 차원에서 달빛 동맹을 맺은 경우는 많으나 기초의회 간 달빛 동맹은 처음으로 기초의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지역 현안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여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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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북구/중구
    2023-01-21
  • 최우영 대구시 북구의회 구정질문
      북구 도심융합특구 조성 지연과 매천시장 이전관련 구정질문        최우영 대구 북구의회의원이 구정질문을 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의장 차대식) 2022년 12월 19일 본회의 3차 정례회에서 최우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관문동, 무태조야동, 태전1동)은 배광식 구청장에게 경북도청 후적지에 들어설 도심융합 특구의 조성 지연과 매천시장 이전에 대해 구정 질문을 했다.   대구시의 도시 그랜드 디자인 전면 재검토에 따라 지연되고 있는 2020년 12월 도심융합특구 선도사업지로 지정된 구)경북도청터와 창조경제단지, 경북대를 3축으로 하여 들어설 도심융합특구 사업의 조기 조성을 촉구다.   이에 배광식 구청장은 국회 계류 중인 도심융합특별법 통과 지연으로 늦어지고 있지만 제정되면 기본계획을 수립 후 국토부 승인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최우영 의원은 대구시 신청사 건립의 일정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산격청사를 실제적으로 시청 본청 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함을 지적하고, 대구시 계획에 따르면 동대구 벤처밸리 조성, 수성알파시티에 ABB(AI, 빅데이터, 블럭체인)중심지구 계획 등이 중복 되는점을 지적하며 조속한 도심융합특구 조성을 촉구했다.   또 최우영의원은 지역구의 현안이 되고 있는 대구 농수산물 시장의 이전 건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진행 중인 현대화 사업이 전면 중단된 상황에서 화재까지 일어난 매천시장 이전에 대한 구청의 대응 방침을 물었고, 배광식 구청장은 매천시장이 차지하고 있는 지역 경제의 중요성과 2018년 상인과 합의된 현 위치 확장 재건축 결정을 존중하여 이전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하지만 이전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는 대구시 홍준표 시장의 시정 방향을 봤을 때 이전으로 결정 나더라도 이전이 완료되기전까지 그동안 지역 주민들이 참아야 할 교통혼잡문제와 매천시장의 고질적인 악취문제 해결 방향을 질의했고, 배 청장도 대구시에 역외 반출 처리 등을 강력하게 요구하면서 민원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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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북구/중구
    2022-12-20
  • 노남옥 동구의원 5분 발언…"지역건축안전센터 건립 시급"
      대구 동구의회 노남옥의원이 건축현장의 안전을 위해 ‘지역건축안전센터 건립’을 건의했다.    노 의원은 제32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건축물 착공과 사용승인, 안전관리, 감리·감독 등을 위한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를 제안했다.   노 의원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지역안전지수에서 동구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4등급을 받아 상대적으로 불안전한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또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와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온라인패널조사기업 피앰아이가 공동으로 공개한 ‘2021 사회안전지수’에서는 대구 동구가 조사대상 155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최하위권(148위)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노 의원은 “지난해 광주에서 발생한 해체 공사장 붕괴, 올해 주상복합 공사장 건물 외벽 붕괴 등 일련의 사고로 구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동시에 안전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6월 10일 개정된 건축법에는 건축허가와 노후 건축물 비율(상위 30%)이 높은 경우 인구 50만 명 미만의 지자체에서도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의무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근거가 포함됐다.    노남옥 의원은 “개정된 건축법 취지와 동구의 현 상황을 고려할 때 동구 내 ‘지역건축안전센터’의 필요성과 설치 시급성이 충분히 인정되는 것으로 사료된다”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준비를 지금부터 추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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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서구
    2022-12-10
  • 북구의회 의원연구단체『북구 청년정책연구회』정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대구시 북구의회 의원공부모임 연구단체인 북구 청년정책연구회가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 뒤 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제9대 초선의원 7명으로 결성된 의원공부모임 연구단체인 북구 청년정책연구회(대표의원 김시현)는 12월 1일 북구의회 소회의실에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연구회는 최종보고에서 대구광역시 북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에 따라 현재 인구정책팀 청년담당을 청년정책과 또는 구청장 직속 청년정책담당관 체제로 전환해 효과적인 청년정책 플랫폼을 구성하는 등 전담인력을 배치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북구의 청년정책의 비전은 ‘자립적ㆍ포용적ㆍ민주적 북구청년’으로 설정하고, 북구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청년실태 조사실시와 구 산하 청년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할 것을 요구했다.   청년기본법과 북구 청년기본조례 검토를 통해 청년기본법과 북구 조례와의 체계 및 적합성 검토, 주요 지자체 청년기본법 조례 제정 및 시행 비교 ․ 분석 청년기본조례 개정 소요도출에 대하여 토론을 나누고 정책제언과 청년기본조례 개정안을 의원발의할 것을 밝혔다.         최종보고회를 마친 후 청년지원센터를 모범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경남 통영시‘통영청년세움’플랫폼센터를 방문하여 견학과 청년정책에 대한 현황 청취, 경남 창원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청년주거지원 시설인 거북이주택 현장견학도 있을 예정이다.
    • 지역자치/의정
    • 구청/의회(Ⅰ)
    • 남구/북구/중구
    2022-12-04
  • 대구 북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인구정책 분석 및 대응방안연구 최종보고회 가져
      대구 북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인구정책 분석 및 대응방안 연구 모임’(대표 채장식 의원)은 11월 22일 북구의회 소회의실에서 인구정책 분석 및 대응방안 연구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연구단체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사회정책연구원소’의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최종보고에는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출산지원정책 △인구정책관련법과 조례 분석을 통해 제・개정을 제안했다.     보고내용을 살펴보면 생애주기별과 지원유형별 출산지원 정책과 대구 구・군별 출산지원 정책을 비교 분석한 결과 북구의 출산지원 정책은 타 지자체에 비해 부족한 편이라서 집행부가 좀 더 꼼꼼히 정책을 펼쳐달라며, 우선적으로 예산이 투입되지 않는 비 예산사업부터 추진해야 한다고 보고했다.   다음으로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과 「북구 인구정책 기본조례」를 비교 분석해 「저출산・고령화 기본법」에서 지방자치단체가 반드시 해야 할 필수 조항이 조례에 빠진 부분을 보완해 개정하거나, 「저출산 대책 및 출산장려 지원 조례」를 제정할 것을 주문했다.   그리고 타 지자체에는 인구정책 관련 조례가 있지만 북구에 없는 조례에 대 해서는 제정의 필요성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채장식 의원(연구모임 대표)은 “이번 의원연구 모임을 통해 인구정책과 관련해 많은 것을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으며, 광역시의 지방자치단체라도 인구감소에 대한 심각성을 다시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라며 ????연구소에서 제안한 부족한 것은 조례 제・개정을 통해서 집행부가 인구정책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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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북구/중구
    2022-11-24
  • 북구 주민자치, ‘대구형 자치경찰제 소개
    대구자치경찰위원회, 북구청 주민자치 아카데미 찾아가는 대구자치경찰 현장소통 설명회 개최 북구 주민자치 아카데미 방문, ‘대구형 자치경찰제 소개, 지역 주민들과 소통’ 시간 가져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출범 2년 차를 맞아, 대구형 자치경찰제를 소개하고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15일, 북구청 주민자치 아카데미(북구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교육)가 열리는 대구은행 제2본점을 방문해 ‘찾아가는 대구자치경찰 현장소통 설명회’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대구자치경찰 현장소통 설명회’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구형 자치경찰제를 소개하고, 자치경찰 사무에 해당하는 생활안전, 사회적 약자보호, 교통 분야와 관련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주민 맞춤형 치안 시책으로 반영한다는 취지에서 앞선 지난 10월 11일 고산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두 번째로 11월 15일 대구 북구청 주민자치 아카데미에서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는 대구 북구 주민자치위원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대구자치경찰, 주민과 함께’라는 제목으로 △자치경찰제란? △자치경찰 사무 주요내용 △자치경찰제를 시행하고 어떤 점들이 달라졌을까? △자치경찰위원회 구성 △대구시 치안 현황 △대구시자치경찰위원회 주요성과 등 박동균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상임위원)이 직접 대구형 자치경찰제를 소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주민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설용숙 대구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시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대구자치경찰을 알리기 위해 지난 10월 고산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한 현장소통 설명회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북구청 주민자치 아카데미에서 주민들에게 대구형 자치경찰제를 알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단순한 자치경찰제도 홍보가 아닌 현장을 직접 찾아 대구형 자치경찰제의 주인공인 주민들과 소통하며 대구자치경찰을 알리는 것만큼 좋은 홍보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계신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 현장 소통하고 대구형 자치경찰제를 소개해 성공적인 제도 정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023년까지 △구·군 주민자치위원회, 통우회 등 지역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 설명회 △평생교육원, 유관기관 등의 교육프로그램으로 편성하는 현장소통 자치경찰 아카데미 △자치경찰사무 관련 경찰청 협업 자치경찰 캠페인 등을 포함하는 ‘찾아가는 대구자치경찰 공감 프로젝트’로 확대해 추진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 지역자치/의정
    • 구청/의회(Ⅰ)
    • 남구/북구/중구
    2022-11-16
  • 북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대구광역시 저출산 대응 관련지역 현장 답사』
    대구시 북구의회 ‘인구정책 분석 및 대응 방안 연구 모임’이 관련 지역을 방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서구 내당동에 위치해 있으며, 어린이집 지원 관리 및 양육보호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일시보육 서비스, 장난감 도서 대여, 교재 및 교구 대여, 놀이공간 제공 등 one-stop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구지역의 육아지원을 위한 거점기관이다.    ‘더・품・터’는 ‘행복북구통합가족센터’ 로 내년 3월 완공 목표로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내 가족행태별,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실내놀이터, 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설치하여 저출산 극복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채장식 의원(연구모임 대표)은 “대구시 저출산 대응 관련 지역을 직접 방문해보니 인구정책에서 보육정책의 중요성을 다시금 실감하게 되었다”며 “향후 연구용역의 중간 보고에서 제시할 우수사례 지자체를 방문할 계획이며, 타 지자체의 우수 정책 벤치마킹 등을 통해 활발한 대외 현장 활동을 이어가 '공부하는 의원 연구단체'로 거듭나겠다”며 의원연구단체의 활동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북구의회 ‘인구정책 분석 및 대응 방안 연구 모임’은 채장식 의원(대표), 오영준 의원(총무), 김상선 의원, 김종련 의원, 장윤영 의원, 최우영 의원, 한상열 의원 총 7명의 의원이 연구단체에 참석하고 있다.
    • 지역자치/의정
    • 구청/의회(Ⅰ)
    • 남구/북구/중구
    2022-10-26
  • 대구 북구의회 『도남지 수변공원 및 인근주변 발전방안』 모색
    대구 북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도남지 수변공원 및 인근주변 조성 개발 이 7일 북구의회 소회의실에서 ‘도남지 수변공원 및 인근주변 조성 개발 연구’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 북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도남지 수변공원 및 인근주변 조성 개발 연구모임’(대표 장영철 의원)은 7일 북구의회 소회의실에서 ‘도남지 수변공원 및 인근주변 조성 개발 연구’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연구단체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진흥연구원’의 주관으로 진행 됐다. 북구의 도남지구는 주택 5,600호, 14,460가구로 조성된 대단위 택지지구이다.    칠곡지구와 접하고 있으며, 특목고인 대구국제고등학교가 설립되었다. 대구 북구 칠곡지구의 외곽지역에 속하는 전원과 같은 단지이다.도남지구는 신설단지로써 주민들의 불만이 여러모로 많이 산재해 있다. 그중에서도 도남지 및 인근 주변의 환경 개선을 통한 주민 힐링과 자연 녹지 조성 필요성이 시급하다. 이에 북구의회 ‘도남지 수변공원 및 인근주변 조성 개발 연구 모임’과 ‘문화진흥연구원’(대표 최병붕)은 당면한 도남지구의 현안과 문제점에 대응하여 인구증가와 교통문제, 주민들을 위한 공원 개발로 도남지구 발전에 적합한 수변공원과 인근 주변 조성 개발에 적합한 정책을 연구 제안 하겠다는 것이다. 북구의회 ‘도남지 수변공원 및 인근주변 조성 개발 연구 모임’은 장영철 의원(대표), 이성근, 이소림, 장윤영, 김상혁, 허정수, 임수환, 김상선, 김종련, 김순란 총 10명의 의원이 연구단체에 참여하고 있다. 장영철 의원(연구모임 대표)은 “도남지 인근 공원, 녹지, 수변공원 등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 증대 추세에 따라 도남지구 내에서도 주민 힐링을 위한 자연 친화 공원, 녹지 조성의 필요성이 시급함에 따라 집행부와 함께 발전방안을 연구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지역자치/의정
    • 구청/의회(Ⅰ)
    • 남구/북구/중구
    2022-10-09
  • 대구 북구 1인가구 36%, 7개 洞 초고령사회
     대구 기초의회 첫 인구 연구용역   대구 북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인구정책 분석 및 대응방안 연구 모임'이 '인구정책 분석 및 대응방안 연구'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의회 제공>   대구 북구의회가 인구 환경에 따른 사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지역 기초의회로서는 처음으로 인구정책 분석 및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 용역에 나서고 있다. 북구의회 연구단체인 '인구정책 분석 및 대응 방안 연구 모임' 소속 북구의원들은 지난달 29일 '인구정책 분석 및 대응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가지면서 향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인구정책 관련 조례를 제·개정할 예정이다.   북구의회에 따르면 북구의 경우 비혼·만혼·고령화 등으로 인구는 감소하지만 가구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1~2인 가구 비중이 60% 이상으로 커졌으며, 특히 1인 가구가 전체의 36% 이상을 차지했다. 2021년 북구의 청년인구(19~39세)는 11만8천324명으로, 2011년(13만9천224명) 대비 15%나 감소했다. 2017년 12만5천542명, 2019년 12만1천796명, 2020년 12만1천626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했으며, 지난해에는 3천302명의 청년 인구가 유출.     고령화율은 15.4%로 고령사회로 진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북구 23개 동(洞) 중 16개 동이 노년 인구가 14% 이상인 고령사회로 접어들었고, 7개 동은 노년 인구가 20% 이상인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인구 감소와 고령사회 진입은 △노인 빈곤 △노인 부양에 따른 정부와 청장년층의 재정부담 증가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따른 경제성장 둔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앞서 북구청은 2020년 6월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사회문제에 적극 대처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인구정책 기본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인구정책 기본조례는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에 따른 저출산 고령사회정책, 일자리·교육·주택·문화·복지 등 정주 여건 개선,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인구 증가를 장려하기 위한 정책 등을 담고 있다. 또 조례에 근거한 인구정책위원회도 두고 있다.
    • 지역자치/의정
    • 구청/의회(Ⅰ)
    • 남구/북구/중구
    2022-10-04
  • 남구의회 복지사 처우개선 방안 조례 제정 토론회 개최
    대구광역시 남구의회(의장 이충도)는 강민욱 의원 주관으로 남구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방안 마련과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9월 29일 남구청 4층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사회복지사 30여명이 참여하여 토론회 주최자인 강민욱 의원의 토론회 개최 취지와 목적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남구종합사회복지관 최진이 부장, 대구남구시니어클럽 손영준 팀장의 현장 처우개선 방안에 대한 발제가 이어졌으며, 참여자들의 종합토론에서는 다양한 현장의 사례와 의견을 개진하여 보다 세부적인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복리증진과 신변안전 등에 대한 방안들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민욱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실질적 제도마련의 시작으로, 토론회를 통해 제안된 다양한 사회복지사들의 의견들이 조례 제정을 넘어 현실적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충도 의장은 “사회복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 사회복지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제공되기 위해서는 복지정책을 실제 집행하는 사회복지사의 처우가 우선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오늘 토론회가 실질적으로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한 법안 마련의 초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자치/의정
    • 구청/의회(Ⅰ)
    • 남구/북구/중구
    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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